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7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만찬이 제공되지만, 매우 소수만이 나의 영적 잔치에 와서 그들 자신들을 돕기를 원한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한다. 내가 나인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하며, 진실로 나는 어떠한 대가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것이 같은 방식으로 응답할 것과, 너희가 항상 모든 것을 대가 없이 줄 것을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랑의 법칙의 지혜와, 그의 자신의 비움을 실천하는 마음의 지혜와, 그 자신을 박탈하고 나를 향해서 확실하게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직 아무도 내가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해 준비해온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위해 낙원에 잘 보관된 가장 완전하고 성스런 경이로움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나기 위한, 자아-내줌의 열매들인. 하느님을 위한 가장 완전한 열매들로서, 지상에서 살았던 모든 순간과 각 경험의 대승리인, 너희의 자신의 가시 면류관들의 대승리를 나에게 주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갈 때를 알고 있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너희는 나를 맞이할 집을 준비해왔고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이 시간과 이 날이 올 것임을 알았기에, 너희의 봉헌의 제물을 받으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가 주기들의 의미와, 기회들의 성스런 시간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발걸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고통들과 시험들을 침묵으로 아시는, 내적 순복의 독특함을 이해하길 원한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서 보시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분의 부성적 시선 아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봉헌의 단계들을 오르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공간과 장소를 가지고 계신, 알려지지 않은 비물질적인 것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과 교제하시기 위하여 그분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그분의 절대적인 비움과 합쳐질 수 있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더 이상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고, 오히려 창조주 안에서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다시-나타났던 것처럼, 나는 이 시간을 너희와 함께 하는 은총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문들을 마주하면서, 나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인류에 의해 인정을 받았고, 경배를 받으셨으며 찬양을 받으셨을 때, 내가 느꼈던 동일한 것과,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와 나눌 성스런 영적 사명을, 오늘 너희가 내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느끼길 원한다. 그리고 그 날에, 지상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가장 소중한 은사들과 미덕들을 마음들 안에 세우시면서, 그분의 은총이 풍성하고 자비롭게 혼들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의 대승리적인 입성을 하신 이 실례와 사실을 취하면서, 나는 이제부터, 터키와 시리아에서처럼,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나의 성스런 임무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 사실과 이러한 실례에서, 나는 너희와 통합을 공유하고 싶고, 또한 비록 나 자신이 밀접하게 동행해온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유익한 주기에 대한 성찰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혼들이 그리스도적인 선교사의 삶에 봉헌될 때,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아주 심오하게 모를지라도, 나는 사랑이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구행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내 영원한 사랑에 일치하면서, 나의 지고한 뜻에 응답하고, 나를 향해 신뢰로 감히 걸어가는 이들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형제적 몸짓을 표현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아드리카(Aadrika), 티씨아니(Tissianie) 및 티모테오(Timoteo)는 주님 앞에서의 성스런 사임의 상징인, 나의 성스런 가시 면류관을 내 손들에서 받아라.

너희가 오늘 이 엄숙한 봉헌식이 있는 오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너희가 다른 시대에 이스라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스승님이신 주님의 삶과의 친교로, 오늘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너희가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나에 의해 봉헌된 이 수도회가 15년이 넘게 지난 후, 현재까지 지난 7년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와 말씀을 통해, 혼들이 인도주의적 선교들에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아왔고 소환되어왔다. 그들은 너희의 자의식들보다 더 큰 도전을 실행하도록 불려졌다. 그들은 이타적인 봉사와 박애적 사랑의 대사들로 부름을 받았다. 세상 어느 곳에서든 가장 궁핍하고 가장 연약한 이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무죄한 이들과, 길을 잃은 어린아이의 눈물들 안에서, 고아들과 버림받은 자들의 고통 속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이들의 질병 속에서, 전쟁들과 분쟁들을 피해 도망치는 이들의 절망 속에 있을 수 있도록,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꽃이 되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

너희는 잊혀지고 거부당하는 자들 속에서,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의 노예들로 있는 자들 속에서 내 앞에 있어왔다. 너희가 자연과 이주의 재해들로 고통받는 자들을 대했던 동안 너희가 여러 번 내 앞에 있었지만, 또한 나와 함께, 너희는 무관심하고 악한 자들 앞에서도 있었다.

나는 여러 번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앞에서 지나갔었지만, 소수만 나를 알아볼 수 있었다.

너희가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내 부름에 응답한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은총들을 모두에게 제공했지만, 그것들을 고마워하고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오늘 나는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스런 예언이 다시 성취되기 때문이다.

