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따라서 영혼들이 고통이나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때가 미래에 올 것이다. 나의 것이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그것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발들은 목적을 발견하는 경로를 찾는 데 더 이상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렸던 자들은 그 목적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내 아버지의 뜻을 성취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나의 뜻이고, 또한 너희의 뜻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메마른 행성적인 시나리오에서, 나는 너희를 확신과 믿음에, 즉 너희의 스승께서 뒤로 물러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전진하셨으며, 아담 이래로 그리고 심지어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시대의 끝까지 저질렀던 죄들과 잘못들의 무게를 느끼시면서도, 너희 자신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공포들에 직면하시면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고뇌하시는 동안 실행하셨던 이 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리고, 동료들이여,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증언하기 위하여 오늘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하거나 건조한 사막에서, 하느님께서는 자의식과, 습관들과, 심지어 즐거움들의 끊임없는 변형 속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그분의 엄숙한 침묵을 통해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속하지 아니한 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경로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좁은 길이 되는 것처럼 보이거나, 그들이 빠져나갈 길을 여전히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라 오늘 너희 앞에 그 자신을 드러내시는, 스승님의 심장을, 그것은 세상의 죄들로부터 해방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찔렸던 심장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인간적인 마음으로 살고 이것을 나와 공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막대기가 너희를 처벌하거나 정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인류의 많은 부분이 하느님을 대신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길을 하느님의 법인, 나의 법이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오기 때문이다.

갈보리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나의 사도들이 주님을 동행할 수 없었을 때, 그들의 두려움들의 가장 절정에 달했을 때 조차도, 그들이 자유로웠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나의 사도들과, 평화와 선의 종들처럼, 나는 너희를 혼들과 마음들의 어부들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떠나 숭고한 영역들로 가는 시간이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조건을 넘어선 사랑과, 용서와 구속의 경험을 실행했다는 확신과 함께 너희에게 올 때, 너희의 행보의 승리나 너희의 변형의 대승리는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억압과 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은총과 자비와, 연민과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로워지거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낮과 밤을 기다리고 있느냐!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 세상을 위해,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을 위해, 모든 나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이 다가오면, 그것은 나의 도래와 나의 재림의 시간이 될 것임을 알아라. 어떤 사람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주의 깊게 경계하여라 그리고 인류에게 오시는 주님의 재림의 발걸음들을 들을 수 있도록 경배 안에 있어라.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길을 가르쳤다. 나는 너희에게 어떤 새로운 것을 주거나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엄숙한 마음과, 삶과 영으로 살고 실천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자유롭게 하고 수많은 오류들과 해로운 것들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셋째 날에, 나는 형벌과 참수형으로 죽임을 실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러 왔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경험하는 내 마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삶과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제물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 너희와 이 모든 일에서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믿음으로 성심들에게서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손길이 닿았음을 항상 증거해 온, 아우로라의 이 신성한 땅을 내 발들로 밟으면서, 오늘 여기 있도록 나를 촉구하는 것이다.

시대의 끝에서 일할 때이고, 각자가 하느님에게 그들의 선물과 미덕을 확실히 바칠 때이다, 왜냐하면 내가 약속해온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왔고, 나는 낭비되거나 잃어버려서는 안 될 재능들을 찾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떤 재능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어떤 미덕을 나에게 줄 것이냐?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진정으로 어떤 선물을 실천할 것이냐?

이것이 세상으로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을 위한 조건들을 창조할 것이다. 천국들의 문들 앞에서, 나는 각자의 응답을 기대하고 기다리지만, 주로 내면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세상의 피상성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영의 경로를 위해서, 이 시대에 실현되어야 할 첫 번째의 경로를 위해서 좋은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침묵이 너희를 성찰과 이해로 인도하길 원한다.

