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제 7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날 지표면의 인간이 모르는 것을, 과거의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과 절대적으로 접촉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것이 사실인지 혹은 아닌지를 들어서 알거나 관찰하기 위해서 그들의 정신들을 적용하거나 물리적인 도구들을 가지지 않고도, 우주와, 이 태양계 및 그 너머의 현실을 알고 있었다.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이 원주민들을 허용했던 것은 무엇이냐? 백인이 미국에 도착했기도 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을 지속시켰던 것은 무엇이냐?

그들의 문화는 그들이 경험했던 참된 종교였다, 왜냐하면 그 문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일치되었고, 이러한 사랑이 진리와 질서정연한 우주를 알 수 있도록 모든 민족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그들이 보았고 인식했던 것을, 그들은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것이 바로 원주민들 이전에, 과거의 민족들에 의해서 자세히 알려졌던 더 큰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거대한 거울처럼,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성스런 내부의 울타리들로 둘러싸였던 땅들이 열렸던 이유이다.

그러한 정보는 울로 둘러싸여진 땅들에서 여전히 살아 있고 진동한다. 인류가 다시 하느님의 자의식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대에 그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내적 접촉을 완전히 대체하면서, 현대화와 기술의 우상을 선택해온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정보와 이와 같은 지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그리고 평화를 위한 이 순례를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던 성스런 지식을 너희가 되살리도록 하기 위하여 콜롬비아로 오셨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내 손들이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베일을 제거하여. 너희의 영성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기원과 너희의 시작과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과거에 살았던 많은 민족들이 멸절되었고, 이해되지도 못했거나,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했지만, 영적인 지도층은 그들을 인정했고 소중히 여겼으며, 오늘날 그들은 영과 본질에 있어, 문화뿐만 아니라, 울로 둘러싸여진 이 땅들 안에서 형제애로도 존재한다.

콜롬비아와 온 안데스 산맥이 그들을 수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신성한 진리의 이러한 표현과 우주적 지식의 심화는 이 시대, 특히 전환기와 환난의 이 시대를 위한 너희의 지원을 위한 기초가 되어야 한다.

동료들아, 내가 땅에 도달하기 전에 미국의 민족들이 먼저 왔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이것은 백인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고, 이러한 진실을 거부했던 것이며, 그것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한 지식에 뛰어들지 않은 것이었고, 같은 방식으로 미국의 각 문화들은 그렇게 이해했고 그것을 느꼈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이 민족들이 내가 성스럽게 된 것보다 더 성스럽게 된 것을 오늘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화와, 그들의 자의식과, 그들의 깨어남은 자연과의 그들의 연합에 의해 그리고 그들이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 대해서 가졌던 존중으로 측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아, 그들은 현재의 인류가 다시 획득하고 경험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있는 사랑의 정도들을 통해서 이러한 깨어남과 이와 같은 자의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는 항상 네 자신을 섬기고 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문화와 문명으로서의 인류 전체가 과거의 가치들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그가 처한 상황에 있는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국가들이 경험하는 것을 그들이 경험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원주민들이 원시의 원천과의 그들의 접촉을 통해서 알았고 살았던 지혜와 사랑으로부터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멀리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의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냐?

물론 그것은 존재한다, 동료들아.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성스러웠고 내가 너희를 위해서 했던 것보다 더 성스러웠던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은사들과, 그분의 지식과 계시들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인류는 중동의 이야기에서 다만 그 자신을 자리잡았다. 그러나 중동을 넘어 모든 대륙들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발생했느냐?; 그곳에 존재했던 사람들보다 더 성스런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이냐?

그렇다, 백인들의 마음들을 완전히 눈멀게 했던 권력과 정복에 대한 그들의 야망 때문에 아메리카들의 전역에는 그들에 의해 학살되었던 성스런 민족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이 이 성스런 땅들에서 빼앗았던 모든 것의 범위를 넘어, 그들이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도록 그것은 그들에게 원인이 되었다, 왜냐하면 자연이 성스러운 것과 같은 방식으로, 원주민들의 지식도 성스럽기 때문이다. 기독교와는 다른, 참된 복음이 그들 안에 존재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함과, 형제애와, 자연의 왕국들과의 일치와, 더 큰 우주와의 그들의 진정한 접촉에 대한 복음이다.

