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천상의 왕국과 자의식의 더 높은 우주에서 나오는 충동들과 너희의 자신의 혼들에서 오는 충동들을 분리하는 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의 혼에게서 듣는 것은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이것이 없이는 어떤 진화도 있을 수 없다. 진화는 존재가 최종적으로 실현된 생명의 새로운 법규들을 그들 자신들 안으로 옮기면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까지, 상승과, 소통과 다양한 현존의 단계들과의 연합의 좁은 길이다.

수세기에 걸쳐, 영적인 경로를 걷고자 추구해온 존재들은 그들의 혼들에게 듣는 법을 배웠고, 여러 번 그들의 영들과, 그들의 모나드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 그리하여 더 높은 충동들의 확신을 가지고 지상에서 삶의 경로를 걷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야 할 때이다. 지금은 진정으로 자기 자신의 혼에 귀를 기울일 때이지만, 진화적인 모든 삶에 대한 충동들이 이처럼 단일한 내적 접촉에서 나온다고 믿으면서, 거기에만 머무르지 말아라.

이제는 더 높은 단계들과의 접촉을 구별하는 법을 배우면서, 넘어가야 할 때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의 차원들의 접촉에서, 너희가 더 깊고 조용한 상태로, 더 투명하고 완전한 곳으로 너희와 함께 혼들을 데리고 가고 넘어갈 수 있으며, 너희가 순수하고 단순한 일치만을 추구해야 하는, 더 높은 우주들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진지한 기도 속으로 들어갈 때, 한 단어와 또 다른 단어 사이에서, 너희가 침묵할 수 있을 때, 그런 다음 너희는 너희 자신의 혼들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들을 느끼며, 그들이 그들을 인식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방식대로 그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그러한 상승에서, 찬양과 침묵에서, 집중과 비움 속에서, 자아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과의 일치만을 고집한다면, 너희는 그 너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혼들도 위쪽과 안쪽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묵상의 실행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혼들이 숙고할 때, 정신들은 조용해지고 단순히 관찰하게 된다; 성격은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으며, 답들을 찾지 않고, 단지 관찰할 뿐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양상들은 그들이 물질에서 경험하는 것과 내부 접촉을 혼동하지 않고, 그들은 단순히 관찰한다; 혼은 어떤 것도 인도하거나 이끌려고 추구하지 않으며, 그것은 어떤 경로도 밟지 않고, 단지 자석처럼 그의 진동의 원천으로 끌려갈 뿐이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에 의해 이끌리게 되고, 그의 행성적 부분을 양보함으로써, 그것은 단순히 일치의 체험 속으로 들어가며, 그러한 체험 속에서, 자녀들아, 완전한 침묵이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말들이나 지향들도, 생각들이나 행동들도 필요하지 않다: 그냥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일치에 대한 지식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과 함께, 정신으로 얻어지는 지혜가 아니라, 본질로 얻어지는 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경험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혼돈과 혼란의 이 시대에, 깊은 정화와 도전들의 이 시대에, 너희의 존재들은 정신도, 성격도, 심지어 너희의 혼들조차 간섭할 수 없고, 그냥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우주들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일치의 원리로부터, 그분의 창조물들 앞에 존재하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으로부터,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가 설명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만 하는, 너희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너희의 해답들을 가져다 줄 지혜의 본질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가까이 끌려오는 사람들은 듣거나 물어볼 필요가 없을 것이나, 오히려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킬 모범과 현존을 느끼고 관찰하기만 하면 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메마름과 외로움을 직면하여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한 곳에서 전체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 하나가 사랑으로 생명이 비롯되었다."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마음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한 지도층의 커다란 충동들의 마지막 해를 통과해 가고 있고, 너희의 마음들은 우리가 각 발현에서 너희에게 주는 경이로움들과 은사들의 근원으로부터 끊임없이 마셔야 하는 시기이다.

