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1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내 발 앞에서 거룩한 언약의 임재로, 오늘 너희를 위해 그리고 나와 특별한 만남의 날을 위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이 날에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위해, 예수 성심을 통한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내가 열고자 희망했던, 나를 위한 특별하고 마음에 드는 관문을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5월 달에 주님께서 이날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기 위해 오신 것은, 내가 영적인 문들과 심오한 문들인, 그 문들을 열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오늘 여기에 온 것이다; 혼들이 확신을 갖고 그것들을 건널 수 있도록 열리는 문들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주는 이 특별한 문은, 성지에서 나의 모든 구절들과 행위들을 통해 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경험과 역사가 가득 차 있는 나의 영적 안식처에 이르는 문이다, 왜냐하면 5월을 위한 이 특별한 경우, 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이 법규들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가들 역시 혼들을 통해서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거룩한 언약의 궤와 함께 나를 보내셨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성스런 궤는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영적 보물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고, 이는 모세 자신에 의해 세워졌으며,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들에 의해 변함없는 공경과 경배를 받아왔다. 이처럼 성스런 영적 궤에는 예수님의 공생활의 모든 경험들과 행위들,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각 혼들에 대해 품으신 숭고한 사랑의 가장 큰 감정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성스런 궤는 오늘날 세상의 혼들과 모든 죄들 사이의 중보자이자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율법과, 그분의 영적 통치와 그분의 무소부재하심을 통해서, 5월 이 달에 긴급하고 필요한 영적 사면을 세상의 모든 본질들에게, 특히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복음을 실천하며 온 인류의 구속을 위해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하여 그들의 삶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부여되도록 한다.

이런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역에 무조건 봉헌되는, 이 성스런 집의 중심에 오늘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가 영적으로 보관되어 있어, 세상의 죄와 폭력과, 무관심과, 갈등 및 전쟁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구원의 길을 찾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법규를 발산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가져온, 이 성스런 궤가, 세상이 그의 구속의 경로를 발견하고, 세상의 죄들과 유린들에 의해, 무관심에 의해, 갈등들로 인해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법규들을 발산하도록 한다.