나는 음식뿐만 아니라, 사랑도 부족한 세상에서 가장 고통받는 곳들로 두명씩 보내겠다. 집뿐만 아니라, 긍휼도 부족한 곳이다. 물뿐 아니라, 각 마음 안에 하느님의 지고한 샘도 부족한 곳이다.

다가오는 이스라엘과 터키의 영적 사명을 고려하면서, 나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궁핍한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세상에 남아 있다.

인류의 무관심은 얼마나 멀리 갈 것이냐?

인간의 선함은 어디에 있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친히 갈보리를 향한 발걸음마다 그분의 피를 흘리셨던 후에, 왜 마음이 무관심으로 굳어지고 있느냐?

자선의 본질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무관심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이기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배은망덕한 자를 위해 그분 자신을 채찍질을 당하시거나 그분 자신을 죽게 하지 않으셨다.

내가 또 무엇을 해야 세상이 바뀌겠느냐?

그러나 그렇다, 절박한 궁핍 속에 빠졌으나 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자들인, 아프리카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온 무고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의해 나는 위로를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에서 출현하고 솟아나는 신앙은 그들 자신의 자양분이 되며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모든 조건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이 세상에 육화된 존재들이라 하더라도, 어린아이들과 순진한 이들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설명할 수 없는 평화의 시간을 세상에 부여한다. 버림받고 잊혀진 자들의 믿음은 지구행성의 축의 균형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고, 그분의 아들이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처럼,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께서는 그들 안에서 사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가장 힘든 시간을 사셨던 것처럼, 가장 힘든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부르짖음으로, 나는 아직도 하느님께 응답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이 현실 외에, 너희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다.

누가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느냐?

계획이라는 거대한 퍼즐 안에서 한 조각이 되기로 누가 결정할 것이냐?

일관성이 없으면 새로운 땅을 건설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것이 말해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봉헌된 이들 앞에서 무릎을 꿇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만이 각 사람의 마음의 실체와, 영과 혼의 깊은 곳들에 숨어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인도주의적인 로라이마의 선교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고통받는 형제자매들과 더불어 정직한 수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후에, 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세상에 의해 버려지고 고려되지 않는 혼들을 허용하면서, 이제 나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이 아프리카, 폴란드, 터키 및 전 세계에 임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순복의 열매들을 수확하는 주기가 온 것이다.

이것은 나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내 마음을 위로하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봉사와 대가 없는, 자기-증여에 '예'라고 말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께서 일하실 수 있는 하느님의 신비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용감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는 옳지 않은 것을 지적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재능들로서 물려준 것을 찾으러 왔다.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 즉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느님의 천사에 의해 계시되었던 성스런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다: 스승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어둠에도 불구하고, 죄들의 성배가 나에 의해 마시도록 있었던,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에, 너희의 삶과 너희의 헌신을 통해서 나의 천상의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환상들과 나를 위로했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각성이 '예'라고 말할 힘을 나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왔다. 이것이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 있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현존인, 나의 현존의 끝없는 표징으로서,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인류와 지구행성의 유익을 위한 것이 되어,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무고한 피가 흘려지지 않도록 하고, 인류에게 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의 손이 그리스도의 면류관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통해 그것을 막기 때문이다.
 

엘로헤누, 아도나이, 엘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당신께서 저에게 주셨던
그렇게 많은 약속들 중 하나인,
이 성스러운 순간을
당신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단순함과 순복의 좁은 길을
실천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과 저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오신 이 순간을
저의 눈들이 보는 것에서 밝아졌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아도나이,
그리고 성스러우신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이처럼 혼란스럽고 모호한 세상을 직면하여,
당신의 천상의 왕국은 단순한 마음들 속에서 깨어나옵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티씨아니(Tissianie), 아드리카(Aadrika), 및 티모테오(Timoteo)에게 가까이 오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도들아, 내 마음의 사랑의 선교사들아, 우리 주님이신, 아도나이, 엘로헤누, 아바의 이름으로, 나는 충만함과 사랑으로 다시 한 번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삶들을 나를 위해 바치는 이 성스런 사명에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아드리카(Aadrika),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샬롬(Shalom)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너를 봉헌한다.

티모테오(Timoteo), 너는 나에게 특별하고, 이번 육화에 매우 중요한 이름을 이미 가지고 있다.

티씨아니(Tissianie), 나는 아즈마나(Aajhmaná)라는 이름으로 너를 봉헌한다. 그래서 천국들의 영적 양식이 너의 영과 생명을 키우는 것이 될 것이다.

