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순환은 밟을 수 있는 좁은 길을 가져오며, 그 길들은 걷는 사람의 발걸음의 리듬에 따라, 길어지거나 짧아지기도 한다.

비움을 향한 좁은 길은 걷는자가 그 위에서 변함없이 느리게 있고, 그들이 그 순환의 끝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대의 변화들과, 시험들과 우주가 그들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길어지기도 하고 고통스럽게 되기도 한다.

그 걷는자가 새로운 법들로 하여금 그들의 존재에 스며들게 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가 되도록 그들의 비움을 만들어 갈 때, 그것들이 신성한 임재를 통해 충분히 드러나게 되고 하느님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비움을 허락할 때, 그 좁은 길은 짧아지고 빨라지게 된다.

아이야, 그 비움은 변천에 있는 자의식의 상태이고, 그 안에서 너는 이미 네가 아닌 무엇을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너는 여전히 너의 자신과 삶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네가 더 이상 네 자신이나 세상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너는 네 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가 너의 전체의 것 중에서 네가 일부분으로 있는 것이 무엇인지 여전히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비움이란 심연의 붕괴 안에 머무름과 무한성 안으로의 도약 사이에서, 분명히 하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높은 곳들을 향해 항상 들어 올리는 너의 손들으로 그 비움을 체험하여라. 믿음으로, 내면으로 돌려진 너의 눈들로 그 비움을 실천하여라. 이렇게 걷는 동안 어떤 순간에 너의 비움이 충만하게 된 것을 그 스스가 보여줄 것이고, 너는 모든 것의 일부, 모두의 일부, 하느님의 일부가 된 네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 다음에, 나의 말들은 네가 체험하고 실천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이 될 것이고, 모든 것이 태양과 같이 명확하게 되며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로서 온전한 것이 될 것이다.

계시와 무지에서 해방되는 순환이 곧 올 것이다. 그러는 동안, 위쪽을 향해서 또한 내면을 향해 믿음으로 걸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이 출발할 때, 천국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내적으로 너의 내면 세계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의식적으로 높은 곳들과 창조주의 계획과, 그분의 뜻으로 너의 약속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좁은 길에 있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그분의 계획의 일부로 있는 것과, 그분의 뜻의 일부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의 열매로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려라.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여라. 그분의 침묵은 그분의 음성의 심오한 소리에 길을 부여하고, 그분의 말로, 창조주께서는 모든 생명에게 욕구들을 보내시며, 그분의 계획을 다시 기획하시고, 그분의 의도와 그분의 뜻을 새롭게 하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 그분의 임재를 새롭게 하시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새로운 기획들을 보내신다.

우주들을 움직이시고, 창조를 새롭게 하시며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라.

새로운 순환은 항상 새로운 희망과 은총으로 채워져 온다. 사랑으로 이 욕구들을 환영하고, 네가 이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걸었던 통합체를 네 안에서 체험하여라. 새로운 목표들을 묵상하고 항상 높은 곳들을 향하고 항상 내면을 향해서 새로운 좁은 길을 착수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고 숭고한 차원으로 하느님을 향해서 걸어라. 향상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이야, 그렇게 많은 새로움들과 욕구들 사이에서, 너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너의 삶 안에도 역시 새롭게 되신 것을 또한 감사 드려라. 그분의 사랑의 계획들은 점점 더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분의 평화의 말씀은 살아계신 그분의 아드님의 임재에 이르게 하는 길을 부여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크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은 침묵하시게 된다.

순환들을 묵상하고, 사실들을 관찰하며, 별들의 움직임들과 너를 인도하는 사람들의 말들로 배워라. 모든 것은 이유를 갖고 있고, 모든 것은 신성한 뜻의 일부인 것이다.

너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환희의 신비의 동일한 “예”를 그분의 “예”로 어떻게 새롭게 하셨는지를 느껴라.

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환희의 신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또한 하느님께 너의 “예”를 드릴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숭고한 창조의 원천들에서, 하느님의 시선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그분의 사랑을 발산하신다.

은총들 위의 은총들로, 그분의 빛은 쇄신과 생명의 영원한 샘처럼 세상으로 내려간다. 이것들은 존재들이 하느님께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천국에서 줄들을 던져주시는 구원자처럼, 창조주께서는 세상 위에 그분의 선물들을 끊임없이 부어주고 계신다, 이 선물들은, 자녀들아, 하느님께 되돌아갈 수 있는 좁은 길이다. 존경과, 사랑과, 겸손과, 섬김과 지혜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창조하는 많은 다리들 중 어떤 것이다.

