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 투세이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과 같은 단순함으로, 변모의 법칙을 실행하기 위해, 그렇게 네 자신의 내면세계를 비추고, 미묘한 세계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성스런 장소들에 도착하며, 삶에 대해 느끼는 동일한 감사함을 갖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성스런 장소들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온 인류를 대신하여 치유와 구속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간단한 방법으로, 너희는 세포들과 원자들을 빛나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으며, 너희의 창조주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실현하셨던 성스런 왕국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이러한 왕국들이 실현되는 그분의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너희 존재들의 각각의 핵들도 이러한 왕국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이며, 천상적이고, 영적인 차원들 안에서만 거하는 것은 아니다. 족장들과 유다의 지파들에게 약속된 이 땅은, 땅으로서의 지구 내에서도 발견되며,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이 행성의 다른 공간들 안에 나뉘어 있다. 이 센터들은 언젠가 합쳐질 것이고, 그것들은 이 세상의 왕국이 될, 하나의 왕국 안에서 일치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간이, 실제의 시간으로 알려진, 하느님의 시간 속으로 용해될 때, 이 순간에는 국경들도 없을 것이고, 한계들도 없을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삶에서 인간의 자의식을 분리하는 차원들조차 없어질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신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우주의 다른 문명들이 모든 창조물을 조건 없이 섬기는 것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도 마찬가지로 잘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베일들이 찢겨지는 것이 마칠 때가 왔다. 2000여 년 전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을 때 찢어지기 시작한 베일들이다.

그분께서 오실 것이며 더 이상 상징들을 통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더 이상 비유들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들은 분명할 것이며 그분의 임재와 함께 올 표적들은 이 세상의 각각의 남녀들에게 참된 삶을 드러낼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아드님과 대면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를 위한 거울처럼 되시게 하여라, 그 거울은 너희의 본질들 속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고. 그것은 진리를 너희에게 드러내는 거울이다.

그렇다, 너희 각자는 너희 자신들 안에 신비를 품고 있다. 너희가 누구인지조차도 너희는 모르고 있다.

이 진실은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너희가 그렇게 많은 오류들을 범했고 신성한 목적에서 벗어났던 그 이전에. 너희의 진화의 역사를 훨씬 넘어서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와 같이 우주 안에서 기록된 역사를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이 원래의 진리인, 이 완전한 하느님의 생각은, 여전히 ​​너희의 본질들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여전히 ​​침묵하며 실현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우리는 너희가 계시를 받거나 학습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류로서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왔다. 우리는 이 땅의 각 존재를 대신하여, 네가 이 세상에서 네 삶의 진정한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를 여기로 데려왔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성스런 계곡 앞에서 맥동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여기에서 보관된 수십억 년의 인류의 역사만을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어느 날 인류가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그려진 신성한 목적을 인식한다.

하느님의 요청으로, 우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 땅의 원주민들의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너희만을 위해, 그랜드 캐년으로 너희를 데려온 것이 아니다. 고대의 인류의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미묘한 차원들 안에서, 그의 내부로 들어갔고 변모의 법칙을 실행했던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 이 완벽한 행성을 만드실 때,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한 장엄한 곳을 너희가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들도 완벽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이 성스런 공간이 독특한 인간의 기록들을 잘 보관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젠가 그들이 모든 오류들을 치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수들을 되돌리며 신성한 생각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 땅의 존재들에 의해 실행된 각 학습의 경험을 잘 유지했다.

이 장소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은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두시기 위해 내려오신다.

이 곳에서, 신성한 본질이 빛을 발하여, 여기에 보관된 인류의 역사의 각 기록을 조명하고, 인류의 진정한 목적을 모든 존재들에게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신성한 뜻을 성취하며, 단순함을 통해 성스러운 것을 나타내고 하느님의 창조 전체를 재창조하며 새롭게 하시는 사랑을 나타낸다.

너희의 창조주의 종이자 사자로서, 나의 말들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이 목적을 허용하여라.