5월 이 달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 잉태되었던, 하느님의 성스런 이 테라핌이 이곳 남아메리카에 오게 하여, 지구행성의 이 지역의 나라들이 정부의 불이행으로 인해, 여기에 사는 모든 혼들이 노출되는 변곡점들과, 막다른 골목들을 발생하는, 이 세상의 에너지적인 매듭들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즉각적인 영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여해오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내 동료들과 함께,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가장 깊은 침묵 속에서, 그분의 희생을 몇 번이고 재확인하고 인식하기 위해 내 발들 앞에 모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여기에 있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이 순간, 내면의 세계들에 의해 나의 영적 안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큰 문을 열면서, 여기에 있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을 인식한다면,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오래 전에 성지와 세상의 다른 곳에서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정말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러 왔다. 이들이 미지의 세계로 감히 문턱을 넘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고,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변형하는데 두려움이 없고, 슬픔으로부터의 해방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범죄로부터의 치료와 치유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가져오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와 함께 경험해온 것과, 주로, 내가 나의 것인 각자와, 이번 최근의 성주간에서,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온 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주간을 통해서, 우리가 실행해온 순간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내 아버지이신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 즉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이곳 브라질에서 다시 현존하시기 위해, 그리고 브라질을 통해 전 세계와 함께 이 시대에 혼들이 우리에게 배치하고 있는 모든 필요성들과, 긴급함들과 요구들을 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허락해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표면에 있는 이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커다란 서문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도 또는 배워본 적도 없는 순간들을 겪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영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너희가 신의 자비의 다음 마라톤을 진심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기도하는 전사들과 사도들로서, 너희가 내 발치에서,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의 기슭에서 온전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고 미미한 헌금이 세상의 모든 잘못들과, 특히 이 시대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경험하는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자살의 창조와, 사랑과, 진리와, 희망 및 내적인 재탄생의 결핍으로 인하여 포위된 많은 마음들을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을 향해, 즉 계획이 진정으로 나타내고 의미하는 것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그의 이행상태가, 자아-소명된 모든 혼들을 통하여, 주님 앞에 서서 마지막 때를 용감하고 담대하게 살아가기 위한 성숙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인 것처럼, 나는 자의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나의 동료들에게 요청하러 왔다;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시련을 통해, 죄책감이 아닌 내적 성장의 기회와, 피상적인 것에 대한 유대감이 아닌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지도층이 하시는 것처럼, 너희는 사건들을 고려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가져다 줄 이번 5월에, 나는 너희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의 성심과 은총들의 원천이, 너희가 와서 이 지상의 사막의 갈증을 해소하고 마실 수 있도록 열어지는, 매 순간, 매 분마다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이 다음의 마라톤이 각자를 위한 확언과, 내가 이스라엘에서 너희에게 요청했던 정의에 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혼들과 세상에서, 나라들과 지구행성의 먼 곳들에서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을 수행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일치와 조화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확고한 영적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은 평화와, 이 시대의 많은 혼들이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평화를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5월 한 달 동안, 혼들을 그리스도의 영적 피정에 연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성심들이 혼들을 원시의 원천에 다시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한 말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서 발견한 이처럼 단순하고 진실로 열렬한 헌신을 앞으로 몇 일, 몇 주 안에 보고 싶다.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와 다시 만나는 것을 경험하려는 열정을 일깨워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몇 번이고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발자취들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고, 너희는 내 발자국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무한성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이 궤적에서, 각 혼을 기다리며, 각 본질을 위해 세워진 경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부터,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땅에서의 이 모든 경험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고 내 요청들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롭게 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스페인, 아빌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성심의 성스러운 불이시여,
저의 삶을 변형시키시고
모든 악에서 저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


보라 온 세상에, 특히 목마른 혼들에게 노출된 내 성심의 불을.

보라 너희를 위해 순복했던 성심을, 보라 너희를 위해 그 자신을 바친 성심을, 그리고 보라 그곳에 들어갈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여전히 열려 있는 성심을.

오늘 너희는 내 성심이 열리는 이유를 아느냐?

너희가 나를 만나러 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소집에 응답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의 불을 너희에게 주는 이유는, 주께서 다볼 산의 꼭대기에서 변모되셨고 그분의 몇몇 사도들에게 그분의 참 얼굴을 계시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도 변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당시 내 성심의 불은,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서는 안 되었다, 그러나, 그렇다, 그것은 성찬식과 기도와 경배를 통해 주님과 하나가 되었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었다.

이것은 내가 돌아올 때 세상에 가져올 불이다: 내 성심의 영화로운 불이다. 그 불은, 주님의 단순한 존재를 통해, 존재하는 측면들과 자의식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너희는 성부의 아들이 성스런 영의 군단으로 오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어둠과, 슬픔과, 괴로움과 고통에서 자의식들을 제거할, 우주의 성스런 태양으로서, 내 성심의 불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것이다.

그러므로, 백 개 이상의 태양들보다 더 밝게 비추시는 한 분, 내 성심의 불을 공경하여라. 그 한 분께서는 지혜로 너희의 본질들에게 이 행성을 대신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나와 영원히 함께하는 기쁨과, 나를 섬기고 나를 위해 희생하는 축복을 가져오신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물하는 내 성심의 불이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공경하셨던 바로 그 불,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부활에서 알게 된 내 성심의 동일한 불이다.

엠마오의 목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와 함께 나누며, 내 옆에 있었을 때 그들이 알았던 내 성심의 불이다.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구원을 가능케 한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불꽃이다.

