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영원한 빛이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할 것이다. 유혹들과 시험들에 집중하지 말고, 오히려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히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다만 희생자들은 무고한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다시 잘 생각해보아라."

그리스도 예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이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회심과 구속의 의미로서, 나의 평화와 빛의 장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빛의 장미는 나의 근원적 순수함의 상징이며,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에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내가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기 전에,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살펴지고 준비되었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상의 혼들을 위해서, 내 마음의 선물로 태어난 이 빛의 장미를 받아라;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들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이 빛의 장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내 혼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나의 영의 매우 깊은 곳들에서, 이 빛의 장미를 이탈리아의 모든 혼들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아버지께서 변형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순수함과 너희의 노력을 응시하실 수 있고, 그분께서 그분의 각 자녀들 안에서 빛의 장미를 보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정의를 쏟아 부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한없는 자비를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원천의 시작에서부터 너희를 창조하셨던 모든 사랑을 쏟아 부어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빛의 장미가 천국의 어머니와의 영적이고, 내적이며 침묵의 교제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 마음의 박애적 사랑으로 이 상징과 모범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나의 자녀들이 천국들의 왕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새로운 인류를 통해 미래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회심과 구속의 증진을 그들에게 바라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빛의 장미가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삶과, 친절과, 박애적 사랑에 대한 사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하게 삶이 변형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실천하기 위해, 그분의 다른 특성들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지역에서와 같이, 아주 많이 필요한 하느님의 연민을 발견하는 좁은 길은 섬김이라는 것을 유럽은 결코 잊어서는 않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의 장미와 함께, 우주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모든 은하계들과,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을 위하여, 그분의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나온 하느님의 가장 티없이 깨끗하고 커다란 신비들 중 하나인,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내가 이탈리아와 온 우주에 나타낸다.

내적 생명이 열릴 때,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본질적인 순수함에 의해 스며든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너희가 재고하고 변화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특별히 너희가 너희의 행성과, 인류와, 상처 입은 자연의 왕국들을 돌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순수한 이 영적 상징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경작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의 신비를 위해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이탈리아를 위해서 전에는 전혀 중재하지 않은 것을 너희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마지막 사자로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함을 통하여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박애적 사랑뿐만 아니라, 사랑의 모범이 되는 너희의 삶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너희는 서로 서로 화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성스런 얼굴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이탈리아에서 내 아드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너희의 교우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게 되는 모든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온 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 국민 안에서도 다급한 평화를 성립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을 땅에 뿌릴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을 완전히 잃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그 순수함은 너희 안에 있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된 모든 것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을 비출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해오신 것에 따라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순수함을 다시 한번 찾기 위해,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는 것에 용기를 가져라. 나는 이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다시 한번 그것을 발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여왕으로서 나 자신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박애적 사랑의 이 단순한 행동으로, 이탈리아의 이 모든 백성들에게 사랑과 선함이 표현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땅 위의 여기에서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고, 모든 것이 세상에서 발생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회심의 좁은 길에 살도록 불려졌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신성한 성사들을 통해 인류를 위한 계산할 수 없는 보석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은총을 받을 수 있고,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도록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세상으로 오는 신성한 하느님의 영에 의해 채워지게 되는 것이며,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넘어, 또한 영적인 것을 넘어서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근원적인 순수함이 깨어나는 순간이고, 너희가 또한 온 세상의 필요함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너희의 교우의 필요함을 발견하고,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과, 오랫동안 평화를 잃어버려온 곳에 그것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랑과 선함을 통해서 배워라.

이 순간에, 하느님의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순례에서 유럽의 각 나라들을 비추기 위해, 영적인 원천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불모의 메마른 땅에 새로운 특성들을 뿌리기 위해, 너희의 신성한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열두 별들로 그분의 빛의 왕관을 점화한다.