천상의 우주와 이 세상 사이에 내가 여는 관문들을 통해,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록을 밝히고 너희의 순수성과 기원들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빛에 너희를 데리고 온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일어나며,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에서, 너희의 영적 수준들 안에서 일어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며 모든 인류에게 발산하는 은총을 받아라.

이 새로운 주기로부터, 이 일에서처럼, 각 존재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충동들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용서를 받아들이고 오류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이 고쳐지게 하여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오류들은, 이 세상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 기록된 모든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창조주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을 받아 그의 역사가 새로워지고, 자의식으로서, 사역으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너희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이것이 너희가 여기에 온 진정한 목적이다.

여기에서 표현된 성스런 삶에 대한 지식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킨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경험할 수 있는 올바른 진동 속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창조주의 빛은 이 계곡을 비추고, 여기에 쓰여진 인류의 역사를 밝히며, 나아가 각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든다.

그 순간이 깨어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치유되기 위해서도 오고 있다.

용서받았음을 느낄 수 있는 그 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과도기를 살아가고 국가들이 힘든 시험들을 치르기 시작할 때, 너희는 성스러운 것을 굳건히 시작해야 하고, 사랑의 중심들을 표현해야 하며, 너희 마음들의 지극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기원들로부터, 그리고 너희 각자 안에 조용히 거하는 사랑이다.

때때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환멸로 살게 될 것이라는 불신을 통해, 옛 인간이 그의 다스림을 잃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공고히 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인류를 위한 창조주의 생각이 무엇인지,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 행성을 성스럽게 만들 수 있는 직접적이고 완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절망이 인류의 마음에 닿았을 때, 그들이 가야 할 경로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땅을 정화하는 광선과 같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명료함이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을 밝혀야 하며, 이것은 단순함을 통해 자리잡게 된다.

이러한 단순함을 통해서, 겸손 및 순결함이 존재하고, 너희가 표현할 수 있는 단순한 감사를 통하여, 가장 숭고한 문이 열리며 가장 진실한 계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토착민의 자의식의 실례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미묘한 세상들에 들어갔던 것은 단순함을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는 이와 같은 동일한 단순성을 배워야 한다. 그것을 통해, 너희의 정신들을 뒤로 물러나게 하여라, 그것이 관문들 앞에 있을 때, 두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이것이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되어야 하는 정신적인 측면을 구체화 하는 것이다.

무지와, 교만과, 허영심이 너희를 위한 문들을 닫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감사가 점점 더 커지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를 두루 통해, 우리는 많은 성스런 장소들로 너희를 데려왔고, 우리는 우리의 마리안 센터들과 각각의 그들에게 빛의-공동체들을 나타내왔다.

이것은 너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발들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언덕들 안에서, 그곳에 놓여있는 성스럽게 된 것을 너무 자주 쉽게 잊어버리고, 너희가 갖고 있으나, 보이지 않는 생명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운 것과 언젠가는 완벽하게 일치되고 융합되게 한다.

나의 말들로, 나는 너희를 변모로 이끄는 단순함을 너희 각자 안에서 깨우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법들을 실행할 방식 안에 있고,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들이 법들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세포들도 이 진리를 나타내야 하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실천하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과 내 마음을 통해 이 사랑의 충동을 받아라.

내 음성을 듣는 각 존재가 그들의 기원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의 본질들이 빛을 발하여, 그 때가 될 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은총들과, 모든 빛의 법규들이 빛나게 되고 미묘한 세계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고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될 수 있는 이 미묘한 세계들을 허용할 완벽한 열쇠가 되길 바란다.

나의 축복과 하느님 마음에 대한 가장 깊은 감사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성심에 속한 영들과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사적 발현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왕국에서 나온 축복들과 은총들이 너희 삶들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시며 교육자로서,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를 새로운 순환으로 인도할 수 있기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 순환들에 있는 무엇을 이상하게 여기고 있으며, 지도층은 몇 번이고 너희를 배치하고 있다.

