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6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갈보리의 기슭에서 너희 자신들을 엎드려라 그리고 나의 유산을 인식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시여,
우주의 모든 힘들 중에서 최대의 힘이시여,
질서정연한 우주의 성스런 불 같은 흐름이시여,
무한한 우주의 거울이시고,
항구적이고 영원한 동맹이시여.
오, 숭고한 우주의 아버지시여,
모든 섭정들 중에서 높으신 섭정이시여,
높은 곳들의 주권자이시여,
모든 신성한 발산들 가운데
성스런 발산이시여!
오, 숭고하신 주님이시여,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원천이시여,
강력한 최상위의 사랑이시여!
오, 영원한 하느님의 은혜여,
모든 어둠 속에서 더 높은 빛이여!
오 승리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종이며 봉사자인
당신의 아들이 얻은 공로로,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과 사악한 실체들 위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당신의 아들 예수의 승리하는 대 승리를
재 통합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모든 전 인류에서 발생하고 성취되며,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떨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잠시 동안 마비된 모든 사람을 위해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홀이
그의 신성한 자의식과 함께
내려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영원한 하느님의 빛의 근원 안에,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성스런 갈보리가 기록된 나의 목적의 빛에 계속 집중하자. 

그러므로 오늘 내가 내 몸의 또 다른 상처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인성들의 기도들과 성사들을 통해, 무엇보다도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세상의 모든 혼들에 의해 통합된 하느님의 아들의 영원한 몸인,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로 너희를 만든다는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상처입은 몸에 기름을 붓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의 인성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 사랑과, 용서와, 영적 부활의 법규들이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오는, 이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순간에 너희 주님과 동행하여라. 

너희는, 심오한 방법으로, 알아차리고 또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특히 악의 군대들에 의해 패배를 당해 쓰러진 혼들과 함께 참여하며, 오늘 나는 내 사랑의 힘을 통해서 다가올 시대 동안에 그들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어둠이 세상에서 멈추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어려운 갈보리인,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 마치 오늘 너희가 있는 것처럼, 가장 비참한 혼들이 이 영적 갈보리의 기슭에서 응시되고 있다. 

다른 세상들에서처럼 이 우주의 각 별에 등록된,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을 믿는 마음과, 영과 자의식을 관통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영적 갈보리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결코 작은 일을 위해서 이 행성에 성육신하실 수는 없으셨다. 그분의 물질적인 표현은 성 가족을 통해 겸손하고 단순하며 순결해야 했다; 그러나 그분의 능력, 그분의 전능함, 그분의 영광은,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내적 측면들에서 위대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이 모두에 의해 패배한 것처럼 보였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은 땅과 갈보리의 모든 부분에 닿으며 한 방울씩 내 몸에서 흘려진 피를 견딜 수 없었다. 잠시 동안, 주님의 천사들이 한 방울의 피와, 온 세상에 사랑으로 흘려진 빛의 규범으로 무엇을 했는지 상상해보아라.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이 사실들 안에 두어라.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 실천했던 고통, 그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볼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주요 측면들 중 하나인, 뜻을 통해 너희 주님의 대 승리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으로 십자가를 옮길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셨던 것이다. 이제 성 목요일에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한 후, 상징주의로서 그것을 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참되고 심오한 현실로서 그것을 보고, 세상이 그 자신을 정죄하고 저주하는 고통을 멈추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너희가 그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나는 그 십자가를 통해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그들의 삶과,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세포들이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희생과, 포기와, 제한 없이 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오늘 날의 세상이 순종했다면, 더 이상 전염병이 없었을 것이며, 인간의 존재들의 불순종은 많은 악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하느님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벌써 해결하실 수 없으셨겠느냐? 인류를 위한 치료법은 어디에 있느냐? 

동료들아, 첫째 너희 자신들을 위한 삶의 규범들로, 둘째 우주의 주님에 대한 충성의 원칙으로서 순종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대다수의 하느님의 자녀들은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두루 걸쳐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느님의 아들이 하느님의 손들 안에 그것을 주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도록 부름 받은 것이다. 

