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래서, 태초부터 아버지께서는 모든 혼들의 구속과 저질러졌던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하여,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에 그분 자신을 주실 것을 알고 계셨다.

나의 음성은 깨어나야 할 세상에 선포된다.

내 영의 자선과 내 혼의 향유를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져오면서, 내 마음은 모든 우주 앞에 확장한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인류에게 공개될, 하느님의 신비의 일부인,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가 이러한 계시들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입니다.

오늘, 내 손들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영적인 보물들을 가져왔다. 그것은 너희의 본질과 너희의 진실 이상의 무엇이다; 존재 이상의 무엇이고, 너희의 기원 이상의 무언가 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첫 번째의 것을 존재 안에 생각하셨을 때, 우주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모든 생명이 창조되기 전에, 오늘날 너희가 알고 있는 자연의 왕국들처럼,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생각의 일부가 되기 전에, 그리고 그분께서 남자들과 여인들 안에 그분의 왕국을 실현하시려는 완벽하고 신성한 의도를 가지시기 전에, 첫 번째의 것이 그분 앞에서 실현되었다.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삼위일체의 자의식의 신비를 밝히시기로 결정하셨을 때였고, 최근의 시대를 통해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처럼, 우주의 이 부분 안에서 자리잡았던 모든 역사를 통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창조자 시조들인, 대천사들에게 이 커다란 신성한 신비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도록 명령하셨고, 그것은 말씀, 곧 신성한 말씀을 통해, 땅의 지구와 우주의 다른 곳들의 인류에게 밝혀졌던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모든 미덕들과 은사들이 이 인류 속에, 여기에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우주의 다른 영역들에도,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 안에 기록되어 남아있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그 순간에 개입하셨다.

이 사건과 이러한 청원을 위해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들이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도, 하느님과 그분의 근원과의 가장 큰 연합의 느낌 속에서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신성의 현존을 내면의 세계들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그분의 대천사들이 우주 전체를 동원할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가 세상으로 왔다. 커다란 천사적인 자의식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냈을 때, 마음들은 그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최초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인류가 아직 완전히 발견하지 못한 초물리적인 움직임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비물질적인 법칙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살아 있고 찬란한 현존을 통하여 그분의 계시를 받았다.

동료들아, 이것이 너희의 내면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에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보이지 않는 신비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서, 태초에 생각되었고, 인간의 오류들 때문에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아온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우주 앞에서 태양처럼 빛나는 각 인간의 본질을 통해 성립될 수 있도록, 새로운 문명이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의 일부가 이 시대에 하느님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빛나는 대승리가 이루어질,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 안에 있는 그분의 현존이 절대적이고 영구적인 확신으로 통치할 수 있도록, 본질들은 어둠과 억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증언은 너희의 삶들의 진정한 변형과,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순복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열망하시는 것은 대다수가 인류를 위해서, 지구행성을 위해서, 땅의 지구의 축의 균형의 유지를 위해서, 바다들을 위해서, 대륙들을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타락과 자연을 파괴하기 위해서 그들의 손들을 사용하는 자들의 처벌 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자연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는 한 분이신, 그분의 피로,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기회의 시작과, 불꽃처럼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유지하고 구속에 대한 확실한 각성을 유지할 희망의 도래를 기록하셨던 분이시다.

