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나는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혼들이 나에게 다가와 자의식의 고양과, 고통의 초월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멀어지게 하고, 마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에서 부족했던 평화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 결코 꺼지지 않는, 원천의 타오르는 불꽃인,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의 성전 안에 있는 것처럼,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의 성전, 곧 나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은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하지 않고 그것들을 비추며,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묵상하는 신성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도층의 다른 스승들이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리고 이처럼 단순한 성전 아래에서, 무화과나무의 이 빛 아래에서, 이 시대를 위한 지혜와 이해력을 받아, 세상이 올바른 결정들과, 유익하고 형제적인 결정들과, 자의식들이 율법과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들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성소, 곧 내 마음의 성전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의 뿌리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네가 너의 영적이며 내적인 삶의 양식인, 하느님의 원리들과 계명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리들과 계명들은 항상 너의 우주적 궤적에서 너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을 통해서 지식과 순복으로 확장되는 그의 열매들을 보아라, 그것은 물질적인 혈통들 너머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을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안에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내 마음의 이 성스런 내면의 성전은 영감을 받은 원칙들 아래에서 설립된, 이 공동체에 있다. 이처럼 커다란 봉사와 형제애의 공동체는 믿음과 진리의 기초를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유익함들과, 알려지지 않은 은총들과, 혼들을 위한 독특한 기회들을 행성적 지구의 여러 장소들에 가져오면서, 시대에 따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세포들을 깨워왔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너희의 내면의 모든 세계들로 가져와,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이신 분과 함께, 너희가 빛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영원하고 무궁무진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을 향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의해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이 목적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거나 순환하는 곳마다, 이 신성한 목적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다음의 모임을 준비하면서, 나는 바로 이 순간 나와 함께 모인 너희 모두가 스승들을 본받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기도의 마라톤들 이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도의 영과,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표현으로 깊어지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하나 더 있는 마라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며 사랑과, 헌신 및 존경으로 지도층 자체인 빛의 이 무화과나무인, 피규에이라의 영적 풍요로움으로 깊어지는 은총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스승들의 이 비밀회(콘클라베)의 동안,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의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과 정신들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지난 2년 간의 조직적인 암흑기를 지나, 나는 다시 태어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면의 진실을 항상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고 너희 안에서 살아 있으며, 최상위의 원천에서 오는 빛의 불꽃이고, 이것은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들을 이 계획의 기원들과 원칙들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빛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들과, 노력과, 희생과, 순복과 이 행성에서 빛 공동체들과 그들의 확장들을 지표면에서 목적을 나타내려는 진정한 의도를 통해 실현된 열매들을 혼들에게 제공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오늘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의 원천에서 오는, 이처럼 타오르는 목적은 너희 안에서 죽지 말아야 할 목적이다. 행성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목적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혹은 내부 세계들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지치고 피곤하고, 압도되거나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 행성과 이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한 가르침과 봉사의 열매들을 표현하는,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의해 안겨진,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기억하여라.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며, 특히 그 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사람들과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그분의 가장 가치 있는 내적 보물들을 주셨으며, 이는 물질적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이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일치로부터 양육될 수 있는, 깊은 영적 우주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있는 내면 세계들을 소환하고 모으신다. 이것은 행성의 지구가 그토록 필요로 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내 마음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통하여, 참되고 숭고한 영적 정부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이 인류와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와, 자비 및 긍휼의 힘을, 우리와 함께 불러낼 수 있도록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국가들을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력과, 지혜와, 진실 및 투명성을 가지고, 그들이 인류 그 자신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결과들과 해결책들을 구하지 말아라. 진리는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너희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는 그 자신을 완전하게 높여야 하며, 그래서 세상의 환상과, 불의와, 불처벌과, 노예 및 오만함 조차도 단번에 버려야 함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는 이 날들에 너희 모두를 성스러운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서게 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의 샘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견된 목적이 성취되고 수행되는 것은 모든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애착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마라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타오르는 이 목적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는 마음들의 봉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자비와 긍휼의 영 아래 일치되어,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원리들과 계명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기원들과, 모두가 영으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내면의 세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빛의 스승들과 조화를 