너희는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대로 너희가 살 것이나, 너희의 마음들은 매 순간 너희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주가 나를 위해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시험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와, 더 이상 인류의 혼돈 속에서 살지 않는 전 세계의 너희 형제 자매들에게도 내가 또한 제공하는 영적 갈보리를 네 자신 안에서 묵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러나 오늘 너희의 승천과 승화의 징표들인 나의 평화와 나의 상처들의 빛의 힘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올리고, 이 시대의 거짓말과 혼돈을 현명한 방법으로 떠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한시도 너희를 버리지 않았던 수난과 갈보리 동안, 나는 너희를 위해 비슷한 일들 체험했기 때문이다. 

너희의 변형의 대 승리와, 너희의 마음들의 구속과, 너희의 자의식의 승천이 너희의 각 삶들이 하느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하느님께 봉헌하는 새로운 승리의 십자가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잠시 눈을 감고 영적 갈보리의 꼭대기에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체험된 고통과 슬픔 앞에서 나의 성심의 승리를 보아라. 

그분의 다섯 가지 강력한 상처,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갈보리의 성스런 연민으로 그분의 팔들 안에 나를 안으셨을 때, 그분께서는 내가 체험했던 모든 고통을 그분 자신의 일부로 만드시고, 그분의 입맞춤으로 나의 상처들을 깨끗하게 하셨다. 

나의 상처들에 입 맞추고 나의 빛, 나의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라. 

패배한 것처럼 보이는 시나리오에서,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심연들을 구속하고 변모시키는 예수님의 혼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열매들이 맺히기 전에, 눈부신 생명 나무 앞에서 그분께서 마땅히 받아야 할 영광으로 이 순간을 품위 있게 하여라. 

인류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록된 갈보리에서, 그들이 모든 악을 극복하는 강력한 상징으로서 십자가를 들어올렸던, 그 십자가에서 나를 내렸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 나를 그분의 팔에 안고 계셨을 때를 보아라. 

그리고 나서 요한과, 막달라 마리아와, 아리마테아 요셉과 로마 군인 등 모두가 예수님의 성스러운 죽음을 응시하였고, 이것은 다시 한 번 세상과 그의 모든 피조물들을 비췄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한 죄의 절대적인 죽음이었다. 

나의 어머니와 그분의 신자들이 응시했던 동일한 신비를 묵상하여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봉헌된,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순복한 하느님의 순복을 묵상하여라. 

이 날, 나는 지금부터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고, 너희가 전 세계적으로 나의 타오르는 평화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구속에 대한 내 자신의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죽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시여,
엘리, 엘리, 올람,
요드 헤이 바브 헤이, 쉐카이나,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을 보내주시옵고,
저의 슬픈 수난의 공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시옵소서.
엘리, 엘리, 당신의 자녀들에게 돌아오시옵고,
당신의 영으로 그들의 삶을 취하시고
모든 불완전한 생명을,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에게 그것을 보내신 것처럼,
당신의 영의 숨결과
당신 혼의 위로를 보내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그들이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당신의 자비의 눈들로,
당신의 마음의 사랑으로,
당신의 자의식의 지혜로
그들을 보시옵고,
혼들이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천사들이
당신 자녀들의 십자가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그들이 더 이상 괴로움과 방해를 받거나
그들이 미쳤다고 느끼지 않도록,
저의 구속하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 것들을 새로 만드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혼이,
자의식의 모든 공간을 비추시옵소서,
그러므로, 엘리시여,
제가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기 위해
저의 영적 피를 바치나이다
그리고 이 날에 희생의 십자가인,
저의 십자가와의 영적 친교에
그들을 참여하는 사람들로 만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축복하시며, 그것을 우리의 십자가, 우리의 갈보리, 세상의 갈보리, 사랑과 빛과 구속의 갈보리로 만드시고, 혼들이 하느님의 영으로 축복을 받고,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 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듣고 계신 분들과 함께 십자가를 가지신 모든 분들은, 그것을 들어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향해 그 십자가를 가져가셔서 땅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예수님의 꿋꿋함과 그분의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껴보십시오. 