너희는 너희의 영이 어떤지, 그것이 어떤 차원을 포괄하는지, 혹은 심지어 이 영이 하느님의 어떤 부분에서 나오는지를 알고 있느냐? 그분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의 일부인 것처럼, 아버지께서도 또한 그분의 신성한 아들의 영의 일부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평화의 전달자들에 의해서, 매일 선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진정으로 도움을 받고 구제될 수 있도록, 너희가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영 안에서이다.

영은 하느님께서 이 창조물에서 우리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놀라운 것이다. 너희의 영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고 이 시대에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이를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너희의 혼들을 위한 문을 열어, 인간적인 기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그것이 더 이상 너희를 지배하거나 다스리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을 통해서, 마치 거룩한 천사들이 이 우주와 다른 우주들에서 하느님의 거울들로 있는 것처럼, 너희가 지상에서 창조주 아버지의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영은 오직 그 자신을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더 높은 법칙과 교감하기를 열망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육체들의 감옥을 버려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열쇠를 주어, 이 감옥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계류들이 풀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발들의 사슬들이 끊어질 수 있도록 의지와 결의,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세상은 미지근한 혼들과 마음들이 아니라, 단호한 자들과 함께, 나의 불과,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사랑의 나의 불과, 너희가 나의 불 앞에서 여러 번 있었던 것처럼, 사도들이 나와 나누었던 각 순간에, 과거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느꼈던 그 불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과 함께, 영으로 부활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려왔느냐? 너희는 그것을 인식해왔느냐? 너희가 그것을 채택해왔느냐?

거기에는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고양시킬 힘이 놓여있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는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너희나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포기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목표는 매우 가깝고,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가깝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의 오류들과 인류가 현재의 이 시대에 저지른 모든 범죄들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힘이 정의보다 더 많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손은 지푸라기에서 밀을, 나쁜 풀에서 좋은 풀을 분리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율법의 일부이며 이 시대, 마지막 시대의 일부이다.

좋은 것들과, 사랑과 자선의 씨앗들과, 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심어라.

그러므로, 나는 이 셋째 날에 최종적인 종합을 이루러 왔다.

너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나와 함께 나누었던 이 3일에서 무엇을 얻을 것이냐?

나는 매 순간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느냐?

깨어 있으라, 내 말들과 매번의 만남 속에 다음 단계에 대한 충동이 놓여있다. 그것을 잘 활용하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인, 나의 마음을 품어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는 것이다.

평화의 사절들이 임하기를 바란다.

세상은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군인들이 그리스도의 전선으로 부름을 받고 있으며, 나는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이 장소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해주며 숨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 여기에 있어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천국들의 왕국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천국들을 만들고자 하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자비의 해양으로 와서,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던 것처럼, 믿음으로 물들 위를 걸어라. 그의 믿음이 약해지기 전에, 그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물들 위를 걸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이렇게 하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나는 세상이 통제하거나 유지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길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치러 왔다. 나는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고,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었다.

너희는 나의 겉 옷을 몇 번이나 만졌느냐? 너희는 성지에서 몇 번이나 나의 축복을 구하였느냐? 너희는 복음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내 음성을 몇 번이나 들었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발자취들을 따라 갈보리의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 너희 중 몇 명이나 되느냐?

너희가 한때 나와 함께 살았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들은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여기 우루과이의 바다들 위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과 함께 모든 별들과, 모든 태양들과 온 궁창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극복하고, 그들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며, 내 마음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끝까지 나와 함께 걷는 이들은 행복할 것이다.

보라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스승의 살아있는 심장을. 그것은 잃어버린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목마른 마음이다. 하지만, 나의 자비와 내 사랑의 해양은 이 해양 전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너희를 위해 살았으며, 너희를 위하여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 사흘 만에 부활했고, 너희를 위해 어느 순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천국들로 승천했다.

너희의 혼들 안에는 우리를 하나로 묶고, 시대를 두루 통해 몇 번이고 우리를 만나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좁은 길을 걷는 이들 옆에 있고, 내 손은 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뻗어 있다.

