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한 언약궤는 모세의 손들 안에서와, 솔로몬의 성전 안에서처럼 노아의 방주 안에도 있었다.

오늘날 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 결정적이고 정확한 영적 충동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그것은 나의 손들 안에도 있다.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 묵상되는 이 궤는 그 안에 인류가 필요로 하는 계시와, 우주의 가장 신성한 기록들과, 신성한 목적 안에서 하느님의 정신으로 전달된 생각을 간직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내부적인 제한들 안에서 보관되지 않을 궤인 것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즉시, 모든 시대들과 모든 세대들로부터, 이미 나의 모든 양 떼들을 모을 때, 지표면에 놓여질 것이다; 내가 사랑을 통해 악을 이겨내고, 따라서 각 인간의 자의식의 이중성을 초월할 때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 의해 모든 충동이 변형되고, 승화되며, 숭고하게 된 모든 신성한 법규들과 함께 성배를 인류에게 전할 거룩한 언약궤의 출현의 서막이 될 것이다; 사도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예전에 땅에서 실행했던 모든 신성한 경험들과 함께; 승천의 법규들처럼, 부활과 변모의 모든 법규들과 함께.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한편, 동료들아, 나에 대한 너희의 인내가 빈약하거나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를 신뢰하는 것이 평범하거나 무관심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지만 나를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의 보화들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신성한 측면들에서, 희생되고 죽은 자들 사이에 부활한 영광스럽고 눈부신 사랑과 진리의 승리인 거룩한 언약궤를 가져온 어린 양인,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떠한 인간에게도 보여진 적이 없고,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만 응시되고 경배 받은 그의 위대한 신성과 우주적 자의식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부활하여 영화롭게 된 성자가 두 번째로 세상으로 돌아오게 될, 즉 첫 태생의 아들의 신성한 자의식이다.

계속 철야하여라 그리고 이 계시에 대한 경배 안에 있어라. 계속해서 전심으로 끊임 없이 기도하면, 새로운 시대의 열매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에 임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겟돈의 이 시대를 위해서 인류가 만들어낸 어둠의 시간은 필요하고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사랑의 강인함과 힘을 통해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포기하면, 동료들아, 나에게도 좋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의 그 다음은, 너희의 생각이 나의 생각 안에 있어야 하고 너희의 감정들은 나의 숭고하고 고양된 감정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여전히 이 행성의 지표면에 있더라도, 내 마음의 왕국으로,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인도할 문들을 여는 열쇠들이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 테라핌이 응시되고 경배될 수 있도록 나의 손들 안에 그것을 가져왔다.

이 물질적 우주에서, 거룩한 언약궤는 이 우주와 물리적 차원 안의 모든 창조된 생명을 위해 실현하신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우주의 가장 진화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창조물을 생각하고 잉태하기 전의 그분의 순수한 이야기가, 그 성스런 궤 안,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우주의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의 신성한 잉태와 하느님의 첫 태생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많은 인류들의 대 승리와 많은 별들에 쓰여진 이야기이다; 모든 천사들의 동행과 악에 속해 있는 큰 지옥과 같은 곳의 패배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의식 안에서 대 천사 가브리엘의 헤아릴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임재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대 천사 미카엘의 이야기와 신성한 아들과의 신성한 융합체이다; 대 천사 라파엘의 임재와 요셉 성인님의 겸손하고 단순한 경험 등이다.

또한, 동료들아, 이 신성한 궤는 처음의 인류들과, 단순하고 참된 방식으로 하느님을 나타낼 수 있었던 사람들과, 우주의 신비들을 경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형제애적 삶을 끌어당길 수 있었던 사람들과, 과거와 현재의 양쪽 모두에서 어려운 시기를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과, 훌륭한 족장들에 의해 체험된 사랑의 이야기와, 사도들의 구속의 경험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온 역사를 통틀어,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러운 궤와 이 신성한 언약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예루살렘의 여인들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 시대와 현재의 시간을 두루 통해 되풀이하며 다시 살았고 실천한 모든 약속에 대한 진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이 전체적인 역사는 방해를 받거나 멈춰질 수 없다.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의지와, 너희의 애착과 너희의 무조건적인 헌신에 달려 있다. 그래서 너희의 삶의 이야기와, 너희의 구속과, 용서 및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각 존재의 영적 삶에서 변형하는 그리스도적 법규의 대 승리처럼, 거룩한 언약궤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는 지나갈 것이며, 영원이 존재하는 나의 말은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받은 신성한 충동을 가지고 너희가 지속적이며 일관되게 책임감을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평화와 자비와 선의 운반자들로서 땅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동료들아,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이 끝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내 마음의 겸손함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신성한 일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혼돈과 환난에 잠기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비록 그것이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을지라도, 나는 너희의 순복이 실제였음을 간증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거나 너희가 여전히 내게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다만 내 곁에서 걸을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유지되는 것이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며, 사도 요한이 하느님의 생명과 영과의 교제 속에서, 주님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매 순간에 하느님과 가까이 있기 위해, 그 자신을 유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그렇게 했듯이, 너희가 나의 자비를 요청하는 것이다.