그것이 내가 여러 번 땅으로 돌아와야 했던 이유이고, 그것은 예수로서 처음이 아니었다. 인류는 빛과 사랑의 경로를 항상 떠났기 때문에, 그는 항상 교정되어야 하고 인도되어야 했다.

이것이 바로 이 인간의 유전적 프로젝트가 천상의 아버지께 그토록 중요한 이유이다. 미국이 이전 시대에 경험했던 것처럼, 그의 기원들과, 문화적 뿌리들과, 특히 우주와의 그의 연합을 다시 획득한다면, 수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생명을 너희가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우주와,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그리고 너희 위에 있는 별들을 믿는다.

어느 날 밤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며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너는 그것을 해본 적이 있느냐? 결코 그렇게 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성스런 백성들에게 그분의 계시들을 주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에게도 그분의 계시를 주실 것이다.

동료들아, 이 모든 것 안에는, 신성한 일치와, 성스런 백성들이 또 다른 방식으로 이해했고 경험했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하게 거부당했었고 상처를 받았었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사실, 동료들이여, 지난 시대의 지혜, 즉 참된 지혜는 어디에 있었느냐? 동쪽이냐, 아니면 서쪽이더냐? 오늘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참된 지혜는 순수함과, 단순함과, 겸손함과, 천상 아버지와의 연합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그들의 생활 방식이나 그들의 문화 때문만이 아니라, 우주의 창조성 때문에 이해받지 못했었다. 그들은 초-자의식의 수준들에 도달했었고, 그것은 그들을 땅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의 대표자들로 그들을 만들었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 형제단의 일부가 될 기회를 가진 것이다.

영적 삶은 성서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민족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각자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과 구속의 참된 경험에서 끝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졌던 모든 일들과 그들이 그 날들에 받았던 모든 것이 그들에게 성스럽게 되었고 복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인류는 그의 문화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해왔다. 따라서, 이 순간, 아버지와 뜻의 경로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왔던, 오늘날의 인류가 원래의 민족들에 대한 그의 사랑의 봉사를 통해서 그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너희가 창조와 삶에 대한 사랑의 본질을 그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의 일부가 되는 너희 자신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함 속에서 너희는 높은 것과 소통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료들아, 모든 실천들 중 가장 단순한 실천을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형제애 안에 너의 자신을 항상 두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여기 이 행성에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끊임없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물질적인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백성들이 완전한 신뢰와 창조와의 연합으로, 그것을 따라갔던 것처럼, 내적이고 영적이며, 인과적이고 심오한 참된 삶이 그의 경로와 그의 궤적을 따른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피상적이고 인색한 삶을 끝내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갈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콜롬비아에서 이러한 가치들을 되살리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원주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그것은 항상 우주와의 내적 접촉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가 어렵고 더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유일한 탈출구는 위대한 것과, 무한한 것과, 원천과, 비-물질적인 것과, 내면적인 접촉일 것이다.

너의 본래의 뿌리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네가 영의 삶과 우주와의 연합의 삶에서 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얻었던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거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너는 지도층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적인 삶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말들을 통해, 가르침들을 통해, 특히 사랑을 통해, 콜롬비아에서 장소를 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성스런 사람들이 이곳의 영적 하늘의 자의식 속에 남겼고 모양을 이루었던 영적인 가치들과 이 문화를 되살리는 기회와 특히 은총을 그의 사람들의 자의식 속에서 다시 통합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는 무한성과 우주를 향한 경로를 다시 획득하기 위해 네 자신이 대우주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내면의 별들이 빛날 것이며, 언젠가 이 별들은 시대의 끝, 곧 어둠의 시대와 고난의 시대를 비추는 덧없는 태양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중심에 있는 참된 신성한 본질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깊이 일치된 하나의 자의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과 또한 땅의 지구 자신의 구성원들로부터 심한 욕설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던, 그의 지표면에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해 오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옹호할 것이다.

