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말을 하지 앓을 때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어떤 것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세상이 나에게서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이곳을 넘어서 가고 있다. 나는 지도층의 마음에 진실로 듣지 않고, 항상 하느님의 뜻에 게을리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군사들과 함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원할 것이며, 당연히 보답을 받지 못했던 무엇을 세상에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정의보다 오히려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도록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여라.

네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은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네가 지금까지 기도해온 모든 것은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숙고되었고, 그것은 물질적 삶을 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네가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만큼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들을 잡고 있어라.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며, 지금까지, 교회는 나의 요청을 불순종하면서 발표하지 않은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온 세상에 보여지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세상에 경고를 보내실 때에는, 파티마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깊은 영적인 이유를 갖고 계신다. 그것을 멈출 수 있는 교회나 나라는 없다. 그러므로, 작은 목자들 안에 놓여진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순수한 혼들 안에는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메시지가 밝히 드러내어 나타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의 대부분은 고통을 통해서 배우고 나머지는 고통을 발생하기로 결심하였다.

잔은 모두를 위해서 흘리셨던 내 아드님의 피로 넘쳐흐르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요청에 그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절대적인 무조건으로 세상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정의된다.

이 모든 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게 어떤 두려움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오늘 날 경험하고 있고 인류 안에서, 특별히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안에 완전히 잠겨 있는 사건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관심을 집중하기 위한 부름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분노와, 무관심과, 좌절감으로 만져지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에 곧 다가올 무엇을 위해서, 너희 마음들, 특별히 너희 삶들이 기도와 불변하는 믿음의 실례가 되도록 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쓰여진 대로, 듣지 않았던 것을 회개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한번의 기회를 위해 하느님께 울부짖으면서, 그들의 가슴들을 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건에 앞서서 붉은 달이 떴었고 모든 인류는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예쁘고 아름다운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이 순환에서 밝히 드러낼 다음 징조들에 대한 발표이고, 등장이며 준비였다.

계시의 마지막 봉인이 이미 열려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새로운 순교자들이 나올 것이며 교회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날 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삶의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증거할 사람들이고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신앙을 바꾸게 하기 위한 어떠한 동기가 그들에게는 없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을 받아야 할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아직도 성취하지 못해온 무엇에 대해서, 그리고 순진무구한 사람들 위에, 또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위에 떨어진 부정의가 놓여져 있는, 세상의 어떤 나라들이 오늘 날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더 많은 피를 흘릴 필요가 없는 세상을 위해서 생각하여라.

그렇게 너의 믿음은 두 배가 되어야 한다. 약속에 대한 너의 열정이 확산되어야만 하며, 너의 충실함과 순종은 성립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린다 하더라도, 너의 균형은 건드려질 수 없고 변경할 수 없으며 반박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도층의 마음 안에서 승리해온 그 장소에서 너희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인류에게 치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예전에 내 아드님과 함께 있었던 그리스도들을 다시 한번 봐야 하며 이러한 마지막의 시간에 깨어나야만 한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그들이 그들의 임무와 그들의 목적의 구체화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불꽃은 빛날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간에, 그들의 다른 계보들과, 학교들과 경험들로 새로운 인류를 달성하기 위해 있는, 부족들은 단순한 좁은 길과 단순한 목표를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해 함께 모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식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만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참여가 목적을 갖고 있으며 너희 삶들이 변할 수 없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깊이 있게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인류의 구원은 위대한 뜻에 너희의 충실함과 너희의 순복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지혜나 판별력이 결코 결여되지 말아야 하며, 또한 세상의 직면하고 있는 모든 사건들에 주의력과 경계가 부족해서는 않된다.

오늘 날, 인류의 칼이 나의 심장을 찌른다. 내가 내 아드님의 결정적인 순복에 대하여 알기 위해 갔을 때에 내가 예전에 받았던 슬픈 칼보다 더한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나라들이 잘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기도들로 천국에 도달해야만 하며,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만져야만 하고, 그렇게 많은 모욕들을 받으셨던 그분의 영을 위로해 드려야만 한다.

비록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지는 않더라도, 신의 긍휼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무엇을 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 때를 위한 근본적인 특성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긍휼의 성스런 영이 너희 안에서 세워지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사건들의 대부분은 천국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의 부족으로 그리고 가장 높으신 하느님과의 교제 부족으로 인한 인간에 의해서 발생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면의 그리스도를 얻은 너희는, 그들 자신들 안에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가치 있는 이 귀중한 임재를 가져야만 한다.

