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는 침묵하며 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특히 전쟁과 노예화와, 인신매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다.

오늘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러한 장소들 안에서와, 내면의 측면들 위에 계시며, 동일한 인류와 행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사라진, 위안과 평화와, 사랑과 희망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가져가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의 이 강력한 빛의 통로를 그분 스스로 이용하신다.

처벌을 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하느님의 율법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 의해서, 나라들과 백성들 중에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자들에 의하여 몹시 유린당하고,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을 지금 보아라.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마지막이자 가장 잃어버린 자를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외관상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내 성심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구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나는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뿐만 아니라, 내가 더 이상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자원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너희 생명들이 나에게 확증되는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느님의 계획을 맡을 수 있는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결심했고 정의된 혼들이 필요하다. 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도록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 사랑에 의해 찔려질 뿐만 아니라, 내 뜻에 의해서도 찔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으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에, 나는 나와 함께 떠맡고 견뎌야 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용감하게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외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일하심에 있어 혼들과 본질들을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심오한 것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규칙이어야 한다: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고, 너희가 나를 섬기며,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여, 모든 것이 허용되는 행성적 지구의 이 급박한 순간에, 내가 내 곁에 있도록 너희를 소집했을 때에, 처음부터 줄곧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것처럼, 혼들이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한 가지의 이유로, 각각의 너희의 시험들과, 각각의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각각의 너희의 불편함들을 봉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의 중대한 죄악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갖게 되고, 시대의 끝의 이 상황이 통제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 즉 내 사랑의 희생자가 되겠다고 그들 스스로를 바치는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중보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을 위하여 중보기도 한다.

2000여 년 전 인류와 함께 발생했던 것에 대한 모범과, 인류가 물질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영적인 측면에서도 발견되어야 할 점을 취하여라.

이제, 인류는 더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가시에 박힌 성심은 이 세상의 십자가와, 오직 사랑으로만 지탱될 수 있고, 보이지 않으며,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십자가를 기꺼이 감수할 용감한 혼들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심판을 받고 잃어버린 자들이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내가 조금 전에 준비된 마음을 갖도록 너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것은 시가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책임이 있는 자의식의 진술이다; 인류가 빠르게 촉발하고 있는 중이고 오늘날 세계와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많은 상황들이, 인류 그 자신에 의해, 처벌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가진 자의식의 진술이다.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쟁에 직면하여, 예멘과 같은 전쟁과, 에티오피아의 전쟁 또는 유린당한 시리아의 전쟁에 직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이 불경한 인간의 존재들을 패배시킬 하느님의 권능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궁금해 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여기에서,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전하지 않으시고,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 앞에서도 어떤 것도 과시하지 않으신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하느님이 아닐 것이다. 그분께서는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이시며, 이러한 속성들을 통해서, 적시에 또한 적절한 순간에 세상을 위한 정의를 추적하신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중인 모든 일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나의 확증된 사도들과 동료들로서, 너희는 계속 열심으로 기도해야 하며 너희의 기도가 식어지거나 심지어 시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기도하는 말을 통한 혼들의 연합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내가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음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은 하느님 자신과 그분 자신의 아들과 성령님에 의해서만 오로지 알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물질적으로 존재하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은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에서 나오게 되는 미지의 것을 너희가 계속 사랑한다면, 너희가 적절한 순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보증한다.

지금은 고통이 가중되고 날카로워진 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본적이 없으신, 처벌받지 않음과 부패를 통해서 인류와 민족들에게 야기된 고통의 때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권세와 면책으로 말미암아 훼방을 당하실 때,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실감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나 행동들은 물질적인 것을 넘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 모든 것 너머에 있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고, 인류의 이 순간에, 최대한 많은 본질들로서, 온 세상의 본질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그들의 모든 천사적이고 대 천사적인 지도층의 현존인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에 너희의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참된 승리는 외적으로 발생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방식이며, 이러한 승리는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정죄했던 자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발산하심으로써, 침묵을 통해 세워진 것이었다.