지도층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는 혼들이 그들의 분명함에 따라 실행하고 그들의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다가올 다음 주기에서, 그들이 그들 자신의 내적 생계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이 원천의 물을 마시지 않았고 마지막 기회의 좁은 출입구를 통과해서 걸을 수 있는 도움과 치유와 자비가 필요하게 될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중인 은총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지도층의 마지막 큰 충동들은 사랑과, 순복 및 굴복의 큰 시험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경험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배우고 혼돈과 악과 너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비참함들 너머에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워야 하는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에게 부여할 은총으로 인간의 사랑과 공동선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것이다.

이 주기에서 순복과, 정의 및 더 높은 사랑의 공개에 대한 더 큰 시험에서 누군가를 제외시킬 수 있는 선호함들과, 직함들과, 인간적인 장점들도 없을 것이다.

모두는 두 개의 문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세속적인 위로라는 크고 넓은 문과, 그의 위로와 환상적 평화를 제공하면서, 혼들을 혼란스럽게 할 거짓되고 보잘것없는 위로이다; 그리고 순복과 더 높은 그리스도적 사랑의 좁은 문이다, 이는 너희가 진실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고, 옛 인간이 신성한 목적을 충만하게 실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할 때까지 지구행성을 지원한다는 단일의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기 위하여, 인간의 조건과, 판단들 및 의견들을 초월하는 가능성을 너희 안에서 주조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커 보이는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실제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어 있는 사랑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초월성과 순복의 기회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이러한 시기에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커다란 인간의 정의를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거나 작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희 각자를 삶의 변형과 새로워져야 하는, 삶을 넘어서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손들에 들린 도구로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충동들을 낭비하지 말고, 오히려 각각의 충동을 마시고, 명상하며 그것들이 먼저 너희의 자의식 전체에 스며들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에 오신 후, 모든 이의 어머니이자 루앙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축복하러 왔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 나라의 충격적인 사회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의 모성적 성심이 너희에게 주는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미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아르헨티나를 향한 하느님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몸짓의 일환으로, 이 마지막 날에 너희가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으로 가져가길 바란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자선 활동과 선행의 일을 구성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모든 순간을 생각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너희는 진정한 보상의 행위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 가족의 구성원들 사이의 폭력과 학대는 아르헨티나에서 근절될 수 있고,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 녹아 있던 희망과 힘과 믿음이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이자 루앙의 귀부인께서 복음이 너희에게 주는 희망과 기쁨의 선두주자가 되라고 너희에게 당부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르헨티나에서 더욱 궁핍한 마음들이 사랑과 선함으로 다시 태어나는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우리 성심들의 각 단계를 동행해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아르헨티나 자녀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에게 감사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둘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불타는 태양으로서, 나는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빛을 비추기 위해, 이 심연들에 잠기게 된 모든 혼들을 그곳들에서 제거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가족과, 모든 부족들과 민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멸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아온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땅의 지구로 돌아오는 나의 참된 사명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하느님의 계획을 재통합할 수 있도록 인류와 지구행성을 재조직할, 신성한 정의의 법령이 내려지기 전에, 이것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얼마나 멀리서 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이 순간을 이뤄왔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사역, 곧 시대의 끝의 구속에 대한 사역을 위해서 기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원칙들과 가치들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 안에 잠재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통과하는 데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에서 나오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내려갈 때마다, 나는 몇 번이고 너희에게 이처럼 높은 사랑을 가져오는데, 그것이 항상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채울 것이다. 너희가 뒤로 물러서지 않고 발걸음들을 떼도록 너희를 재촉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높은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다음 경로들을 정의하는 데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그리스도들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메시지나 열망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도층의 현실과, 구체화와 표현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위한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있는 중이며,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에게 필요하고 필요하게 되는 부분에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새로운 포도주의 부대들로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내가 새 포도주를 부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담을 수 있도록, 매 순간을 승천과 초월의 충동으로, 절대적인 박탈과 분리의 태도로 활용하여라.

