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성막이 이 질서에 속한 모든 마리안 센터들과 수도원들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는 복된 성체의 경배에서와 같이, 성막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막 안에서의 나의 현존은 영원하며, 혼들이 나를 찾아와야 하는 곳이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있도록 나를 인식해야 하는 곳이다.

나의 성막의 빛은 세상의 많은 혼들에 의해서는 인식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나는 각 혼을 위한 준비된 공간을 갖고 있다: 즉 목적이 있다.

세상에서 떠나 출발하기 전에, 나는 이 요청이 이행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열렬한 신앙일뿐만 아니라, 이 순간 내 마음의 성막 안에 간직된 신비를 발견할 필요성이 있는 세상의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이름으로 지어진 이 경당에서도, 나는 또한 성막을 보고 싶다; 너희 질서에 속한 종교적인 집들과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성막은 종교들 간의 평화와 초교파적인 가시적 표시이기 때문이다.

복된 성체 앞에서처럼, 너희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내 마음의 성막 앞에 모일 수 있을 것이다.

복된 성찬과 내 마음의 성막은,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들이다.

많은 선한 혼들이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전환됐으며, 나는 내 영과 내 신성의 성막의 현존으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과 소통했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비록 혼들이 종교적인 삶을 살지 않았을지라도 봉헌될 수 있다, 왜냐하면 봉헌된 것은 너희의 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이 봉헌의 보편성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열망이 되어야 한다.

혼들이 내 마음의 성막을 공경했다면, 세상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운 상황들이 해결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곳에서 나도 또한 내 영과 나의 평화로 너희들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주의 수난의 공덕들로, 나의 가슴을 통해서, 나는 내 마음의 성막과 세상에 내려 오는 은혜의 빛을 너희에게 드러낸다.

내 마음의 성막에는 내가 태어나서 천국들로 승천했을 때까지, 땅에서의 나의 경험과 나의 삶에 대한 통합체가 놓여 있다.

나는 혼들이 때때로 내 마음의 성막의 중요성에 그들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에게 그것을 공개하고 너희들과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안 센터들과 너희의 종교적인 가정들이 너희가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성막은 천국들과, 우주와, 위대한 삶으로 가는 다리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너희는 역경이나 소란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의 관념들은 분명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나의 은총과 나의 지혜의 충동을 통해 분별력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성막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안에 간직했던 것을 혼들이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나의 몸과 나의 피뿐만 아니라, 무소부재하고 영원한 생명인, 너희 주님의 영적인 삶이 존재한다.

사도 요한이 십자가 위에 있는 내 마음의 성막을 알게 되었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인간들로부터 버려지고 외로웠던, 나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절정의 순간 동안에 그것을 알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셨다.

십자가 위의 가장 큰 어둠과 고통 속에서, 내 마음의 성막은 영적이고 신성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것은 심연들로부터 타락한 혼들을 들어 올렸고 많은 혼들이 나의 피에 의해 구속의 승리를 얻었다. 비록 이것이 2천년 전에 일어 났다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성막이 선하고 겸손한 혼들에 의해 공경을 받고 경배될 수 있도록 그것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너희는 이처럼 알려지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경험하고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가 필요한 겸손함과, 너희에게 요구하는 순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교회들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마리안 센터들과 너희의 종교적인 집들 안에 존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성막 주변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와 화해와 용서를 혼들과 마음들에게 주시는 분이신 성자, 즉 하느님의 두 번째 인격 안에 계신 하느님을 천사들이 묵상하는 곳이다.

믿음이 있고 내 마음의 성막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적으로 치유될 것이며 그들의 몸의 질병들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사라질 것이다.

그들의 고통을 통해서 나를 섬기러 왔던 혼들이 세상에 있다. 사람들의 혼들은 이러한 체험을 갖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내가 실행했던 것과 비슷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섬김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울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너희와 함께 나의 순환을 마치기 전에, 나는 영적 우주의 가장 위대한 유산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이 내 마음의 성막이다, 그래서 성체가 경배될 뿐만 아니라, 인류에 의해 인정되고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막은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경감과, 너희 상처들의 치유와, 너희의 자의식들에 대한 사랑과, 너희의 혼란 속에서의 지혜와, 너희의 좁은 길에 대한 명확성과, 너희 혼들의 영원한 순복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마음의 성막 안에는 나의 온 생애와 나의 존재성이 놓여있다.

