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8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마지막 날의 지정된 시간에, 거룩한 언약궤에 보관된 나의 수난의 유물들을 그들의 손들 안에 들고 온 천사들과 함께 왔다. 

내가 과거의 사도들과 했던 것처럼, 나는 다가올 시대에 대해서 너희에게 지시하기 위해서 왔다.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너희는 이 태양계를 통해,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세 가지의 가능한 방법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것이다; 즉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이다. 

너희는 이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한 밤중의 파수꾼처럼 올 것이고 사전에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주의 깊게 경계하며 기도한다면, 너희가 유혹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내가 도달하는 순간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에 있는 가라반달(Garabandal)의 발현에서 말했듯이, 신호는 세 번의 부르심들을 통해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첫 번째는 내면의 부름이 될 것인데, 극소수의 사람만이 인식할 것이나, 그들이 진정으로 변형에 이르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놨다면, 많은 사람들은 알고 느끼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초-지상 우주의 전형적인 정신적 부름이 될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아버지의 충실한 사자들로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과 신성으로 일치된 만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 번째 부름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것은 행성적 위기의 정점에서 보편적인 부름이 될 것이며, 그 부름은 모든 대륙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행성적 부름이 될 것이며, 틀림없지만 신비로운 것이 될 것이다. 오직 순수한 마음만이 하늘에서 보여질 메시지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커다란 정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고, 지금이 바로 그 시대이다. 너희와 인류는 그것들을 겪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대체 달력으로 너희를 다스리는 이 해의 시작부터,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을 뛰어넘어, 나와 일치되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의 유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나의 재림 전에, 시대의 끝을 위해 내가 하느님께 한 약속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아직도 계속 풀려지고 있는 악의 힘들로부터 너희의 삶들이 계속해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충실함과 투명성,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의 좁은 길을 따르며 너희의 삶에서 여전히 자리를 잡아야 하는 커다란 변화들에 대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하여 왔다, 

비록 어떤 순간에 영적 전투가 매우 강하다고 너희가 느끼더라도, 결코 결단코 내 손을 놓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에 의해 실천된 동일한 사랑, 즉 구속하고 일치시키는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해야만 한다. 

너희는 그 순간 그 사건 아래에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정한 십자가가 무엇이며 이 십자가가 너희의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은 인류가 정의로서 살게 되는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만남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서만 말할 수 없고, 나는 진실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지금 너희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순간에 내가 온 것은, 지나가거나 덧없는 순간이 아니다. 이것은 사도들을 깨우는 순환이며, 과거의 사도들처럼 너희도 나를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여전히 고통과 무지에 잠긴 온 세상이, 이 시대의 끝에서, 내 마음이 거룩한 언약궤 안에서 지키고 있는 영적 보물들에 대하여 합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했고,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며 이 만남을 통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믿느냐? 

이러한 이유로, 너희 각자는 내 메시지를 전파해야 하고, 이 모든 것이 여기에서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고 또한 나의 메신저들도 될 수 있다. 너희의 말들을 통해 너희는 나의 생명의 말과, 나의 위안의 말을 옮길 수 있다. 

너희의 차이점들과, 감정들 또는 관념들을 넘어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이 숨겨진 일치 속에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악이 들어갈 수 없는 삶을 살도록 너희에게 권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늘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면,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겠느냐? 

너희와 전 세계의 많은 형제 자매들은, 거리를 뛰어넘어 새로운 본질적인 형제애의 일원이 될 수 있고, 그것은 한때 과거에 존재했었고 메시아와 그분의 전체적인 그리스도적 삶에 대하여, 그것을 아는 은총을 가졌던 모든 사람들 안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 본질적인 형제애는 이 시간에 지도층의 법칙 안에 있기 위해, 지도층 안에서 살기 위하여, 지도층처럼 되기 위한 너희의 열망이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시대에서 너희의 첫 번째 단계는 어느 날 이 본질적 형제애를 이룰 수 있는 인간적인 형제애인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기억하고,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혼의 깊은 곳들에서, 너의 본질들에서 기억하며, 너희가 성 가정과 공유한 이 본질적인 형제애가 나오는 것을 허용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요셉 성인님의 제자였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의 제자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신자들이었다. 

너희는 오직 마음이 이러한 원리들로 너희를 흘러 넘치게 하고, 이러한 열망으로 너희를 채우고 마음을 허용해야 하며, 매일 더 많이 계명들을 따를 뿐만 아니라 마음의 단순함과 삶의 겸손함으로 그것들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 인류의 진정한 역사를 보여주러 왔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너희와 함께 했던 것처럼, 2천여 년 후에도,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하느님의 경이로움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낄 수 있느냐? 아버지의 은총은 몇 번이고 자비와 빛과 구속에 목마른 혼들에게 내려 온다. 

내 이름이 너희의 삶들 속에 기록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이름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신비는 내가 돌아올 때 사라질 것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떤 순간에 그분이 누구였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예수님이 누구이셨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이름 뒤에는 더 많은 이름들이 있고, 원천에서와 전체적인 신성한 실현에서 나오는 이름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이 곳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너희가 외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겉으로 드러나는 너희를 믿지 말아라. 이러한 에너지들에 의해 지배되도록 너희의 삶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이 조건들 없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점점 더 많이 열리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허용하고, 영으로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이 되는 것을 배우고, 신성하고 본질적인 형제애로 형제들과 자매들이 되는 법을 배워라. 

