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 라 페드라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모든 혼들의 고통들에 의해 찔려지고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살펴보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인내심 있고 친절한 마음인 것이고, 이는 끊임없이 순복하며, 세상의 중대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그 자신을 바치는 마음인 것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희망과 양식의 향유이다; 그것은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 반영된 그들 자신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성스런 공간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정직한 제물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찬례를 통해서 모든 인종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던 마음이며, 이는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사도들과 함께 제정되었고 거행되었다.

이것은 너희의 구속을 위해, 가장 끔찍한 범죄를 견뎌냈고 가장 고통스럽고 형언할 수 없는 순교들을 겪었기에, 오늘날의 인류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행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누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길의 성스런 가르침을 통해서, 이것에 대하여 명상할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슬픔의 각 단계에서, 너희는 인생의 각 단계에 필요한 가르침과 지시를 너희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동료들에게 남긴 가르침들이 많았고, 이 시대에, 내가 주로 삶의 상황들에 관계 없이, 충실함과 헌신으로 나를 따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이러한 가르침들을 남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상에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모든 오만함과 자존심을 그들 자신들에게서 제거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이 끊임없이 경험하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불화와 갈등들로 인해 그들의 마음들의 빛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인내심 있는 마음을 본받으라. 자의식의 심연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순간에 나의 거룩한 얼굴을 인식하는 법을 알고 배울 수 있도록, 혼의 어두운 밤에서 너희를 끌어낼 백열하는 불꽃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압박들과 불확실성들의 이 시간에, 내 마음이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는 영과 혼의 기대하는 피난처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발들이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에서 완전히 벗어버리고 과거로부터 분리되는 좁은 길을 여행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시선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대되는 시간을 알리는 천국의 징조들을 인식하기 위해 지평선에 고정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간단한 지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내적 청각, 즉 마음의 청각이, 항상 나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말들을 받아라,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의 말씀들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다시 너희 가운데 거하셨으니, 이는 은혜로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말들을 하나하나를 잘 간직하고 살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스페인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나는 모든 시대의 가장 사임한 상징적인 성인들 중 한 사람인, 예수의 성녀 테레사에 의해 축복을 받았던, 이 나라에서 완전한 재앙을 겪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스페인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4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성부와 성자와, 주권자이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으로 들어올리시면서, 완전하고 영원한 친교로, 그분의 피조물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구속주 그리스도와 함께 오셨다.

보라, 동료들아,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마리아님의 지극히 순결한 자궁을 통해, 하느님의 첫-태생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을, 그 자궁은 오늘날 마리아님의 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창조적인 자궁이다.

보라, 지금 천국들에서 증오와 복수에 의해 상처받은 세상을 응시하시는, 성스런 삼위일체의 자의식이신, 성령님의 어머니를.

보라 성부의 영원한 성심과, 성자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성스런 도형이 이곳에서 형성되고, 내부의 모체들이 표현되어, 선택된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시간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는 여기에서 경배받으시는 성부와, 공경하올 성자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앞에서 참석했다. 거룩한 대천사들은 창조 전의 이 순간을 정당화하여,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혼들의 구속과 용서의 체험들에 의해 거룩한 계약의 궤가 다시 한 번 새로워지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참석한 이 거룩한 천사들은 무지와 불만, 그리고 또한 죄책감으로 인해 저질러온 오류들을 신성한 정의의 책들에서 지운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너희의 혼들은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정화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무고한 이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이들을 구출하시려고 오셨다. 오늘날 불처벌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천국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과,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 앞에서, 쓰러진 자들과, 빛을 볼 수도 없고 사랑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고통 속에 갇히게 된 자들을 영원하신 성부의 팔들로 모으시기 위해 오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과, 내면의 공허함에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부여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땅의 지구와 우주의 자녀들아, 너희의 영들을 나를 향해 높이 들어올려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채우는 분이며, 영의 생명과 전체적인 창조의 원천의 생명으로 너희를 양육하는 아버지이다.

나의 어린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결백함이 세상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죄수들과 포로상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원수의 발톱들에서 빼앗아 올 수 있도록, 과거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여인들과 선교사들의 하느님을.

나는 인류에 의해 폭력을 당하고 유린당한, 나의 법을 다시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보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새로운 인류와, 결단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과,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 안에서 나의 뜻이 대승리할 것이라는 약속을 믿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람을.

영적 감수성이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오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을 버리며 자선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자연이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이것이 수많은 전쟁의 불의와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고통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용서를 성립할 것이다.

나는 살아있는 사랑의 법칙이고, 나의 사랑을 통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현재를 넘어,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을 위해 창조되어왔다.