내가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은 내 사랑의 불이었고, 비록 내가 육체적으로 더 이상 갈보리로 가는 길에서 내 몸에서 잃었던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았을지라도,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제안하셨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끝까지 내가 갈 수 있었던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이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을 느낄 수 있고 오늘 알게 된다면, 너희는 이 불이 너희 안에서 살고 그리고 너희와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을 믿느냐? 너희의 좁은 길들과 삶들을 밝혀줄 뿐만 아니라, 비록 너희가 아마겟돈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고, 비록 너희가 이 행성의 지표면에 살게 되더라도, 너희가 천국들의 왕국의 위대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겠느냐?

내 성심의 불을 통해,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사랑의 경험을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길 원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내 성심의 사랑의 불꽃이 내가 이 세상에 와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양떼들을 반복해서 만나고, 너희를 가까이 하여, 너희가 나를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에 가까이에 둘 수 있도록 나를 허용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싶다.

오늘, 모두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는 이 불의 엄숙함 속에서, 너희가 내 사랑의 불의 일부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껴라, 이 불은 너희를 재-봉헌하고 생기 있게 하며, 너희를 변모시키고 너희를 초월하며, 너희를 고양시키고 너희를 하느님과 화해시켜, 세상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일하고 수고해야 하는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이러한 불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을 섬기고, 무엇보다도, 나의 구속 사역의 일부가 되며,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실현의 일부가 되는 사랑과, 행복으로 성장하는 기회로서 너희가 땅의 지구의 이러한 경험을 실행해야 하는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이러한 불을 위해서이다.

오늘 남미에, 그리고 남미를 거쳐, 전 세계에 전할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은 아르헨티나를 비출 것이다.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은 브라질에서, 혼들이 그들을 다스릴 사람을 선택하는 순간에, 직관과 지혜를 부여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 성심의 불은 또한 나의 부활에서의 다음 날들에 성스런 다락방에서 그 자신을 드러냈던 것이었다.

사도들과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에게 성령님을 모셔왔던 것은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이었다, 왜냐하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위격, 즉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져오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동일한 신비이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사랑의 불의 일부가 되는 동안 너희가 동시에 삼위일체의 일부라는 사실과,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그리고 같은 영적인 좁은 길을 가는 종들 사이에 반영되어야 하는 이러한 일치의 일부라는 사실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성심의 불꽃에 다시 봉헌되는 순간인 이유이다. 그 불꽃은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인식하는 혼들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타오르며, 그것은 여전히 나를 알지 못하거나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혼들을 위해, 내가 이 시대에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타오른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성별해온 것처럼, 나도 그들을 성별하고 치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주된 영적인 과업이 되어야 한다: 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그들이 내 마음의 불의 불꽃, 즉 어둠의 3일 동안에 온 세상을 눈부시게 할 불꽃을 느끼고 볼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혼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저절로 어떤 일이 나타나거나 실현되든 상관없이, 내 영원한 성심의 빛에 참여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불꽃은 너희가 의심들과, 불신 또는 불확실성을 갖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이 내 마음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육신하였고 너희와 함께 있었으며 복음을 너희에게 전해 주기 위해 너희와 더불어 있었던, 내 마음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통하여,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너희의 참된 사도의 직분을 실천하게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위대한 순간인, 깨어남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 준비된 새로운 사도들을 깨우는 것을 도우실 수 있도록 한다.

화해하는 중재자가 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내 성심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예외 없이 무조건적으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성심이라는 것을 세상으로 하여금 알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경배함으로써, 나는 너희가 내 사랑의 우주를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계획의 성취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내적인 충동을 느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꽃이 존재하는 자들과 존재하지 않는 자들을 비추기를 바란다.