또한 과거에는, 성전 기사단들의 수도회가 이러한 본질적 형제애에 연속성을 부여했지만, 그들은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씨앗처럼 될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위해 우주에서 나온 새로운 이 충동들을 발견할 수 있는 수난의 성스러운 유물들을 중심으로 모였고 일치했던 동일한 인물들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가장 최근의 성 주간들 동안, 나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가 싹이 트고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 안에 있는 이 내면의 씨앗에 물을 주기 위한 생명수를 내 손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이 업무는 매우 힘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깊은 열망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내 사도들로부터 많은 결단과 용기를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아우로라로 데려 왔다. 여기에서 이 빛의 씨앗이 빛의-공동체들의 삶을 표현하게 되고, 더 나아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통해서 전 세계를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과 마음들을 열게 되는 것이고, 패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기에, 이 곳에서 더 많은 씨들이 마음들 안에 심어지고 뿌려지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이유로,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행복감과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인식하는 행복감을 얻게 된다, 그래서 상처를 입은 이 인류가 보살핌을 받고 이 병든 인류가 치유되며, 이 무관심한 인류가 일치되고, 이 분열된 인류가 하나가 되며, 희망이 없는 이 인류가 신성한 희망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약속은 나의 탄생과, 공적 생활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 및 승천하는 동안 얻어진 모든 공덕들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규범들의 수탁자들이 되기 위해 비워진 성배들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자들 안에서 여전히 성취될 것이다. 

나는 어려운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단순하게 줄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 친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내 안에서 살아왔고 미지의 것을 사랑하기 위해 결심했던 것처럼, 내 친구들이 내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침묵할 때 너희가 응시하게 되고 내 말을 묵상하고 듣게 된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빈 성배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에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와 함께 최종적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은,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은총 그 자체로 변형될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만남은 계속 성 주간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가오는 성 주간들 중에 (종려 주일, 성 목요일, 성 금요일, 성 토요일, 너희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주일)에만 모일 것이다. 

이 날들에, 나는 나의 마지막 가르침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세상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무나 많은 행성적 고통의 현실에서 여기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다음의 모임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는 다만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든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나의 메시지가 올 것이며, 나는 이것에 대하여 나의 말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다음의 성 주간에 너희의 마음들이 더 결정되고 분명하게 정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발걸음을 취하라고 너희에게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나는 너희가 한 발짝씩, 사랑의 단계들을 밟도록 깨우고 싶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고, 사랑의 단계들은 무한하지만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는 너무나 비슷하다. 

이 지침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우주와 너희의 왕은 항상 너희에게 사랑할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또한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들을 사랑한다는 약속이기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 주간들 이후에 많은 교훈과 많은 축복들과, 오늘 우리가 축하하고 있는 이 부활절에 희생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께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과,
당신께서 기대하는 것을 위해
제 마음이 준비되었나이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를
저의 삶으로 만드시옵소서.
이 진흙을 당신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시키옵소서,
왜냐하면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제 삶을
항상 부활시키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나는 이 부활절을 모든 참석자들과 특히 그들의 가정에서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과 축하하고 싶다. 나의 부활한 영이 성체성사의 영광 아래서, 모든 쓰러진 영들을 부활시킬 수 있도록, 이 부활절의 일요일에 천국의 문들이 세상 위에 열려 있다. 

하느님의 수호 천사들의 임재로, 신성한 원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합창단들의 현존으로,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그들은 비 물질적인 빛처럼 신성한 형태의 성체를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성스러운 본질적인 형제애가 단번에 영원히 제정되는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이 정화를 마치고 성체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성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위한 이 의식을 준비하자. 

나는 너희의 수호천사들의 임재를 간청하며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들도 또한 부활한 이 부활절을 기념하고, 각 인간의 마음을 구속된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몇 번이고 부활하시는 분을 축하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의 혼들에게 이 순간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성찬식을 통해 모든 역경들과,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또는 슬픔들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우리는 “비워진 마음” 이라고 불리며, 많은 것을 말하는 매우 간단한 노래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부르는 노래를 들을 것이다. 

내가 들을 것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축하하자. 

노래: 비워진 마음 

우주의 왕이며 생명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천상의 교회 앞에 엎드린 우리는 이 순간 그분의 임재 앞에서 우리의 비워진 마음을 봉헌하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규범들로 우리를 채우실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불확실성들과, 의심들과, 슬픔들과, 고통들이 이 성체성사를 거행함으로써 해소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악 연주를 듣고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단계를 따를 것입니다. 

오늘,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였고 특히 나의 것인 각 사람의 마음들 속에서 부활 한 후에, 나는 세상의 나의 모든 동료들과 함께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나누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일치와 믿음의 힘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을 일치시키고, 이 어둠의 시대에 각 인간의 마음을 믿음의 불꽃으로 만들어, 나의 것의 각자에게 천국들의 왕국의 빛이 현존하게 되고 다시 한번 승리하게 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예전에 사도들과 함께 모였지만, 오늘 나는 더 많은 신자들과 함께 모였고, 나는 성체 안에 있는 내 삶의 성찬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손들로 그 빵을 가져다가, 나는 그것을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시어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영광스럽게 부활된 것으로 전환되고, 오늘 영적 성체성사 안에서 그것을 받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안으로 그것은 신성한 빛의 형태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온 행성과 너희를 위해, 모든 성 주간 동안 나의 유산을 기억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이것은 내 몸이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 먹어라, 그것은 죄들의 사함과 너희를 위해 주어진 것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리고 천국의 천사들처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이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임재로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의 신성한 성사의 임재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내 손들 안으로 잔을 가져다가 아도나이, 엘로힘, 아바께 봉헌한다, 그래서 그것이 축복을 받고 내 귀중하고 신성한 피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동료들에게 다시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든 잘못들을 면죄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께서 흘리신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자연의 모든 왕국들이 복구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올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과 인간의 마음들이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의 자의식을 일깨우길 바란다. 

기쁨과 축복과 사랑으로, 우리가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임을 선포한다. 영적 영성체와 함께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기도할 것이고, 나는 이 성스런 요소들의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내가 팔복 산에서 했던 것처럼, 각 단어를 묵상하면서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세상에 나의 평화를 알려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천상의 배우자로서 옷을 입으시고 방금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우리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과 함께, 이처럼 강력하지만, 단순한 백부장의 기도를 선포할 수 있도록, 어머니 수녀님들이 제단 뒤에 자리를 잡을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물들을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으로 받으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위엄을 묵상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따라서, 오늘 나는 이 성소에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 각자가 지금 나와 영적 영성체를 하고 있음을 발표한다. 세 번의 종소리로 축하하자. 

오늘 나는 여기에 참석한 모든 어머니 수녀들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위에 영적인 모성과, 무한하고 신성한 보호의 영으로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친교로서,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오늘 나는 내 마음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고, 이것이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여기로 오고, 세상으로 오도록 나를 자극한다. 

