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둘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불타는 태양으로서, 나는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빛을 비추기 위해, 이 심연들에 잠기게 된 모든 혼들을 그곳들에서 제거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가족과, 모든 부족들과 민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멸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아온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땅의 지구로 돌아오는 나의 참된 사명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하느님의 계획을 재통합할 수 있도록 인류와 지구행성을 재조직할, 신성한 정의의 법령이 내려지기 전에, 이것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얼마나 멀리서 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이 순간을 이뤄왔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사역, 곧 시대의 끝의 구속에 대한 사역을 위해서 기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원칙들과 가치들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 안에 잠재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통과하는 데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에서 나오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내려갈 때마다, 나는 몇 번이고 너희에게 이처럼 높은 사랑을 가져오는데, 그것이 항상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채울 것이다. 너희가 뒤로 물러서지 않고 발걸음들을 떼도록 너희를 재촉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높은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다음 경로들을 정의하는 데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그리스도들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메시지나 열망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도층의 현실과, 구체화와 표현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위한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있는 중이며,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에게 필요하고 필요하게 되는 부분에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새로운 포도주의 부대들로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내가 새 포도주를 부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담을 수 있도록, 매 순간을 승천과 초월의 충동으로, 절대적인 박탈과 분리의 태도로 활용하여라.

오늘까지 그렇게 많이 걸어온 후에, 이제는 너희가 나와 대면하여 모이고, 나의 신성과 나의 영과, 동료들아, 심지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보답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희생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한 분이신, 그분의 영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되는 통합체를 이루어야 하는 때이다.

하지만, 사랑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사심이 없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 실천될 때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피상적인 일들이나 어떤 기대에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도록 만들지 않고, 너희가 어떤 결과나 반응에도 계속 얽매이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만을 섬기며, 그들이 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사는 모든 일과 그들이 실행하는 모든 것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때때로 그들을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는, 이러한 높은 사랑의 법칙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그들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을 과거에 머물게 하고, 슬픔이나 고통에 빠져있도록 그들을 방해한다; 반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가운데 있었을 때, 지상에서 그분의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셨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의 사명과 그들이 그들의 육화에서 성취해야 할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삶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고, 그것은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끊임없는 문제들과 고통들의 삶도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상승의 충동과 신성한 계획과의 연합을 통해 걸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서 방해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그들은 그들의 동료 존재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돕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곧 그 자신을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은 누구이냐?

그것은 감정들이나 지성들의 학교가 아니라, 그것은 희생과 성스런 포기를 위한 사랑에 속한 성숙한 학교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통제력과 그들의 자율성을 상실했다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고난에 빠뜨리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며,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도 아니고, 그것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도 아닐 것이다. 반대로, 동료들아, 내 마음의 문은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열려 있고, 이는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가 하나의 목표와, 지구 행성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가능한 한 구제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많은 마음들에게서, 구속하는 사랑의 대승리를 통해 나아가도록 초대받고 부름을 받고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 학교를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역경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현존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음을 지탱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형성했던, 과거와 다른 순간들에서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이로써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시대와 체험들을 두루 통해 번성하는 혼들의 구속과 믿음의 열매들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그 충동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들의 자의식들 속에 있다. 이 충동에 일치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이러한 학교의 경험에 지속적으로 응답하는 은총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눈에 띄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내면의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범들과 좋은 태도들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비로운 태도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대변하는 침묵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현실이 될 이 순간이 다가올 때였다. 만약 이것이 신성한 계획이 결정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세상에서 많은 오류들이 정당화될 것이며, 이 시대에서 인류의 심각한 유린들이 시정되어, 온 세상과 지금 이 순간 그것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에게 자비의 시간이 더 길어지도록 하여, 내 자비의 문이 마지막 시간에 더 이상 닫히지 않고, 오히려 뒤에 남아 있어온 모든 자들이 이러한 자비의 출입구를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온 것과 같이, 그들도 구속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와 일치하게 되는 것이 나타나는 이러한 은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사랑과 빛의 왕국인, 아우로라에게 요청한다.