너희의 눈들은 아버지의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집중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은 그분의 은총으로 기꺼이 풍요롭게 되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께 받은 무엇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라.

창조주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 눈들을 열고, 다리를 보며 걷기 시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내적 고통이 끝날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네 안에서 고통을 야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고 너를 분리시키는, 너의 저항들에서 또한 너의 석벽들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는 존재들의 정의를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는 광선들을 허용하여라.

저항의 장벽들이 깨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의 힘들과 너의 사랑이 새롭게 되도록 허용하여라.

자의식의 승천과 깨달음을 위한 모든 기회들이 너의 매일의 삶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 열쇠는 시간들과 환란들 앞에 있는 너의 자세 위에 놓여있고 극복하도록 너를 이끄는 필요함들 위에 놓여 있는 것이다.

너의 발들은 이 세상의 갈보리 위에 지금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발걸음들을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 안에 평화와 함께 너에게 주어졌던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다.

너의 구속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 때에, 나무 위에서 너의 주님의 껴안음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오늘, 네가 사랑으로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그분의 발걸음들을 닮을 수 있도록 불려질 때에, 똑같이 하여라: 영으로 장님인 사람들과 마음이 굳은 사람들의 구속을 위하여, 무관심과 무지를 위하여, 그들이 그들의 불행의 상태를 그들의 삶들에 보석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자비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껴안아라.

네가 십자가를 껴안을 때, 천국에서 그것을 운반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한 도움이 올 것이다.

네가 십자가를 껴안을 때, 너는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를 체험할 것이다.

네가 이 시대의 십자가 위에서 너의 순복을 당연히 여길 때, 너는 네 안에서 새롭게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볼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사적 발현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왕국에서 나온 축복들과 은총들이 너희 삶들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시며 교육자로서,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를 새로운 순환으로 인도할 수 있기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 순환들에 있는 무엇을 이상하게 여기고 있으며, 지도층은 몇 번이고 너희를 배치하고 있다.

영적인 순환들이 무엇이냐?

이 시간들에서, 자녀들아, 천국들에서 내려오는 욕구들은 무한하며, 이 욕구들이 땅에 도달하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운 순환과, 너희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다시 한번 시작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죄들을 훨씬 뛰어넘고, 너희가 땅에서 살아왔던 과거와 경험들을 훨씬 뛰어넘으며, 이 시간들과, 이 세상을 넘어, 하느님 앞에서 새롭게 되기 위한 마음과 의지를 갖고 있는 너희에게, 깨끗하게 될 수 있고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이러한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창조주께서 제공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깨어남을 위한 유일한 기회를 나타내 보이는 인류로서 이러한 순환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너희게 말한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고, 그들은 더 높은 삶과, 사랑과 빛의 센터들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나는 대부분의 인류가 갖고 있는 정보의 한 단면에 대해서, 그리고 경험과 지혜가 부족한 정신에서 나온 정보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이 사랑의 센터들을 실제로 알았다면, 그리고 그들이 빛의 센터들에 의해서 스며들었었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현재의 이 지점에 있지 않았을 것이며, 인류는 더 이상 환각으로 살지 않았을 것이고 나와 함께 천상의 차원들에 참여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정보로 존재하는 순환이 아니라, 오히려 경험하는 새로운 순환에 너희가 들어가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의 일들로 인해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고 피곤해 하는 동안, 지나치는 길에서 영적인 삶을 더 오랫동안 영위하지 않도록 너희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동료들로 다져질 순환인 것이다.

자녀들아, 이와 같이 더 많이, 더 높은 삶은 날마다 너의 현실로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무한함과 하느님의 우주 안에서 자의식을 갖고 땅에서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시간들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날 그것이 물질적 단계들에서 나타나 보여지는 것처럼 너희가 세상에서 하는 일들과 인간적인 체험에 참여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에게 밝혀지지 않은 진실한 현실을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메일의 날은 지나가고, 하느님의 시간은 이 세상의 시간에 다가오고 있다.

볼 수 없었던 무엇이 보여지게 될 것이고, 이해할 수 없었던 무엇은 지식이 될 것이다. 소수에게 상상의 일부로 보였던 무엇이 모두에게 현실로써 밝혀질 것이다.