나는 나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의 손들과 그들의 시간으로 이 성주간을 이루고 만들어 준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또한 이 성주간을 충실히 따라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내 어머니께서 “내가 여기 있다” 라고 말씀 하셨듯이, 나는 너희의 스승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아메리사 수녀님 여기에 와서 그리스도님 앞에 잠시 동안 무릎을 꿇으십시오. 

오늘 성스런 모성적 임무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엘리자베스 어머니 수녀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은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사도들을 위한 이 시대의 멜로디가 되어야 할 노래를 들으며 너희가 마무리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는 “당신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 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평화롭게 갈 수 있다. 우리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자.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에 일어난 일들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지난 주에 그분의 수난이 더 깊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종려 주일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마음들을 오로지 준비시키시기 위해 일주일 내내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요일에, 그분께서는 우리 마음들 안에서 부활하시고, “주님, 제 마음은 준비되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에서, 우리의 마음들은 모든 확신을 가지고 미지의 것을 포용하며, 하나의 도구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주를 두루 통해서 우리의 전체적인 궤적을 요약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에 우리에게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들을 준비하는 것, 그래서 그것들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모든 기획들과 그분의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과 함께,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과 자비는 무한합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다가올 성 주간들에 우리의 영들을 지탱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집과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 마음 안에서 기쁨으로 준비하고, 우리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 동안에 우리의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설명하는 요약을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준비할 것이며, 우리가 보고 들은 모든 것과, 신비롭게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행성과 우리의 인류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은총을 부여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임재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가올 모든 것을 수용하고 이 땅을 변형시킬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저희는 계속해서 저희의 마음들을 준비하나이다, 우리 아버지의 이러한 열망 안에서, 이 세상과,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성스런 행성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나이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우주의 왕이신, 당신께 일치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7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인해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그 한 분을, 성스런 책들 안에 그분에 대해 쓰여졌고 알려진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과거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주님의 패배처럼 보였던 것을 뛰어넘어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나타나셨던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너희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최근의 책들에 기록되고 발표된 분이시다. 

보라, 그리스도의 재현을. 

너희는 지금이 그 때요, 지금이 그 시간이고 지금이 그 순간임을 알아야 하며, 주님의 재현의 때는 너희 안에서 출현할 뿐만 아니라, 온 인류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불려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출현한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삶에서, 너희 주님의 부활의 위대한 순간에 대해 경배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파동으로 들어간다. 

내 메시지를 들으며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촛불을 들고 불을 켜서 너희가 나와 함께 철야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품위 있는 삶과 기회를 찾으며 그들의 나라들을 버리고 이주한 사람들을 위해서, 철야하며 회복하는 중에 있다. 

오늘,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에 있는 이 날에, 나는 경멸을 받는 자들과, 착취당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의 형제 자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문화들에 의해, 그들의 자국에 의해 심한 징벌을 받은 모든 난민들에게 명예를 표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과 형제애가 무엇인지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평화와 공동의 이익과 봉사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은, 나를 이유로 세상의 많은 정부들이 여전히 진실에서 단절시키고, 무엇보다도 어둠과, 야망과, 망상으로 지배하고, 백성들과 나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거짓된 힘에 일치되어 하느님으로부터 단절시켰기 때문에, 슬픈 상처들을 입은 내 마음을 주로 회복시키고 있다. 

신성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부활에 대한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배의 이 날에, 나는 영과 혼과 자의식으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 안에서, 또한 평화를 외치고 고통으로부터 완화를 부르짖는 사람들 안에서도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이 토요일에, 내가 돌아와서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새롭게 만들고, 무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과,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남성들과, 노인들과 병자들이 내 주위에 모일 것이라는 믿음을 그들이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임재와 나의 침묵으로 내가 그들을 다시 치료할 수 있도록, 나의 회복하고 위로하는 무소부재한 영이 전 세계의 모든 난민과 그들의 난민 수용소들을 방문한다. 

나는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서, 성사들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거듭 거듭 부활하는 한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가 너희 손들 안에 가지고 있는 이 불꽃이, 너희처럼 오순절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렸던 사람들의 성스런 경당에 도달해서 들어왔던, 거룩하고 숭고한 영의 오심이 되길 바란다. 

숭고한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를 침수시키고 채우길 바라며,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있는 이 빛의 상징이 전 세계에, 특히 사랑과 기쁨이 각자 그들의 삶으로 돌아오는 희망과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들과 세상의 모든 피난처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철야하며 엄숙하고 신성한 경외심에서 이번 토요일은, 부당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역경과 혼돈의 시스템에 의해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긍휼 및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한 감수성을 받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의 당국자들이 성령님의 과학을 받고, 무엇보다 “세계의 무고한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날”로 제정되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고, 오늘날 자신들의 정체성과 존엄성,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잃은 이민자들의 모든 고통의 본질들을 재건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것이 또한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고 죽은 이유이다, 그래서 인간적인 형제애가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계획에 깨어나고, 비록 그들이 종교가 없더라도 이 인류를 위해 삶을 주고 봉사하는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특성, 멈추지 않는 봉사정신과 끊임없는 자기기부가 항상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도 또한 박애적 사랑인 주는 영, 즉 나의 그리스도적 영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러운 경외심의 이 날에, 나는 악의 세력에 의해 상처받고, 유린당하며, 무관심하고, 복종하게 되고, 노예가 되며, 착취되고, 어두워진 세상을 응시한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진정한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고귀한 마음의 불변성에 의해 악이 극복되는 곳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는 이 빛이, 시대의 끝 동안에 너희를 동반하기를 바라며, 성령님의 숨결에서 나오는 이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항상 너희 자신들의 삶과 온 행성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충동을 주길 바란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가 이 성스러운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나의 영은 이 순간에 세상의 모든 난민들의 마음에 도달하며, 그들을 통해 이 인류의 권위들에 도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아버지의 집을 향한 좁은 길과,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뜻의 성취를 향해 재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의 봉헌을 이루고, 이 혼들이 성령님의 숨결에 움직여지고,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그들의 내적 부활에 이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가 모든 난민들의 마음들을 채우고,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깨어나야 할 지상의 모든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을 음조할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모두, 그리고 그들의 가정들과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철야하며 엄숙함과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을 통하여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임재를 영접하기 위해 일어섭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우리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
그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비추소서.