거룩한 언약의 궤가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상징과,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를 위한 의미와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려는 영원한 열망을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매우 크거나 너희의 기쁨이 너희의 혼들에게 무한하게 있다면, 그곳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주의 원칙과 일치하고, 대 승리를 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이름으로, 너희의 삶의 변형과 너희 존재의 구속을 위해, 오늘 거룩한 언약궤로부터 구속주의 마지막 충동을 받아라.

오늘 너희를 모은 천상의 교회 앞에서, 우주의 사제들과 신성한 말씀의 족장들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역사를 통틀어 내 사랑의 경험을 통해 성화된 모든 인간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시가 있는 성심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때문에 성모 마리아님의 침묵의 몸부림치는 고통 앞에서, 기도의 강함과 권능 앞에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순례자들의 신뢰와 모든 친척의 사랑 앞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의 보좌의 임재 앞에서 서서, 나는 나의 성심에 브라질을 재-봉헌하는 것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오늘 나는 각 자에 의해 돌봐지고 보호되어야 하는 특별한 기름부음의 은총을 이 백성들에게 베푼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스승님께서 브라질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오른손을 들어 올리시고 그분의 왼손을 그분의 심장 위에 올려 놓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오늘 저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시고, 당신께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의 순결함에 기뻐하시며 당신께서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살아 계시고 현존하시게 되기를 당신께 간청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 영의 맥박이 각 존재의 심장의 맥박이 되고,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박동과, 당신의 은혜의 영광스러운 확장으로 되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백성과 그들의 단순한 침묵으로 땅에서 당신의 일을 대표하고 제 마음의 사역을 실천하는 모든 겸손한 존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신성한 개입을 부여한 더 높은 우주들 앞에서, 이 백성의 그리스도들이 예수 성심의 참된 증인들로서, 시대의 끝과 어둠의 삼 일을 견딜 수 있도록, 저는 브라질을 저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재-봉헌하나이다.

그들의 믿음의 강함이 결코 깨지지 않게 해주시옵고, 그들 마음들의 절제가 제 마음의 절제에 의해 유지되게 해주시오며, 성령님의 불이 이 마지막 때에, 저의 구속하는 사역을 지켜내는 그들의 입술에 신성한 말씀을 두게 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이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요소들을 축복하기 전에,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일의 지속성이 12월 말에 멈추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것은 영적인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단계에서도, 모든 것이 성취되었을 때 계속될 것이라고 나는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다른 대륙들에 도달하는 나의 신성한 말씀뿐만 아니라, 나의 말씀과 나의 임재가 브라질을 지탱하고 그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곳의 더 많은 장소들에 도달하는 것은, 너희와 온 세상에 달려 있다.

하느님께서는 노력을 인정하시지만, 그 노력이 균형되고 공정해야 한다.

모두는 이 마지막 때에 나의 임재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세상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지시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실 때까지 세상의 다른 곳들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인류의 헌신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너희와 인류와 함께 성취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마지막 때에, 각 성심께서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앞서, 세상에 주실 마지막 영적 충동들에 대한 계획이다.

우리는 선한 혼들과 또한 회개하는 마음들을 갈망한다.

구제의 계획은 형제단의 법에 따라서, 모두의 협력으로 구축될 것이다.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이 일시적인 중지와 휴식을 발표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전 세계의 반응은 내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정의와 평등과 우주의 성스런 속성들의 법칙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달 말까지만 계속할 수 있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씀들을 받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장소들에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이 무소부재하고 필요한 어떤 곳에 있기 위해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지만, 나는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와 너희가 마침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의 영적 부채들을 덜어줄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달에 나는 너희의 대답을 들을 수 있도록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인내하며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더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이 순간을 축복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을 위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이시여, 혼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옵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이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당신께 드리는 모든 봉헌들을 받아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이 전 세계에 두루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비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떨어지는 물과 같이, 그것이 혼들 안에서 무한한 사랑의 은총의 비가 되고,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영적인 질병들이 사라지고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것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치유의 샘이, 오늘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일치하여, 당신의 영으로 세례를 받을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파터 노스떼르....

아부은 데바쉬마이아....

주님이시여, 이 기름으로 병든 육체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시옵고, 악의 흐름에 잡힌 혼들에게 악령을 제거해 주시오며 그것에서 혼들을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십자가와 강력한 연합을 통해, 모든 악이 패배를 당하고 제거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여인들에 의해 기름이 부어진 것처럼, 오늘 기름 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신성한 치유로 회복되고 고쳐지기를 바란다. 아멘.