내 마음의 성막은 혼들을 위한 자비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존재는 마음들을 위한 빛으로 가득 차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마지막 마라톤이 너희가 나와 함께 체험할 통합체가 될 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의 성스런 소나무에서부터, 평화를 위한 순례가 방문했던 모든 도시를 통과해 가기까지, 수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실행했던 것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매 순간, 내 마음의 성막에 대한 이러한 신비가, 너희를 동행하며 가장 필요함에 있는 혼들과, 특히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섬기며 존재했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는 투명한 결정체로 있다.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인식할 수 있으며, 한계들이나 외관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고, 그들은 이 중대한 시기에 그렇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는 가장 큰 시험들의 순간들에서 너희의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섬기고 봉헌하기 위해 왔던 것을 내 자신이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상에서 나의 대표자들과, 모든 경배자들과 성체 안에 있는 나의 성스런 몸을 공경하는 사람들을 남겨두는 것은 내 마음의 성막을 통해서이다.

내 마음의 성막을 통해, 너희는 천상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가장 큰 환난들의 순간들 동안 평화롭게 강화될 것이다.

이제, 내 마음의 성막에서, 나는 너희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경험들을 갖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에 가져 오는 충동을 통해, 이 신성한 사랑의 학교에서의 창조와 자의식의 확장 모두를 재창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최근 동안에 너희가 나의 인성과 나의 신성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별의 이 순간이 섬김과 기도의 일에서, 나와 함께한 너희의 약속을 확실하게 여기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왜냐하면 자비의 기도의 영적 실행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영적인 길에서 어른으로서 참여하고 책임질 때가 왔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내 아버지께서 나의 재림을 위해서 나를 준비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셨기 때문만이 아니라도, 너희가 인류 안에서 나의 사랑의 계획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미 배웠기 때문에, 나는 물러날 것이다.

내가 성사들에서 그리고 각각의 말과, 각 메시지와 교육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 확실한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들에서 나는 너희의 혼들 안에 나 자신을 반사시키고 나의 자비의 빛을 굴절시킬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비로운 기도를 하는 몇 년 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이 순간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이해하면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나는 단순하고, 단호하며 겸손한 것 안에 있을 수밖에 없다. 이곳이 내가 돌아올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를 발견하게 되고, 나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스승의 자아-내줌은 영원하고 무조건적이다; 오늘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내일은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약속이다.

인류가 아직 구속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체험들과, 기도들이 하느님의 지혜의 책들 안에 계속 기록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도록 하여라.

이 마라톤에서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처음으로 이 영적인 실행에 너희를 부를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응답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리고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혼들을 돕기 위한 이 순간에 나 자신이 유용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며, 마음들의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기도하길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반영되길 바란다. 너희가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길 바란다. 나의 평화가 전 세계로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뉴렘버그에서 퀄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무엇보다 우선,
욕망들의 사슬들과 끈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렇게하여 저의 인간적 조건이 완전하게 정화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은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를 통하여,
제가 세포들과 모든 물질의 승화에 도달하옵나이다.

그것이 제가 당신의 손들 사이에서
매우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되게 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성스런 거울로서
그리고 이 인류의 혼들 위에 흘려주신
당신의 마음의 모든 특성들로서
저의 자의식을 사용하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당신의 성심의 사랑이
저의 삶과 모든 저의 자의식의 희생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것을 위하여,
신앙심 깊음이 당신의 성스런 성사들에 참여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각각의 그 성사들 안에서
저는 매일매일 더, 성스럽고 승화된
저의 삶을 만드는 이유를 발견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를 지배하고 저의 삶을 다스리는 조악한 양상들을
제 자의식에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의 신성한 빛이
제 존재의 가장 깊은 공간들과 코너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을
희망하고 기다릴뿐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자의식의 진실한 현실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되옵고,
끊임 없는 봉헌으로, 제가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게 되옵나이다.

봉헌과 순복 안에서,
저를 사도들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하여,
조그만 항목들 안에서조차도 당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저의 자의식을
영광스럽게 하는 방법이나 형태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조금이라고
그것이 빛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완전하게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모든 것 안에서 저는 당신을 섬기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지만 저에게 익명으로 침묵하는 섬김의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다른 마음들이 제 앞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되옵고
저는 다만 당신의 원리들과 기획들에 따른
모델이 되는 것이옵나이다.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제가 변형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변화시켜주시옵고
전적인 신뢰와 순복으로 제가 당신 곁에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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