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해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의 수난의 승전과 대 승리가 기념되는 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발전의 반대되는 세력들은 그리스도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다가옴에 의해서 겁을 내게 된다.

그것은 이러한 결정적인 날들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 같은 곳들은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신성한 빛의 내려옴으로 인하여 압도당하고 막히는 것을 느낀다.

여러 가지 반대되는 행동들과 움직임들은 내 원수에 의해서 진전되며, 그의 심판의 시간이 다가옴으로써, 두 번 다시 그는 속임수로 다시 한번 도망가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높은 우주들은 원천으로부터 발산하는 욕구들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의해서 획득된 공덕들을 통해 각종의 우주적 패배가 성립된다.

발생한 반대되는 모든 것은 대 천사 미카엘이 불확실한 공간들을 닫기 위하여 앞으로 전개할 이러한 임박한 패배의 반영이 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와 철야기도에 남아 있을 동안, 너희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와 같이 다가오는 2019년의 성 주간 동안, 기도에 충실한 존재들에게 처음으로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고, 너희의 스승님께서 성 주간의 팔일 동안 앞으로 전개실 모든 것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너희가“평화를 위한 기도”,“기도와 열렬한 헌신과 묵상의 영적 3중 기도”라는 채널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이다.                      

나는 나를 동행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가 3월의 이 달에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 있게 되는 것을 안다는 것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기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의 은총들을 어머니에게서 자녀들에게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평화와, 자비와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기도하고 부르짖기 위해, 오늘 다시 한번 함께 모이는 것을 안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너희가 특별히 매일 이 마지막 달들 동안에 이루었던 노력들을 알면서 바라보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땅에서 신의 계획에 대한 분명함을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천상의 지배층에 기꺼이 붙어 있을 것을 결심한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 나의 얼굴은 무관심한 세상을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나의 자녀들의 환대와 응답에 기쁨으로 우는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몇 개월 동안 계획을 지속적으로 세울 것을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더 크고 더욱 결단해야 하는 도전들과 약속들이 모두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기도와 천국의 아버지의 성심과의 내적 교제 안에서 성숙함을 잘 간직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려움들 안에 있는 것처럼 기쁨들로, 패배당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처럼 대 승리하는 것들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도전들을 실천하며 이 시간들의 첨예한 시험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강요하실 수도 있다.

나는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들과 마음으로 기도하는 신비를 발견하기 위해 열려있는 각 마음과 혼과 함께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온 인류가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서 우리가 굳건하게 계속 걸어가자, 혼들은 사랑을 실천하고 나라들 안에서 혼돈과 전쟁들에 의해서 발생된 고통과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을 전파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모성적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실천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모든 마음들과 백성들 안에서 다스려지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그것은 모든 나라들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서서히 무르익게 된 문화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흔쾌히 이 행성의 다양성에 대해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것은 존재들이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배우기 위해 갖고 있는 광대한 가능성에 의하여 우주 안에서 유일하게 그것을 만드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과 일치된 너희 마음들은 모든 백성들에게 중요성을 마땅히 주어야 하는 것을 배우고 너희가 사랑하며 그들 각자의 순수한 표현을 관찰하는 것이다.

각 문화와 마찬가지로, 각 백성은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높은 목적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오늘,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서 나라들이 그들의 순수성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한 신의 뜻의 완전한 원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각 나라가 이 세상에서 그들의 최고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문화들과 종교들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러나 오히려 그들 모두가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이 뜻이 표현과 경험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 것이다.

오늘은 백성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날이다.

오늘은 사랑이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그분께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 안에서, 일치를 위하여 그분께 부르짖는 날이다.

오늘은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의 성스런 마음 안에 마음을 놓는 날이며,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과 함께 배우는 날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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