나는 아도나이이고, 눈부시게 살아계신 하느님이며, 창조의 흠 없는 거울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과, 너희의 행복과, 너희의 정의의 원인이다.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들이여, 내 아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들려졌고, 그의 마음이 세상의 죄로 찔려졌으며, 그의 탁월한 희생으로, 피와 물을 통해 솟아나는, 정의가 아닌 자비를 이루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로 들어올려라!

보라, 모세의 인도 아래에서 사막의 사람들처럼,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약속의 땅을 너희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영을 고양시키고 올바른 경로에 그의 발들을 딛는, 자의식을 해방시키는, 사랑의 완전한 유물을. 성스런 땅은 나의 원칙들과 속성들에 의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킬 새로운 행동의 형태들에 의해 뿌려졌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하느님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우주에 누가 들어갈 것이냐?

성자가 성부와 하나이듯, 성령님이 성자와 하나인 것처럼, 누가 성부와 하나가 될 것이냐?

나의 성스런 양상들은 또한 모두 안에서, 대천사의 자의식의 지원 아래, 오늘날 빛나고 영원한 방식으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의 안팎에서,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추구하여, 약속의 땅이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 너희가 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이것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말씀들:

동료들아, 이분께서는 천사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셨고,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의 존경을 받으셨으며, 복된 자들에 의해 찬양을 받으셨던,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나는 그분께로 가는 직접적인 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거룩한 계약의 궤는 신성한 목적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석화된다.

보라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하느님의 풍요의 불꽃을, 그 불꽃은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다, 그것은 순례자들과, 맨발로 하느님께 걸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의 신발들을 벗는 이들의 좁은 길을 비추는 것은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이다.

너무 늦기 전에, 인류가 법과 사랑의 경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라 인류를 곧게 펴기를 열망하는, 신성한 목적의 형상 아래, 희생된 하느님의 자의식을.

내 마음은 이 고상하고 강력한 불꽃으로 양육된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천사들이 행하고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사는 것처럼, 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도 영적인 영양분을 섭취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시키면서, 생명과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하는, 성스런 불꽃이다.

너희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냐? 지상에서 너희의 존재에 대한 동기는 무엇이냐?

나는 온 세상을 돕기 위하여 오늘 영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너희를 방문해오신, 살아 계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알게 하려고 왔다.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해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한한 은총을 존중하여라.

내가 약속해온 대로,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충동에 따라, 나는 영원한 생명에 그들의 혼들을 봉헌하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에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왔다.

그들의 삶과 자의식의 봉헌을 추구하는 각 혼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내가 인도하고 목격할,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그리고 이것은 내 성혈의 힘과 가장 복된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성혈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부여되었던 공덕들을 통해 가능하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봉헌하는 이 순간에, 그분의 보혈의 영적인 힘은 지상에 있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함하고 발산할 수 있으며, 특히 그분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온 리타(Rita),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비밀의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시간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그 시간이 다 되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혈의 권능”을 노래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이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식에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여기 자매님들, 이 바구니 안에는 여러분 각자의 봉헌의 이름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들은 성경적인 이름들입니다. 이제 각자는 이름을 선택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읽어 모든 사람이 이 새로운 임무에 대한 그들의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라 드 아도나이님, 환영합니다!

호산나.

에스더.

요크마 데 마리아.

벨렌 데 마리아.

알타 드 디오스.

인마쿨라다 데 마리아.

제포라.

데보라 드 이스라엘.

클라우디아 드 예수, 환영합니다, 클라우디아!

예베스.

루아 드 마리아.

레아 드 이스라엘.

엘 베델.

레오노르 데 디오스.

마리아 드 막달라.

마르타 드 예수.

마리아 드 시온.

사마라.

셰키나.

제네시스.

마리아 루스.

마리아 클레오파스.

안나 데 디오스.

아루나 데 디오스.

이사벨 델 바우티스타.

에밀리아 드 산호세.

막달레나 데 예수.

피비 드 예수.

암파로 데 디오스.


이제,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바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이 봉헌식에 자매님들과 동행하기 위하여 일어서겠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존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7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심장을 찔렀고 세상을 위해 자비를 쏟았던 창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시옵소서. (x6)


내가 무덤 속에 있었을 때처럼, 세상을 응시하면서, 침묵 속에 있다.

나는 이 날들의 궤적의 결과들을 보고 싶고, 내 마음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열린 마음 안에서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고귀해졌다, 왜냐하면 나의 상처들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오늘 너희에게 보여지기 때문이다: 빛과 자비의 내 상처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올바른 원천에서 마시고,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시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해오신 것을 마셔라.