나는 하느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갈보리의 그리스도” 라는 노래를 통해 성스런 십자가의 이 날에, 각 혼이 승리와, 구속과, 순복과, 겸손의 십자가가 될 수 있도록 잠시 침묵을 지킬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가 듣고 있다. 

우리가 영적 갈보리를 묵상하자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5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할 위대한 순간인, 그 시간이 너희 각자에게 왔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모든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영적 보물을 너희에게 주려고 왔다: 성체 성사이다. 

그래서 나는 이 날에 너희의 사도직을 새롭게 하여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기록하신 역사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그리스도적 유산의 일부라는 것을 생각이라도 해본 적이 있느냐? 그리고 오늘, 나는 최후의 만찬에서 과거의 사도들처럼 축하하기 위해 너희를 내 식탁 주변으로 다시 모아, 너희가 제단의 신성한 성사를 통해 나와의 영적 친교를 이제와 항상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건들이 세상에서 촉발되는 이 시대에, 내가 사제직에 줄 수 있는 능력과 권위는 무궁무진한 것이지만, 이것이 가능하게 되고 최상위의 현실의 일부가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과거의 사도들처럼, 나는 성찬을 베풀고, 치유하며, 전도하도록 그것들을 가르쳤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직면하여 천국과 땅, 사제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사라진 빛의 다리들을 재건하러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처럼, 나는 세상의 큰 죄들을 경험했고 그것들을 하나씩 추측했다; 나는 또한 성 목요일의 거룩한 밤에, 나의 유산이 나의 모든 신자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이룰 승리를 실행했다. 그래서 그들은 내일과 앞으로 있을 날들에 이 시대의 십자가인, 세상의 십자가를 나와 함께 운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고, 나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왔으며,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기 위해 왔고,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바라시던 대로 너희가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나의 성숙한 사도들이 되고, 너희는 나의 말을 실행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도래, 즉 세상으로의 나의 다음 재림을 발표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각 봉사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일어나는 이 사건의 증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제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내가 넘겨지기 전에, 나는 내 몸과 피를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진리의 말씀도 그들에게 선포했다. 너희가 나의 자비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려 온 것은 바로 그 동일한 사랑의 말씀이다. 

이제, 나와 함께 내일 너희가 인류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에,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잠시 느껴보아라, 또한 그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느끼고 그것을 선포하고 온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사랑과 자비의 일들을 통해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일의 이 일부가 인도주의적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삶을 바친 많은 봉사자들을 통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자비의 날인 오늘 오후에, 전 세계의 인도주의적 봉사가 나를 여기로 돌아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임을 알아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전부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겟세마네 동산의 천사에 의해 선포되었던 사람들을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셨기 때문이며,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 삶들의 구속을 통해서 쓰려고 하는 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의 일부를 이루면서, 오늘 이 현재의 시간에 너희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영적 재화들이고, 그것들은 나의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 이르는 마음들의 전환에 대한 유일한 증거로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창조주의 발 앞에 남길 수 있는 은사들과 덕행들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한 길이라면, 그것은 내가 유일한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진리라면, 내가 유일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 대한 생명이라면, 그것은 너희가 나를 통해 살 수 있고, 나의 열망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쌓아두며, 또한 나의 슬픔들과, 온 세상이 나에게 야기시키는 슬픔들도 담으면서, 내가 너희를 통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나누기 위해 왔던 것이 바로 이것이고, 오늘 날 내가 현재의 사도들과 나누는 것이다. 나의 유일한 이유는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깊은 연대감과, 깊은 형제애와, 마르지 않는 믿음의 좁은 길인,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의 끝이 아니라면 왜 내가 사도들을 원하겠느냐? 그들 안에서,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세우고,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하기 전부터 줄곧 너희 각자를 위해 쓰여진 신성한 목적, 그 신성한 목적을 향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리기 위한 변형을 통해, 내가 그들에게 충동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이 생의 다음에야 마침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모든 인류의 고통과, 국가들과 민족들의 고통과,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에 대한 저항의 이유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너희를 파악한다. 나는 지표상의 인류가 미지의 것을 통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 위해 태어났다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것이라면, 너희가 갖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통제할 것이냐? 