너희의 역사와 너희의 근본이 더 이상 반쪽-진실들로써 성스런 책들에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이 자녀들로서 발전의 과정으로 걷고 있지만, 이러한 영적인 어린아이 시절은 끝나가고 있다.

지금,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더 이상 기다리고 있지 않으며, 혼들은 그들 자신들에 의해 그들의 정의를 이루고 있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내려오는 중대한 욕구들이 정의를 향해서 그들을 이끌어가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빛을 경작했던 사람들은 빛 안에서 융성할 것이고, 어둠을 경작했던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성장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일 수 없는 방법으로 불균형을 겪게 될 것이고, 동시에 결코 회자되지 않았던 진실들이 밝혀질 것이다.

존재들이 그들의 진실한 사명에 깨어날 것이며 세상과 더불어 정신이 산만해졌던 많은 사람들은 더 높은 삶과, 내적인 삶과, 영적인 삶을 위한 필요함을 고뇌 속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그들이 목마르고 아버지의 마음 안에 놓여있는 원천을 이것과 함께 아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희는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영적인 삶을 위해서 목말라 하는 어떤 사람을 결코 떠나서는 않된다.

깨어난 혼들에게 마실 것을 주어라, 이 좁은 길에 대한 지식을 세상에 주어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있으며 다시 한번 그것을 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어떤 것을 말하지 않고, 나의 욕구들은 반복되고 있지만, 바위의 윤곽을 만들기 위해 그것에 부딪치는 지치지 않는 물처럼 내가 너희 마음들을 만지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와, 인간의 자의식의 진정한 구성과, 진실과 본질을 숨기고 있는 과학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 마음들의 문을 열기 위해서 그것들을 두드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전히 여기에 있는 것이고 나는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기간만큼 여기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필요하다면, 하느님께 도달하는 혼들을 위해 내가 천국에서 좁은 길을 열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때까지 낮은 차원들의 층들을 건너가며,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오고, 매일 이렇게 하며,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피곤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일치의 경이로움을 알기 위해서 내가 과거에 왔었기 때문이고, 하느님 안에, 그분의 진리 안에, 그분의 마음 안에 가득 차있는 이러한 경험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가기를 내가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는, 자녀들아, 너희는 첫째로 희생을 실천해야만 하며, 자아와 너희 자신의 의지들을 잃어버리도록 노력을 해야만 한다. 그것이 필요할 때 그리고 그것이 필요한 곳에서, 너희는 필요한 무엇으로 섬겨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발전이 더 이상 개인적인 의지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 행성의 필요함에 맞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로지 경험을 체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순환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은 설명되고 창조주의 계획이 그곳에서 달성해야만 하는 계획으로 있는 것이지, 마련하기 위한 경험들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 세기가 지나가고 있다; 너희는 이 세상에서 많은 것을 경험해 왔다. 너희가 하느님의 우주에서 나온 자의식들과 혼들로서, 존재들로서 그렇게 많이 기다려온 그 순간이 지금 오고 있다.

신성한 생각이 드러나는 그 순간이 오고 있고 모든 창조물들에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처럼 불완전한 창조물들로서, 너희가 그 안에 숨겨진 신성한 완전성을 지니고 있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이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오고 있고 너희의 삶들에서 그의 표명에 대한 결과들을 가지고 살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신성한 임재에 대한 그 결과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움이다. 그것이 시작하고 있는 순환이고, 그것은 작은 일들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섬기기 위하여, 너희의 이웃을 대신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을 초월하기 위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사랑의 실례가 되기 위한 작은 노력들 안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안에서 더 높은 삶을 깨우게 될 무엇이 될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성스런 센터들의 빛을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가 더 이상 발전적인 삶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이고, 비록 아무도 너희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너희가 생각하더라도, 너희가 여기에서 살고 있고, 하느님께 봉헌된 빛의 공동체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가정 안에서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경험은, 어둠 속에서 빛과 같이 빛날 것이며, 그것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의 눈들을 눈부시게 할 것이고 비록 너희가 침묵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실례는 세상의 무지에 크게 소리칠 것이기 때문이다.