이러한 불꽃이 세상에서 평화와 지혜와 분별력으로,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는 것처럼 다스리는 이해력을 주기를 바란다. 따라서, 민족들과 국가들은 더 이상 세상의 체계들의 포로들이 되지 않을 것이지만, 혼들은 오히려 이 영원한 행성적인 속박에서 자유를 얻을 것이다. 따라서,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예수 성심의 영원한 희망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공경하는 사람은 서약을 하고, 이것은 지나가거나 양도할 수 없는 것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묵상하는 것은 일관성을 의미하며, 영적인 지도층께서 구축하시고 실현하시고자 노력하는 모든 것에서 그분을 돕기 위해 경계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준 것 외에 다른 어떠한 것도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 이 순간, 나는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이 다락방에서 받았던 것과 같은 동일한 유산과 지식과 지혜를 주고 있다. 왜냐하면 따라서 나는 너희가 무관심하지 않고 중립적인 자의식의 상태와, 평화롭지만 그 자체가 생략되지 않는 자의식의 상태에 도달해야 하는, 다가올 시대를 위해 너희만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과 연민의 자의식의 상태이지만, 행성의 지구와, 지금 전쟁과, 분쟁, 기근, 종교적 박해, 인신매매 및 이주로 고통을 받는 국가들과 민족들의 진정한 필요성을 잊지 않는 자의식의 상태이다.

그런 혼들을 위해, 나는 일하러 세상에 왔고, 모든 인류와, 나의 열망인 이것이, 선교적이고 형제애적인 인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류는 마지막 혼이 내 팔들에 안주할 때까지, 마지막 혼이 필요한 것을 받을 때까지, 마지막 혼이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기 때까지 평화로운 마음을 가질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내 팔들과 내 손들이 될 수 있는 선교사들이 있고, 익명의 봉사와 내적 기도를 통해, 그리고 이 행성의 지구에서 그리스도에게 속한 목적의 성취를 통해 이 인류의 잔혹한 제도를 해소할 수 있는 선교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또한 나는 다음에 중동의 선교를 위해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내 뒤에서, 너희는 이스라엘의 백성과 그의 지파들에게 부여하셨던 은사들과 은총들을 통해서, 성스런 유전자적 프로젝트를 개발하시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 선택된, 나의 거룩한 땅, 이스라엘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인류는 행성적인 지구의 네 귀퉁이에서 표현되었던, 커다란 이스라엘의 민족이다.

오늘날, 현대 세계의 우상들에 의해 길을 잃었고 방향을 잃었으며, 영향을 받았고 박해를 받는 인류는, 아버지의 원래의 프로젝트, 즉 그분께서 족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맡기셨던 그 프로젝트를 향해, 이스라엘의 백성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이 시대의 끝에서 그분의 성스런 뜻의 구체화를 위한 위대한 프로젝트이다. 왜냐하면 각 사람의 마음 안에, 너희의 각자 안에, 이스라엘의 백성을 위한 이 프로젝트의 일부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근원들로 돌아가거라. 인류로서, 너희의 뿌리들을 회복하고, 너희가 성스러운 백성이며, 그의 영적이며 도덕적인 존엄성을 회복해야 하는 백성이고, 성부의 뜻이 그분의 내면의 성심에 기록된 대로, 그것을 여전히 구체화시켜야 하는 백성의 일부였음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지금까지 이미 내부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중동에서의 선교는, 행성적인 지구의 이 지역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선교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많은 자의식들을 멸망으로 묶는 매듭들을 그냥 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행되는 선교가 될 것이다. 그것은 영적인 계층의 성스런 보물들을 다시 공개하는 선교가 될 것이다. 따라서, 내 마음의 사랑의 불을 통해서, 이 보물들은 이스라엘의 백성이 한때 성스런 언약의 궤를 통해 받았던 성스런 유물들을 통해서, 성배에 의한 다락방의 성스런 유물들을 통하여, 전 세계에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고 드러낸 것이다.

이 모든 보물들은 중동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 지도층의 마음을 통하여 여전히 출현해야 한다. 내적인 피정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원을 찾고 그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기를 갈망하는 마음들을 통해서이다.