나는 정복자들과 교회가 몰랐던 가치들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왔다; 그들은 창조물과 신성한 형제단과의 깊은 내적 접촉으로, 안데스 산맥을 따라 살았던, 이 행성의 가장 단순한 남자들과 여인들을 거부했고 거절했으며 인식하지 못했다.

지금은 진리에 이르는 문들이 열어지고, 믿는 이들의 마음 속에 빛의 씨앗으로 현존하는, 내 사랑의 본질에 바탕을 둔 참된 기독교를 너희가 발견하여, 신성한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콜롬비아는 과타비타와 그의 조상들의 빛으로 점화되고 있다. 너희와 본질적으로 일치된, 그들은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께 간구하면서, 너희와 너희의 백성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이 세상의 환상에 대한 산만 때문에 그들의 길을 잃어버려왔다는 것과, 이제 원점을 향한 경로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것을 그분의 지혜의 헤아릴 수 없는 원천이 마음들에게 인정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지식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나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살아있는 지식으로 전환되었으며, 성스럽고 축복받은 모든 자의식들과 사랑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일치가 되었던, 나는 오늘 너희를 통해서 우주의 평화의 원천이 세워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할 조화의 원천도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의 혼란에서 멀리 떨어져 너희를 형제애로 있을 수 있게 해줄 신성하고 내적인 가치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다시 불러일으키면서 콜롬비아와 안데스 산맥의 모든 자매 국가들에게 깊이 열망한다.

이러한 대본에 직면하여, 이와 같은 국면에 직면해서, 우리는 성찬례와 그것을 통하여, 원시의 민족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경험했던 신성한 가치들과, 성스런 지식이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에게 재통합 하는 것을 거행할 것이다. 아멘.

광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식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동물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지표면의 인간이 느낄 수 있을 때, 그래서 정령과 원소의 왕국이 느끼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을 때, 그것의 주위에 있는 주변의 모든 것을 먹을 수는 없지만, 오히려 성스럽고 축복받은 것을 정화시키고 이해하기 위해 그의 마음들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우리는 우주를 향해 우리의 제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우리는 성찬례의 이 봉헌을 위해 일어서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때,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 함께 영적인 의식에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이 그것을 경험했던 것처럼, 하느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성스런 의식에 참여하고 있는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은 서약들을 쇄신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헌신의 시간이며 신성한 현실을 믿는 각 마음에서 깨어날 수 있는 진실을 보는 시간이다.

마치 원주민들이 우주의 지식에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었던 것처럼, 우리는 아버지께 우리의 지향들을 들어올릴 것이고, 우리가 그분의 뜻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이다.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네 마음의 침묵으로, 과거와의 용서와 화해의 이러한 실행을 구성하여, 이러한 참석에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의 무한한 표현인, 그분의 긍휼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이 봉헌을 위하여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 우리에게 남겨주셨던 사랑의 유산을 다시 체험합니다.

그리고 마치 그 때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최후의 만찬으로 들어가고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우리의 존재들과, 우리의 삶들을 바친다, 그리하여 우리가 새로워지고, 화해되며 아버지의 원천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잡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겪으셔야 할 희생과 순복에 대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 빵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다 먹으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그런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셨고, 축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 그것을 높이 들어올리셨으며, 그분께서 우리 각자를 위해 이루실 순복과 희생을 그분의 존재 안에서 재확인하셨습니다. 축복되게 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너희의 주님께서 허물들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항상 이렇게 하여라.”

기도: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회 반복). 아멘

군중들과 함께 모였던, 진복팔단의 산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단순하면서도 현존하는 가운데 가장 심오한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우리는 봉헌을 마치기 위하여 이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너희가 아무것도 없고 고독하고 불확실한 가운데 사는 마음들 안에서 평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나는 항상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전파할 수 있게 되는 그 평화가 사랑과 희망의 충동 하에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에게 끼칠 것이다.