오늘, 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위한 감사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날마다 일하는 이들을 위해서; 성녀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정원에서 나를 만났던 것처럼, 나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기를 기대하는 이들을 위해서이다.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른다.

나의 존재는 변할 수 없다. 내 사랑은 끝날 수 없다. 분쟁과 전쟁으로, 잔인함과 사악함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계에 직면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면서, 마치 너희가 진화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자의식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진화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천국들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모든 소망과, 끝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해, 쉼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모든 기쁨을 가져다 주려고 왔다.

이 순간을 통해, 너희가 나를 너희의 스승님으로,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발이 씻겨졌던 분으로, 거룩한 여인의 복된 성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분으로 느끼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와 함께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양식은 그들 안에 있었고, 거룩한 여인들의 양식도 내 안에 있었으며, 이런 식으로 백색 형제회가 실현되었다. 오늘날, 너희는 바로 이 형제회의 일원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서로를 알고 있고 서로를 경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나, 정신적인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자라게 하고, 사랑과, 친절과 자비 안에서 자라나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모욕들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의 몸짓이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여, 사랑이 세상과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여라; 고통과 공허함, 괴로움과 절망으로 사랑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들에게 사랑이 돌아오도록 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서 나의 모범이 되고, 주님 자신을 단념하지 않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그분의 지치지 않는 현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각 존재의 심오한 본질 안에 기록된 영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자는 그분의 양 떼들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올해는 더 큰 합의와, 희망과 평화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서로를 같은 좁은 길을 가는 형제자매들로, 천국들에 계신 같은 아버지의 형제자매들로 인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이고, 온 세상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기 때문이다.

혼란을 멈추고, 갈등들을 멈추며, 불일치들을 해소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처럼 살아라. 그리하면 진리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 해양들 위에서, 그리고 더욱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주님께서 오늘 안식을 찾으신다.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과 연합하고, 온 우주와의 연합으로, 너희가 내 안에 있기를 내가 원하듯이, 나도 네 안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번 마라톤에서, 올해가 더 큰 희망과, 평화와 정의의 해가 되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사랑이 복수를 대신하고, 그래서 평화가 증오를 대신하며, 선이 악을 대신하고, 일치가 무관심을 대신하며, 용서가 오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평화가 성취되고, 전쟁의 종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표명들과 형태들에서 모든 전쟁들이 종식되어, 혼들이 안도와, 치유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모은 것이다.

영의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어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영의 단순함과 겸손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7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비록 내가 무덤에 묻혔지만, 인류를 위한 나의 봉사는 끝나지 않았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실제로 이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모든 사람과 함께 공유하겠다.

그것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오후에 너희는 나와 함께 비물질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창조의 또 다른 공간인, 하느님의 우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은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에 대한 기억도 잘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지금 이 순간을 준비하자.

너희의 혼들을 계획의 봉사에 두어 그것이 이 순간에 참여하는 너희의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따르면서, 너희가 겪고 경험하게 될 모든 것을 너희의 기억 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러한 하느님의 우주에 들어가려면, 너희의 말과 너희의 노래로 그 공간의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에 대한 계시를 허용할 열쇠가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내 뒤에 있는 하느님의 우주와 이 순간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는 동안,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드러내는 책임을 맡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범위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허용할 음악적 열쇠를 음조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신호를 주실 때까지 우리는 "아도나이, 성령님"을 음조할 것이며, 아도나이께서 우리의 내부와 우리의 자의식 안에 공명하시어 우리의 혼들이 이 공간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주님, 성령님."

다시 한번.

이전의 도구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는 물질적이지 않고, 오히려 영적인 공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우리의 본질들 속에 이 순간을 기록하는, 거대한 하늘색 빛의 구체로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일부 안에 있습니다. 이 장소의 중심에는 창조의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을 번갈아 나타나는 그의 표현들 속에는 강력한 황금빛의 구체가 있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영의 우주에 있으며, 그들은 도달하고 참여하기를 항상 열망해 왔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들의 가장 미묘하고 고상한 자의식으로 이 장소에 참여하고 작은 빛의 수정체들 안에 있는, 황금의 구체 안에는, 지상에서 우리의 구속주의 경험과,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과업의 가장 중요하고 상징적인 부분들이 간직된, 이 근원의 중심에서 나오는 많은 충동들에 의하여 침범됩니다.