지도층의 임무의 각 단계는 새로운 단계를 완료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물질적인 것을 넘어, 심지어는 영적으로 있는 것을 넘어가는 새로운 노력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고, 소명된 모두가 참여하기 위한 과업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이 영적인 지도층의 열망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 느끼도록 소환된 모든 사람 안에서, 지도층의 보물들이 실현되지 않고 출현하지 않으면, 인류가 어떻게 어둠의 3일 동안을 직면할 수 있겠느냐?

세상에서의 해법은 물질로 있는 것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면으로 있는 것 안에 있다. 그것은 지도층께서 교육의 무궁무진한 샘을 통해서, 너희에게 가져올 수 있는 성스런 지식 안에 놓여 있고, 이러한 샘은 너의 영을 고상하게 하고, 모든 것을 잉태하고 행하실 수 있는 신성한 사랑을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느끼며, 우리가 그것을 실행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조만간 하느님의 계획을 실행하도록 너를 이끄는 너의 믿음을 강화시킨다. 생명나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적 지구의 기원들과 성스런 이야기의 뿌리들이 세상의 자의식 안에서 다시-통합될 수 있도록, 그 동일한 사랑이 온 세상을 위해 희생하시도록 하느님을 허용하셨고, 도살장으로 끌려가셨던 마지막 어린 양이 되시도록 하느님을 허용하셨던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중동에서 수행할 어떤 것이다. 뭔가 비슷하고 깊은 어떤 것이다. 이러한 목표에서, 이 열망의 구체화에서, 지도층을 동행하여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 모두가 우리 안에서 하나임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를 통해 너희가 아버지와 함께 성자와 함께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하나라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오늘 이해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의 사랑의 불을 너희에게 주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행성적 지구의 필요성들과, 혼의 간구들과, 마음들의 간청들과, 도움을 위해 진정으로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의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의 지향들을 응시한다.

내 마음의 열렬한 소원은, 내 사랑의 불을 통해, 너희가 지도층께서 가지고 계신 것과 같은 동일한 비전과 인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다리이자 유일한 좁은 길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서이며, 그것은 너희의 한계들이나 조건들을 넘어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랑의 단계들에 속한 학교이다.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을 달성할 때, 지도층께서 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정신에 의해 제한되거나 조건화된 비전이 아닌, 우주적인 비전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네가 사랑의 단계들을 성취할 네 마음을 통해서만 있는 것이고, 내 사랑을 위한 너의 헌신이 영원히 더욱 깊고 진실되게 있을 때, 비록 이것이 가능하다고 네가 믿지 않게 될지라도, 하느님께서 너를 필요로 하시는 곳에 너를 배치시키실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나는 너희처럼 준비하기 위해서 물러날 것이며, 너희의 모든 백성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의 일부인 남반구와 아메리카들을 돕기 위해 물러날 것이다.

나의 사랑은 아르헨티나 전역으로 확장되며, 나는 이제부터, 자비와 평화의 모든 전사들과 함께,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을 다시 만날 날들과 시간들을 세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사람들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들을 통하여, 나는 아르헨티나가 남북에서 보유하고 있는 성스런 장소들의 모든 지도층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것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들에게 내 말을 성취할 것임을 너희에게 보증한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에 속한 요람의 일부로서, 지도층께서 아르헨티나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지도층께서 또한 그분의 지시들과 보물들을 너희에게 항상 주실 것이라는 것을 그들 각자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혼들이 구속주의 사랑 안에서 항상 기품 있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나를 단단히 붙잡을 수 있고 따라서 나는 이 백성을 영원한 난파선에서, 거짓들과 불처벌 및 부패로부터 후퇴할 수 있도록, 그가 포기하지 않길 바라고, 내가 아르헨티나를 향해 내 팔을 뻗은 것처럼, 아르헨티나가 나를 향해 일어나기를 바란다.

아르헨티나와 아메리카들의 마음들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너희가 깨어나 스스로를 드러낼 때까지 행성적 지구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조용히 빛나는 위대한 시간의 네트워크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지금은 전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중인 위대한 순간이다.