나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지만, 이 신비가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아라; 이러한 신비를 너희의 삶들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내가 너희를 용서한 것처럼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혼들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지만,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그들이 있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저항들과 두려움들 때문에 그들의 구속주께 그들의 등들을 돌렸고, 오랫동안 내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이 그들의 마음들을 감동시키지 않았다.

누가 이 빚을 갚을 것이냐?

우주에서 오는 모든 것은 낭비되면 안 된다. 지도층에게서 오는 충동들과, 매일 점점 더 오로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려는 귀중하고 결정적인 충동들을 지혜와 이해력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영적인 경제로 사는 법을 배워라,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사랑과 순복의 정도들을 더 깊게 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해 매일 나의 발자취들과, 구속주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자들과 함께, 나와 함께 한결같은 사람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한다.

이런 이유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나와 너희 양쪽 모두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모든 일들을 넘어, 어둠 너머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 그 빛을 항상 보아라; 이 빛을 따르고, 내 마음의 빛을 너희의 목적으로 삼아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빛에 있는 이러한 집중을 통해서, 나와 함께 악에게 문들을 닫고, 내 자비의 해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혼들을 인도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자비를 통해서만 세상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공개하는 가시가 박힌 그리스도의 이 성심은, 이제 빛나는 성심이고,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성심이며, 치유하고 치료하는 성심이고, 구속하는 성심이며, 너희 각자가 필요로 하는 평화와 위안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성심이다.

그러므로, 용감히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계속 지고,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중인 단계들을 담대히 따르고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는 내가 행한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신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행했던 것보다 너희는 더 큰 일들을 행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들을 하나씩 실행하는 중에, 너희는 내가 오늘 말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상이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는 단순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순수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처벌받지 않은 자들에 의해 조건 지어지고 묻혀진 희망을 회복할 수 있는 성사들 안에서, 그리고 각 형제 자매의 마음 속에서 나를 경배하고,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다음의 성주간에 돌아오는 것처럼, 내가 돌아올 때에, 각각의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너희의 영들은 나와 함께하고 그들의 통합체로 살아가는 은총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마음에서 받았던 모든 충동들 중에서 너희에게 상기시킬 영적 통합체이다.

이것이 장차 올 일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따라서 혼들이 그들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노예의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와 함께 변모시킬 세상의 여러 곳에서, 나는 너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나의 참된 얼굴과, 태양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영광으로 돌아올 때, 모든 혼들은 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나는 더 이상 고뇌와, 고통 또는 절망이 없을 것이며, 오히려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인내해온 마음들에게 샘솟을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이 제거될 것이고, 나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새로운 인종과 함께 축하할 모든 빛의 군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왕국이 다시 임할 때, 나는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먹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해, 행성의 구속의 위대한 시간을 표시할 성배에서, 나의 존귀한 성혈을 마시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그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이해하고, 나와 함께 성체성사를 거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오늘,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그들을 위해,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참석한 수도회의 모든 어머니 수녀들을 이 제단으로 초대할 것이다, 그리하여 갈등들과 박해를 겪는 이 엄마들이 힘을 얻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평화롭게 기념을 거행하자.

이 세상의 파괴의 발치에서, 나의 성심은 이 순간에 위로와 용서가 가장 필요한 이 행성과 모든 혼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봉헌한다. 그렇게 된다.

내 사랑의 신비를 그들에게 계시하기 위해서 내가 나의 사도들을 모았던 밤에 그랬던 것처럼, 오늘 나는 다음의 성주간의 서문 앞에서 시대의 끝의 모든 사도들을 모아, 성체성사의 제정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는 것을 통해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나와의 이 중요한 만남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게 된다.

주님이시여, 저의 피로 전환될, 이 포도주를 축복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완전한 연합으로, 혼들을 축복할, 이 물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께서는 사랑스럽고 강력하시며
패배하지 않으시고, 거룩하신 분이시오며,
이 세상의 공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시험들과 불확실성들에도 불구하고
저의 평화로 그들을 인도하는 좁은 길인,
저의 좁은 길을 꾸준히 뒤따르는 혼들과,
사람들의 충실함을 보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찬식이 저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과의 교제로서 섬기게 해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게 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최후의 만찬에서 그랬던 것처럼, 천상의 우주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그것이 저의 몸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빵을 봉헌하기 위해 그것을 다시 가져가나이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저의 동료들에게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하여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저는 포도주가 저의 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하여 저의 손들로 다시 그 잔을 취하나이다; 그리하여, 저는 그것을 저의 동료들에게 다시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나의 몸과 내 피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것을 경배하지 않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리하여 측량할 수 없고 무궁무진한, 나의 신성한 자비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닿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여성의 에너지로 잉태된, 모성의 성스런 영이, 재건되고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엄마들에 의해 사랑받고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전쟁 중에 있는 엄마들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하자.