거룩한 언약궤의 힘에 의한 법규들이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최후의 만찬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빵을 집으시고 희생제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 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말했다,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속죄를 위하여 인류에게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잔을 잡아. 평화와 인류의 구속을 세상에 발산 할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것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그것을 마시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와 순교자들을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 자비와 구원의 샘이 여기에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그전에, 신성한 몸과 보혈이 너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할 수 있도록, 고백하고 회개하여라. 아멘.

하느님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신뢰 안에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열쇠가 있다.

지금부터 너희가 실행하고 깊이 느끼는 것을 시작한다면, 계획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다시 봉헌해 왔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모든 백성의 기도와 부르짖는 사람들의 불변함과 헌신으로, 그의 재-봉헌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는 땅에서의 평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참된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의 팔들을 뻗어 십자가의 성호를 그으며, 나는 성스런 십자가의 권능과 악을 쫓아내는 충동의 무한한 그의 신비로 너희를 일치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평화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모든 내적 세상들에 존재하길 바란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예수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을 위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자.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성탄절에 일치를 실행할 수 없는 전쟁들에 있는 가정들과 세상의 모든 가정들에게 평화가 있도록,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에게 형제애로 해야 할 것이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봉헌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여기로 와서 내 제단 앞에 엎드려라.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을 위해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줄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오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엎드려서, 영원한 친교를 경험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 이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얼마 동안은, 천사들처럼 땅에 무릎을 꿇어라, 그렇게 하여, 내가 이 성 목요일에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온 이 성찬례에 참여하기 위해 너희가 내 마음의 우주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 거룩한 어머니 수녀들이 빛의 내 성심과 연합하여 했던 것처럼, 나는 그들이 나를 경배할 수 있는 촛불을 켜두기를 원한다.

오늘 경당은 이 장소에서 세워지고 있는 중이고, 영적인 경당이 빵과 포도주 안에 있는 내 몸과 내 피를 통해, 성찬례의 구현을 잉태했으며 허용했다.

이것을 거행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선생들 중의 스승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회개하고 낮추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자의식들과, 회복과 평화 속의 혼들과, 마치 내 영화로운 마음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위하여 운반되는 것처럼, 내 평화의 깃발을 들고 다닐 우주의 여러 지점들에서 나에 의해 모아지게 되는 영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복해지거라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교와, 위기의 시기에 직면하여 창조주의 계획에서 너희의 서약들의 쇄신을 실행하여라.

양초들에 불을 붙이기 전에, 나는 그것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축복하길 희망한다, 마치 내가 내 평화의 영으로 너희를 모두를 소개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승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영이 순수함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위한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이 이 시대에 유일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마음으로, 나에게 바쳐온 제물들로 우리는 이 성스러운 식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어머니의 장엄한 성인성으로 세상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그분께서 내 발들 앞에 엎드리셨던 것처럼, 경배 안에 있어라.

축복받은 물을 주거라...

땅에서처럼 천국에서, 너희의 몸들에서처럼 너희의 혼들에서, 내가 각각의 요소들 안에 내 빛의 법규들을 수행하는 이 지시들에서, 의례가 완벽해지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지시들을 따라 하여라.

어머니 수녀들은 여기로 오너라...

특히 깨어나야 할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 세상에서 내 마음이 더욱 영광스러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양초로, 너희는 부활절 이후 13일 동안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기념하기 위해, 너희가 이 양초에 불을 붙일 때마다, 나의 어머니와 함께 그렇게 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시대의 끝까지 돌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모성애로 돌보아야 할, 너희의 영적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수녀들아, 너희의 자녀들이 너희가 걷는 것처럼 걸을 수 있도록, 인내와 사랑에 관한 이 증거를 주어라.

이제 식탁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반원 모양으로 서있어라.

각자는, 그 자신 안에서, 이것이 내 자비와 나의 평화로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온전히 받아들이는 인류를 위하여, 내 성심에 봉헌을 방출할 것이다.

나는 침묵 속에서 너희에게 듣는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의 왼손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너희의 천상의 남편에게 청원을 발하여라.

마리아님의 신성 앞에서, 나의 성심과 합쳐지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마주치는 전환을 견뎌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에서 나의 유산을 다시 확립하여라.

내가 다락방에 열두 제자를 함께 모았던 것처럼, 나는 내 몸과 내 신성한 피와의 영적 친교에서, 예루살렘의 여인들을 함께 모았다.