그리고 창조물의 자의식의 측면 중 또 다른 부분으로, 초지상 우주인, 정신적 우주에는, 그 공간과 장소에 대한 또 다른 충실한 사본이 보관되어 있으며,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 당시 지상에서 수행하셨던 임무의 다른 측면들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혼의 중심이 이 창조의 공간의 중심을 다스리는 거대한 황금 구체와 어떻게 연결되고 일치되는지 느껴보세요.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우리를 보호하는, 이 푸른 구체의 외부에서, 이 순간 우리의 주님과 동행하는 다양한 천사적인 지도층을 봅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변형되신 것을 봅시다. 그분께서 다볼 산에서 실행하셨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완전한 변모입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그분의 참된 측면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이라고 불리는,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빛의 황금 구체 옆에서 계속 이것을 숙고할 것이며, 동시에, 그 황금 구체의 내부에서, 우리의 분자들과 원자들의 움직임처럼,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DNA와 유사하게 회전하는지에 대해서, 우리의 초점과 그 작은 빛의 크리스탈들과의 조율을 잃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 앞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을 묵상합시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우리 각자에게 표현하셨던 그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의 존재의 일부가 어떻게 빛나게 되고 영화롭게 되었으며, 그분께서 성육신하셨던 사랑의 힘으로 성체변화되셨고 승화된 물질을 성취해오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삶의 모든 단계들, 즉 그분의 물질적인 삶의 단계들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의 단계들도 집약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시고 영화로우신 그리스도님의 계시 앞에 있습니다. 그분의 모든 존재는 살아 있는 성찬례 그 자체이시며, 우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 빛을 비추시고 있는 중이고, 비물질적인 우주의 법칙들과 영적이고 우주적인 친교로 우리의 존재들을 데려가시는 하느님의 위대한 성물함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거리와 분리를 넘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이고 느끼고 있는 중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자의식은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이 순간에 함께 우리를 모으고 일치시킵니다.

우주에서, 이 하늘색 빛의 커다란 구체 안에, 그 안에서 우리와 함께, 모든 우리의 존재와 자의식과 함께 의식적으로 참여하시고, 우리의 혼을 여시면서 공중에 떠 계시는 우리 주님을 봅시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님을 통해, 이 순간 그곳에서 발견되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신비들과, 보편적인 법칙들이라고 불리는, 물질적인 법칙들에 자극을 주는 법칙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진동과 영적인 상태 아래에 있고, 이에 대해 우리의 연결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두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변화된 자의식께서 이 순간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이러한 빛나는 충동들 하나하나에 의해 우리 혼이 압도되도록 허용합시다.

그러므로, 깊은 감사와 공경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이 존재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이 공간 안에서, 그것이 우리보다, 오히려 우리의 혼들을 통해 행동하실 그리스도,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완전한 벗겨짐과 필요한 순복으로, 절대적인 공허함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시고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을 통해 밝히시는 황금 빛의 구체 안에서,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한 것을 봉헌하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강력한 발산인 근원으로부터 오는, 신성한 뜻을 인식할 수 있는 비전과 의식적인 순간을 직시하게 하십니다.

이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 외부에서, 우리는 대천사 성 미카엘이 다양한 창조의 프로젝트들을 관리하는 대단한 빛의 전사로서, 변모된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우리는 창을 보고, 그분의 왼손에서 우리는 그의 균형과, 그의 평등과 공의를 유지하는 저울을 봅니다.

