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의 동안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느끼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너의 혼이 나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창조되었던 모든 혼들과 모든 본질들에 대한 사랑으로 내 아버지께서 간직하신 천국의 모든 보물들을 내가 너에게 널리 보여줄 수 있도록, 나에게 가까이 오너라.

삶의 가장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에게 반대되는 힘이 우세하거나 지배할 수 없는 곳인, 네가 속한 이 광활한 우주를 네 눈앞에서 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어떤 매듭도 풀 수 있고, 그것은 어떤 장애물도 초월할 수 있으며, 그것은 진리를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네게 보여주는 이러한 내면의 우주를 보아라, 이 곳에서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등장했고, 그 장소는 각자가 그들 자신의 이원성을 초월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찾는 답이 놓여있는 곳이다.

혼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왜 그렇게 고통을 겪으려고 하느냐?

혼들이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통해서,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 매우 숨겨진 이 신비가 무엇이냐?

왜냐하면 만약 천국에서 한때 심연에 빠졌던 창조자 천사가 있었다면, 이 순간부터 계속 진화는 그의 학교를 바꾸었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창조된 모든 본질들은 이원성의 학교에서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자의식에 의해 놓여진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겠느냐? 자의식을 묶어 놓고  영적 자유를 향한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에서 여러 번 그것을 막는 매듭들을 어떻게 풀 수 있겠느냐?

오늘 내가 개인적으로 너에게 반복하는 것처럼, 첫 번째의 규칙은 헤아릴 수 없는 순종에 놓여있고, 그 순종에서 네 자신의 존재와 네 자신의 혼은 네 자신으로부터 보호되고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고, 나는 다시 너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와 함께 하기로 결심해온 모든 사람은, 무엇보다도 이 세상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를 초월하기 위해, 성격의 강박적인 조건들에서 벗어나게 되기 위해, 그들 자신의 관념들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중요한 내적 노력을 나타낼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러한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였다.

하느님께 대한 이 헤아릴 수 없는 순종 아래에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 대한 이러한 순종은 너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은총들 중 하나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너희가 말할 수 있는 문을 너희에게 연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절대 그것을 모른다고 너희에게 장담한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의 문이며, 이는 내가 규칙이나 부과물로서가 아닌, 오히려 의로움과, 인격을 갖지 않고 어떠한 애착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경로에서 육화된 자의식을 두는 성스런 법으로서 너희에게 제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순종은, 그의 숨겨진 익명의 신비 속에서, 해방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흐름이며, 이는 어떤 반대 세력도 견뎌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순종의 법칙 밖에서, 네가 네 자신을 본 적이 있다면, "내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으로서 유행이 되어버린 불순종이, 이 혼란스러운 행성적인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이 세상에서 극소수만을 지지하는, 이 성스런 법칙에서 벗어나려는 이유와,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인간적인 동기는 무엇이냐?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들 자신의 육화의 이유와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더 많은 혼들에게 어떻게 가능하냐?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고,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순결한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순종을 통해, 이 행성에서 사셨던 경로이다.

순종은 단지 응답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종은 사랑-지혜의 첫 번째의 발산이며, 그것은 성령님의 숨겨진 과학이고, 이는 혼들과 내면의 세계들에서 하느님의 은사들과 증여들을 마음들 속에 표현하도록 육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37년 동안, 하느님의 뜻에 의해 구상된 이 사역은, 부름에 '예'라고 말했던 몇몇 혼들의 순종을 통해 탄생되었고, 출현되었으며, 실현되었다.

그리하여, 37년 전에, 세상에서 영적인 익명의 문이 열렸다, 왜냐하면 지도층의 대단한 손들이 그 작은 피규에이라를 성스런 토양에 그것을 심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은 성스런 교육의 관개성을 통해, 보편적이고 내면적인 지식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경의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그 결과 37년 후에, 이 성스런 피규에이라와, 무화과 나무가, 혼들과 나의 형제이자 친구인 호세 트리게린호를 통해, 자아-소명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내면의 삶의 실현을 위한 사랑과 풍부함 속에서 그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었다.