내 아드님의 탄생과,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경의를 표하며, 나는 성 주간의 시작에 앞서, 천국들이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대한 동정과 너희의 기도들로 채워지고, 그분의 진노가 오늘 나를 동행하는 천사적 합창단에 의해 진정될 수 있도록, 너희가 예수님의 수난과 변모의 묵주기도를 구 일 동안 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만약 온 세상이 성 주간의 전야까지, 이 기도의 일을 성실하게 하고, 만약 열정과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한다면, 나의 중재를 통해서 하느님 앞에서 강력하게 그들 자신들을 부르는 나라들이, 그들의 잘못들에 대한 참회와 완전한 회개를 성취하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 한번 봉헌할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가장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의 명령에 의해, 수 백만의 번개와 천둥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하느님의 보좌의 권능을 쏟아 부으면서, 놀랍고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를 막을 것이다.

만약 너희의 기도들이 이 구 일 동안 천국에 도달한다면, 너희의 변호사이신 어머니께서 나머지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이미 명확히 해왔기 때문에, 적어도 인류의 사 분의 일을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얼굴을 낮추시고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동행하며, 우리는 그분을 느끼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으로 그분을 응시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앞에서 그분을 지원해드리고 내적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침묵은 불가능한 것을 위해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처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확실하게 매일 묵주기도를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간은 평화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아버지 권능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권세 앞에서 너희의 신성하시고 위대하신 귀부인의 개입을 위해서이다.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리아님의 자녀들은 그들이 있는 곳에서 일어서도 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열망들을 결코 경멸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세상을 위한 기도의 실례들로 매일 나의 마음을 위로해다오.

오늘 나는 너희들에게 직접적으로 응대할 수는 없지만, 오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의 영들 위에 그림자를 이루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나의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영을 알게 할 수는 있다.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은총들을 베푸실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허용하고 계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때문이 아니고, 세상 때문이다.

내 마음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항상 간청할 것이다. 종으로서 그리고 순례자로서의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를 위해서 또한 너희 가족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너희와 더불어 이 제단의 꽃들을 가져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피에다드, 이리 오십시오.

오늘, 나의 딸아, 나는 다른 때와 같이 너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너는 하느님,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중보기도 하기 위하여 나를 돕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는 그분께서 그분의 종의 목소리를 들으시게 되도록 아버지의 보좌들 앞에서 노래하는, 아베 마리아를 통해서 간청할 수 있다. 이 노래와 이 간청으로, 나는 오늘 끝났던 나의 일을 생각할 것이다. 나는 사랑과, 평화와, 빛의 이 왕국이 세상 안에서 그의 중재를 전달하게 되도록 파티마에서 오 월 팔 일에 너를 기대한다. 그렇게 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아베 마리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5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성심 앞에서 엎드리고 나의 자비를 마셔라.

세상에 어둠의 시간이 오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성심 안에서 사는 자들은 행복하고 참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성심의 빛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죄인들인 너희는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불순함들을 씻어 주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채워주시며, 모든 절망을 덜어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에 쏟아지는 나의 영적 마음의 원천에서 마셔라, 이는 너희의 존재들 위로 걸어가고, 지구행성 위에 빛의 망토처럼 펼쳐지는 빛이다.

내 오른쪽에는 무한함이 있고, 왼쪽에는 끝이 있음을 보아라. 내 위에는 삼위일체께서 계시고, 내 발 아래에는 세상이 있는 것을 바라보아라. 내 손이 심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아라.

너희를 면제시키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라. 느끼고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에게 악의 문들이 닫히고, 나의 승리가 다시 한 번 땅의 지구에 성립된다.

너희 자신들은 과거의 사도들처럼 땅에 엎드려라. 자비와 찬란함으로 너희를 도우러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하여라.

나의 성체성심을 묵상하여라. 그것은 여전히 ​​너희의 작은 영들 앞에 있다.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천상의 친교에 참여하는 천사들을 존중하여라. 천국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너희의 영들 속에 거주한다.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친교는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선다. 여기서 너희는 너희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또 다른 왕국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이다.

너희가 피곤하면, 내 팔들에 안겨 쉬어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성심의 보이지 않는 현존 속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사이에 잡고 계신 성배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 증이고, 그분께서는 다양한 모양들과 양상들을 지닌, 다양한 천사적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빛으로 변모되시고, 그분의 뒤에는 무한성으로, 시작에 이어지는 다른 우주들이 있습니다. 이 빛은 여기서만 확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님께서는 그것을 5대륙들로 가져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5대륙들에서 죽은 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말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락하는 것은, 내가 우연히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영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준비시킨다; 가장 불완전하고, 가장 불순하고, 영적인 삶에서 거부당하고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태어날 그리스도들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한 무리로 모으고, 오늘 너희가 땅에 엎드려서 내 앞에 다만 서있을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많은 구속된 혼들과 함께, 나의 신성과의 영적 교제를 기념하면서, 내가 여기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은 오늘날 나를 믿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계시되는 것이다.