아멘.
(일곱 번) 

이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각 마음들 안에서 나의 빛과 위로하는 영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어떻게 부활하는지 느껴보아라; 이 중요한 순간들에 성령님께서 과학과 지혜의 깨달음을 모든 양심들에게 어떻게 가져오시는지 느껴보아라, 그래서 공동의 선과 인간적 형제애가 종교와, 사회의 계층과, 문화들과, 인종적 구룹들이나 어떤 조건을 뛰어넘어 성취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고자 하는 뜻을 더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평화와 상호 연대를 이룰 수 있고, 따라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형제들과 자매들로 느끼고, 그렇게 하여,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이 어느 날 구속되기 위해 필요한 인식과 사랑의 행위들을 통해 세상과 자연의 왕국들도 복구될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모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내 마음에서 오는 빛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나와 동행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에서 두루 존재하는 수호 천사들과 천국의 천사들과 일치된, 우리가 엄숙한 영으로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를 음조할 것이다. 

노래: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 

거룩한 여인들이 거룩한 토요일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내가 노래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때, 그것은 정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연결 아래에서, 천국의 문들이 열리고 천사들이 일할 수 있도록 그것이 우주의 성스런 소리를 내는 영이기 때문이다. 

완벽함은 각 단어에서와 같이 각 음표와, 각 멜로디 안에서 표현된 사랑 안에 있다. 나의 사랑은 주님께 노래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음성을 통하여 새롭게 된 이것을 통해 있다.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철야에서 아우로라를 떠나기 전에, 나의 천상의 교회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하여, 너희가 오늘 철야에서 영적 교제를 실행할 수 있고, 이 때에 나는 피규에이라에서 나오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노래는 나의 뜻과, 나의 기획들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을 통해 사도직을 구체화하려는 용기를 표현하는 노래이다. 

그 노래는 “저인 것인, 이것을 제가 당신께 드리나이다.” 라고 불린다. 

이 메시지와 이 음악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탱되고 멸망하지 않으려는 혼의 열렬한 열망이 표현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이 행성적 순간에 모두에게 세상의 형제 자매를 위한 봉사와 인도주의적 자기-기부로 가깝게 되는 이 노래는, 그리스도의 군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사도와 봉사자로 너희 안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나를 만나기 위해 온 것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3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우리 주님의 천상의 교회의 완전함을 받기 위해, 그분의 요청에 따라, 임마누엘의 자의식의 충동을 받기 위해 일어 서서 “Ha Rishon”(하 리숀)을 소리를 부르도록 합시다.

노래: “Ha Rishon V'ha Acharon.”(하 리숀 바 아샤롱)

나의 천상의 교회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모습들 중 하나인, Emmanuel(엠마누엘)의 임재를 너희 안으로 환영하여라. 창조물과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그분의 영으로 잉태하실 것을 생각하신 창조주 하느님이시다.

그분의 정신적 우주는 광대할 뿐만 아니라 무한하다.

엠마누엘로부터 목적의 힘과, 성스런 목표의 구체화를 발산한다.

그분의 창조적인 정신에서 천상의 교회의 표현을 강화하는 형태들이 태어나는 것이다.

엠마누엘을 통해, 우리는 의로움과, 정렬 및 조화의 좁은 길을 발견한다.

그분의 창조적인 정신은 존재하고 살아있는 모든 것에서 확실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의 계획에는 오류나 실수가 없다; 기하학적이고 수학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다. 거기에서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들의 실현을 구성해온, 이른바 창조의 상징들로 불려지는 성스런 형태들이 태어난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그분의 무한하고 순수한 정신을 표현한 성스런 파란 광선으로 다스리시는, 창조자 엠마누엘의 원천 앞에 우리가 서 있다.

엠마누엘에게서 대 천사들이 태어났다. 창조주 아버지들의 원래의 원천은 엠마누엘이며, 창조주 아버지들을 통해, 대 천사들로부터 신성의 원리들과 속성들이 태어나고, 특히 이러한 물질적 우주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이 순간에 그의 내부에 있는, 위대한 창조주이신 엠마누엘의 성운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강력한 정신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보아라, 이것은 처음부터 뜻의 발현에 대한 충동을 주었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엠마누엘의 성스런 성운을 보고, 오늘 창조주 아버지들이, 성스런 천상의 교회를 통해, 모든 선하고 복된 혼들과 함께 모여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기원 중의 기원으로 돌아가라,

그것이 너희가 비-물질적인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목적의 본질과, 너희의 창조와 존재의 이유를, 바로 이 순간에 마음의 침묵 속에서 찾는 방법인 것이다.

한편, 너희가 창조자의 목적과 함께 본질이 되기 이전에, 너희가 생명을 갖기 전에, 아버지께서 강력한 창조자의 정신으로 너희를 깊이 생각하셨던 것처럼, 그분께서 너희를 응시하고 계신다.

엠마누엘의 성운에는 너희 존재들의 시작과, 너희의 출현의 기원과, 다시 하느님께로 너희를 인도할 좁은 길이 놓여 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날 물질적 생명을 넘어 영적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이러한 신비를 너희가 깨닫게 되고 이러한 것들을 알기를 원하셨다.

너희가 임마누엘의 성스런 성운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보는 동안, 내적으로 너희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이신 엠마누엘의 성스러운 이름이 너희 자신들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이 같은 삶은 통과이며,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진실과, 외형들과, 오류들과, 정신적 충격들 및 고통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언젠가는 너희를 인도할 경험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적인 삶과,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을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모든 것을 극복하고, 모든 것을 이해하며, 결국에,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아버지의 신비 안에서 산 것처럼,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의 신비 안에서 사신 것처럼, 너희가 엠마누엘의 자의식에 대한 신비를 간파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 너희 안에서 빛나는 것은 외부의 모든 것보다 더 강하다.