이루는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신성한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이 이 순간을 채우고 스며들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지게 되어, 어둠의 시기에, 혼들이 빛의 무화과나무의 성전에서, 스승님의 내면의 성전과의 만남을 향해 그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상이 회심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땅의 지구에서 두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발들 앞에서와, 내 마음의 성전 가까이에서, 빛의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에서, 나는 전심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체험을 40일 동안 하신 사막의 주님을 보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가 영적으로 메마른 공허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의 내면의 광야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러한 체험을 겪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사막의 주님인 이유이며,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 안에서 이 시대에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의 각 과정이, 하느님께 의미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입구에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다음의 성주간의 문들에서, 그분께서는 이 첫 번째의 단계를 너희와 함께 결론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이 사막을 계속 걸을 것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진화하는 삶은 너희의 단계들을 통해 계속된다는 것을 알며, 이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풍요롭게 하고 그것들을 성숙하게 하며, 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험을 새롭게 하는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우리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의 것인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함께 보증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기에 이처럼 꾸준한 조치를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아직 이해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은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는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만,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통해서만 밝혀지게 되어, 인류의 중요한 이 시기에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이 시대에 너희처럼, 나도 유혹을 받았고, 내가 핍박을 받았으며, 내가 원수에게 쫓겨났던, 광야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경험의 통합체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과, 그분의 각 피조물들을 위한 천국들의 왕국에서의 약속들로 간직하신, 하느님의 계명들을 너희가 충실하게 따르기 위하여 평온함과, 온유함과 화평케 하는 영의 열쇠로, 너희가 필요한 이 통합체를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다음의 성주간을 준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 즉 내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집에서 열리게 된 이 특별한 모임들을 통해, 영적 지도층이 이 시대의 사건들과 나의 것인 각자가 하느님 앞에서 가진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의무감들과 책임감들을 이해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 없이는, 나는 어느 것도 할 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나의 신자들과 동료들의 참여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서 기적들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적이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고 의식이 있는 봉사자들의 노력을 통해, 내가 더 높은 법규들 앞에서, 인류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것이고, 내가 물리적으로 이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바로 이 순간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 이러한 계획을 완성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열망들, 특히 너희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발들을 통해, 주는 손들을 통해, ‘예’ 라고 결심했던 모든 사람들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사랑이 도달해야 하는 민족들과 나라들을 위해 갖고 있는 이 열망들에 대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다시 한 번, 성주간 전에, 태양의 아들의 임재 직전인, 이번 주에, 한 주기가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마지막 세 번째의 이 특별한 만남들 속에,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너희 자신이 스스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다가올 몇 달과 몇 주기들 안에 완료되고 마무리될 경험과, 의식적인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것은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다음의 성주간에 육체적으로 참석할 수는 없지만,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과 집들에서, 기도하는 장소들과 그들의 가정들에서 나를 영접하기 위한 은총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경험이다.

아버지의 아들의 면전에서 이 순간이 천국들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세 번째의 준비적인 충동이, 하느님께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인,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총과 뜻으로 내려오길 바라시기 때문에, 좀 더 자신의 삶과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의식을 봉헌할 기회를, 모두를 위해 상징화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상징적인 말씀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열쇠들을 남긴다. 너희가 이 세 가지의 준비적인 모임들에 대한 나의 말씀들을 다시 읽을 수 있을 때, 그 순간, 너희는 이 체험의 의미를 완성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내면의 사막을 통과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고, 이번 주 내내 이처럼 빠르고 집중적인 방법으로, 너희의 마음들은 다가오는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것을 준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도전이라는 느낌을 너희가 가질 것이지만, 나는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단 일주일 만에 너희가 깊고 내적인 영적 사막을 횡단했다면, 너희가 나를 위해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대담하고 용감해져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에 너희가 내 뜻을 성취할 수 있고, 이 뜻이 좁은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과 이러한 만남이 없었다면, 갈등들과 전쟁들과, 기근과, 노예제 및 인신매매가 여전히 존재하는 곳은 어떻게 되겠느냐?

또한 그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 있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기 위해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의 집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점차적으로 발견하게 될, 이 사막의 신비 속에서 준비되어,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행성적인 수난으로 들어갈 것이고, 혼들이 구속되고 봉헌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 행성의 지구가 느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의 공덕들이 너희의 내면의 힘들을 새롭게 하고, 나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너희의 결심을 강화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종교들과, 신념들 및 철학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대신하여 일치될 수 있도록 행성적인 사도직의 좁은 길을 따르는 너희를 격려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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