너희는 시대에 두루 걸쳐, 삶에서 겸손한 모범을 보이는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의 형제 호세를 통해서, 거절과, 포기와, 충성심과, 모든 신성한 자의식에 대한 사랑과 형제애의 모범인 것이다.

오늘 그가 그의 모든 동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간청하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그는 피규에이라를 거쳐서 실천했던 모든 이러한 경험과, 피규에이라를 통해 '예'라고 말해온 사람들의 신뢰의 은총을 거쳐 세상에 등장해온 빛의 다른 지점들에서 실천했던 모든 이 경험을 내 마음의 문들에 두었다.

이 모든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결코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삶들과 마음들을 통해 쓰신 것은, 결코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기 때문이며, 심지어 호세의 겸손한 삶의 모범을 통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쓰신 것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그저 어떤 사람을 받아들였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차릴 수 있게 하고 싶다;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형제 호세의 커다란 헌신이 원로 형제의 목소리와, 그의 시선 또는 한낱 그의 존재에 의해 감동을 받았던 각 사람의 마음에 뿌려졌던 것을 돌보는 것이었다 라는 것을 알면서, 의로움과 자기-희생 속에 항상 머물렀던, 자의식의 확장을 위한 그의 봉사와, 그의 익명의 삶의 모범과 함께, 중요한 그를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

따라서, 피규에이라에서 열렸던 이 영적인 문 앞에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혼들은 부르심의 충동에 의해 감동을 받았으며, 이는 좌절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규에이라에서 혼들의 표현을 통해 맡겨졌던 유산은 내면의 측면들에서, 특히 그것을 보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영속될 어떤 것이고, 먼저 그들 자신들에게서, 그런 다음 지도층에 의해 맡겨졌던 피규에이라의 보물들이 형제애와 진화적인 그룹 생활의 가치들이라는 것을 아는 세상에서 항상 영속될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종탑들이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오는 지도층의 부름과, 어느 날 사랑의 이 사역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오게 될 것으로, 8월 이 달 이후에, 각 내면의 세계에서 울려 퍼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 사역은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일들 중 하나이고, 이 세상에서 많은 일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이 일이 지도층에 순종하여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구행성과 인류의 전환은 허영심에서 자유롭고, 두드러지고자 하는 갈망에서 자유로우며, 어떤 권위나 권세에서 자유로운, 희생과, 사심없음과 포기 없이는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겸손의 불꽃을 수용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순복되고 구속되어, 천국의 성스런 보물들이 피규에이라에서 뿐만 아니라, '예'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서도 계속 저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에 있으며, 아무것도 헛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우리의 창조주를 위해서 그리고 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사랑으로 섬기고, 매일 순종과, 충성심과, 진실과 봉사에서 배우면서, 지도층에게 충실하게 남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감사하고 싶다.

이것은 귀중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신으로 측정되거나 판단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도층에 일치된 마음의 충실함은 너희가 내 마음에 허락하는 가장 큰 안도감들 중 하나이다.

이 날에 혼들이 그들의 상태들과, 정신적 고통 또는 슬픔들에 관계없이, 하느님과 지도층의 마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안전하고, 단순하며 내면적인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믿음과 충실함을 통해, 그들 자신의 손들로 지도층의 사역의 기초들을 세우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오늘 내 손이 새로운 역사를 쓴다. 그 역사의 일부가 될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 익명과, 비밀과 내적으로 있는,
성스러운 빛의 피규에이라여,
혼들의 회심과 봉사의 열매들인,
너의 열매들을 주님께 드려라,
그래서 호세의 제자들이고 형제 자매들인,
너의 자녀들의 노력을 통해,
혼들의 회심과 봉사의 열매들이
너의 창조주의 발치에 사랑스럽게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보배로운 성혈의 힘이
상처를 받았거나 다친 모든 충실한 봉사자들을
거룩하게 하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너를 거룩하게 하길 바란다.

오늘, ​​나는 부서진 것을 수리하러 왔다.

오늘, ​​나는 나 자신의 손들로,
땅에 쓰러져 있는 것을 재건하러 왔고,
이는 호세의 모든 자녀들과 친구들과,
동료들과 봉사자들의 존엄성이다.


신성한 희망의 전날에, 가능한 한 많은 마음들이 내 평화의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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