영적인 순환들이 무엇이냐?

이 시간들에서, 자녀들아, 천국들에서 내려오는 욕구들은 무한하며, 이 욕구들이 땅에 도달하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운 순환과, 너희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다시 한번 시작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죄들을 훨씬 뛰어넘고, 너희가 땅에서 살아왔던 과거와 경험들을 훨씬 뛰어넘으며, 이 시간들과, 이 세상을 넘어, 하느님 앞에서 새롭게 되기 위한 마음과 의지를 갖고 있는 너희에게, 깨끗하게 될 수 있고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이러한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창조주께서 제공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깨어남을 위한 유일한 기회를 나타내 보이는 인류로서 이러한 순환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너희게 말한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고, 그들은 더 높은 삶과, 사랑과 빛의 센터들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나는 대부분의 인류가 갖고 있는 정보의 한 단면에 대해서, 그리고 경험과 지혜가 부족한 정신에서 나온 정보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이 사랑의 센터들을 실제로 알았다면, 그리고 그들이 빛의 센터들에 의해서 스며들었었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현재의 이 지점에 있지 않았을 것이며, 인류는 더 이상 환각으로 살지 않았을 것이고 나와 함께 천상의 차원들에 참여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정보로 존재하는 순환이 아니라, 오히려 경험하는 새로운 순환에 너희가 들어가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의 일들로 인해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고 피곤해 하는 동안, 지나치는 길에서 영적인 삶을 더 오랫동안 영위하지 않도록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동료들로 다져질 순환인 것이다.

자녀들아, 이와 같이 더 많이, 더 높은 삶은 날마다 너의 현실로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무한함과 하느님의 우주 안에서 자의식을 갖고 땅에서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시간들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날 그것이 물질적 단계들에서 나타나 보여지는 것처럼 너희가 세상에서 하는 일들과 인간적인 체험에 참여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에게 밝혀지지 않은 진실한 현실을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메일의 날은 지나가고, 하느님의 시간은 이 세상의 시간에 다가오고 있다.

볼 수 없었던 무엇이 보여지게 될 것이고, 이해할 수 없었던 무엇은 지식이 될 것이다. 소수에게 상상의 일부로 보였던 무엇이 모두에게 현실로써 밝혀질 것이다.

너희의 역사와 너희의 근본이 더 이상 반쪽-진실들로써 성스런 책들에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이 자녀들로서 발전의 과정으로 걷고 있지만, 이러한 영적인 어린아이 시절은 끝나가고 있다.

지금,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더 이상 기다리고 있지 않으며, 혼들은 그들 자신들에 의해 그들의 정의를 이루고 있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내려오는 중대한 욕구들이 정의를 향해서 그들을 이끌어가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빛을 경작했던 사람들은 빛 안에서 융성할 것이고, 어둠을 경작했던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성장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일 수 없는 방법으로 불균형을 겪게 될 것이고, 동시에 결코 회자되지 않았던 진실들이 밝혀질 것이다.

존재들이 그들의 진실한 사명에 깨어날 것이며 세상과 더불어 정신이 산만해졌던 많은 사람들은 더 높은 삶과, 내적인 삶과, 영적인 삶을 위한 필요함을 고뇌 속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그들이 목마르고 아버지의 마음 안에 놓여있는 원천을 이것과 함께 아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는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영적인 삶을 위해서 목말라 하는 어떤 사람을 결코 떠나서는 않된다.