너희의 삶을 다른 방식으로 보아라, 다른 상징들을 통한 너희의 좁은 길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열망을 깨닫기를 오늘날까지 기다리시면서,“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께서 거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와 인류의 자의식에 도달하는, 이 신비의 계시를 너희가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고 버려라.

나의 교회가 이러한 충동을 세상에 발산하는 동안, 삶이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너희가 원천에서 출현했던 이후로 줄곧, 너희의 본질에 기록된, 성스런 목적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린 진실과 해답을 마음들이 발견할 수 있다.

인류의 이 중요한 시기에, 창조주 아버지들은 그것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깨어남을 발생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본질들 안에 그것들을 배치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원천 속한 원리들을 재개하고 있다. 그것이 발생하고, 혼들이 우주에서 오는 메시지를 이해한다면, 시간의 끝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며, 혼돈은 인류 안에서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수백만의 혼들이 그들의 목적을 알고 사랑과 구속의 경험을 통해 그들의 잘못들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순수한 임마누엘의 자의식의 원천은, 창조주 아버지들이 가져오는 신성한 뜻의 충동 아래에서, 그의 오류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천상의 교회를 통해서 세상에 도달하기 위해 열린다.

봉헌물들이 진실되게 계속된다면,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고, 혼들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살면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 속에서 그들이 느끼고 있는 것을 배우며, 그들이 이 행성인, 여기에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엠마누엘은 아버지의 유일한 창조적 표현이 아니다; 너희는 이미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 중 일부를 알고 있고, 각 성스런 이름의 신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아는 것이 너희의 열망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우주에 속해 있는 모든 것을 잠기게 하는 최상의 원천으로부터 발산되는 진동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하느님의 이름들은 최상위의 자의식과, 너희를 생성했고 발산했던 원천과 다시 만나는 것에 접근할 수 있는 큰 열쇠들이다.

엠마누엘은 우주의 위대한 회복력이다. 무덤에서 삼일 동안, 엠마누엘의 빛의 권능은 성자를 회복시켰고 그를 부활로 이끌어 갔다. 혼들이 그 힘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알았다면, 그들은 천국들에서 하느님을 경배하고, 창조의 모든 것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을 경배하는 사람들 때문에 잃어 버리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인류의 생명이 회복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순간에 치유가 얻어질 수 있도록 너희는 오늘 엠마누엘 빛의 성운 앞에 있다.

많은 타락한 본질들은 그들이 잃어버린 원리들과 원천에서 출현했던 이후로 줄곧 버려진 속성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창조주 아버지들의 중재를 통해 최초의 원천으로 돌아오며, 이것은 천상의 교회의 내려옴에 의해서 가능하고, 너희의 스승에게 봉헌한 이 물리적 공간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오늘,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우주 사이의 내적 연합이 일어나고 있으며, 땅의 혼들은 엠마누엘로부터 오는 큰 충동을 그들과 함께 지니고 있다.

이제 감사와 영접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얹고, 임마누엘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하며 각 존재의 목적의 본질에 불을 붙입시다.

이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엠마누엘의 푸른 성운 안에 모든 사람이 있습니다.

노래: Emmanuel(엠마누엘).

저희는 저희의 심장에 손들을 대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저희의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임마누엘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 앞에 서서, 이 성체를 거행합시다.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에 동참하여, 그분의 슬픈 수난을 다시-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이 순간에 우리를 합당하게 하실 것을 그분께 요청합시다.

주님의 동료들과 사도들처럼 그분께서 지상에서 그분을 대표하는 은총을 항상 저희에게 수여하실 수 있도록, 또한 사제적인 자의식도 창조주 아버지 엠마누엘의 임재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순간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한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 속에
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저의 혼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모든 은혜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혼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저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신성한 정신과 일치되어,
이 거룩한 성사를 수행하는데 있어
사랑스런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 저의 정신을
정화시켜 주소서,

주님,
저의 감정들이 
당신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가장 순수한 감정과 일치될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몸과 피를
봉헌하고 기념하는 것에 참여하는 것이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의 손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제가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을 만질 수 있고,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제가 깨끗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하게 행한 모든 것에서
저희 손들을 정화해 주소서.

주님,
기념하는 동안에
저의 시선이 오직 당신에게만
고정될 수 있도록,
제가 율법 밖에서 바라 본 모든 것에서
저의 눈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지금부터 제가 성령님의 은총 아래에서,
당신의 복음의 거룩한 말씀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제가 하느님의 사랑에 반대하여 선언했던
저의 입이 지금 이 순간에
말과, 행동 및 판단으로부터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제가 오로지 당신의 말씀만 듣고,
사제로서, 제가 당신의 모든 가르침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제가 들은 모든 것으로부터
저의 귀들이 지금 이 순간에
정화되게 해 주소서.

주님,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저의 성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거룩한 성체에서
기적들과 이적들을 형성할
당신의 영의 힘과 능력이 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저를 비워 주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모든 존재물 안에 존재하시나이다,
당신 아드님의 성심의 공덕들과 대 승리가
이 성사의 권능으로 쏟아 부어질 수 있도록,
오늘 저는 자비의 오후에,
그것들을 봉헌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혼들의 잘못들이 용서를 받고
마음들이 고쳐지며,
삶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치유되나이다.
아멘.”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 나는 그 빵을 집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높이 들어 올렸고, 그것은 창조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되었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전환되었다. 나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만찬이 끝나고, 나는 잔을 가져다가 감사하는 행위로 천국에 그것을 들어 올렸고, 그것은 창조의 천사들에 의해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체변화될 수 있었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그것을 그들에게 제공하며 말했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인,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루투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창조주의 은총의 권능이 이 성찬을 통해서 내려올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헌신적인 혼들과의 영적 친교를 성립해주시옵소서.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와 영어)

엠마누엘의 권능 아래에서,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을 것이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창조주 아버지, 임마누엘의 임재 앞에서,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전 세계의 그리스도님의 모든 교우들과 영적 친교의 성립을 알립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를 사랑의 좁은 길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선자와, 성령님,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셨던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경당에 존재하시는
그분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 및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그분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마음에 의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나의 아버지, 엠마누엘께서는 비록 내가 결코 그렇게 잘할 수 없을 것 같이 보였을지라도,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 도달하도록 하신 내적 힘이셨다, 왜냐하면 십자가를 생명의 나무로 바꿨던 것은 그분의 사랑의 힘이었기 때문이었다.