세상은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해 필사적으로 된다. 이제 내 사랑의 거울이 될 수 있는, 너희는 가서 봉사하고,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시간이 가까워진 것처럼, 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의 내용이나, 심지어 그의 목적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그것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너희도 마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고, 나도 너희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오늘, 빛이 아닌 어떤 관념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지 않고, 오히려 목마른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야 하는 사랑과, 자선과 자비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그 모든 국민을 위한 아버지의 축복을 그분께 요청하며, 우루과이에서 지도층의 영적 사명을 마친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처럼, 나는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들어올린다, 그리하여 우리가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의 자들이 그들의 영적 목표와 구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뿌리들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과 보편적 삶의 가치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 옴부나무의 성스러운 장소에서 이 날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 투세이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과 같은 단순함으로, 변모의 법칙을 실행하기 위해, 그렇게 네 자신의 내면세계를 비추고, 미묘한 세계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성스런 장소들에 도착하며, 삶에 대해 느끼는 동일한 감사함을 갖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성스런 장소들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온 인류를 대신하여 치유와 구속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간단한 방법으로, 너희는 세포들과 원자들을 빛나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으며, 너희의 창조주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실현하셨던 성스런 왕국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이러한 왕국들이 실현되는 그분의 시대에,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너희 존재들의 각각의 핵들도 이러한 왕국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이며, 천상적이고, 영적인 차원들 안에서만 거하는 것은 아니다. 족장들과 유다의 지파들에게 약속된 이 땅은, 땅으로서의 지구 내에서도 발견되며,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이 행성의 다른 공간들 안에 나뉘어 있다. 이 센터들은 언젠가 합쳐질 것이고, 그것들은 이 세상의 왕국이 될, 하나의 왕국 안에서 일치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간이, 실제의 시간으로 알려진, 하느님의 시간 속으로 용해될 때, 이 순간에는 국경들도 없을 것이고, 한계들도 없을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삶에서 인간의 자의식을 분리하는 차원들조차 없어질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신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우주의 다른 문명들이 모든 창조물을 조건 없이 섬기는 것처럼, 땅으로서의 지구도 마찬가지로 잘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베일들이 찢겨지는 것이 마칠 때가 왔다. 2000여 년 전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그분 자신을 나타나셨을 때 찢어지기 시작한 베일들이다.

그분께서 오실 것이며 더 이상 상징들을 통하여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더 이상 비유들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들은 분명할 것이며 그분의 임재와 함께 올 표적들은 이 세상의 각각의 남녀들에게 참된 삶을 드러낼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아드님과 대면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를 위한 거울처럼 되시게 하여라, 그 거울은 너희의 본질들 속에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고. 그것은 진리를 너희에게 드러내는 거울이다.

그렇다, 너희 각자는 너희 자신들 안에 신비를 품고 있다. 너희가 누구인지조차도 너희는 모르고 있다.

이 진실은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너희가 그렇게 많은 오류들을 범했고 신성한 목적에서 벗어났던 그 이전에. 너희의 진화의 역사를 훨씬 넘어서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와 같이 우주 안에서 기록된 역사를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이 원래의 진리인, 이 완전한 하느님의 생각은, 여전히 ​​너희의 본질들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여전히 ​​침묵하며 실현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우리는 너희가 계시를 받거나 학습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류로서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왔다. 우리는 이 땅의 각 존재를 대신하여, 네가 이 세상에서 네 삶의 진정한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를 여기로 데려왔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성스런 계곡 앞에서 맥동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여기에서 보관된 수십억 년의 인류의 역사만을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어느 날 인류가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그려진 신성한 목적을 인식한다.

하느님의 요청으로, 우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 땅의 원주민들의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너희만을 위해, 그랜드 캐년으로 너희를 데려온 것이 아니다. 고대의 인류의 시대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미묘한 차원들 안에서, 그의 내부로 들어갔고 변모의 법칙을 실행했던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 이 완벽한 행성을 만드실 때,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한 장엄한 곳을 너희가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들도 완벽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이 성스런 공간이 독특한 인간의 기록들을 잘 보관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젠가 그들이 모든 오류들을 치유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수들을 되돌리며 신성한 생각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 땅의 존재들에 의해 실행된 각 학습의 경험을 잘 유지했다.

이 장소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은 그분의 완전한 생각을 두시기 위해 내려오신다.

이 곳에서, 신성한 본질이 빛을 발하여, 여기에 보관된 인류의 역사의 각 기록을 조명하고, 인류의 진정한 목적을 모든 존재들에게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신성한 뜻을 성취하며, 단순함을 통해 성스러운 것을 나타내고 하느님의 창조 전체를 재창조하며 새롭게 하시는 사랑을 나타낸다.

너희의 창조주의 종이자 사자로서, 나의 말들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이 목적을 허용하여라.

천상의 우주와 이 세상 사이에 내가 여는 관문들을 통해,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록을 밝히고 너희의 순수성과 기원들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하느님의 빛에 너희를 데리고 온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일어나며,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에서, 너희의 영적 수준들 안에서 일어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오며 모든 인류에게 발산하는 은총을 받아라.