그러나 나는 루르드에서처럼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구원할 물을 솟아나오게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그 물, 세상에 빛을 그리고 인류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그분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그 물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매일, 이탈리아의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섬김의 작은 몸짓들로 실행하여라. 조화로움 안에서 너희의 도시들과 너희의 백성들을 잘 유지하여라. 너희가 결코 사랑이 부족하지 않도록 환경위생을 돌보아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을 사랑하고 존중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응시하고 사랑하여라.

영적 우주가 땅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우주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어느 날 인지할 수 있도록, 이러한 몸짓들을 통해 나폴리의 도시를 건설하고, 너희의 영적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기다려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과 같이, 그분께서 생각하셨고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장 높은 계획을 주셨던 것으로, 용기와 사랑으로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여라

실례와 교육으로, 환경에 대하여 어떠한 돌봄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기시켜라; 자연은 너희들에게 깊은 감사를 할 것이다. 영적인 조화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일들이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나머지 지역에서도 발생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본질적인 순수함에 대한 증거로서, 오늘 나는 마리아님의 새로운 자녀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한 찬양의 악기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 수 있고, 그들이 어느 날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가 결코 부족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하느님의 자의식에 다가갈 수 있고 깨어나기를 희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위한 새로운 사명을 너희에게 맡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은 가까이 오기를 바란다.

유럽은 땅에서 삶을 변형시키고, 인류에게 깨달음과, 빛과 구속을 가져올 하느님의 신성한 특성들을 획득하기 위해 매우 심오한 변화의 필요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이처럼 서로 다른 혼들과 함께, 나는 내 아드님의 부흥의 영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의 영 아래에서,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의 헌신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모든 지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리면서, 너희들이 하는 것처럼, 어느 날 더 많은 이 나라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임무를 너희에게 맡긴다; 내 마음의 순수함을 너희 각자에게 준다.

따라서, 너희가 너희의 나라들과, 역사들이나 과거를 뛰어넘어 항상 기억할 것이라는 것과 그것이 모든 것을 구속하는 것과 새롭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리면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너희를 치유하며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본국들과, 유럽 대륙과, 모든 인류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부여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항상 은총을 베푸시고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로 항상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 앞에서 오늘 너희가 취하고 있는 이 발걸음으로 인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한다. 너희가 어느 날 천국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천상적 영광 안에서 나와 함께 있을 때,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 새로운 발걸음이 새로운 배움들과,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도전들에 이르는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너희는 순종으로, 겸손으로, 사직으로, 절대적 신뢰와 순복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세상의 잘못들과, 인류의 부당함을 넘어, 끝없이 솟아나오는 사랑과, 긍휼의 원천으로서,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하느님의 우주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그분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축복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이 순간까지, 평화를 위한 순례의 이 두 번째 단계에 동행해온 너희 모두에게 감사하고, 더 많은 신성한 원천의 빛이 동 유럽과 또한 온 세상에 지속적으로 쏟아질 수 있도록, 이제 크로아티아와 헝가리는 우리를 영접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에게 인사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너희의 봉헌의 찬양의 노래에 너희를 초대한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이탈리,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직 나의 영의 빛만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너희를 위해 충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빛을 통해서 너희가 모든 어둠을 넘어갈 것이고, 용기와 용맹으로 시대를 횡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두려움으로 너희 자신들을 측정하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용기, 곧 하느님으로부터 오고, 그분의 영과, 그분의 절제와, 그분의 지혜로부터 오는 용기로 너희 자신들을 측정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나는 하느님의 신성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여기로 왔다 그래서 모든 창조된 본질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모든 천사적인 합창단들의 강력한 중재를 통해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다시 움직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탈리아에 평등과 정의의 영적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와서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 원칙이 인류의 이 부분과 언젠가는 세상의 나머지 부분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신성한 정의와 신성한 평등이 없다면, 이탈리아의 인류는 구속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러 왔다. 나는 우주의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부분으로 와서, 너희의 자의식의 눈들이 열리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영적인 노예 상태와 세상의 환상에서 모든 혼들의 저주를 끝내기 위해 오는 성자의 강력한 빛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무관심과, 교만과, 자선의 부족과 고통받는 사람들과, 이웃과, 절망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부족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그래서 천국들이 이탈리아 서 열릴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는 하느님과, 전능하신 분이신, 천상의 아버지와의 절대적인 화해와 신뢰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정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고 서로 평등해질 것이다. 평범함은 없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무관심이 없을 것이며, 과거에 바리새인들이 반복했던 것과 같은 실수들을 너희가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불완전한 자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불완전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어야 한다. 모든 것이 풀려나기 전에, 모든 것이 실현되기 전에, 너희가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그들의 구속과 그들의 고향을 위해 간청하기 위하여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두어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그분의 정의의 말씀을 통해 왔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는 너희가 나에게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물질적인 귀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내면의 귀들에게, 너희의 본질들에게, 너희의 혼들에게, 다시 빛과 선과 평화의 경로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너희의 영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이탈리아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 너머에서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합당한 자녀들로 전환하고, 너희가 외모들과, 사소함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손들에 쥐고 있다고 믿는 힘을 제쳐두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의 동료들과 새로운 제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고, 너희를 사랑할 수 있으며, 너희가 나를 느끼고, 나를 인식하며 나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처럼 나의 것인 수백 명의 제자들이 나와 온전하게 살고, 나를 인식하며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와 살 수 있도록 하여라.

