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구속이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성립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누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되는 것이 가능한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고,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고,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고, 이것은 이 시대에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택한 너희 모두에게 제공된 그분의 발걸음들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실명 속으로 빠져 있다. 그러나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에 나의 아드님과 그분의 성심을 향해 각 단계들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천국과 땅을 일치해야 하는 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삶의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덮개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즉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계속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일치된 너희와 각각의 너희 영들과 함께,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고, 나의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가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는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으며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나의 제단에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스승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성숙하게 하는 봉헌된 성체를 진실로 영적이고 신성한 물질로 성체변화시킬 수 있도록 그것의 봉헌을 여기로 가져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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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나이, 이 행성을 위하여

자비, 자비, 자비,
구속, 구속, 구속.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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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사그라도 코라숀;

형제 자매 여러분, 발현이 어땠는지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조금이 아니라 아주 강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평화의 여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 영적인 임무를 하시고 게신 것을 보여주시는 일상적인 성모 마리아님이 아니셨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심으로 인해, 마치 그분께서 꽃의 형태 안에서 빛의 구체와, 하얀 장미 꽃으로 계셨던 것처럼, 우리와 나라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인 여기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실 때 그분께서는 구제와 구원의 임무를 수행하시고 계셨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의 자의식에 매우 강력한 충격을 가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그분께서 잉태하신 은총과 자비의 에너지를 통해 어떻게 그분의 자녀들을 구출하시는지 보여주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제가 모르는 자의식의 실례를 보여주셨지만, 그분께서는 그 자의식이 누구였으며 어떻게 그 자의식이 사라졌는지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악의 부정적인 세력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 자의식은 상당히 혼란스러웠고, 그 자신의 수단으로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오히려 더 큰 은총을 통해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러한 측면에서 그 자의식을 만나시기 위해 가셨고, 그 영적인 공간에서 그분께서는 자신의 팔들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계셨습니다. 혼은 자유롭게 되었고 커다란 빛과, 빛의 확장을 받았습니다. 그분께서 그 자의식의 혼을 천상의 왕국의 공간으로 둘러쌓인 곳으로 데려가시고 계셨고, 그곳에서 그분과 우리의 기도에 의해 악에서 해방된 자의식들은 회복되고 재활되기 위해 그곳에 배치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분에 의해 구출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온 많은 자의식들을 보여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공간에서, 그분께서는 혼이 그리스도의 씨를 가졌고, 그의 재능이 있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여기에 계셨을 때 우리 각자에게 남기셨던 은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그 혼들과 자의식들은 그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일부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악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사랑의 계획과, 일치의 계획의 일부였다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어머니로서의 그분의 사랑과,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잊지 않는 혼들과 자의식들을 통해, 이것을 그들에게 인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에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러한 가르침을 가져오셨습니다. 저에게, 그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어떤 방식으로, 그 순간에 기도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영적인 삶과 우리의 좁은 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과, 이 땅과 이러한 환각과, 속임수의 심연에 잠긴 사람들의 자의식의 좁은 길을 위해서입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여기에 있는 우리들이 이 시기에 이러한 기도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간단한 방법으로 그분과 얼마나 협력할 수 있는지를 인식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묵주기도의 신비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큰 것이 아니었지만, 그분께서는 더 신비로운 방식으로 그것이 어떻게 신성한 천상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마치 우리가 그분의 군사들로 우리를 의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남기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기도의 힘이 우리를 해방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형제 자매들과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방시키는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시면서, 수사님이 말했듯이, 그분께서 의지하시는 그룹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시는 발현의 순간을 수행하실 때, 그분께서 이 같은 중재를 하시는 것은 기도의 군사들을 위한 것입니다.

매번,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빛의 법규를 가져오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것을 안다면, 그것들은 우리 안에서 증가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불완전하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환각과 대적이 우리를 여러 번 둘러쌓고, 우리는 그렇게 많이 참으로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었고 넘어졌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느님께서 언제나 모든 사자분들을 통해 하신 것을 잊었습니다. 그분들은 진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하셨고,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을 우리는 잊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우리 모두가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하시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것을 기억하고, 각자가 그들의 발전적인 학교에 따라, 내적이고 영적인 상태에 따라,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시는 다정하시고 친절하시며 선하신 아버지와, 온전하신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친자관계를 활성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일부이고 그분께서는 다만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서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시고자 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역경과, 복잡성과, 염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을 결코 잊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으로 그분과 일치하는 순간부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느님과 일치되며, 그분께서는 그 채널과, 그 기도와, 그 간구를 사용하실 수 있고, 그분과 연결된 또 다른 형제나 자매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독특한 연결이 확립되기 때문입니다.

그곳에는 매우 신비한 것들이 있고 우리는 꽤 무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화 과정에서 아주 어리고, 얼마나 불완전하며, 얼마나 의혹들로 가득 차있고, 해결할 수 없는 일들로 얼마나 가득 차있는 사람인가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하느님과 일치된 유일한 순간만 할 수 있고, 심연을 떠날 수 있도록 또 다른 혼을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순간들을 사랑하기 시작하고 그 순간이 일어나도록 우리 자신을 바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피오 신부님이 말씀하셨듯이, 천국의 일들이 우선 사랑 받기 위해서는 그것들이 이해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행했던 작은 것, 너무 적은 수로, 하느님께서는 너무 많은 일을 하시고 성모님께서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자녀들 중 한 명이 마음을 열고 높은 곳들과 연결될 때마다, 그분께서는 그 존재나 또 다른 존재에게 은총을 부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무한한 사랑과, 그분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가족들과, 우리의 민족들과, 우리 나라와 함께 갖고 있는 가능성에 등을 돌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이 모두에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열어주고 우리 자신들을 내어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중재자이며, 중보자라는 것을 기억할 것을 매우 강요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것이 문제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가 완전하기를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기억할 수 있는 것과, 각 사람을 통해 아버지께서 일하실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또한 매일 이것을 기억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눈들을 뜨고 하느님을 기억하십시오. 그분과 이야기하십시오. 좋은 아침입니다, 아버지, 오늘 저희는 무엇을 할까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의 기도를 하십시오. 일어나기 전에 묵주기도 1단을 기도하십시오. 완전하신 아버지를 위해, 세상에서 모든 사랑으로 그렇게 행하십시오, 그리고 가장 필요한 곳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십시오. 그것이 하느님의 자녀가 이 같이 단순함과 진리 안에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를 동행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하십시오

어머니,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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