이 새로운 주기로부터, 이 일에서처럼, 각 존재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아온 모든 충동들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용서를 받아들이고 오류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이 고쳐지게 하여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오류들은, 이 세상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여기로 오기 전에,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 기록된 모든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창조주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을 받아 그의 역사가 새로워지고, 자의식으로서, 사역으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너희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이것이 너희가 여기에 온 진정한 목적이다.

여기에서 표현된 성스런 삶에 대한 지식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킨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경험할 수 있는 올바른 진동 속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창조주의 빛은 이 계곡을 비추고, 여기에 쓰여진 인류의 역사를 밝히며, 나아가 각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든다.

그 순간이 깨어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치유되기 위해서도 오고 있다.

용서받았음을 느낄 수 있는 그 순간이 오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과도기를 살아가고 국가들이 힘든 시험들을 치르기 시작할 때, 너희는 성스러운 것을 굳건히 시작해야 하고, 사랑의 중심들을 표현해야 하며, 너희 마음들의 지극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에게서, 기원들로부터, 그리고 너희 각자 안에 조용히 거하는 사랑이다.

때때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환멸로 살게 될 것이라는 불신을 통해, 옛 인간이 그의 다스림을 잃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공고히 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인류를 위한 창조주의 생각이 무엇인지,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 행성을 성스럽게 만들 수 있는 직접적이고 완전한 좁은 길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절망이 인류의 마음에 닿았을 때, 그들이 가야 할 경로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 땅을 정화하는 광선과 같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명료함이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을 밝혀야 하며, 이것은 단순함을 통해 자리잡게 된다.

이러한 단순함을 통해서, 겸손 및 순결함이 존재하고, 너희가 표현할 수 있는 단순한 감사를 통하여, 가장 숭고한 문이 열리며 가장 진실한 계시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토착민의 자의식의 실례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미묘한 세상들에 들어갔던 것은 단순함을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는 이와 같은 동일한 단순성을 배워야 한다. 그것을 통해, 너희의 정신들을 뒤로 물러나게 하여라, 그것이 관문들 앞에 있을 때, 두려움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이것이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되어야 하는 정신적인 측면을 구체화 하는 것이다.

무지와, 교만과, 허영심이 너희를 위한 문들을 닫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감사가 점점 더 커지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를 두루 통해, 우리는 많은 성스런 장소들로 너희를 데려왔고, 우리는 우리의 마리안 센터들과 각각의 그들에게 빛의-공동체들을 나타내왔다.

이것은 너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발들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언덕들 안에서, 그곳에 놓여있는 성스럽게 된 것을 너무 자주 쉽게 잊어버리고, 너희가 갖고 있으나, 보이지 않는 생명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운 것과 언젠가는 완벽하게 일치되고 융합되게 한다.

나의 말들로, 나는 너희를 변모로 이끄는 단순함을 너희 각자 안에서 깨우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법들을 실행할 방식 안에 있고,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들이 법들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세포들도 이 진리를 나타내야 하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실천하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과 내 마음을 통해 이 사랑의 충동을 받아라.

내 음성을 듣는 각 존재가 그들의 기원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들의 본질들이 빛을 발하여, 그 때가 될 때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은총들과, 모든 빛의 법규들이 빛나게 되고 미묘한 세계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고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될 수 있는 이 미묘한 세계들을 허용할 완벽한 열쇠가 되길 바란다.