나의 사제들을 통해, 우리가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지도층께서 아르헨티나에서 하셔야 하는 모든 일을 위해, 아르헨티나를 통하여, 아메리카들에서 모든 문화들과 민족들을 위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영적인 영성체를 거행하길 바란다.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통해 축하하도록 하자.

이와 같은 영적인 영성체 후에, 우리는 내가 이스라엘에서 기다릴, 내 제단들에서 봉사하기 위해 그녀 자신을 바치는, 내 배우자의 혼과 마음 중에서 하나를 축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을 존경하나이다.

 


내 마음의 사랑의 불을 통해,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통해 온 세상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들어가고, 너희의 스승님과 함께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사셨던 것을 다시 경험하여라, 어떤 것은 아직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고, 어떤 발현 목격자를 통해서도 나에 의해 세상에 밝혀지지도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모두 이 동산에, 내 마음의 영적 동산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서 사는 것과, 내가 이 세상에 대하여 느끼는 것과, 선한 혼들이 구속주의 마음을 진정으로 달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와 함께 너희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알려지지 않은 얼굴을 공유하기 위해 왔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동안, 나는 내 눈을 계속 감고 있다. 따라서, 나는 너의 눈들을 감고 너희의 마음의 성전에 들어가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겟세마네의 동산에 들어가는 관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신뢰하면서, 나는 그 시대 동안에, 나의 십자가에 배어드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내적인 측면들에서 경험했던 것을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가져갈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좋은 소식을 전파하셨을 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구원하고 구속할 수 있는 영원한 은총을 인류에게 가져다 주셨다.

이제, 이러한 묵상과 성찰의 실행에서, 네 마음의 문턱을 넘어가라 그리고 이 순간,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너희를 인도하도록 하여라. 너의 성격과, 너의 기질과, 너의 자아를 제쳐두어라. 너희의 혼들의 빛으로 하여금 이 순간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깊고 친밀한 교제에서, 나와 함께,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세상을 위해 견뎌내셨고 사셨던 것을 의식적으로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두렵게 하거나 위협하기 위해서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중대한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와,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살았던 것과 비슷한 희생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완전히 채워진 희생이다.

이제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빛에 의해 인도된, 정원을 통과하며 걸어보아라. 그리고 이 정원의 깊은 곳에서,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나무에서, 어둠과 시험들과,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밤의 빛을 응시하면서, 무릎을 꿇고 계신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을 보아라.

인류에 의해 아직 보상되지 않아왔고, 대다수의 혼들에 의해 아직 소중히 여겨지지 않아온, 세상을 위해 그렇게 커다란 희생을 치르도록 그분께 원인이 되었던 것은 무엇이겠느냐? 이러한 신비와, 이러한 희생과, 이러한 순복의 본질은 무엇이겠느냐?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고, 너희의 내면에서, 어떻게 답이 나타나고 드러나는지를 느껴보아라.

해답은 형태나 생각이 아니다. 그것은 깊은 사랑의 느낌이며, 그 사랑이 온 우주를 움직였고 혼들과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그것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 사랑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의 고통의 정원이다. 누가 나에 의해 실행되었던 이러한 희생과 비슷하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세상의 십자가를 지고 갈 것이냐? 너희는 너희 스스로에게 그것을 물어보았느냐?

너희의 피는 내 피처럼 흘려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순교들은 나의 순교들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침묵과 혼과의 연결은 인내의 빛과, 믿음의 힘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신뢰에 의해 인도되어, 시대와 시험들을 극복하기 위한 깨지지 않는 강인함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최고의 법이 너희를 다스릴 것이고, 너희는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궤적에서 너희의 진정한 기원과, 너희의 진정한 현실과, 이 시대에 여기 있는 이유를 다시 만나도록 인도될 것이다.