우주와 인류에 대한 너희의 의무는 국가와 종교로서 매우 크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정의가 아직 부족한, 이곳과 같은 가장 단순한 장소들을 선택해서, 그분의 지혜가 현존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필요성은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 안에 있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안에 있기 때문이며, 나의 그리스도적이고 주권적인 사랑이 그들을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자비롭고, 선의의 마음들과 평화의 마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너희의 땅과 너희의 나라가 영적으로 재건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진리, 즉 천국과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주권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진리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러한 순간과 이 기회를 기다리는 너희의 본질들이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삶들의 일부로 그것을 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나는 종교적이고, 사회적이며 인간적인 방식으로, 구속받아야 할 이탈리아에 하느님의 신성의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여기에는 아직 치유되어야 할 것이 많고, 완화해야 할 고통이 많으며, 쏟아져야 할 자비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져오며 천국으로부터 와서, 신성한 말씀에서 나오는 말씀이 너희를 깨우치고, 구속시키며, 구원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 이 순간 천국에서 나오는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자비의 행동으로, 그분의 수난의 공로로, 지구행성의 어둠과, 국가들의 갈등들과, 사람들의 오해들과, 너희 각자의 오류들을 해소시키신다.

지금은 은총의 시간이며,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이지만, 알려지지 않고 놀라운 방식으로 모든 것이 세상으로 오기 전에 끝나는 시간이다. 나는 다가올 모든 일과 일어날 모든 일에 대비하여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너희가 그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다가올 시간은 모든 나라들에게 결정적이지만,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끊임없고, 영구적이며 지속적인 방식으로 천국에 도달한다면, 모든 것, 그 모든 것이 너희의 선행들을 통하여, 자선과 선의 경로에서 삶의 모범을 통해 변형될 것이다.

이탈리아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고, 교황이 만들고 수행하려는 변화들을 전적으로 지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는 나의 신성한 권위에 의지하여, 너희가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너희가 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탈리아는 항상 축복받은 땅이었고, 그의 질병들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지워질 수 있도록 계속 축복을 받아야 한다.

우주에서 오는 그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는 성체성사에 의해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과 부활의 공로들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하여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와서, 너희의 마음들이 격려되어 세계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와 마찬가지로, 네가 너희 각자에게 제공하는 변형과 사도직을 경험하기 위해서 기운이 북돋워진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탈리아가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는 시대의 끝의 나의 빛의 군대에 속해야 한다. 그러나 그거나 그것은 그의 국민들과, 그의 문화와 그의 고국에 달려있는데, 그것은 너희가 진정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하여 문들을 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실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 곧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생각해오신 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탈리아인 각자를 위한,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뜻은 여전히 ​​우주에 떠다니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다.