이제 그렇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에 봉헌되어 왔기 때문이고 이러한 지향과 이러한 원인으로, 내가 요소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이러한 봉헌을 확장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단들을 통해서 조력자가 되기 위해 헌신할, 나의 새로운 보조자들을 봉헌할 것이다.

반지들과, 베일들을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기름부음을 위한 기름도 가져오십시오.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게 되는 기회와 무한한 은총을 부여하시는 분이시나이다, 오늘 저는 당신의 도구로서,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중재자로서 제 자신을 바치나이다, 그래서 제가 십자가에서 임종의 순간에 얻었던 자비를 통해, 혼들이 언제나 당신을 알아보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을 섬길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하나이다. 아멘.

나의 것인 이 딸들을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망토로 덮어, 내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그분 자신을 선물로 주시는 것처럼, 그들이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본래의 순수함과 그들 자신들을 영원히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상처받고 채찍질을 당한 몸에 기름을 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 이 기름으로 항상 나에게 속해 있었고 무조건적인 섬김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이들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나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한다.

오늘 너의 이름은 나자레나(Nazarena)가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델 레나시미엔토(María del Renacimiento)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빅토리아 드 라 크루즈(Victoria de la Cruz)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 그리스도님의 몸(각 사람에게).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스승님의 사랑의 충동을 품으면서,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합시다 그리고 형제애 안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사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오늘 태양과 우주의 수백 개의 광선들보다 더 빛나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체 성심을 우리에게 제시하시고 보여주시는 그분 앞에서 경배 중에 있습니다.

그분의 가슴의 중심과, 그분의 본질의 중심은, 우리에게 평화와 쇄신, 치유와 하느님과의 화해를 가져오시는 성체 성심입니다.

절을 합시다.

그리고 그분의 손들과, 발들과 옆구리에는, 슬픔이 아니라 빛과 자비의 그분의 다섯 가지의 주요한 상처들이 있습니다; 은총의 상처들과, 영적 삶에서의 빛과 조명입니다.

그분의 발치에는, 그분을 동반하는 천사들이 지닌 두 개의 유물함들이 있습니다: 영적 테라핌으로서,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과, 부성적인 테라핌과, 혼들을 위한 겸손의 선물로서,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입니다.

이 성심들은 예수님의 성체 성심의 중심과 합쳐지고, 지상에 천국이 세워지게 합니다.

이제 이러한 계시에 직면하여,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일곱 번 울리는 종소리를 들어봅시다.

너는 나인 것의 일부이며, 나는 결코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동등하고 그분과 매우 비슷하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겪고 경험하는 것은 너의 인간적인 측면들의 근절이다; 그것은 필요한 만큼, 거듭나기 위해 죽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말며, 두려워하거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은 하느님에게 완벽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이런 식으로 그것을 필요로 하시지만, 심지어 때때로 네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평등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네가 나의 조화와 균형에 들어갈 것이고, 너는 결코 믿음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어둠이나 어떤 폭풍도 너의 믿음을 근절하지 못할 것이고, 네가 내 안에서 네 자신을 굳건히 붙잡을 때,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경로들을 세우고, 네가 살아 있는 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너의 경로들은 나의 경로들이 될 것이고, 그것이 아무리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그것이 아무리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뜻은 내 아버지의 뜻이며, 항상 너를 안전한 경로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네가 불가능한 것들을 나에게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을 너에게 요구하러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단순한 것과, 결코 꺼지지 않는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과,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을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네가 변형하고, 네 자신을 구속하며 날마다 너의 자의식을 승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나에 대한 너의 인간적인 사랑과 충실함을 너에게 요구하러 온 것이다.

