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필요할 때 너희에게 도달하는 것에서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너희는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나와 하나되는 마음은 그 자신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상황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셋째 날이자 마지막인 날에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도착을 기다려온 사람들 때문에 행복하고, 나의 아버지께서는 나와의 만남의 사흘째에 성취되어온 그 과업의 많은 부분을 나에게 고백하셨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나의 것으로 있는 사람들이 지금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느님 안에 있는 경이로움과 그분의 축복과 임재를 느끼는 기쁨이 일어날 수 있고 어떻게 마음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따라 가다가 누구를 만나든지 사랑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강화된 이곳을 그들이 떠날 수 있겠느냐?

내가 내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것처럼, 잘못들과 오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물들이나 심지어 죄가 있더라도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너희도 배우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갈보리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다면, 너희는 나의 사도들로서, 감히 이 행성적 갈보리에서 발걸음들을 용감히 내딛겠느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성숙한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하는 이유이다, 즉 흔들리지 않고 식어지 않는 사랑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은 결코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미지의 것을 신뢰하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랑이다.

너희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을 따를 때에만 너희는 보호를 받고, 인도를 받으며,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한 직관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이 충동적인 결정들이 아닌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는, 많은 분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안팎에서 어떤 것이든 부서질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너무나 연약하게 있다. 이것이 너희가 성령님의 과학의 은사를 신뢰하고, 매일의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지혜를 간청해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이 세상이 어떤지, 어떻게 어떤 상황들이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는 돌이킬 수 없거나 불가능한 것이 없으므로, 너희는 마음을 통해 올바른 문을 열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은혜가 너희의 삶들에 항상 임할 것이며 너희는 무력하게 되거나 보호받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내 사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것과 같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발들이 두 개의 좁은 길들에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미 내가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내가 진정으로 어디에서 오며 내가 나의 부활 이후에 승천했던 곳에 대한, 나의 비밀들을 여전히 알지 못한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의식에 대하여, 나의 진정한 기원의 존재에 대한 약간의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이러한 계시의 경지에 이르려면, 너희의 마음들로 많이 기도해야 하고, 이미 너희는 알고 있다.

기도는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다른 좁은 길은 없다. 하느님께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아차리게 될 때,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배울 뿐만 아니라, 지도층께서 이 행성과 너희의 인류를 위해 일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매일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잘 보관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도는 역경에서, 이 시대의 혼돈과 분열에서, 이 행성이 살고 있는 무지와 광기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너희를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의 3일 간의 만남 후에,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진정으로 진실한 것이었음을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가 하느님의 성궤가 더 오래 이곳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것을 공경하고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들 속에 존재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이해되는 속도로, 천천히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테라핌 앞에 있는 것은 단순한 은총이 아니다, 그것은 놓쳐서는 안될 기회이다. 왜냐하면 이 기회는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고,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혼들이 이 땅에 온 본질적인 목적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목적을 향해 걸었고, 걸어가는 방법을 알기 위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 있기를 원하고 있느냐!

이 셋째 날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종합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지난 3일 동안에, 우주의 내부적 측면들에서 많은 상황들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일이 그냥 만남이 아니고, 고양과 깨달음의 순간이며, 사랑과 봉헌의 순간이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히려, 지난 3일 동안, 지도층께서는 예상되거나 생각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형제관계로 만날 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것이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 있을 때, 지도층께서는 심지어 예상된 것 이상으로 도달하기를 기대하신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이러한 움직임은 독특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지도층께서 이루시는 각 움직임은 다른 움직임들과 다르다. 지도층께서 주시는 각각의 충동은 결정적이고 초월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제자들이 실제로 항상 있어야 하는, 계획의 라인들에 그들 자신들을 배치하도록 그들을 초대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의 동료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이곳을 떠난다.

이 나라와 미대륙의 목적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거룩한 언약의 궤가 혼들과 모든 민족들 안에서 사랑과 빛의 법규들을 계속해서 발산할 수 있도록,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깊고 가장 복된, 성체성사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쇄신과 평화의 힘을 항상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소집에 응답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주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잊지 말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보고 웃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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