깨어난 혼들에게 마실 것을 주어라, 이 좁은 길에 대한 지식을 세상에 주어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있으며 다시 한번 그것을 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어떤 것을 말하지 않고, 나의 욕구들은 반복되고 있지만, 바위의 윤곽을 만들기 위해 그것에 부딪치는 지치지 않는 물처럼 내가 너희 마음들을 만지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와, 인간의 자의식의 진정한 구성과, 진실과 본질을 숨기고 있는 과학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서 그것들을 두드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전히 여기에 있는 것이고 나는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기간만큼 여기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필요하다면, 하느님께 도달하는 혼들을 위해 내가 천국에서 좁은 길을 열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때까지 낮은 차원들의 층들을 건너가며,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오고, 매일 이렇게 하며,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피곤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일치의 경이로움을 알기 위해서 내가 과거에 왔었기 때문이고, 하느님 안에, 그분의 진리 안에, 그분의 마음 안에 가득 차있는 이러한 경험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가기를 내가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는, 자녀들아, 너희는 첫째로 희생을 실천해야만 하며, 자아와 너희 자신의 의지들을 잃어버리도록 노력을 해야만 한다. 그것이 필요할 때 그리고 그것이 필요한 곳에서, 너희는 필요한 무엇으로 섬겨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발전이 더 이상 개인적인 의지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 행성의 필요함에 맞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로지 경험을 체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순환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은 설명되고 창조주의 계획이 그곳에서 달성해야만 하는 계획으로 있는 것이지, 마련하기 위한 경험들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 세기가 지나가고 있다; 너희는 이 세상에서 많은 것을 경험해 왔다. 너희가 하느님의 우주에서 나온 자의식들과 혼들로서, 존재들로서 그렇게 많이 기다려온 그 순간이 지금 오고 있다.

신성한 생각이 드러나는 그 순간이 오고 있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처럼 불완전한 창조물들로서, 너희가 그 안에 숨겨진 신성한 완전성을 지니고 있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이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오고 있고 너희의 삶들에서 그의 표명에 대한 결과들을 가지고 살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신성한 임재에 대한 그 결과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움이다. 그것이 시작하고 있는 순환이고, 그것은 작은 일들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섬기기 위하여, 너희의 이웃을 대신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을 초월하기 위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사랑의 실례가 되기 위한 작은 노력들 안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안에서 더 높은 삶을 깨우게 될 무엇이 될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성스런 센터들의 빛을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더 이상 발전적인 삶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이고, 비록 아무도 너희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너희가 생각하더라도, 너희가 여기에서 살고 있고, 하느님께 봉헌된 빛의 공동체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가정 안에서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경험은, 어둠 속에서 빛과 같이 빛날 것이며, 그것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의 눈들을 눈부시게 할 것이고 비록 너희가 침묵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실례는 세상의 무지에 크게 소리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높은 삶은 오로지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가 묵상할 때 그리고 너희가 내적 우주에 들어갈 대만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너희가 초월하고 극복할 때 분명하게 나타나며 사랑을 표현할 때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의지를 타파할 때 그리고 신의 뜻을 위한 사랑을 확언할 때 분명해 나타난다. 그것은 너희가 역행하는 삶의 뿌리들을 찢어버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들을 선택할 때 분명히 나타나며, 이들은 새로운 인류 안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고 너희 안에서 그것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더 높은 삶에 너희 눈들을 열게 하는 무엇이고, 이것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무한한 빛과, 숨겨져 있었던 지도층의 실제를 너희에게 볼 수 있도록 만들 무엇인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펼쳐질 양탄자가 될 것이다;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노력과,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순복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성스런 삶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삶의 봉헌으로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들어 올려지게 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져가는 체험이고,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건네주는 유산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배웠던 것이며 하느님께 되돌아가는 나를 만들었던 무엇이었고, 오늘 날 너희를 만나서 이러한 일들을 너희에게 가르치도록 나를 도달하게 만든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부성적 사랑을 느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이러한 희생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느껴라, 왜냐하면 나는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는 한, 하느님께서 여기에 있도록 나를 허용하시는 한,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총들과, 더 높은 도움의 문들을 항상 열어주실 것을 염원하며 우주를 향해 감사의 생각을 들어 올려라. 너희가 노력하고 감사하고 있는 한, 아버지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오실 것이다.

나는 오늘 많은 일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이것이 너희가 필요로 하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기회들을 너희의 삶들로 만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너희가 사랑을 표현할 때에, 너희가 그분 안에 있는 것이고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의 평화와 나의 은총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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