마리아님과 함께 모였던, 그들 모두가 최대한 접촉했고 너희의 주님의 수난에 직면할 준비를 했으며, 그리하여 세상의 잔인함들과, 인간의 불의들과, 마음들의 간과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를 도왔고, 어머니 수녀들이여,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계들이다. 그러나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의 온전함 속에서, 너희의 통치자이자 사령관은 용서와 자비로, 사랑과 평화의 매우 강력한 불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이제, 어머니 수녀들 뒤에는 사제들이 있어서, 그들이 나와 함께 이 성찬의 쇄신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이 장소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세상을 위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사제들이 준비될 때, 나는 이러한 축하와 이 경당과 함께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식탁을 정화할 수 있도록, 향과 축복된 물을 다시 내게 가져오너라.

이제 동료들아, 이 시나리오의 발치에 빛의-공동체들의 봉헌된 주민들이 서있어야 하며, 내가 그들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는 것처럼, 나와 함께 그들이 이 봉헌을 동행할 것이다.

우리는 이 성찬을 위한 식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을 부르자.

키리에 엘레이송(Kyrie Eleison)...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는 어머니 수녀님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동료들아, 이 요소들의 자리를 위해 준비하자.

예수님의 복되고 상처받은 성심에서 솟아난 물과, 피와, 생명과, 긍휼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연민과, 자비와, 구속을 베푸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라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수녀님들은 그분들의 손들을 씻으러 오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물 한 병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물로 나는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관념들을 승화시킨다. 그것으로 나는 겸손한 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단순한 자들을 고양시키며, 순수한 자들을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나는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자들을 성화시키며, 나는 작은 자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린다; 나는 항상 나를 찾은 자들을 용서하고 치유하며, 내가 봉사자들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고, 나는 나의 왕국에 이르도록 모든 것을 초월시키며, 나는 방금 시작했던 자들의 희생을 살아있게 하고,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 나 자신을 나타내고, 나는 고통을 받는 자들 안에서 소생된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 안에서 고양되고, 나를 찾는 자들 안에서 치유되며,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자들 안에서 섬김을 받고, 나는 침묵의 힘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한다.

그때에, 동료들아, 거룩한 여인들이 나와 소통했다. 내가 열두 제자들과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모든 타락하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자선의 무한한 일을, 시대를 두루 통해, 모성의 힘을 제정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애를 통해, 지구행성을 악으로부터 해방과 혼들의 구속을 제정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룩하신 선함으로, 포도주가 담긴 성배를 취하시는 대신, 물이 담긴 성배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그분의 아들의 권능의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그때에, 마리아님의 조용한 다락방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수난의 이름으로 성배를 들어올리고, 하느님의 첫째 아들이 실행했던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으며, 그 성배가 우주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거룩하게 되었고, 그분의 거룩한 비전과 내적 말씀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 딸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쏟을 이 강력한 희생을 받아 마셔라. 너희의 성인됨과 그분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오실 때까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성인됨을 위해 이것을 행하여라. 하느님의 어린양에 의해 흘려진 보배로운 피를 마셔라.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너희를 보호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영의 주입으로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실현하셨던 겸손으로 마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그분께서 그분의 피를 쏟으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시대의 끝까지 그분의 자비를 쏟으신다. 내 딸들아, 구속의 완벽한 법규를 마시고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키워라."

같은 방식으로, 내가 세상의 모든 유린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잔을 들어올렸을 때, 내가 12명과 이렇게 했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처럼 나는 내 동료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영으로 너희를 정화시킬 내 피이기 때문이다." 마시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쏟아온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 당시와 지금 ​​현 시대의 혼들을 위해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쏟았을 때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오늘 너희가 땅의 지구를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고 모이게 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해 추천하게 되는 경로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여인들 가운데서, 빵을 잡으셨고, 그것이 그분의 아들의 귀중한 몸으로 바꿔지고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과의 영적 교감으로 바꿔지기를 창조주, 아도나이 하느님께 요청하시면서, 그분의 아들과 모든 천상의 왕국들의 강력한 이름으로 그것을 들어올리셨다.

바로 그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주께서도 또한 빵을 들어올리셨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현존으로 성찬례를 제정하시면서, 그것을 쪼개셨으며 마리아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너희 스승님의 마음의 겸손함으로 말씀하셨다. "내 딸들이여,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죄들의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순복하시고 계신, 너희의 주님의 몸이니 먹어라. 먹고 나의 시간 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수난을 경험하여라. 먹고 창조주 하느님과 너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여, 동료들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세상을 위해서, 시간 내내 나를 넘겨줄 자들을 위해서, 그들의 무관심과 공격들에 대해,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처벌에 대해 커다란 사랑의 증거를 남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 후에,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내 마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수행해온 이 가장 성스런 축복에서 너희의 동기들의 공동체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리고 내 십자가의 순간까지 철야하며 일어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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