오늘까지 그렇게 많이 걸어온 후에, 이제는 너희가 나와 대면하여 모이고, 나의 신성과 나의 영과, 동료들아, 심지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보답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희생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한 분이신, 그분의 영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되는 통합체를 이루어야 하는 때이다.

하지만, 사랑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사심이 없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 실천될 때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피상적인 일들이나 어떤 기대에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도록 만들지 않고, 너희가 어떤 결과나 반응에도 계속 얽매이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만을 섬기며, 그들이 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사는 모든 일과 그들이 실행하는 모든 것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때때로 그들을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는, 이러한 높은 사랑의 법칙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그들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을 과거에 머물게 하고, 슬픔이나 고통에 빠져있도록 그들을 방해한다; 반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가운데 있었을 때, 지상에서 그분의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셨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의 사명과 그들이 그들의 육화에서 성취해야 할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삶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고, 그것은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끊임없는 문제들과 고통들의 삶도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상승의 충동과 신성한 계획과의 연합을 통해 걸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서 방해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그들은 그들의 동료 존재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돕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곧 그 자신을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은 누구이냐?

그것은 감정들이나 지성들의 학교가 아니라, 그것은 희생과 성스런 포기를 위한 사랑에 속한 성숙한 학교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통제력과 그들의 자율성을 상실했다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고난에 빠뜨리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며,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도 아니고, 그것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도 아닐 것이다. 반대로, 동료들아, 내 마음의 문은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열려 있고, 이는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가 하나의 목표와, 지구 행성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가능한 한 구제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많은 마음들에게서, 구속하는 사랑의 대승리를 통해 나아가도록 초대받고 부름을 받고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 학교를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역경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현존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음을 지탱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형성했던, 과거와 다른 순간들에서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이로써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시대와 체험들을 두루 통해 번성하는 혼들의 구속과 믿음의 열매들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그 충동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들의 자의식들 속에 있다. 이 충동에 일치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이러한 학교의 경험에 지속적으로 응답하는 은총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눈에 띄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내면의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범들과 좋은 태도들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비로운 태도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대변하는 침묵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현실이 될 이 순간이 다가올 때였다. 만약 이것이 신성한 계획이 결정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세상에서 많은 오류들이 정당화될 것이며, 이 시대에서 인류의 심각한 유린들이 시정되어, 온 세상과 지금 이 순간 그것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에게 자비의 시간이 더 길어지도록 하여, 내 자비의 문이 마지막 시간에 더 이상 닫히지 않고, 오히려 뒤에 남아 있어온 모든 자들이 이러한 자비의 출입구를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온 것과 같이, 그들도 구속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와 일치하게 되는 것이 나타나는 이러한 은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사랑과 빛의 왕국인, 아우로라에게 요청한다.

세상은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해 필사적으로 된다. 이제 내 사랑의 거울이 될 수 있는, 너희는 가서 봉사하고,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시간이 가까워진 것처럼, 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의 내용이나, 심지어 그의 목적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그것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너희도 마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고, 나도 너희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오늘, 빛이 아닌 어떤 관념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지 않고, 오히려 목마른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야 하는 사랑과, 자선과 자비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그 모든 국민을 위한 아버지의 축복을 그분께 요청하며, 우루과이에서 지도층의 영적 사명을 마친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처럼, 나는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들어올린다, 그리하여 우리가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의 자들이 그들의 영적 목표와 구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뿌리들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과 보편적 삶의 가치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 옴부나무의 성스러운 장소에서 이 날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1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이름 중 하나를 부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천상의 교회가 내려올 것을 간청할 것입니다. Eloha Shamayim(엘로하 샤마임) 노래를 부릅시다.