나는 너의 삶에서 왕들을 위한 성들을 쌓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혹은 너의 인성을 위한 환상들을 쌓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의 뜻을 통해서, 나는 진실한 것을 세우려고 온 것이다; 그리고 진실한 것은 단순한 것에서 나오며, 단순한 것은 겸손한 것에서 나오고, 겸손은 평화롭고, 괴로워하지 않으며, 낙담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단순한 것처럼, 영적인 삶은 단순하다. 그러나, 내 아이야,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을 것이고, 네가 매일매일 큰 믿음으로, 꺼지지 않는 믿음으로, 네가 경험하는 것을 의심하도록 너에게 결코 원인들을 제공하지 않는 믿음으로 이러한 접촉을 키우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선택이 너를 다른 경로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에게 진정한 경로는 무엇이냐? 너는 네 자신에게 물어본 적이 있느냐?

나는 내 사도들에게도 같은 것을 물었다: 진실한 것을 실천하고 항상 그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만약 네가 내 곁에서 걷는 다면, 비록 네가 나를 느끼거나 나를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비록 네가 가장 고립된 곳에 있거나 가장 큰 사막을 건너더라도, 너는 나를 믿고 신뢰하겠느냐?

나는 항상 적절한 때에, 네가 필요한 것을 너에게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귀중한 진주들과 보물들이 인류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크게 낭비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네가 단계적으로 달성할 절대적인 순복을 통해서 극복하고 대승리할 때이다; 네가 단계적으로 달성할 절대적인 충실함을 통해서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시간을 낭비하도록 너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진실한 것과,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와 네 마음 안에 두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지구행성에서 나의 일을 완수하기 위하여 언제나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것 중에서, 참된 증거들로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충실한 사랑과, 모든 사람과 경험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를 오로지 가졌던 건설적이고 숭고한 사랑의 예로서 나의 성체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을 너에게 주는 것이다.

나는 네가 때때로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교훈들을 경험하고, 너의 내면의 세계가 바뀌고, 너의 자의식이 정화되며, 네가 다시 한 번 시험에 직면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시험들은 하느님의 혼들이 고통을 겪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원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때, 악은 극복될 것이고 세상에서 빛과 사랑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무관심의 뿌리가 너의 자의식 안에 있지 않고, 네가 천국과 지도층에서 오는 지침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아주 사소한 세부 사항들에서도,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법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미래를 알지 못하거나 네가 너의 과거를 깊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는 현재와 네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매일 살아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의 자의식의 많은 신비들에 속한 계시 안에 있는 원천이다.

나는 너의 자아나 너의 인성을 강화시키는 것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환상의 사슬들에서 너를 해방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고 너를 이러한 사슬들과 이 환상들에서 해방시키려면, 너는 내가 여기 땅에서 겪었던 것을 겪어야만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네가 하느님을 실천하고, 겉모습들을 뛰어넘어, 모든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혼들이 있는, 땅이라고 불려지는 지구행성의 이 학교는, 모든 사람에게 더 유용하고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무관심과, 불순종과, 자선의 부족이라는 뿌리들로 인하여, 많은 고통의 학교가 되어왔다.

그러나 네가 나를 믿는다면, 너는 결코 나의 경로나 나의 발걸음들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에게 아무리 많은 일이 일어나거나 네가 어려운 순간들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경험하더라도, 네 마음의 불꽃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의 목소리의 노래와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찬양을 통해서 증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마음들 속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은 바로 그 사랑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랑과 충실한 사랑이다. 나는 완벽한 사랑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완전한 사랑을 찾으러 왔다. 나는 너의 가장 초라한 사랑을 찾기 위해 와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사랑이 네 안에서 역시 구속될 수 있도록 하며,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내가 너에게 내 사랑을 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온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말들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현존 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내 호흡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시선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본질 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만약 네가 내 안에 있다면, 내 아버지께서도 네 안에 계실 것이고, 너는 내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우주의 별들이 땅의 지구의 나라들에 떨어지지 않고 자연의 요소들이 그들의 분노와 고통을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가장 시급히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창조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 모든 것들에 개입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사랑으로 깨어나고 무관심의 문을 닫으라고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삶의 교훈들 속에서,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너희의 일에서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인간의 저항과, 마음들의 고통과, 혼들의 고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천상의 아버지의 왕국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이 시대와 예상치 못하게 올 모든 일에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의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과, 즉 숨겨져 있고 마음의 눈들로만 오로지 볼 수 있는 측면들과 함께 일한다.