따라서, 단 하나의 경로, 즉 구속주의 경로이고, 유일하고 존경할 만한 스승님의 경로를 따라가거라, 그 경로는 너희를 진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현실에 대한 인식을 가져다 주며, 이 때 그곳에서 모든 것은 위험에 처해있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굴복시키고 구속주의 성스런 계획에 너희의 삶들을 완전히 순복시킬 기회로 겟세마네의 동산의 이 순간을 존중하여라.

그리고 천사들이 안도감을 위해서 나에게 마실 것을 준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생명수를 나의 샘에서 필요한 만큼 마실 수 있도록 줄 것이다. 그래서 죽음을 극복하고 부활을 실행하며, 아무것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승리의 성취를 막거나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의 높은 곳들까지 걸었던 것처럼, 너희가 일어나 똑바로 서서 굳건히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동산에서,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깊고 알려지지 않은 고통을 경험하셨는데, 그 고통은 오늘날 세상이 경험하는 고통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세대나 시대 사이에 거리들이나 한계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현재가 각 순간과 상황에서 너희의 삶들의 현실이 되어야 하는 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큰 시험을 겪었던 너희와 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의 얼굴과 나의 몸에서 피를 흘렸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감동되었던 큰 신비에 직면해 있었다.

너희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고 이 시대에 인류의 구제와 구속을 위해서 필요하게 될 모든 일들을 완수하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결코 부족하지 않도록,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너희가 우세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서 환상의 얼굴들을 벗겨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더 많은 혼들이 이 시대에 현실을 깨닫게 되고 깨어나는 충동을 받을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의 자리들을 차지하도록 덮개들도 자의식에서 떨어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일하는 이러한 사랑의 계획을 위한 것이다, 즉 모든 사람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 산들을 넘어 움직여야 하고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구체화하고 수행할 믿음과, 동시에 수난의 가장 예민하고 어려운 순간에 내 마음에 머물렀고 머무른 믿음과 같은 것으로서, 계속 걷도록 너희를 움직이는 믿음을 통해서 물질이 될 비물질적 계획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고 신성한 목적에 너희의 눈들을 두어라, 따라서 그 목적이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들 너머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 목적은 많은 혼들이 여전히 환상에 대한 눈멀음과 많은 정신들의 무관심으로 살려는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 기도의 사역을 통해서, 너희가 정복해온 것은,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정복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그러한 기회가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분께서 가지신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시며, 그분의 신성한 사자들을 통해서 혼들에게 자의식의 현실을 경험하는 것과 행성의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을 조금 더 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부터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모든 것이 도전이 될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극복할 수 있는 것만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그때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것과 같은 내면의 힘과, 용기와 용맹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너희가 최고로, 고양된 지점에서, 제공했던 이 모든 사랑의 사역이, 너희가 겟세마네 동산의 자의식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었다; 아버지께서는 결코 너희에게 이보다 더 어려운 시험을 주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자의식이시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모범들과 태도들로 너희의 삶에서 배움을 생성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허용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여전히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영적으로 성숙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에게 위험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경로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길, 너희를 나의 자비로운 성심으로 인도할 그 경로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항상 보호받고 안전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곁에서 있는 어느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더라도 항상 방향과 인도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지금 너희에게 줄 수 있는 이러한 영적인 인도를 신뢰하여라.

너희가 극복할 수 없는 비참함과, 장애물이나 도전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렇게 실행해왔다면, 나는 그렇게 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너의 삶의 각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고 의식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특히 사랑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너를 인도할 것이고, 네가 개인적인 사랑을 완전히 변형시키기 위해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확실히 받아들일 때 너를 보호할 것이다.

그것이 인류가 많은 실수들을 저지르고, 그에게 속하지 않으며 그에게 결코 속하지 않을 힘을 행사하는 것 안으로 그를 인도해온 이와 같은 개인적인 사랑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기도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너희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그 연민은 세상이 치유되고 구속을 받을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연민이다.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려라.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의 자의식을 받아들인 후에, 이제 우리가 아버지의 영광 속으로 들어가 그분께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청들을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어제 너희가 나의 천상의 교회에 올라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할 뿐만 아니라, 사랑과 믿음에 의해 추진되는, 삶의 변형을 증거하는, 아버지의 최상의 교회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일어섭니다.