기도하자: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나의 평화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이 평화가 온 땅에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면의 세상들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로마의 백부장이 그의 믿음을 강화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믿음을 강화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신의 믿음으로 그의 종을 치유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저의 집에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만남의 기쁨과 내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기를 청원하는 혼들의 이러한 재회의 기쁨으로, 우리는 행성적 지구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예수 성심의 모든 헌신자들에게 영적인 영성체를 발표한다.

평화의 천사가 기도한 것처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약속을 지켰다. 받은 세 가지의 충동들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은 다음의 성주간에서 나와 함께 영적인 통합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만 요청한다, 나를 위해 용감하게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매일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초월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대와 내적인 사랑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가 세상을 다시 밝히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침묵과 물러남으로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사역을 마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일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는 교육자이신 요셉 성인님을 맞이하기 위해, 큰 기쁨을 갖고 준비합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가도 됩니다.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2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악이나 저항이 없는 평화의 진동들과, 우주의 숭고한 주파수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 즉 아브라함부터 마지막 ​​선지자까지 광야의 사람들이 들은 동일한 메아리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는 불변하며 무한하다; 그것은 몇 번이고 모든 것을 갱신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평화의 주파수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곳에는 슬픔이 없고, 고통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이 없는 곳이다. 

동료들아,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고,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진실과, 철회 및 화해는 평화의 진동들 안에서 발견된다. 나의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접근하고 땅의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두어야 하는 곳에 그것이 있다. 

지혜와, 과학과 지성으로 가득 찬 분별력은,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 

인류가 고통과 혼란에 빠져있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어둠의 시대를 통틀어, 가장 어렵고 첨예한 순간에, 우주의 빛이 나타나는 때이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가 있으며, 과거의 부족들과 이 행성을 통과했던 모든 인류가 들은 메시지가 있다. 

그리하여, 너희의 광야가 끝날 것이고, 너희의 갈증이 해소될 것이며 너희의 굶주림은 나의 신성한 영의 임재로 채워질 것이다. 

이 간단한 말들로, 나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곳, 평화의 숭고한 주파수들의 진정한 현실 안에 너희를 두기 위해서 왔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싸우거나 생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너희 모두를 갖길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 크고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란 모든 것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고 평화가 있는,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가 피난처를 가져야 하는, 그 장소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등에서 어제의 무거운 배낭들과, 반복해서 끊임없이 짊어진 무거운 십자가를 제거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가시관을 제거하러 왔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숭고한 평화의 주파수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다시 밝아지도록 하기 위해, 내가 여기 아우로라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 자신을 정화하고, 넓고 깊은 방법으로 그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너희가 지금 있어야 하는 곳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속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내 자비로운 마음과 아버지의 성심이 오늘 너희 안에 있다면, 왜 너희가 두려워하느냐? 

나는 내 자신의 삶의 경험을 가지고, 나의 성스런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과 함께 우주의 빛을 땅으로 가져 왔다.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즉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 지금과 같은 세상을 보시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혼들은 하느님의 행복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 놓았고 희망을 잃었다. 

그러므로, 필요한 대로 자주 나를 신뢰하여라.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나의 사도가 되는 기쁨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가 나의 평화의 좌표를 잃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항상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류 중인, 나의 동료들이 되는 기쁨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온 우주의 평화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면, 어떻게 악이 활개칠 수 있겠느냐? 

