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멕시코의 장미…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그 장미는 평화와 단체의 향기들을 발산하고 있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그분께서 테페약의 높은 것들에서 나타나셨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소박한 사람들과 정복자들 사이에서 연합과 존중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셨던 분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성스런 고대의 문화의 특징들과 더불어 두 민족들로부터 오신 여인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태양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우주의 어머니이시고, 태양처럼 빛나셨던 분이시며, 모든 빛을 내는 것들과 별들을 감싸시는 분이신 귀부인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모든 민족들에게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그분의(Her) 교회에게 명령하셨던 동정녀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정의의 거울이시며 지치지 않으시고 인류에게서, 그분의 자녀들을 섬김에 있어서 비교할 수 없는 종이신 분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변호자이시며 어머니이시고, 묵상하시는 분이고 불가능한 경우를 위하여 중재하시는 분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백성들과 문화들 사이에서 평화와 회복의 시대를 알려주시기 위해 테페약에 내려오셨던 과달루페 사람이신 귀부인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질서정연한 우주적 비젼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고, 그분의 빛의 망토로 인해 우주의 삶과 존재를 가져오신 분이신 귀부인이시다.

보아라 과달루페의 동정녀를, 겸손한 백성들을 방어하시는 분이신 어머니이시며, 노예들과 사형수들의 종이시며, 영으로 죄인들이 되었던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사슬로부터 해방시켜주시는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메시지로서, 시대들을 두루 통하여 신성한 신비의 계시로 관심을 일깨운 욕구로서, 후앙 디에고의 에이프런 안에 반영하셨던 천국의 휘황찬란함을 가져오신 분이신 귀부인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어떠한 철학과 과학을 뛰어 넘은 분이신 귀부인이시며, 모든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민족과, 문화나 조건을 넘어 사랑을 표현하신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오늘 날 명예롭게 되신 분이신 어머니이시며 모든 멕시코의 사람들과 세상에 의해서, 상층부들과 더불어 그분의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계신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보아라 멕시코의 장미를, 열렬하게 헌신된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의 태양과 같이 빛나는 분이신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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