정원에 계신 우리 주님과의 이 깊은 연합에서, 인류를 위해 커다란 과업을 수행하시도록 그분께 원인이 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경험으로, 비슷하지만 작은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마음과 삶을 구속주의 손들에 바친다, 그래서 이러한 바침에서, 봉헌과 성체변화의 이 순간에, 인간의 상태가 변모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고, 각 존재의 깊은 곳에 있는, 혼의 빛이 이 시간과 이 순간에 지배할 수 있도록 하며 자의식 속에서 하느님의 미덕들을 깨울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는 생명의 재생을 위한 요소들과, 당신의 자의식의 창조의 열매들을 창조하셨나이다, 이 순간을 승화시키고 높여서, 마음들이 당신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제단을 축복합니다.

천상의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3번 반복)

우리는 요소들의 봉헌을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기를 권합니다.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는 사도들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다락방에 있었다. 그리고 예외 없이, 나는 이 사제적인 사역의 제정을 통해 그리고 이 축복받고 헤아릴 수 없는 성찬을 통해 모든 사람이 그 샘에서 마시도록 했다.

그래서, 나는 빵을 집었고, 나는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올렸으며,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사도들과 너희 각자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나의 몸이며, 이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간에게 주어질 몸이고, 이는 도살장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살아 있고 찬란하게 순복된 몸이다, 그래서 다른 어린양이 희생물로 바쳐지거나 희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지고한 은총의 법칙의 개입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이 이 봉헌에서 성립된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몰아졌고 인도되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창조된 분위기 속에서, 나는 성배를 들었고, 내가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성부께서 천사들의 성체변화를 통해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말하면서, 그것을 그들에게 건넸다: "그것을 받아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이며,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다, 이는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고 사면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이 신성한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항상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자, 포도주는 주님의 신성한 피로 성립되고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우리는 빵과 포도주를 집었고 예수님의 성심과의 깊은 연합으로 그리고 한 마음으로 일치된, 그분의 신성한 현존에 비추어,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

종이 일곱 번 울리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과 깊고 본질적인 연합을 이룬다.

우리는 일어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것들에서도 삶이 새로워진다. 그리고 그 새로움 속에서 혼들은 하느님에 의해 인도를 받았고 그분의 신성한 확신에 의해 흘러 넘쳤던, 그들의 첫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격려를 받는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의 모든 나의 동료들에게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해 준 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서 어떤 상황과 환경이나, 어려운 순간에도 불구하고, 결코 사랑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너희를 악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고, 그것은 형제 자매들 사이의 사랑이 매일 더 사랑하도록 너희를 움직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의 영적인 가족으로 일치되면, 너희가 물질적이고, 정신적이거나 영적인 방식으로, 서로를 성숙하게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관대함과 형제애가 아르헨티나를 넘어, 특히 남미 전체를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일부로서, 지구행성의 이 지역도 그의 전환과 그의 정화를 또한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있거나,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나 지구행성의 다른 장소에 없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뜻은 우주와 모든 자의식들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신비롭고 조용함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와 남미에 위대한 목적을 세우기 위해 오는 뜻이다.

동료들아, 내 마음의 성스런 이 부름에 응답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너희의 가장 진지하고 참된 노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자선과 인간의 선을 위한 이러한 노력이 국경들을 넘어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아르헨티나를 특별히 사랑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것이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내가 여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온 세상과 세계 어느 곳에서나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는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고 성령님의 빛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며,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민족들과 국가들 안에 있기를 바라고, 너희가 계속 평화의 전달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평화가 영원히 악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르헨티나와 온 세상에 평화를 위해서, 연합하여, 형제애와 감사함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해도 된다.

나는 다음 때까지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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