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기쁨으로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 위해, 그리고 다가오는 3월 25일에 천국에서 나오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를 가져올 은총을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다는 것을 발표하기 위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규에이라로 돌아왔다, 그 때에는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께서 다음의 성주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을 따르는 모든 신자들의 이 중요한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완료하실 것이다.   

다가오는 3월 25일에, 남미에서 성모님의 자녀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쁨을 느끼는 그분처럼, 내가 너희와 함께할 수 있는 나의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다음에, 신성한 사자분들께서는 북반구에서 아프리카와, 중동과, 동유럽 및 신성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울 기회를 가질 다른 장소들에서 중요한 인도주의적 순환을 위한 좁은 길들을 계속 열 것이다.

다음의 성주간이 지나면, 시대의 끝의 문이 여는 것을 마칠 것이다. 이것은 한정된 자들이 내 아드님과 함께 그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그 문이 열릴 것임을 의미하며, 따라서 그분의 예상되는 재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피규에이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로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인 성숙과 함께 행성적 구속의 이 중요한 주기를 맡을 수 있도록 너희를 의식적으로 준비시켰다.

하느님의 사랑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대 천사 미카엘과 함께, 악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자비로운 혼들과 이타적인 마음들을 이 세상이 필요로 하기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곁에서, 사랑으로 굳건하게 걷고 강해질 수 있도록, 만유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인,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다.

사도직을 위한 시대가 도래했고, 내면이 성장할 때가 되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100여 년 전처럼, 오늘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가 평화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너희를 가까이 다시 모은다.

이 때문에, 동유럽에서 형제들 사이의 침략과, 증오와, 파괴와, 전쟁이 성립되는 것을 보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왔다.

긴급함과 간청하는 마음으로, 2월 28일부터 시작하여, 동유럽에서의 평화와 종전을 위한 특별 9일 기도를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바치면서,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일치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다시 한 번, 처벌을 받지 않는 독이 유럽의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장 소외된 사람들이 이주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세계는 무기들의 통제력과 위력에 대해 안다고 믿는다.

100여 년이 지난 후, 파티마에서, 평화의 여왕은 창조주께 그리고 가장 억압받는 가족들에게 가해지는 재앙에 대해 울부짖고 있다.

푸른 폭군은 그의 어두운 계획들에 굴복하지 않는 자들에게 동정심의 결여와 응징을 강요하길 원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로 일치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자녀들아, 불행히도, 우리는 예상했던 끝에, 즉 가장 크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고통이 세상으로 닥칠 순간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다.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어리석고 사악한 뱀의 머리를 밟으실, 이 잔혹한 영적 전쟁에서, 진정한 헌신으로 나와 함께 하여라.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