이 모든 상징들을 묵상합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모든 그분의 겸손과 사랑으로 제시하시는 이 현실을 하나로 합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의 혼들의 중심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담는 빛의 크리스탈들을 두십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분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며, 이러한 공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지만, 그들을 여기로 데려오신 지고한 은총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가 공간 속으로 용해됩니다. 세계의 각지에서 온, 수백 명의 혼들이 그곳에 존재하며, 비물질적인 법칙들이 활성화되고 침묵의 법칙을 통해 작용하는, 하느님의 자의식 안에서, 구속자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우주적인 자의식의 일부인, 이 장소와 이 공간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아름다움을 묵상합시다.

우리의 머리를 통해, 우리의 크라운 차크라의 중심에서, 미묘한 빛의 실이 솟아올라, 우리의 혼이 존재하는 우주와 우리를 연결합니다.

변모되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늘 우리 모두와 인류 전체와 함께 형성하시는 행동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너희가 무엇을 받고 있는 중인지 알고,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지금이야말로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의 유일한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때에는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임재를 부인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그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의식으로 그리고 영으로, 혼으로 그리고 본질로서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 안에 거하시는 곳이 바로 여기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비우는 자는 구속된다. 양보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은 구속된다.


그 사이에, 우주는 멜로디들을 통해, 천사들과 성 미카엘 대천사의 참석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는 이 창공에 새겨진, 거대한 성운과, 별들이나 은하들과 유사한, 창조의 다양한 충동들을 드러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황금빛 빛의 구체 가까이에 그분의 오른손을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혼들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황금빛의 폭발에 현혹되고 압도됩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목적과,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이 지구행성에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에서 성육신하셨던 그분의 사랑-지혜, 곧 그러한 사랑과 지혜에 의해 씻겨집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셨던 동안,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자의식의 다양한 측면들이,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돕고 지옥과 같은 곳들을 구속하며, 모든 타락한 별들에게 기회와 은총을 주면서,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오늘 구성하시는 이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비의 신성한 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모든 경험과 그분 존재의 모든 단계들에 대한 기록들을 담고 있는 영적 근원으로부터 이러한 충동들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다는 알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커다란 온화함과 조화로,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 물질적인 공간으로, 지금 우리가 있는 곳으로 가져옵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우리의 존재의 중심에, 우리의 내적인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느껴봅시다.

우리는 세상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그에게 바쳐지는 동일하고 유일한 성체성사와 같은 그분의 모든 존재와 함께, 우리는 여전히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님이며, 성체변화되신 그리스도님을 여기에서 봅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리스도님 뒤에서, 하느님의 우주와 공간이 박동치는 것을 봅니다.


우주적인 계획은 인류의 구속에서 중심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의 인류와 오늘날의 인류가 단지 물질적인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성한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세상에 그분 자신을 바치셨다.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그리고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은 이것을 이해해야 하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열망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결정해오신 뜻을 가지고 통치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확증해야 한다.

이번 집회의 일곱 번째 날에, 나는 대다수의 혼들이 자아가 비어 있는 것을 본다. 너희는 이것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혼돈과 불성실로부터 그것을 보존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와 다양한 인종들을 두루 통해 행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행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이 결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 다음에, 이 뜻이 실현되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인종을 위해서 대단하고도 마지막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 아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인류는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에 있었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의 본질을 통해 반영된다. 공격성을 참을수록, 인간에 의해 느껴지는 고통도 커진다. 그 고통을 해결할 수 있거나 그 슬픔을 진정시킬 수 있는 장소나 자의식은 없을 것이다.

너희는 원천에서 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곳으로 데려온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그분의 마음 안에 두셨고, 너희는 이것을 깨달아왔느냐? 원천으로부터 나타나고 발산되는 것은 사랑이며, 각 존재를 새로운 존재로 만드는 것은 새롭고 지치지 않는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완전한 항복이 중요한 이유이다.

변화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시대의 끝에 올 변화들에 열려있어라. 천상의 기쁨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약속이며, 오늘 그분께서는 각 인간의 존재가 경험하고 겪고 있는 모든 오류들과, 빚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넘어, 그분의 성심의 방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혼들을 데려가시면서, 그분의 약속을 이행하신다.