만약 동료들아, 너희가 오늘 이 모든 일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이 현실에 도달하여 너희가 많은 사람들을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잠들고 절망하며 그들 자신의 오류들과 선택들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게 되는 것을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을 처벌하거나 그것을 위협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드러날 수 있으며, 이원성을 극복하기 위한 경로의 관문으로 가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고, 악은 내 원수의 행동을 통해 땅의 지구의 많은 마음들 속에 성립되었다. 동료들아, 사랑은 너희가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신성한 지도층과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순종은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우주에서 여전히 세상의 자의식에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것이 앞으로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나의 부름에 진지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응답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동료들아, 나는 너희 가운데 여기에서 다시 있을 것이고, 내가 할 수 있고 허락된 만큼,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고, 고통은 지표면의 인류가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면서 창조해온 환상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모든 사람이 이 물질적인 우주와 이 행성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는, 그들의 진정한 자의식과 그들의 더 높은 자아를 다시 발견할 질서정연한 우주의 관문들을 건너 수 있도록 초대될, 마지막 기회의 시간임을 알면서, 세상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내부에서 듣고 다시는 그것을 결코 거부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사랑 자체가 세상에 제시되는 것이다; 세상이 매일 그러한 것처럼, 고통을 받거나 견뎌낼 어떤 필요성 없이,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면서, 더 높은 자아는 그의 사명과 그의 과업을 성취하기를 바란다.

오늘 아르헨티나는 매우 큰 악에서 해방되었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계시가 오도록 허락했기 때문이고, 내 말들이 추상적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만큼, 너희의 본질들과 혼들은 내가 이 순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시들을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먼저 너희가 계시를 그것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 자신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들보다 그것들을 더 사랑해야 하며,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주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행복해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의식의 베일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항상 벗겨질 것이고, 우주의 과거와 인류의 역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완전히 지워질 것이며, 너희가 오류들을 범하기 전에 잃었던 경로를 밟을 것이다.

더 이상 고통의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치유와, 자비와, 용서와, 화해와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와 전 세계에서 비춰지고 반영되는 모든 충동들을 허용할 것이며,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 믿지 않고도 믿고 믿음을 갖는 자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이 깊은 교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나의 손들에서 너희에게 주는 것은, 동료들아, 하느님께서 남미를 위해 생각하셨던 것이고, 오로지 행복과, 일치와 하느님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자의식의 가장 높은 차원들의 창조자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것이다; 삶이 평등과, 조화 및 사랑의 법칙에 따라 살아지기 때문에 고통의 법칙이 초월되는 곳이다.

너희의 삶들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러한 법칙들에 따라 살 수 있기를 바라고 원한다. 그러나 너희의 정화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정화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너희를 더욱 온전하게 만들 것이며 마지막 때를 위해 유용할 수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시간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과,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내가 물러설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모든 존재들에게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들을 베푼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지시들과 가르침들을 남겨두어 너희가 다가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 오지 않은 것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의미가 없고 해결책도 없다.

지금은 작은 노력들과, 즉각적인 순복과, 지구행성과의 협력과 협조에서,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경로 위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너희가 매일 너희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존재가 되어야 할 때이다. 이들은 또한 사랑과 용서를 필요로 하는 혼들이고, 아무리 어둠이 많고, 아무리 시련이 많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는 이 무한하고 무적의 사랑 속에서, 너희가 나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다.

사랑이 너희를 나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고, 만약 너희가 내 사랑 안에 있다면, 너희는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이며,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 곧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 이미 느낄 수 있고 다가오고 있는 재림을 준비할 수 있기 위하여 오로지 필요한 것이다.

이 광대한 사랑과 자비의 실례로서, 오늘 나는 특별한 은총을 베풀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합당한 은총이며, 나에게로 향한 발걸음을 소심하게 내디디려는 혼들에 의해서 보답되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아무리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은 나를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것들은 단지 진짜이고, 진실한 발걸음들이며, 심오한 발걸음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나는 너희가 완벽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완벽한 존재들과 함께 세상을 구해야 했다면, 그 프로젝트는 성취되지 않았을 것이고, 존재는 무의미했을 것이며, 창조에는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마치 오늘 나의 현존이 아르헨티나의 과거와, 말비나스 섬에서, 실종되고 쓰러진 사람들과, 특히 공포와 억압으로, 하느님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상처들을 치유하는 것처럼, 사랑 안에서 너희가 자유를 얻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과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다.