너희 자신의 십자가가 언젠가는 생명의 나무로 될 수 있다. 그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포로의 끝이 가까워지고, 세상에 나의 재림과 함께 모든 것이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목적의 본질이 가능한 모든 혼들 안에 육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혔던, 사랑하는 아들처럼, 혼들이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 속에 임마누엘을 받아들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푸른 불을 느껴보아라.

나의 평화 속에 있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발현이 끝날 때, 그분께서 크게 느끼시고 우리 각자에게 도움이 되는“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소서”라고 불리는 노래를 우리가 들을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첫 째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태양은 커다란 지구적인 폭풍이 지나간 다음에 나올 것이며 모든 비밀들은 이미 밝혀지고 있다.

커다란 구속의 보석이 공개될 것이며 어제의 족장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집합할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부족들을 소집할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어떤 눈도 그분을 보기 위해서 실명되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빛남이 아무리 강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모든 그분의 장대함과, 모든 그분의 권능과, 모든 그분의 영광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좁은 길인 자아-희생과 사랑으로 결성된 사람들, 즉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그 위대한 사건에 참여할 것이다.

쓰러진 천사들이 이미 구속되고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왜곡된 힘들은 모든 나의 신자들의 기도의 힘에 의해 그리고 적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인내와 믿음 때문에 사라지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은 모든 나의 것 안에서 그의 승리와 그의 장소를 갖게 될 것이다.

빛의 칼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찌를 것이고 계시록의 일곱 인들이 보여질 것이다.

하느님을 뒤따르지 않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 깨달은 것 때문에 그의 가슴을 칠 것이다.

지금은 세상을 위한 나의 커다란 자비의 시간이다.

지금은 이 모든 것이 일어나기 전에 모든 사람들이 구원되고 구속될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시간이 매일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시계는 없으며, 그것은 임박한 어떤 것이고, 전례없이 그것은 예상치 못한 어떤 것이다.

다른 한편, 시간이 있는 동안에, 내 피의 열매들을 마시고 나의 몸이 획득했던 공덕들로 그것을 먹어라, 그리하면 아무도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 시간 동안 그것을 깨우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실명이 매우 크고 무관심이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귀들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날 인내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신뢰하며, 그것을 통해, 나의 아버지께서 온 세상에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 내려오신다.

나는 너희가 아름다운 말들을 듣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자의식도 또한 이 안에 반영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인식의 시간이며, 내가 너희 죄들을 짊어졌다는 것을 비록 너희가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가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지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모든 마음들이 미지근해지는 것을 멈추기 위한 진실한 책임들을 지는 시간인 것이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진실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이 너희를 허용한다, 그리하여 나라들 사이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을 일으키는 깊은 뿌리들인, 환각과, 세상의 최면과, 인간의 무관심의 의복들을 너희가 조금씩 무시하게 된다.

그러나 너희 안에 존재하는 고통뿐만 아니라, 세상 위에 있는 모든 그 고통도 끝날 것이다.

너희를 통해서 나는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세상이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계시들이 보여주고 있는 순간에 있다.

이 시대의 끝에서 내가 찾게 될 안식처를 너희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설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과 그분의 진리에 매일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여전히 향상시켜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고, 아주 적은 소수만이 그것을 받고 있지만, 이 매체를 통해서 나에게 듣고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의 고난들과 너희의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과의 교재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기를 원하는 것을 너희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가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계시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들은 상징이 아니며, 그것들은 실제이고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계시들로부터 숨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성 주간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세상에 나를 보내신 하느님 그분 자신이라면, 그것은 나에게 사랑과 충실함으로 너희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존재한다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해온 것처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회자된 모든 것에서 가장 심오하게 존재했던 것을, 내가 실천했고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인해 겁에 질려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너희가 세상에서 순복하며 자아를 내어 주는 실례로써 나와 같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수난의 사건들을 반복해서 재현해야만 하는 필요한 이유가 세상에 있는 것이다.

나를 향한 너희의 정의는 인류 안에서 완전하게 구체화될 수 있거나 구체화될 수 없는 나의 일을 허용할 것이다.

많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문화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처럼, 세상도 고통을 받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아주 많은 고통으로 익사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더욱 많이 껴안고 싶다.

그래서 사랑과, 빛과 평화의 이름으로, 나는 내 아버지께 속해 있는 모든 도구들의 힘으로, 모든 우주에 존재하는 원리들로 그리고 이처럼 광대한 별자리의 공간에서 가장 높은 권능들로,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이 내가 나의 말들을 느낄 수 있고, 내가 너희 사이에서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때를 위해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써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내 자신이 선포했던 마지막 예언이 성취될 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을 약속했고 하느님과 그분의 위엄 앞에,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천상의 지도층들 앞에,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성인들과, 복된 자들 앞에서, 구속과 평화에 이르는 위대한 관문을 여는 것에 오늘 참석하고 있는 그 모든 것들 앞에서, 엎드렸던 많은 너희 마음들처럼, 겸손과 섬김으로 사직과 순복으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미 너희 안에서 매 시간 조용히 작용하며 그것이 무엇임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분의 소집과 부르심에 “예" 라고 말하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결과들을 내가 보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자녀들로 인하여,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들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께 봉헌해온 모든 것으로 인하여 깊은 기쁨을 느끼고 계신다.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우주에게 무엇보다 우선, 너희 인류에게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또한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오래 전에 내 자신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그분의 뜻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오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요청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고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고난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신앙심 깊음과, 너희의 인내와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찾으러 온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새로운 소식들을 가지고 왔다. 세상은 고통과, 인내와, 잃어버리는 것을 멈출 것이다, 왜냐하면 영으로 실명된 사람들의 눈들을 열며, 창조와 하느님의 지도층들의 신비들을 밝히면서, 천국들과 우주의 모든 권능으로 오는 하느님의 아들을 지평선 위에서 너희가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지만, 내가 너희를 발견할 장소에서 너희를 발견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심오한 이름으로 너희를 부를 것이며, 나는 차이들을 두지 않고, 표창하는 것들도 없으며, 주인공들도 없이, 한 사람으로 그리고 한 민족으로 너희를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뒤에 오실 그분께서는 더욱 강력하게 되실 것이고, 너희를 창조하셨으며, 너희를 마음 깊이 간직하셨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자와 그분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을 인식하신 것처럼, 삶 안에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으로 살 수 있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시작이고 끝이다.