미지의 사랑을 향한, 뜨거운 호응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십자가로,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이 순간에 하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과 특히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마음, 곧 아버지의 자녀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이며 안전한 곳 안으로 물러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이행하는 이 영적이며 또한 행성적인 임무에서,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간에 이와 같은 실행을 할 것을 요청하며, 너희는 물러나고 성찰하면서 나와 함께 그렇게 이행하고 있다.

오순절 전날인 오늘, 나는 과거의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함께 모아 성령님과 그분의 모든 신성한 은사들이, 이 시기에 다가올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세상에 두려움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이 이미 많은 두려움들로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때에 역경이 내 동료들을 패배시키는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영들이 구속주의 발걸음들을 굳게 따르는 용감한 평화의 전사가 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자가 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외견상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순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향해 성찰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내가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또한, 이 날에, 천상의 어머니의 임재를 통해서, 순환이 내면의 아우로라가 각 존재의 마음을 비추는 이 5월 달에 닫히고 있다. 그리고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을 겸손히 정하였다.

이전 지도층의 시간들은 더 길었고, 그것들은 더 장기간 존재했고 지속되는 순환들이었다. 이 21세기가 너희를 위해 시작되었을 때, 그 순환들은 더 짧아졌고 그것들은 모든 인류에게 더 단호하고 빠른 방법으로 빠르게 제시되었다.

오늘날 지도층이 실행하는 순환들과, 오늘날 너희의 내적 세계가 실행할 수 있는 순환들이 매일의 충동들이고, 이 순환들 앞에서 두 번째로 수년에 걸쳐 또는 심지어 수십 년에 걸쳐 존재했었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모든 혼들을 위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오직 사랑스럽게 주기를 원한 나의 말씀들에서 너희가 집중해서 마실 수 있도록 갑자기 멈춘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충동들은 지난 7년 동안의 나의 발현들에서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이 순환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매일의 순환들에서 얼마 동안 나와 동행했고, 그런 다음에 너희는 주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했으며, 그 후에 지금까지 너희는 월간 순환들로 나를 동행했다, 최종적으로 다가오는 시간에는, 너희가 년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할 것이다. 이 순환들은 마지막으로 오게 될 것이며,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적 순환들은 7개의 순환들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이 성취될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 다른 상황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때에, 그 순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순환 안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든 너희에게 전해줄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마지막 순환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서 너희의 평생 동안 너희 안에 있게 된 말씀들, 즉 주님의 말씀들의 발자취를 뒤따랐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순복과 사임으로 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다시 나타날 때, 나는 준비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러남에서, 또한 이 같은 통합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사건들을 읽고, 사건들을 통해 배우고, 사건들을 통해 성장하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정신들은 이 때에 천상의 지도층께서 하고 계신 일과 앞으로 진행하고 계신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주시는 충동들은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충동들이 똑같은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봐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분의 전체적인 뜻과, 그분의 모든 원칙들 및 그분의 모든 의도가 잘 유지된 하느님의 마음의 거처와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영들이 도달해야 하는 진화적 삶의 단계에 너희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5월 달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충동들로 통합하는 이 날에,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이미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나?

내 삶의 변형을 ​​직면해서 내가 어떻게 이해했었나?

구속주의 무조건적이고 사랑스러운 지원으로, 반대 세력이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나를 빼앗을 수 없도록, 내가 그분의 겉옷에 날마다 더 많이 스며들었나?

통합의 이 날에, 너희의 자의식들은 궁금해한다:

나의 내적 세상에서부터 나의 외부 세상으로, 나 자신을 더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 자의식이 어떻게 할 수 있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주변에 있는 생명체와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어떻게 초월할 수 있나?

내가 사랑의 정도들을 깊어지게 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나?

내가 나의 동료를 향해 얼마나 자비로울 수 있는가?

비록 너희가 내 발들에서 쓰러지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종종 실패한다 하더라도, 조건들 없이 규칙들 없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사랑하는 법을 얼마나 더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행성의 고통과 역경의 장면에서, 너희는 나에게 질문했느냐?

주님, 제가 준비되었나이까?

가장 건조한 광야들이 무엇을 의미하거나 나타내는지에 상관없이, 제 마음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나이까?

당신께서는 모든 혼들을 대한 깊은 갈증을 느끼시며 마시신 쓴 담즙을, 제가 마실 수 있을까요?