더 높은 삶은 오로지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가 묵상할 때 그리고 너희가 내적 우주에 들어갈 대만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너희가 초월하고 극복할 때 분명하게 나타나며 사랑을 표현할 때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개인적인 의지를 타파할 때 그리고 신의 뜻을 위한 사랑을 확언할 때 분명해 나타난다. 그것은 너희가 역행하는 삶의 뿌리들을 찢어버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들을 선택할 때 분명히 나타나며, 이들은 새로운 인류 안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고 너희 안에서 그것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더 높은 삶에 너희 눈들을 열게 하는 무엇이고, 이것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무한한 빛과, 숨겨져 있었던 지도층의 실제를 너희에게 볼 수 있도록 만들 무엇인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펼쳐질 양탄자가 될 것이다;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노력과,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순복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성스런 삶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삶의 봉헌으로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들어 올려지게 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져가는 체험이고,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건네주는 유산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배웠던 것이며 하느님께 되돌아가는 나를 만들었던 무엇이었고, 오늘 날 너희를 만나서 이러한 일들을 너희에게 가르치도록 나를 도달하게 만든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부성적 사랑을 느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이러한 희생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느껴라, 왜냐하면 나는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는 한, 하느님께서 여기에 있도록 나를 허용하시는 한,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총들과, 더 높은 도움의 문들을 항상 열어주실 것을 염원하며 우주를 향해 감사의 생각을 들어 올려라. 너희가 노력하고 감사하고 있는 한, 아버지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오실 것이다.

나는 오늘 많은 일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이것이 너희가 필요로 하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기회들을 너희의 삶들로 만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너희가 사랑을 표현할 때에, 너희가 그분 안에 있는 것이고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의 평화와 나의 은총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순복의 정도와 너희가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것을 항상 받으실 것이다.

너희의 봉헌들은 창조주의 마음에 항상 존귀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에,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을 위해,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을 위해,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의 사랑을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작 이전에, 이미 기다려왔던 발전에 관한 사랑을 위해,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체험하고 있는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이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구체화되고 대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간, 이 순환들에서 가속화되고 있고, 시대의 변천과 존재들의 절대적인 명확함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으며, 너희가 창조주께 봉헌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 각자가 알고 있고, 그것은 우주와, 발전과 삶에 너희가 봉헌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그것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불행들 때문에 울부짖움 대한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죄들을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역경들은 섬김 안에서 치유될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에 대한 너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너의 죄들은 네가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네가 그것들에 대해서 잊어버릴 수 있을 때 구속될 것이다.

심연들은 평화를 외치는 혼들로 채워지고, 자비와 은총의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향유와 같다. 너희의 기도들이 더 이상 공기도 없고 숨도 쉴 수 없는 곳에 들어가는 부드러운 숨결과 같다.

죄는 영원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여지고, 그들의 슬픔과 절망을 느끼는 혼들을 느껴라, 자녀들아, 이러한 슬픔은 경감되고 절망은 변형된다, 왜냐하면 자비가 어두운 공간들을 가로질러 건너가며, 처벌과 어둠으로 자기 자신들을 선고해온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비로운 기도가 이 날을 넘어서 펼쳐지길 바라며, 많은 혼들이 심연들 속에서 계속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부르짖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있어서 모든 날들은 가장 필요로 하는 삶들을 위해 하느님께 간청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에 너희의 가장 우선 순위가 혼들의 구제와 구원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이상 소리를 지를 수 없을 때, 그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규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신의 자비에 더 깊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기도에서처럼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방법으로써, 너희 안에서 더욱 살아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남긴다.

이 안에서 또한 모든 시간들에, 자비롭게 되어라.

고맙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기도할 때, 하느님께서는 순수함과 투명함으로,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을 새롭게 하시며, 네 마음을 씻으시고 너를 정화시키신다. 그러나, 아이야, 그것은 기도로 너의 삶을 만드는, 너의 날들 동안에 네 자신 안에서 순수함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너에게 달려있다.

너의 본질의 순수함으로 너의 말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여라. 너의 퇴보적인 생각들은 지나가도록 하고, 지혜와 신성한 사랑에 반영하도록 너를 이끄는 사람들의 흐름만을 다만 허용하여라.

헛된 일들보다는 오히려 섬김으로 너의 시간을 채워라. 세상의 산만함들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자연의 조화로 너의 정신을 채워라.

아버지와의 결속점이 깊어질 수 있도록, 날마다 그것을 다시 얻어라.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그것으로 너의 본질을 성장시켜라, 그래서 그것이 네 안에서 확장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혼이 보호받게 되고, 그의 발전 안에서 발걸음들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의 본질이 유지될 수 있게 하고 순수함의 거주 장소가 되게 하여라.

네가 기도할 때, 하느님께서는 너의 마음을 씻으시고 그것을 정화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기도하고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너의 존재에게 주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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