악은 사랑의 부재와 불신과,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의 평화는 믿음과, 굳건함과, 극복과, 오늘 내가 이 중대한 시기의 도전들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초월함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무한한 우주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평화의 해양에 네 자신을 담글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주파수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손을 너희 위에 당당히 놓으며, 오늘 나는 내 영으로 다시 너에게 기름을 부어,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로 너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께서 그분의 형상과 닮은 모습으로 너희를 창조하실 것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의 의도는 너희가 그분의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고 이 평화가 자연의 모든 왕국들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교우들에게 관대함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며,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사는 법들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의 우주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올바른 주파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고 나의 임재 안에서 너희가 그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천상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진동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는, 오늘 너희 위에 있다. 그것은 자의식의 3가지의 측면들로 실행된 완전한 교제와, 완전한 일치가 있는 하늘의 천상적 색깔이다: 즉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측면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성전을 통해, 내 평화의 우주의 큰 돔에 들어가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 신성한 주파수의 일부가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평화의 주파수의 충동 아래서 너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시대의 끝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희는 사건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서, 너희는 계획의 진정한 협력자가 될 것이며 너희가 인류를 돕는데 필요한 직관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로운 마음 안에서 세상을 응시하여 혼들이 이 영적 근원에서 마시고 이 시대의 혼돈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들 중 하나이며, 너희가 매일 나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평화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또한 나라와 실험실 안에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을 위해, 신성한 목적의 모체에서 떠난 사람들을 위해, 영원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잃어버린 장소를 너무 늦게 깨달은 사람들을 위해 자비와 긍휼로 기도하자. 그 모든 자의식들을 나의 평화의 우주에 두어 다시 한 번 대 승리와 신성한 자비가 그들 모두에게 특별한 은혜를 부여하도록 하자. 

“아도나이시여,
불변하고 무한하신 영이시여,
황폐함들과, 슬픔과 절망 속에 있는 세상을 직면하여,
오늘 저는 변형을 위해 싸우고,
비록 매번 그들이 나를 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저를 신뢰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불완전한 제 동료들의 인간적인 마음의 봉헌을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애원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악에 의해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을,
광야에서 옮겨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인, 이것이
모든 사람들과 당신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보관된 당신의 가장 친밀하고
비 물질적인 보물들이 있는
당신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좁은 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해양들을 여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이 날 세상으로 저를 보내셨고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스러운 사랑과 지혜의 영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고,
모든 자의식들을 치유하시옵소서,
그리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재건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신성한 정의가 성취되더라도,
아도나이시여, 저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렸던 저의 피의 가치를
당신께서 아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다시 말씀드리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그들 모두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유일한 간절한 갈망은
그들 모두가 저의 천상의 낙원의 일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멘.” 

나와 영원한 교제의 친밀함 속에서,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낸다. 

나의 눈들은 너희의 나라에 있다. 나는 너희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있고, 너희 모든 백성들 중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세계적인 불의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무 십자가를 떨어뜨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며, 너희의 삶들이 나의 부성적 자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예수님의 강력하고 영적인 보혈에 의해 목욕되고 변형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어둠 속에서의 희망과, 슬픔 속에서의 기쁨과, 모호함 속에서의 사랑과, 그림자 속의 빛과, 모든 역경 속에서의 자비여야 한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나의 약속들은 너희나 너희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변경되지 않는다. 나의 발들은 여전히 ​​너희의 땅을 밟을 것이며, 최소한 예상되는 순간에, 너희는 내가 구름을 통해서 오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믿음의 힘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도달하도록 하는 나를 볼 것이다. 

오늘 나는 불의와 슬픔으로 멸망한 나라를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물을 마르게 한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형제들과 자매들아, 나에게 와서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극복할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베네수엘라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어린이부터 노인에게까지, 난민 수용소들에서 보호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극복하는 힘과 믿음의 힘을 준 것처럼 줄 것이다. 

나는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 것이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말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셔서 너희가 이 힘든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과 많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천국과 땅 사이의 혼의 중재자로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함께 모으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손들과 발들에 못을 박고, 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나의 삶의 가장 슬픈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영적으로, 너희도 나를 위해 똑같이 살겠느냐? 

사랑이 어둠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우주 안으로 물러나는, 신성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동료들아, 나는 영적 친교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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