그 어느 때보다도, 내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 변천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미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운 어떤 사람들처럼, 사랑으로 언젠가는나를 능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내적이며 외적인 모든 도구들을 주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지극히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어머니이신,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어제 너희를 초대하셨고 사랑으로 살도록 너희를 부르셨다. 그것은 고정되어 있거나 정적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은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동성의 일부이며, 보편적인 법칙의 일부이고, 그것은 아버지의 형상으로 너희를 창조해온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인색하고 소유적인 사랑이나, 심지어 무심한 사랑이 아닌, 패배하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 많은 그리스도들이 천국에서, 별들에서, 이 인류의 일부로서 너희의 내적 발걸음들에 충동들을 주며 우주들에 두루 걸쳐 있는 것처럼, 나는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동료들 없이 어떻게 내가 세상의 이 혼돈을 되돌릴 수 있겠느냐?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서 걸으며 빛의 횃불을 들고 세상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누가 들어가겠느냐?

너희의 삶들에서 어둠이 매우 클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으로 가장 불을 붙여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광야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가 보편적이고 영적이며 신성한 사슬인 나의 사랑의 사슬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이제 내가 내 말들을 통해 너희를 정화했으니, 내 영의 힘과 능력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이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도록, 오늘 내가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보여준 이 자비의 해양에서, 나의 조그만 배로 올라오너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삶들이 나의 성체적 몸의 일부가 되고, 덕망의 우주에 살고, 무조건적이며 영구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통해 아버지의 은사들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손들 안의 귀중한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 통합의 순간인 5월의 마지막 날들과 다가올 날 동안,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께 위임했고, 그분의 거룩하신 성심께서는 너희의 선교가 성립되어 창조의 성스런 책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겸손과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실 것이다.

나는 온 세상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이 위로의 혼들이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보상의 혼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했지만, 나의 정신으로가 아닌, 오히려 내 마음과 내 마음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뜻들과 원칙들에 매일 너희의 것을 더 봉헌할 수 있는 은총들의 흐름으로서 오는 신성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성스런 성체거행을 통해 5월의 충동들의 순환을 닫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는 복된 성사를 통해 온 세상에 보여지는 내 마음의 충동들을 원한다, 그리고 성체성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너희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과, 갈등의 종식과, 무관심의 종식과, 자존심의 종식과,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가 존경과 경외심과, 충성심과 사랑을 빚진 분께, 천국들에 계신 한 분이신 창조주께 대한 경배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 왔고, 무엇보다도 악의 종식을 위해 지극히 복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가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의 보상으로 복된 성사를 경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이 순간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복된 성사와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므로, 나는 세상이 하느님을 영원히 경배하는 마음, 곧 나의 경배하는 마음에 온전히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따라서, 우리는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든 의도들에 대한 요청에 응답합니다.

종소리와 함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열망에 대한 이 작은 경배를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의 은총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자비가 저희 각자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최고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의 전체에 걸쳐,
저희의 안팎에서 모든 것이 갱신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 순복하나이다.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을 경배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인식하고,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또한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받아들이나이다.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이 날에,
당신의 기획이
저희 각자에게 성취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를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개인적인 모든 뜻에서
저희의 마음들을 비워주시옵소서.

우주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의 혼들이,
저희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의 원천 안에서 융합시켜주시옵소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하기 전에, 우리의 자의식이 그분의 믿음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적 봉헌을 수행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와 함께 생명의 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모든 동반자들의 혼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무조건적이고 순수한 방식으로 다시 제공하는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유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이 생명이 십자가에 있었을 때 순복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다.

내가 경당에서 12 사도들을 모았던 것처럼, 그 뒤에 그들이 온 세상을 위한 이 거룩한 성령님의 큰 날 저녁에, 오순절의 영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엠마오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5월 달의 순환의 끝에서, 혼들이 구원의 천사들과 함께 내 마음에 대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빵이 나의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것을 집어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아버지께 들어올리면서,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생명을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이 만찬을 마치기 전에, 나는 사랑으로 세상의 평화를 위해 너희와 기념하며, 포도주가 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고 구속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손들로 이 잔을 잡고 혼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동료들아,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세상의 죄들에 의해 민감하게 상처를 받고 유린당한 너희 구속주의 몸과 피를, 이 세 번째 성찬의 3연속에서, 나는 너희를 회복하도록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통해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과 임재 안에서의 영적 친교, 즉 오늘날 세상의 모든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보상적인 친교를 선포합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과 쇄신을 주실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성심과 교제하나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임무를 끝내고 떠난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믿음으로 지속하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내 마음을 향한 너희의 지향들이 들어올려지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그리고 나에게 너희의 자의식의 고양을 상징하는 매우 특별한 노래를 통해, 나는 “영의 숨결” 이라고 불리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찬송 중 하나를 부르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평화롭게 가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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