오늘,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너희의 끈기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아르헨티나는 그의 외적인 혼돈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 새로워지고 있다. 나는 네가 반대의 경로를 여행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나의 적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가 그것을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고, 결과적으로 국가들 변형시킬 것은 친절과, 사랑과 관대함으로 이다.

절대 너희의 칼들을 들지 마라. 절대 너희의 말을 높이지 말아라. 너희의 분노로 하여금 어떤 형제 자매를 향해서 올라가도록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일부인 불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겨라. 이 모든 우주적 창조의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 조차도, 가장 높으신 분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주신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가장 높으신 분께 드려지도록 하여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뿐만 아니라, 자연 왕국들도 사랑하여라. 너희의 감각들을 열고 왕국들 안에도 역시 치유와 용서가 필요하며, 가장 순진한 왕국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절실한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는 점차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에 있는 나의 현존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의 포함과 현존은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코르도바의 시에라스의 높은 곳들에서, 9월 동안, 너희의 주님께서는 아르헨티나를 다른 상태와 다른 수준으로 둘 새로운 충동을 주실 것이다. 지도층의 존재는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고, 사랑과 용서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올 준비가 되었으니, 나는 축하 행사에 일어서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우리는 카리나와, 소니아와, 비비아나와, 이본 그리고 마라의 엄마에게 무대 아래로 오라고 요청할 것이다.

나의 딸들인, 너희는 나를 위해 할 일이 많은 혼들의 무리이다; 나는 그것을 보아왔고, 나는 그것을 알아봤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그것을 느껴왔다.

하느님과 그분의 부성적 시선은 모든 것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러한 헌신의 행위를 통해, 나의 영적인 딸들이자 나의 배우자들로서, 너희 뒤에서 영과 진리의 경로를 찾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전하러 왔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제단들이 땅으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당신의 천상의 교회에서 혼들을 모아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치유와, 당신의 연민의 샘이 마음들 속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모든 것이 당신의 영에 의해 씻겨지고, 정화되며 축복받을 수 있도록, 당신의 뜻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매일 인간의 본질 속에서 당신의 영의 쇄신과 재탄생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께서는 물을 창조하셨나이다. 오늘, 혼들이 당신의 빛의 은총으로 축복을 받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조력자들을 위한 봉헌의 요소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의 빛이 자의식들을 비추어, 그들의 삶의 봉헌을 통해, 그들이 항상 당신의 진리와 특히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을 새롭게 하며, 모든 악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줄 당신의 사랑의 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이 순간, 자매들은 그들의 내적 존재의 침묵으로, 예수님의 성심에 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너의 이름은 마리아 소피아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카리다드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의 마리아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에스페란자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아프리카를 위한 무언가를 요청하시고, 당신이 아프리카를 위해서, 키베호의 마리아로 불려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의 순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경의와 감사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사랑 때문에, 그 시간에, 나는 빵을 들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이 울리자, 빵은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그리고 여전히 큰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나는 잔을 내 손들로 잡았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새 언약의 피이다, 이는 너희의 구속주와 많은 무고한 자들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흘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이 나자,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변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보라 세상의 모든 혼들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이러한 지극히 거룩한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고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들을 들음으로써, 인류 안에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확립합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에 넘쳐나고 진리가 너희의 삶들 안에 남아서, 하느님의 계획이 모든 혼들 속에서 실현되고 그분의 왕국이 인류 안에 세워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너희가 나를 받아들인 것에 감사하고, 형제애와 온 세상을 위해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침내, 그 날이 악의 뿌리들과 그의 박해로부터 이 장소의 해방을 위해 오고 있다.

마침내, 순례자들의 목소리가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고 우주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연민을 애타게 찾는 그분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마침내,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빛의 문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열리고 있다 그래서 신성한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고, 이 에너지는 마음들이 그것을 받기 위해 열고 영원히 그들의 삶의 일부로 만들 때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마침내, 신의 자비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른 환경들 때문에 그들이 결코 발견하지 못했던 좁은 길을 발견한다.