ABBUN DAVIN ABBA, AKSHOLAM EMMANUEL, ELI BAJDA, OLAM, IKSI  아부운 다빈 아바, 아크숄람 엠마누엘, 엘리 바이다, 올람, 이크시.

그분 안에서 살도록 또한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소유하고 있는 그분의 신비를 세상에 드러내 보이도록 너희를 부르신 분이시다, 그래서 이 시간의 인류가 언젠가는 잃어버린 대 규모의 계획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팔소리가 날 것이고 천사들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문화들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이웃들에게서 그리스도를 최종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았고, 깨어질 수도 없는 변형이 불가능한 연합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종교들은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의 권위의 현존으로 유일한 권위와 유일한 통치 아래에서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류로 존재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지표면은 다시 건설될 것이다. 악의 뿌리들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된 자들이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했던 것처럼,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선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등들이나 대결들, 의혹들과 불확실성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사람들과 이 좁은 길에서 인내하는 사람들의 믿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고, 악은 영원히 그의 본질 안에서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중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두 개의 좁은 길들도 있지 않을 것이고, 선택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민족들과 모든 백성들인, 하느님의 백성들은 살아계신 하느님 안에서,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천상의 행복과 그분의 영광 안에 참여하게 되는 너희를 항상 원하셨던 그분 안에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동료들아, 이것에 참여하는 사람이나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시간에 중요한 것은, 이것이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의 가장 작은 자들이 가까운 장래에 그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가 조건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엄마들이 더 이상 그들의 자녀들 때문에 울부짖지 않을 것이다. 가족들은 더 이상 또 다른 나라에 피난을 가지 않을 것이다. 기아와 부정의가 더 이상 세상의 악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평선에서 오시는 그분께서 평화를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모든 것은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은 형제애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인류와 그분의 비-물질적인 현존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시작하는 이 주간의 시작을 우리가 기념하자.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며, 세상을 구하고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세상에 주어졌던 나의 몸과 나의 피와, 그분의 선물들에 너희가 다시 한번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으로 너희를 모은다.

그러나 우리가 기념하게 될 오늘의 이 만찬이 관대한 사람들과, 주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 승리와 이 시대의 어둠을 밝혀주기 위한 믿음의 불꽃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가져갈, 경건한 혼들에 대한 대 승리의 만찬이 되길 바란다.

가장 높으신 분의 이름으로, 내가 아버지의 발치에서, 그분 앞에 오늘 내 자신을 엎드린 것처럼,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엎드리도록 하자.

너희의 고통에 대한 결과들이 치유되길 바라며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가는 이 영적인 은총이 존재들 사이에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커다란 일치의 증거로서 공유되길 바란다.

오늘 나는 특별히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한다. 그 끝이 오고 있고 너희가 너희의 성스런 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빛을 볼 것이며, 그 빛이 영원히 악을 파괴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메리카들은 새로운 약속된 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백성들과 모든 나라들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될, 아메리카들과 아프리카로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게 된다.

우리가 이 건물 안에서 신성하고 티없이 깨끗한 순수함을 향해서 계속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주의 첨탑들이 울려 퍼지도록 하자. 이 공동체와 이 수도원의 종들이 울려 퍼지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 성 주간에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사랑과 성체의 신비를 통해서 다시 한번 순복하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성령님에 의해 씻겨지게 되고 그의 사랑의 불꽃으로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모든 잘못들과 모든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의 내적 성전들이 하느님의 사랑과 교재 안에서 점화되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 깊이 감사하고 기념하자, 왜냐하면 정의의 하느님이시기 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하느님께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수난의 공덕들로, 오늘 세상의 혼들과 하느님의 본질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내 마음에 주는 믿음에 의해 구제된다.

우리 기념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오늘 지옥에서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사람들의 일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창조물의 제단들이 꽃을 피우길 바란다. 경배의 양초들이 놓여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듣고 계시고 그분의 천상의 왕국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생명과 모든 창조물들의 영원하신 하느님이시여,
지금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세상이 당신의 영과, 당신의 혼과 신성의 힘에 의해서
목욕할 수 있도록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빛을 간구하는,
당신 아들의 음성을 들으시옵소서.
아멘.

당신께서 천국에 은총을 베푸신 것처럼,
당신의 자비와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연민의 힘으로
당신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마음들로부터 고통을 지워주시옵고,
혼들의 삶들의 끝에서, 그들의 육체의 마지막 숨결에서,
당신께 속한 천상의 왕국을 향해 그들을 데려갈 관문을 여는 것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그들 안에 당신의 믿음의 불꽃을 점화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모든 것을 위해 당신께서 창조하셨고 나타내셨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생명을 위해 당신께서 생성하셨고 깨우셨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여인들을 창조해오셨기에,
그들이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당신의 자녀들의 엄마들이 될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남자들은 당신의 성스런 선물들과,
자연의 선물들을 먹을 수 있도록
당신의 흙에서 일하고 그것을 경작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단순하고 겸손한 남자로서 세상에 저를 보내신 이유가
무한한 당신의 겸손과 당신의 평화의 우주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 오는 순간에는, 빵과 포도주의 형태를 통해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 안에서 실체변화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희생과 순복의 이 순간을 너희 마음들이 재현하길 바란다.

우리들 중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서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인류를 위해 이 같은 커다란 희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셨던 것을 기억하옵나이다, 그리고 마지막 만찬에서 체험하였던 사건들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당신을 상기하옵나이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가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인류를 위해 순복되었던 나의 거룩한 몸이다.”