나는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따라서 인류 전체와, 고통을 받으며 견디는 사람들과, 외롭고 병들며, 세계의 여러 장소들에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한다.

사랑이 인류와 마음들 속에 현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전쟁들과 인간의 갈등들을 멈출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많은 자의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많은 마음들을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름으로 희생을 제공하려고 왔다.

그것이 네가 아직 경험해오지 못한 어떤 것을 내가 너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너는 우주의 관문을 통과할 기회에 직면되어 다시 한 번 내 안에서 너의 삶을 확인하고, 그래서 나의 삶이 너의 삶과 너의 내적인 이야기의 각 순간에 존재하도록 한다.

이처럼 헤아릴 수 없고 신성한 사랑의 한 예로서, 혼들이 마리아님과, 그리스도와, 요셉 성인님의 마음들을 통해 하느님을 마주하고 있는 이 순간에, 나는 성체변화와 요소들의 봉헌을 바칠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의 첫째이자 독생자인, 아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위안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너희와 함께 평화를 위한 순례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한, 이 순간에, 내가 빈곤과 물질적인 비참함이 표출되고, 질병이 치유보다 더 강한, 땅의 지구의 가장 먼 구석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전쟁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큰 사막들에서 믿음을 굴복시키게 만든 곳이다.

나는 마음들에서 나오는 본질과 믿음의 불꽃을 만들기 위해 와서, 그것이 국가들과 대륙들을 넘어 통치하고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믿음이 너희를 하느님의 우주와 일치시킬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모든 역경과, 잔인함이나 무관심을 넘어, 하느님에게 미소를 짓는 것에 지치지 말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전하는 데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한다면,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더라도, 너희는 내 마음과 내 삶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세상이 회심될 것이고, 처벌은 멈출 것이며, 신성한 정의는 오지 않을 것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전에는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은 그들의 힘과 권능을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 대한 보상의 이 날을 통해서,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요청에 따라 응답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하느님의 뜻의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 혼들과, 그것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것을 요청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 대한 혼의 헌신이 담긴 나의 시집들을 받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 앞에서 너희가 세계에서 두루 걸쳐 보여지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에 직면하게 될, 가장 결정적인 시간들에서, 너희가 너희의 방들로 후퇴하여, 촛불을 켜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의 이름으로, 너희가 이 시들도 기도하여, 신성한 은총과 아버지의 자비가 이 행성과 주로, 너희의 모든 내면 세계들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지 않을 때, 너희의 인내는 나의 마음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해온 모든 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들 속에는 너희의 변형의 열쇠가 놓여 있다.

만약 이것이 전 세계로 두루 전파되어 세상의 마음들이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성심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가능한 한 빨리 전달된다면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이름으로, 시대를 두루 거쳐, 천상의 아버지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나의 현존과 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 세계에서 자선과 선의 모범을 보여주면서, 지상에서 하느님의 일을 섬겼던, 모든 봉사자들처럼, 많은 족장들과 예언자들에 의해,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에 의해 보여졌던, 그분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그분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너희는 이미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고, 너희의 본질들은 그분 앞에 서 있는 중이다.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상태 아래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려라.

우리는 일어섭니다.

그리고 세상의 환상과 삶의 피상성 속에 있는 수 만의 혼들이, 너희가 가져온 것처럼,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현존을 받을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더 많은 자의식들이 너희의 내면의 장소들에 있었던 것처럼, 그들의 마음 깊은 곳들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대단한 손길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 각자와 함께 내 마음의 내적 고백을 수행하면서, 인류가 저지르는 실수들의 보상으로 매일 일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시급할 것임을 알면서,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진실의 계시이자 이 시대에 대한 하느님의 느낌으로 받아들여라.