이것이 계시의 시간이고, 원천이 창세기에서 태초에 있었던 것처럼, 이것은 신의 자의식이 원천과의 약속을 인류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이탈한 이후에 그것은 부패하게 되었고, 인류는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자비와 그의 존재의 정당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이유이고, 나는 또한 내 마음의 기쁨과, 내 영의 은총과 내 혼의 주권을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고, 너희가 구속의 문을 통과하여 갈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빛으로 너희를 구속시킬 것이며 너희를 정당화시킬 것이다.

오늘은 과거가 정화되고 승화될 뿐만 아니라, 현재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조금씩 조금씩 분리시키며 혼들의 자의식을 실명하게 만든 이 순환의 현대화들 때문에 그들이 이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실한 평화를 획득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에 의해 구속되고 응시되고 있는 날이다.

그러나 시간을 두루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의 극단적이고 심각한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구원자를 보내시는, 그분의 집을 향해서 건너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빛의 다리로서 내가 내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시 한번 너희를 충만케 하고 너희를 축복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샘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특성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지금 너희에게 내 마음의 빛을 비추는 것처럼, 이 하느님의 특성들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신성한 계획에 완전히 붙어있고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며, 자의식 안에서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오늘 여기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고 구속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가 하느님보다 더 많은 힘을 가졌고 신의 정의보다 더 권세를 가졌다고 믿었던, 그들의 행동을 통해 예전에 잃어버린 동맹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하여, 너희의 혼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천국과 우주의 문들이 열려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과거를 제거하거나 너희의 역사를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을 실천하는 기쁨이 충만한 약속과 온 우주의 존재를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창조된 모든 것은 오로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심오하게 영적이고 신성한 원천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된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사랑과 지혜로부터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창조물 안에서의 실수들은 오로지 여기에서만 일어났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잘못들은 멀리 떨어져 있고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것들은 다른 별들에서, 다른 방법의 생각으로, 다른 방법의 감정으로, 다른 행동 방식으로 그들의 근원을 갖고 있다.

여러 번에 걸쳐서 시간표의 자기-파괴에 이르도록 세상을 이끌어 온, 순차적이고 구체적인 이 시간표를, 나의 자의식으로 내가 파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인간이나 물질뿐만 아니라, 사랑이나 일치, 심지어 지혜조차도 그들이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근원부터 이러한 결점들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수 백만의 혼들이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인류의 영적 탈선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았다는 것을 아는, 그들 스스로가 올바르게 교정되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애써 노력하지 않은 것을 이 시간에 올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그것이다.

어떤 지적이며 정신적인 것을 넘어 가고, 인류의 손길을 넘어 가는, 인간의 본질의 근원으로, 목적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고, 아담과 이브의 근원들이래 줄곧, 아직도 그것을 달성하지 못한 현재의 민족이 이것을 다시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 부패된 근원이 빛과 지혜의 근원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죽었고 나 자신을 희생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너희의 스승이며 주님으로 여기에 있지 않았다면, 반복해서 우주의 법들을 위반해가면서도, 결국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인류는 이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의 지혜의 명료함으로,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의 탄력을 가지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베를린에서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들과 마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을 남긴 지난 행사들에 참여했던 온 세상에서 받은 각별한 은총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께 듣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강력한 음성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새롭게 구속된 사람들을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존재하기 전부터, 너희가 내 아버지의 창조하는 원천들 안에서 본질들로 존재하기 전부터, 자의식은 너희를 깊게 알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들의 국민과, 그들의 문화와, 그리고 그들의 나라를 위한 오늘의 이 기도를 통해 이 순간에 부르짖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점화되어야만 하는 이 국민의 자의식 안에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일치와, 치유와 특별히 빛의 특성들이 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유럽과 특히 하느님의 창조의 원천으로 되돌아올 기회에 직면한 독일에 되돌아 간다, 그래서 성자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예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제거해온, 대 천사 미카엘의 사랑스럽고 긍휼에 넘치는 도움으로 모두가 변모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워진 것을 느껴라, 그런 다음 해방된 것을 느껴라. 나의 영에 의해, 예전에 사도들에게 그들의 믿음과 사도직에 대한 강함을 가져왔고 오순절에 내려왔던 영에 의해서 다시 한번 세례를 받은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그래서, 나는 구속 안에 있는 나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문화로서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와 간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인간의 상태를 조용히 변모시키는 자연의 왕국들에게, 내면의 사랑의 표현으로 이 시간에 나의 것인 사도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활기차고 소중한 자연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왕국들은 구속을 향한 너희의 변천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하여, 너희가 행하기도 전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독일의 혼들이 행했던 모든 일과 발생했던 모든 일에 대해 진정으로 구속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너희 마음들을 기쁘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의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재차 확언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인간의 행동에 의해 깊게 감정이 상했던 독일의 천사가 포루투칼의 천사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천 년의 평화가 이 백성 안에서 다스리게 되고 너희는 너희의 구속자의 영화로운 오심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 혼들이 사랑과 일치의 특성들을 가지고,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창조를 나타냈던 특성들을 가지고, 그분의 신성한 원천과 교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여신다.