오늘 나는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 말하면서, 내 영의 침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한 것들이 세워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바치는 것을 알았던 사람들 안에서 내일 부활할 준비를 하면서, 내 무덤의 침묵 속에서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더 이상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밧줄들을 잡아당겨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작은 배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보물들은 불순하거나 불의한 손들에 넘어갈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다음 생을 위해 봉사할 무언가를 주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그러나 너희 중 일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욕망을 실천하지 않으며, 심지어 나의 뜻을 더더욱 실천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발걸음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빛과, 즉 진리와 변형의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다면, 나는 너희도 진실되고 거짓 없이, 나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치기를 원한다.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너희에게 온전히 그 자신을 바치는 나의 마음에는 더더욱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관념들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너희의 인색한 심연들을 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너희의 생각이나 너희의 결정의 힘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의 영들 속에 그것들을 기록한 것처럼, 나는 나의 기획들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깨우러 왔다.

동료들아, 너희가 변할 수 있도록, 나는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좁은 길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는 것은 너희의 형제들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결정들과 너희 자신의 경로들이며, 때로는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조차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마지막이자 커다란 희생인, 내 옆구리의 상처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내가 불의한 자들을 위해 순교되고 채찍질을 당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했다면, 동료들아, 너희가 온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교훈을 배울 수 있었겠느냐?

동료들아, 나는 이 성주간 이후에 너희가 너희의 의지들에 대한 동일한 경로들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이 마지막 날들에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그들이 때로는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더욱 더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고 내 성심 앞에서 서약들을 했던 사람들을 위한 준비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정의를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의 자신의 패배를 항상 추구하고, 따라서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과거의 사도들과 똑같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추방과, 그들 자신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에 직면해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만, 교만하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생각하는 마음들 안에서는 거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불의한 혼들에게 제한되시지 않는다. 눈이 멀고 우주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이 닫힌 마음 안에 계실 수 있겠느냐?

나의 제자가 되려면 선호하는 것들이나 의심하는 것들이 없어야 하며, 오히려 신뢰와, 순종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를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이것에서 아무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위에 있는 것처럼, 아래에도 있고, 너희가 물질적 삶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것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함께 반영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비참함들을 경멸로 바라보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사랑과 의지로,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들을 몰아내기를 바란다. 나는 연약하고 미지근한 기둥들에 나의 일을 세울 수 없다. 나는 너희의 기둥이 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들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가 창조자 시조들의 숨겨진 깊은 얼굴로 그들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주어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를 주어왔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하고 믿음과 순종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각자는 그들이 아직 잘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가면을 벗기거나 너희를 죄인들처럼 느끼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이 맑고 거짓이 덜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내 마음은 불의한 자들에게 그의 경이로움을 쏟아낸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그들 각자를 위해 크고, 너희가 이 생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쓰러졌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이 땅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왔다. 그러나 더 이상 판단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동기간들의 눈들에서 티끌을 빼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눈에서 티끌을 빼라고 예전에 말했다.

이 시대나 이러한 옛 인류 속에서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다음 시대에는 그들의 의지보다는 내 부름에 그들의 온전한 "예"를 바쳐온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내 영의 빛남을 실천할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나는 내 사도들에게 사물들과 경로들의 진정한 투명성을 가르쳤다. 나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며 너희가 이곳을 떠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사실, 동료들아, 지금은 직면해야 할 것을 직면하고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미지근하게 있지 않아야 할 때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러한 교제를 실행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다시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나는 또한 너희에게 지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을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자의식과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나의 무한한 자비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계시를 허용한다.

나는 열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요청했고, 동료들아, 너희와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모든 것을 요청한다. 만약 너희가 여전히 나의 소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4,000명이 어떻게 모일 것이라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나는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그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의 발들은 걸을 만큼 자유롭고, 너희의 마음들은 느끼고, 묵상하며, 성찰할 만큼 자유롭다. 나는 오늘 너희가 괴롭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감정들 없이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더 중립적으로 느끼기를 바란다.

나는 각자에게, 특히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오고 내 어머니의 자비를 통해 오늘 다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요구되는 어떤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좁은 길을 잊지 않고, 내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과 일치하도록 너희를 두었던 경로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새로운 것과 내가 매일 걷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경로에 열릴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표시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다시 축복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내 제단에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남겨 두었는가. 이것이 항상 내 마음과 연합하여 너희의 영들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를 영접하기 위해 마음들이 열릴 때 나는 모든 것들을 정화한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봉헌하고 불완전한 것을 변형시킨다. 나는 마음들 안에 항상 어둠 속에 있었던 빛을 점화한다.

천국과 땅의 이름으로, 나는 하느님께 너희의 구원과 인류의 구원을 요구한다. 내 성심의 몸과 피의 이처럼 살아있는 모범을 통해,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내 성체를 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TV의 형제 자매들은 여기로 오십시오. 아벨과 아니타 역시.

나와의 너희의 연결을 잃지 말아라. 내가 여기 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용서를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그리고 사랑과 진리의 힘으로, 동료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와 세상을 축복한다. 아멘.

이제 너희는 나의 길들을 따르면서, 평화롭게 가도 된다.

노래 : "당신의 시선으로"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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