사랑스런 감사와, 너희의 신성하신 귀부인의 이름으로, 엄청난 사랑으로, 나는 이탈리아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받아들이고, 나는 이러한 헌신이 받아들여지도록 지금까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남미와 유럽의 일부가 이탈리아의 진정한 영적인 회심의 과정에서 그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교황을 도울 것이고, 영적이고 내적인 교감이 성립되어 교리들과 신념들을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는 목적은,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너희에게 선물하는 사랑에 의해 원칙들과 신념들을 존중하면서, 기독교의 초교파주의와 교황과 함께 사랑의 이 사역이 수행할 아주 많이 기다려온 동맹을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시작하면서, 이 기도가 영구적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랑과, 신성한 사랑과, 지치지 않는 사랑과,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하느님의 샘의 사랑이 평화를 위한 기도에 의해서 이탈리아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어느 시점에서 내 마음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마음들이 느낄 때까지,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고, 구속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수년 전 이 모든 일이 성스런 아우로라에서 시작되었을 때, 우리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것과 같은 희생들을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우루과이처럼 아주 알려지지 않고 작은 장소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아들에 의해서 신성한 귀부인과의 협동단체로 생각되었으며, 그래서 구속하는 사랑이 아우로라에서 인류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우로라의 희생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의 희생과, 그의 봉사와, 그의 끊임없이 자신을 바치는 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아우로라와 같은 새로운 새벽의 빛이 세상의 모든 마음들과, 모든 국가들과 모든 사람들과, 오랫동안 하느님의 빛을 찾아온 모든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포기하면서,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부터 갈보리의 산의 높은 곳들까지, 십자가에서 그분의 마지막 임종까지 포기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이것이 희생이고, 새로운 아우로라와,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인류를 위해 만들고 계신, 새로운 새벽의 빛 중 하나와 매우 비슷하고 아주 큰 것이다.

그러니 동료들아, 너희의 집과, 너희의 거처가 지구행성이 될 것이고 너희의 출신지나, 너희의 문화나, 너희의 백성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의 거처는 나라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속의 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 만찬의 기억에 의해 하느님의 어린양의 희생을 새롭게 할 순간이 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너희가 함께 모이게 된 어느 곳이든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이든, 지상의 어느 곳에서나 나의 수난을 다시 체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때로는 너희의 동료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지만, 지금 이 순간, 이 시간에 너희와 함께 계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그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성찬례의 내적 신비 안에서, 즉 구속주의 몸과 피인 빵과 포도주의 기념과 봉헌에 의해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 안에서 본질들과 혼들로 참여할 것이다.

사도 요한이 마지막 만찬에서 그의 마음의 사랑을 그분에게 선물하기 위해, 비밀리에, 그의 스승님의 손들을 씻겨드렸고, 그의 주님의 희생에 대한 경험을 강화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신성한 은총에 의해 이탈리아의 잘못들을 씻기고 정화시켜 혼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천상의 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경건하게 일어서거나 무릎을 꿇습니다.

 

그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빵을 들으셨고,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으며, 그분의 승천 이후에 오늘날까지 인류와 지구행성에 일어날 모든 일을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중의 행위로,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며, 이는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세상으로 내려왔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만찬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잔을 드셨고,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며, 모든 순교자들을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하여 부어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다시 땅의 지구 위로 내려왔고, 지옥과 같은 곳들은 닫혔으며, 혼들은 깊은 영적인 기쁨으로 구원을 받았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기도: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이제 우리는 이탈리아어로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 구속주에게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도록 초대받은 사람들은 행복하다. 아멘.

무한한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둔다. 무한한 은총으로, 나는 너희를 떠난다. 그리고 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와 자비의 사역은 앞으로 수세기 동안 인류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하나됨과, 용서와 화해로,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이탈리아와 전 세계를 위한 형제애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