그러므로, 모든 것이 풀려날 때 너희가 내 말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가치를 인정할 것을 요청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향이 우주의 천사들의 거룩함과 섬김을 발산하는 당신의 제단들에서처럼, 오늘 당신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에서 바쳐지는 이 향이 마음들 안에서 어둠과 악을 몰아낼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쇄신과 희망의 힘을 가져오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이와 같은 물로,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저를 요르단 강에서 거룩하게 하셨고 세례를 주셨나이다. 당신께서는 세상의 해양들과 바다들에서 당신의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기 위해 물의 요소를 창조해오셨고, 그래서 당신의 자녀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시고 이 동일한 요소의 순결함과 순수함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목욕할 수 있도록 하셨나이다. 제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 물이 오늘 당신의 은총을 전 세계에 뿌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나는 내 사도들의 손들과, 발들과, 머리들을 씻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손들과 자의식들을 씻을 것이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그의 스승이신 주님의 도움으로 그의 머리를 씻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도들도 오늘 너희처럼 씻겨졌고 정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씻음과 정화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가 영원히 믿기를 바란다.

이 네 개의 쟁반들에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이 담겨있는데, 마음들과 함께 하느님의 무한하고도 끊을 수 없는 동맹이 융합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것들 중 세 개를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다만 대표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할 수 있는 자들에게 봉헌을 위하여 무릎을 꿇으라고 권하십니다.

이것은 땅을 일구고, 식물을 심으며, 그것을 경작하는 인간의 노력을 대표하는 포도주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의 열매들을 주어, 모든 사람이 영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세례를 줄 뿐만 아니라 너희를 정화시키는 물이다. 이것은 내가 십자가에 있었을 때, 이 물이 전 세계에 두루 자비를 뿌렸을 뿐만 아니라,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 앞에서 정당화를 위해, 나의 옆구리에서 내 피와 함께 흘러나왔던 물이다.

주님, 오늘 저는 다시 당신의 자녀들 앞에서 빵을 집나이다. 당신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깊은 사랑에 의해,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이 그것을 들어올리시고 당신의 성령께서 그것을 축복하셨을 때, 저희는 그분의 희생을 기억하고 확증하나이다. 저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었고,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그들의 마음들과, 이 영광스러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모든 이들 안에서 점화되었나이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말했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을 위하여 바쳐질, 나의 살아있는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사들이 종을 세 번 치자, 그 빵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그런 다음 저는 성배를 집었고, 당신의 사랑의 영이 그것을 축복했으며, 저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했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피의 성배이고, 새 언약의 피이며, 이는 너희의 구속주께서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흘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는 것을 듣고, 그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고 종이 일곱 번 울리는 것을 듣고, 그리스도의 순복과 희생은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 절대적으로 완수되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

나의 동료들이여, 인류와 아르헨티나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해 천국들과 땅에서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경배되고 명예롭게 되는, 이 영광스럽고 축복받은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자들은 행복할 것이다. 아멘.

내 사랑의 학교에서 살기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항상 서로를 사랑하기를 권한다. 오래 전에 내가 제시했던, 그 규칙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사용하고 매일 그것을 실천하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일어서도 됩니다.

그리고 너의 손을 너의 가슴에 얹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는 매일 조금 더 그리고 보다 낫게 사랑하기 위해, 성부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네 자신을 확증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너는 위험을 감수할 것이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고 어떤 어려움이나 시험에 직면하더라도 사랑을 우선시하도록 매일 격려를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의 사랑을 신뢰한다면, 나의 사랑으로 너는 모든 것들을 극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 확장되고 땅의 지구의 태양들에게 불을 붙여, 신성하고 보편적인 생명이 모든 존재들 안에서 육신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각자의 자의식의 사명을 인식하고, 깨우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이 대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항상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그 사랑의 이름으로, 평화가 너희 안에, 그리고 모든 장소들에 사랑의 이름으로 있기를 바란다.

무관심을 극복하는 사랑을 위하여,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해도 된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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