우리 모두는 이 순간을 존중하기 위해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여전히 ​​천상의 교회와 함께 오시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교회의 기초가 땅으로서의 지구표면에 세워지는 동안, 타락한 별들이 위로 올라감으로 인해 커다란 악의 세력들이 행성으로의 지구에서 해방된다. 내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서 그분의 모든 사랑의 신비들에 속한 본질을 잘 받도록 하여라.

그분의 성스러운 방주의 현존 안에서, 그분의 아들의 자비로운 마음을 통해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빛의 충동들을 받아라.

천사적 우주의 군단 안에서, 너희의 혼들을 하느님께 바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세상에 나누어 줄 이 임무에 속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내 교회의 문들은 이미 열려 있어서, 혼들이 내 마음의 성전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다.

혼들은 있는 그대로, 그들이 살아 있는 영적이고 물질적인 상태로 도달하고 있다.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오류들과 더불어, 혼들은 이 순간에 발견된 신성한 궤가 있는 천상의 교회의 성전의 중앙에 도달하고, 그것은 이 순간 그것에 접근하는 모든 혼들에게 영적인 빛의 원천 역할로서 활동한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교회의 대 제단의 한쪽에서, 이 순간 마음의 거울을 통해 굴절되는 명상적 기도의 침묵 속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시는, 동정녀 어머님께서 거룩한 여인들과 몇몇의 사도들과 함께 발견된다.

너희의 심장에 손을 대고 너희의 심장의 박동을 느껴보아라. 나의 심장도 새로움과 삶에 대한 박동을 느끼며, 너희의 것들과 똑같이 뛰고 있다.

내 교회의 빛을 너의 마음에 가져 가고 다른 한 손은 봉헌의 자세로 하여라. 이 순간, 하나의 자의식의 상태로 계신 천상의 아버지의 도래를 보아라. 그리고 너희 존재들의 비움 속에서, 오늘 너희가 너희의 구속주에게 바칠 순복을 이루어라.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과 인종들에 속해 있는 모든 혼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서 모두가 틀림없고 완벽한 마음의 언어인,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느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가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이제 너희의 혼들이 나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나의 천상의 교회의 주요한 복도로 들어가, 거룩한 언약궤가 있는 대 제단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알게 되었다.

오늘 우리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창조하실 것에 대해 생각하셨던 순간 앞에 있다. 창조물들이 그분을 사랑하고 경배할 수 있는, 그분과 닮은 존재들을 갖고 싶어하셨을 창조주 아버지의 위대한 순간을, 제단과 거룩한 언약 궤를 통해 너희 마음들 속에서 느껴보아라.

우리는 자비의 하느님 앞에 서있다. 그분의 침묵으로, 세상에 간청하시고, 그것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느껴보아라.

“나와 화해하여라! 나는 너희의 창조주이다, 나는 시작이고 나는 끝이다. 내 집에는, 내 자녀들의 각자를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있다.

오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에게 너희를 데려갈 수 있게 해달라고 나에게 요청했고, 너희는 이 순간 내 앞에 있다.

나는 심오하며 신성한 지혜와, 자비의 하느님이고, 긍휼과 사랑의 하느님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을 곧게 펴고,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아라.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오직 나만을 가질 것이다. 나는 선한 하느님이고, 무조건적인 영이신 수용의 하느님이다.

오늘날,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는 너희의 잘못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사랑으로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놓아둔 선물을 본다. 너희가 언제 나에게 그것을 봉헌하겠느냐? 내 아들이 너희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평화와 치유가 세상에 올 수 있도록, 지금은 화해의 시간이다.

나는 이 시간에 온 우주를 동원했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녀들이 어떻게 길을 잃었고 서로 학대하게 되었는지, 그들이 율법과 진실에서 어떻게 멀어지게 되었는지를 보며, 너희의 아버지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고통을 받기 위한 너희를 창조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구속주인, 내 아들의 임재를 통해 영생을 가질 수 있도록 창조했다. 그러나 너희가 존재하기 전부터 줄곧, 창조물이 너희에게 수여한 이 모든 신비들을 너희의 내면 세상들 안에서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했다.