따라서, 아버지의 창조와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선물에 속한 원천의 빛으로, 천국의 천사들처럼 동일하게, 나는 하나이고 나뉘어질 수 없는 인류를 위해, 너희가 독일에서 왔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의 화해와 용서의 선물을 하느님으로부터 받기 위해 땅에 엎드린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가 전쟁들과, 기아와, 불평등과, 인간의 대립들과 종교적인 것을 이해한다면, 박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불가분의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영원히 변할 것이다.

우리가 일어섭시다.

“모든 것들을 변모시키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우주의 주님이시여, 모두가 재건되고, 회복되며, 당신의 영과 화해될 수 있도록 무한한 당신의 용서의 은총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아멘.”

“저의 옆구리에서 솟아나온 물로 인하여, 혼들이 치유와 자비를 받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성찬례의 사도직을 가장 고통을 받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념한다 그래서 이 시대에 혼들을 새롭게 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는 나의 영과 그들이 교제하게 될 것이다.

독일을 새롭게 할 봉헌, 이 봉헌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혼들은 예수님의 마음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 여기에 그대로 있으십시오.

성자의 현존을 통해 나타내었던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비를 기념하며 내가 사도들과 함께 있었던 그 때에, 내가 하느님께 봉헌한 빵이 세상을 위해서 신성한 모든 특성들을 가져왔고 그래서 천국의 천사들의 침묵의 임재로 축복을 받았고 봉헌되었다.

그런 순간 다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사도들에게 말했다: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건네주었던 나의 몸이니, 받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아버지의 신성한 원천에서 나왔던 사랑의 신비가 확장되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거룩한 잔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자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기도 : 주님의 기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이고 몸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그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이 성찬에 초대된 그들은 행복하다.

나는 서로 사랑하고 슬픔의 순간이라도 기쁨의 순간으로, 죽음의 순간이라도 살아 있는 순간으로 서로 지원하고 동행하라고 오래 전에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 나는 너희가 날마다 너희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같은 것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할 것이다.

다가오는 모든 날에 이러한 너희 주님의 요청을 새롭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하는 것을 배울 것이고 하느님의 좁은 길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하느님은 종교나 지배자를 갖고 계시지 않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무한히 넓고 깊게 치유하시고 내적-차원을 회복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고, 무소부재 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실제이며 패배하실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오늘 독일의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라고, 믿음의 성사에 의해 새롭게 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된 그들 자신들을 느끼길 바란다.

내 마음의 깊은 평화가 너희를 위해서 함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평화가 너희의 국민과 함께 또한 모든 나라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일치와 사랑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것이다.

나는 독일과, 유럽과 베를린을 위한 이 중요한 영적 부름인,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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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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