나의 축복과 하느님 마음에 대한 가장 깊은 감사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성심에 속한 영들과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우주의 반응으로,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빛의 장미를 들고 있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이 위급한 시기에 직면하여 나의 부름에 사랑스럽게 응답하며 기도하는 자녀들, 즉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내 자녀들의 사랑에 대한 찬사이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온 이 빛의 장미는 기도하는 각 마음의 본질적인 증거이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스런 반응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혼의 모든 부드러움으로, 나는 이 혼들의 봉헌물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가장 소외되고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빛과 평화를 위해서 비명을 지르는 연옥과 지옥과 같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반응이 진실일 때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모성적 마음에 대한 부드러움이 태어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땅과 소통하고, 우주의 거울들은 마음들의 거울들과 소통하며, 모든 존재들과, 특히 빛과 구속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돕기 위해 우주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과학을 통해서 평화의 신성한 에너지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각 인간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재림과 함께 도달할 하느님의 새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봉사를 통해 계속 일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나후엘 후아피 호수를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신성한 자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기에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께서 처음부터 각 세부사항을 고려하시면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 나타내셨던 모든 것을 돌보고 보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땅의 혼들이 환영을 받고 온전하다고 느낄 수 있고, 각 장소에서 그들이 관찰하거나 묵상하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이 종족의 일부에서 젊은 왕국들의 이 같은 보호에 대한 반응은, 관심과 성스러움과 경건함으로 시작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에 의해 드러난 모든 것을 보존과 보살핌으로 시작할, 새로운 자의식과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종족의 연속성을 허용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너희는, 하느님의 선물의 일부인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담긴 커다란 영적 보물을 갖고 있다. 너희가 그것들을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 만큼, 그것들은 오래 전부터 줄곧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관심에 너희의 자의식을 열면, 너희가 물질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고, 너희가 개인적인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국가로서도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온 것을 이 시대에 인식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삶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내려올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자녀들의 각 반응은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중재를 하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보존하는 이 새로운 내적 문화를 실행하여라, 그리하면 빛과 사랑의 성스런 가치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세대들의 도래를 위해, 창조물을 돌봐야 할 강력한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아르헨티나에 하느님의 속성들을 여기에서부터 발산하며, 나후엘 후아피 호수의 커다란 거울을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이 새로운 순례의 단계에 있어, 우주에서 성스런 이 장소로 내려오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영적으로 그것을 보호하고 심지어 자연의 젊은 왕국들에서 조차도, 선함과 형제애와, 사랑과 존재들 사이의 형제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허용할 가치들을 다시 확립할 수 있도록, 이곳은 천국의 어머니를 위하여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바램은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각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너희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애정을 갖고 나타내신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대한 경이로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치유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 차원에서,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다음, 물질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대한 봉헌으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이 장미를 하느님의 왕국에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첫 번째 충동을 이미 너희에게 주셨다. 기반들은 이미 너희의 자의식 안에 세워져 있다. 땅에서 하느님 안에 사는 기쁨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느끼는 기쁨이 아르헨티나에서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이제 인간의 마음 안에 내적 성전을 세울 때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것과 또한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너희가 단순한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신비들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킬 신성한 본질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비밀들이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조용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너희는 문을 열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 앞에, 세상들과 별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의 창조물에게 충동을 주시는, 그분의 마음의 불타는 불 앞에 너희를 놓아 둔다. 

나는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영적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신성하고 성스런 불 앞에 너희를 두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다시 태어나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게 준 사랑의 장미를 천국으로 가져갈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 즉 영과 자의식을 소생시키고, 이해와 지혜와 온전함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뢰를 가져오는 불꽃을 너희에게 주기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지금부터 나의 자녀들아, 다르게 느끼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궤적에서 잃어버린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혼이 되기 위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진화를 바꾸거나 너희의 행성과 너희 인류의 일부인, 우주의 법칙들을 수정할 필요 없이 생명에 대한 목적의식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하고 성스런 불꽃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연 경관들 속에 간직된 보이지 않는 창조의 성스런 왕국들의 빛으로 내가 왔다. 

지도층의 법칙을 존중함으로써, 너희는 자의식들로 또한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사랑의 진실함을 느끼면서, 세상을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만큼, 너희가 이 순간에 행한 것대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출현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피난하면서 이 같은 강림에 참여하길 바라고, 그들이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어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참여하길 바란다. 

오늘, 나의 천상적 임재의 빛으로, 나의 부름을 들었던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혼들이 이 시대의 끝날 때까지 그것을 계속 실천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특별하게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내적 세계들의 영적 성장과 신성한 생명에 이르도록, 너희 자의식들의 깨어남에 대해서 들어야 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을 몇 마디로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우주에게 중요한 응답을 의미한다. 그 응답은 너희의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아르헨티나의 일부인 모든 혼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언젠가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자의식의 깨달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봉헌을 통해,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 통치되고 너희의 영들은 항상 하느님의 성령님께 속한 웅장한 사역에 맡겨져, 그분의 신성한 은사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구속자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섬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주의 새로운 법칙에 들어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영의 표시로 너희 손들을 얹고, 너희가 과거에 경험한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불로 싸여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에 대한 성스런 헌신을 소생시키면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 헌신을 받아들여라. 

너의 봉헌찬송을 들으면서, 네 마음의 불꽃을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너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위해, 직접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여기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사인, 교황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선교사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가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평화를 가져다 주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배우며 이 중대한 시기에 그의 교회를 살아남게 한다. 

차별들이 없도록 하자, 장벽들이 없도록 하자,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하느님의 신성한 왕국이 수 세기를 걸쳐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세해야 한다는 것을 알며, 각 혼의 본질로서 모든 자의식들이 동일한 목적 아래 일치되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새로운 빛이 인류에게 올 것이며 그것은 모든 마리아의 자녀를 통해 태어나야 한다. 

비록 일부의 사람들은 더 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헌신한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모든 신비 뒤에는 모든 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거두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를 다시 모을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