울부짖고 너희의 괴로움을 풀어내어라. 너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시간이다.

천사들이 주님의 잔에 액체를 붓고 있는 중입니다. 성배는 심장처럼 빛나고 황금빛인, 빛 속에서 맥박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해라. 너희는 내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 하느님 앞에도 있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서 조심스럽게 앉아, 하느님께서 세우고 계신 것을 무력화하지 않도록 하고, 마치 너희가 땅을 밟지 않는 것처럼, 너희를 숭고하고 더 순수하게, 더럽혀지지 않고 부채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내 빛의 부상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손들로 나의 보이지 않는 영을 만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격려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오늘 그들 자신들을 열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떤 시간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큰 아마겟돈 전에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빛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과거 행동들을 완화시켜주고 치유하며 풀어주고 용서하는 빛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울려 퍼진다.

천사들이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의 수정들을 주님의 발치에 놓았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실례를 통해 너희의 기원과, 이 인류를 위해 쓰여진, 원래의 프로젝트의 기원의 현존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께서 방금 우리의 주님의 오른쪽에 나타났고 그분의 이마에는 강한 빛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의 가슴에서 불이 발산되고, 이것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모으십니다.

다른 천사적 지도층들은 이 불을 모아 헤아릴 수 없는 속도로 땅의 지구의 네 지점들로 그것을 운반합니다. 마치 그것들이 여기에 있고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동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도시들과, 마을들과 대륙들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주님께서는 거기에 갈등들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이 불은 모든 것을 빛과 조화로 녹입니다.

일어나거라. 너희의 몸들은 이미 피곤하지만, 업무는 계속된다. 나의 빛이 너희 안에 머물도록 허락하고, 변형되어 여기를 떠나면서, 이 날들 동안 계속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성찬은 끝나지 않았고, 나의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눌 수 없을 때, 영을 통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으로 그것이 진실될 것이고, 너희는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과, 내가 은총과 구속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을,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일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함께 성찬을 나누는 이 행사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제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어머니가 자식을 잠재우듯이 부드럽게 노래한다.

기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어라, 나의 영과의 성찬은 여전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노래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영과 구속을 위한 완벽한 법규인 영성체를 모아라. 다시 한 번 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각자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순복하고 신뢰하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이 생을 위해서 나와 이루어온 서약을 재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네 지점들에서 나에게 듣는 모든 이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성체는 행성의 영역을 향해, 즉 내가 세상에 오기 전과 나의 부활 후 오늘까지 너희 모두에 의해 채찍질을 당했던 지구행성의 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많은 것들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판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까지 준비된 자와 가장 무의식적인 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그곳에서 오직 내가 밀에서 쭉정이를, 거짓에서 진실을 분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의 구체들로 가득 채워진, 이 행성의 우주와 연합하여, 부활의 이 날에,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나의 성체의 현존을 영광과 존귀로 받아들여라. 내가 여기를 떠난 후에, 너희는 5분 동안, 나의 마음과 나의 영을 묵상하고, 경배하며, 집중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성적 경배를 제정한다.

머리씌우개와 두건들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행위로, 그것들로 너희의 머리들을 가려라.

높은 분들의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며 반복하자, 그래서 나의 보편적이고 무소부재하는 영에 의해 잉태된, 이 기도를 통해, 혼들이 나의 자비의 본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성심의 성합은, 성스런 경배를 통해, 나의 은총들의 샘을 마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릴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보좌들과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 앞에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너희의 마음에서 반복하여라:

우주적 하느님의 상징인,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세상에 당신의 원칙들을 비추시고,
악의 모든 잔인함들을 몰아내시며,
인류의 새로운 본질을
당신의 태양의 광선들로 세우소서.

하느님의 아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이신,
오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구속시키시고,
손상되어온 모든 것을 회복하시며,
이제와 영원히,
우주의 왕의 그리스도적 규범을 재성립하소서.

아멘.


14번의 종소리.

나의 마음과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이렇게 하여 부활의 이 날에 자비의 축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요청을 기억하여라.

고귀하신 분과의 교제 안에서, 결과적으로 끊임없이 내 사랑의 본질을 찾는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이 성주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능 아래에서, 그분의 영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 부활의 날을 알리는 종들을 울리거라.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르거라.

노래: 할렐루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술들로 선포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구속주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일곱 번.

너희의 영광의 날이 왔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중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버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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