나는 성체성사를 제정하고 뒤로 물러난 이 날에, 나의 동료들과, 특히 아직 나의 동료가 아닌 사람들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나는 너희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 빈 도구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나는 처음부터 하느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놓으셨던 것을 보기 위해 왔고, 너희는 전 우주에 있는 다른 존재와는 달리 신성한 본질로 존재하는 하느님과 소통하는 은총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창조물은 너희가 가진 하느님과의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천국에는 너희가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하고 너희가 해서는 안되는 것을 가진 것과 같은 은총을 갖고 싶어하는 많은 자의식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 신성한 관계를 오로지 믿는다면, 그것이 너희 각자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물질계에서 세 가지 원리들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뜻을 통해, 지식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관계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시대의 끝에 오는 것을 위해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도들과 같은 목적과 목표 아래에서, 오늘 나는 앞으로 올 일을 위해 현재의 나의 동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그날 밤, 나는 누가 나를 부인하고 나를 대적할 사람인지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도 그 순간에 내가 십자가까지 그리고 부활할 때까지라도 너희를 위해 했던 모든 것을 넘어가며, 사랑으로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너희의 삶이 우주를 새롭게 하고 지구 전체가 새롭게 되며 아마겟돈을 통과할 필요가 없도록 사랑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일치로 나를 능가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는 나의 빛의 규범들이 너희 위에 부어지고, 이 때에,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희생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내 손들 안에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성배들이 되는 너희의 삶과 너희의 영들을 필요로 한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너의 마음이 준비됐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생각이라도 궁금해 했는지 너희에게 물었다. 이것이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각자에게, 이 성 주간의 커다란 열쇠이다: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까? 

그러나 나는 쉬지 않고 여기에 온다, 왜냐하면 나의 재림의 순간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너희의 삶으로 만들기 위해 너희와 전 세계에 약속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 위에 있는 무거운 십자가를 느끼며 내가 갈보리에서 세 번이나 쓰러졌을 때, 내게 남겨진 작은 힘으로 나는 다시 일어났다. 그것은 나의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있었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재확인했을 때였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사람들과 나를 영접한 사람들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열렬히 따르려는 모든 내면의 세상들을 위해 서원들의 성찰과 재확인하는 날, 우리가 최후의 만찬의 영적 교제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사도의 이 좁은 길에서 아들의 봉헌을 너희와 함께 기념할 것이다. 내가 오늘 다시 봉헌할 이 혼이 너희처럼 구속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혼들을 유지시키고 공유하며 살 수 있도록 나의 것인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렇게 할 것이다. 

베드로와 함께 거룩한 경당에 모였던 다른 사도들처럼, 그날 밤 형제들과 자매들 간에 섬김에 대한 확언의 영원한 표시로서, 나는 겸손하게 그들의 발들을 씻겨주기 위해 나 자신을 준비했다.   

“아도나이시여, 이 요소를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이것이 제가 이 생과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새롭게 할 수단이 될 것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버지시여, 이 물이 당신의 은총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정화시키고 목욕시킬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모든 인간의 삶이 그들의 봉헌의 단계들에서 살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막달라 마리아가 이 기름으로 내 발들을 씻은 것처럼,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승리를 위해 인간의 삶이 항상 그분 안에 있는 기쁨 가운데에서 신성한 삶이 되길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성심의 엘리아스 수사: 

오늘부터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쉐마야 형제라고 부르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삶을 통해 그분의 이름을 합당하게 만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도록 준비되고, 너는 다가올 때를 준비하며, 인류의 십자가인 영적 십자가를 나와 함께 지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성체성사를 거행함에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그 평화는 나의 사도들을 새롭게 하는 평화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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