너희는 거룩한 언약궤를 통해서 하느님의 지혜의 유산 앞에 있다. 그리하여, 새 예루살렘이 다가오며 자녀들은 그들이 예전에 잃어버린, 내 마음의 목적에 이르는 좁은 길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윗의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나는 정의보다는 오히려 세상의 행복만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예전에 말을 통해서, 각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내 마음의 절대적인 순복을 통해서, 사랑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땅에 내려간 적이 있다.

나는 살아 있고 변하지 않는 무한한 하느님이다. 내 집은 언젠가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너희가 여기에 있는 동안에, 우주가 너희에게 선물한 모두 것을 배워라, 너희의 실수들을 바로 잡고, 너희의 잘못들을 정화하여라 그리하면 치유가 이뤄질 것이다.

오늘은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짧은 시일 내에 너희가 알게 될 속죄를 내가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창조의 하느님께 듣는 이 은총을 필요로 하는 너희의 혼들이기 때문이다.

창조물의 삶에 대한 책이 너희의 용서와 구속의 경험들을 통해서, 너희 각자에 의해 다시 쓰여지길 기다리고 있다.

세상의 마음들에게 내 교회가 도래하는 이 첫날에, 나는 너희의 구속주가 인류에게 남긴 근본적인 유산을 먼저 축하하기 위해 나의 아들과 함께 왔다: 성체 성사이다.

여기에서 일어난 모든 일처럼, 여기에서 자리잡게 될 모든 일이, 이 인류의 각 혼 안에 그의 자비와 사랑의 열매들을 계속해서 맺을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너희의 혼들이 마음 속과 비움 속으로 물러서고 있는 것처럼, 봉헌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나의 발에 너의 얼굴을 대어라.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오며,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세 번)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기하학적 상징을 받아라 그리고 감사와 경외심으로 너의 마음 속에 그것을 옮겨 놓아라.”

하느님의 말씀은 이 천년 후에야 세상에 도달했다고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면하셨다.

우리 주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그분을 버렸고 그분 안에서 지탱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우시며, 그분께서 그분의 다섯 상처들의 빛, 즉 그분의 손들의 빛과, 그분의 옆구리와 그분의 발들의 빛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손들을 통해 그분께서는 수백 개의 태양보다 더 강한 황금빛 마음의 빛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로, 그분께서는 인류와 오 대륙과 만국을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지혜의 과학이 인류의 정신들을 비추고 인류의 치유와 보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늘 오후에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을 전달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 마음들을 그분께 전달합시다.

우리  모두가 기념합시다.

2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나는 나의 생명과 단순한 이유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다시 준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이고 너희가 진리를 아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우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회상하시면서, 모든 인류를 위한 은총들과 영적 기름부음으로 섬기게 될 이 요소들을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인류를 위한 그분의 희생의 봉헌으로서, 그분께서 빵을 집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던 방식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성하셨고, 그런 다음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포루투칼어)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잡으셨고 축성을 받기 위해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사랑으로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영원하며 새로운 언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포루투칼어)

하느님의 자비의 광대함 속에서, 우리가 받는 무한한 은총을 인식하고, 인류와 땅으로서의 온 지구를 위한 우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재확인하며,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일치시킵니다, 그리고 그분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우리는 이 봉헌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반복합니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을 것이옵나이다.” 아멘.

요즘의 가장 실제적인 일은 내면의 세상들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곳에서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그것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는 나의 보물들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와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오늘 우리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실행했던 것을 기억 속에 간직하는 것으로서 이 전달을 마치고자 합니다, 그래서 내일, 성 주간의 둘째 날에, 우리의 혼들이 창조주 아버지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드님의 충동들로 채워지기 위해 더욱 고양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의 영적 교재 안에서, 세상에 있는 우리의 각 형제 자매들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나이다!

이 만남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명예롭게 해드립니다.

예수님의 성심의 축복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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