하느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너희의 스승은 무조건적인 영원성이다. 오늘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인류가 무관심 보다는 오히려 사랑 안에서 사는 법과, 평등과, 관용과, 존중 및 믿음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때,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 나는 경주의 가장 힘들고 정점에 있는 순간에 세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날들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분의 마음 안으로 데려가는 은총을 나에게 주시라고 아버지께 요청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부과의 표시로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그분의 의복들과 그분의 모든 자의식을 은은한 장미색으로 변모시키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랑에 대한 그분의 영적인 측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분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인간에 의해서 복종받고 공격을 받으셨음에도, 그분의 사랑은 결코 순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과, 지금 이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의 행성과, 모든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그분의 가슴 가까이로 데려가시면서, 온 세상으로 발산하시는 사랑에 직면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날 그분의 영적이고 불굴의 사랑은 멸종되고 있는 중인 고래들처럼, 다양한 동물 종들에 속한 혼들의 그룹들을 모으십니다; 도살당하고 있는 중인, 소와 같은 것; 그들의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중인 종들과 같은 것; 그리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착취되고, 불타고 파괴되는 식물의 왕국에서 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은 우리의 행성의 깊숙한 곳들까지 침투하고, 폭력과 복수로 고통받고 파괴되며 추출되는 광물들, 즉 광물의 왕국의 집단 혼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그분의 사랑은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노예로 사는 사람들에게도 다가갑니다.

이 인류가 자연의 왕국에 대항함으로써 이루어졌던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요청하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의 빛 속에, 은총 안에, 그 순간에 우리가 있습니다; 눈멀고 자연의 이점들과 혜택들만을 오직 원하는 우리 자신들과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에 비추어, 창조물을 파괴하고 그것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은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시다.

우리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께 머리를 숙여, 그분의 사랑이 그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강림에 의해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일어서서, 심호흡하고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이러한 친교를 바칠 것이지만, 또한 세상에서 목마르고 마실 물과 그들의 몸들에 수분을 공급할 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 친교를 봉헌하려고 한다. 물들의 왕국이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로부터 그리고 어머니 자연을 통해, 큰 목마름이 있는 장소들에서 시냇물들을 발생시키는 은총을 내려주시도록 은총을 요청하자. 아멘.

주님,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섭리와 풍요와 보편적인 지혜의 무한한 현현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저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그리고 저희가 여기에서 받는 모든 것이, 저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 이상으로,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아드님을 통해 땅으로 내려오도록 허락하신 이 영적인 풍요함을 갈망하고 기다리는 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은총과 기회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내가 수년 전에 너희에게 가르쳤던 영적 삼연속을 기도하는, 이번 성주간의 9일기도는, 나에게 매우 중요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모든 과업을 중단들이나 장애물들 없이 전진시킬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들로 애쓰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 계획을 지지하고, 기도하는 이들 각자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번 할렐루야 토요일에, 너희의 혼들이 내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받아 영과, 환희와 기쁨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하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이 성찬의 전례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무한한 사랑이시고, 위로자이시며 치료자이신 아버지시여, 저는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의 능력으로, 이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그것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이 영적이고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저는 당신의 자녀들의 각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여 그들에게 다시 말하나이다:“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구속의 잔을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그것을 바치나이다. 이런 이유로, 저는 다시 당신의 성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즉 모든 허물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주님에 의해 여전히 뿌려지는,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그들의 가정들에서 혼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손을 잡으면서, 천국을 향해 영접의 표시로 여러분의 손들을 얹어, 우리의 주님과 함께,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이 강력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모든 쓰러진 별들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길 빕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에 너희의 손들을 얹을 수 있다, 일치가 있는 곳에서는, 어떤 질병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오늘 오후에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너희가 경험했던 것을 기억 속에 간직하여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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