우리가 반복합시다 :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나이다, 주님,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와의 연합으로, 우리는 혼들과 하느님의 우주와의 커다란 연합에 대한 선포를 반복하기 위해 서로의 손들을 잡는다.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성체와 몸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완성된다.

그러므로 단순하며 겸손하고, 성스럽고 복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과 땅에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성취가 세상에 밝혀진다.

우리에게 생명과 사랑과, 용서와,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그분을 우리가 공경하고 경배하자.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공덕들로, 너희가 그분의 영원하신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주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시고 너희에게 화해의 성사를 주시길 바란다.

나는 이러한 첫 날에, 계시와 자의식에 속한 시간의 문들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가 일어납시다.

그리고 모든 인류 안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6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아-소환된 자들이 빛의 식탁에 그들 자신들을 앉게 하여라. 그들의 시간이 왔고, 그들의 순복할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내 영의 강력한 힘을 통해 모든 죄인들의 부활을 인식하면서, 내 자신 가운데,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천으로 인하여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주시옵소서.

아멘.
(9번 반복)


나의 은총을 받고 다시 한 번 내 빛이 너희의 마음들을 관통하게 하여라.

오늘, ​​나의 선물들을 가지고, 나는 목자들 가운데에서도 목자로서, 우주의 별들 가운데에서도 위대한 별로 나를 인식한 자들을 만지기 위해 왔다.

봉헌된 엄마들로 하여금 이 제단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러운 다락방 안에서 절을 하도록 하여라.

나와 함께 연합과 사랑으로 지켜보아라.

엄마들이 이 제단 발치에 있는 이 다락방에서 절을 하여 내가 그들에게 성스러운 샘물을 마시게 하여라.

나는 시대의 끝을 위하여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었지만, 너희를 깊이 아시는 이 성스런 우주의 어머니께서는 나의 재림의 준비작업을 진행하시기 위해 더 많은 팔들과 손들이 필요하시다.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성화시키고,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내 모든 사랑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실현된 영적 지도층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도구들에 속한 손들을 통해서 그분의 귀중한 프로젝트를 엮으시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것들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 안에 두고 계시는 커다란 과제를 너희가 인식했던 시간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성심 안에 굳건히 머물러 있다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말들은 여기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내가 항상 바라는 것처럼, 그것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남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피의 본질과, 구속에 있는 혼들을 위한 귀중한 법규와, 죽은 영들을 위한 신성한 빛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의 커다란 존재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또한 이번 주에 나의 성심과 일치한 모든 자의식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복되어라. 오직 이것이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바쳐질 성사들을 우리가 제단의 발치인 여기에 두기를 요청하고 계신다.

물과, 포도주와, 빵과, 향과, 기름과, 주로 동료들인, 너희의 마음들은 창조주께 드리는 가장 큰 사랑의 제물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고 너희가 신뢰한다면, 더 큰 것이 하느님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며, 그분의 채찍질당하신 성심에서 세상의 고통과,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고통이 지워질 것이다; 따라서 여인들이 나의 식탁을 준비하는 방식이 보여질 것이고, 내 영이 무소부재를 통해서 사건들에 연속성을 줄 것이며, 그곳에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혼들이 모든 것 위에 쏟아 붓고자 하는 선물들을 받기 위하여 나의 사역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이 때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며 인류는 새로운 주기로 들어갈 것이다.

아이들처럼 땅에 누워라. 나의 성심에서 축복들을 받되, 너무 많은 노력을 하지 말아라. 나의 현존이 너희를 완전히 채우고 너희의 삶들 속에서, 생명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빛의 재생하는 법규이다.

옛날의 여인들과, 봉헌된 엄마들이여, 땅에서 일어나라 그리고 혼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성사들을 너희의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남아 있어라, 이는 내가 선한 마음들과 또한 죄 많은 마음들의 현존을 통해 소생시키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신성한 자비의 이 오후에 그들의 과오들과, 죄악의 얼룩들에서 해방되고 있는 중이다.

성찬들을 제단의 열매들로 삼아라, 엄마들이여. 조화와 신중함으로, 너희의 끊임없는 기도의 침묵 속에서, 내 마음에 지향을 바쳐라.

이 세상에서 너희와 함께하는 위대한 어머니께서도 나에게 지향을 바치셔야 하는데, 나는 영의 본질에서 그것을 깊이 알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준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말이나 감정으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의 기억이 마음에 들어가 작년에 일어났던 것처럼 이 모든 사실을 다시 경험하게 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유산을 기억할 것이다. 나의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현존을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그들이 부활할 것이기 때문이다.

피에다드 자매의 도움으로, 여기서 반복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천상의 합창단들의 노래를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노래: 하느님을 찬양하라.

모두 함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평화가 죄 많고, 순교당하며, 훼손된 마음들을 위해 바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인류의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받는 이 창조물의 모든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하느님의 보좌들에 너희의 제물을 들어올려라. 이제 모든 사람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통해서, 천상의 영역들에 있는 창조주의 성전들에 이 제물을 들어올릴 때가 온 것이다.

다시 노래하여라.

경계들 없는 행진자들이여, 하느님을 온전히 섬기고, 나의 신뢰의 원천을 마시며, 나의 재림을 증거하여라, 세상은 내가 구속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포로에서 해방될 사람들을 위한 나의 새로운 복음을 전하면서,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메시지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부어졌던 이 사랑이 요즘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직장들과, 너희의 도로들로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디를 가든 혹은 어디를 여행하든, 너희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격려와 안도감, 그리고 희망을 필요로 하는 혼을 항상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 수녀들이여, 너희가 성사들을 받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곳들을 잘 유지하여라, 오늘 그것들이 죄 많은 혼들을 위해 특별히 거룩하게 되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오늘 여기에는 없다.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오직 행성적 경배만을 남기지는 않는다. 여기에서 나는 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모든 사람을 위한 봉헌된 공간을 남겨둔다. 나는 이 공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다락방을 남겨두어, 모든 사람이 항상 여기에서, 내 침묵의 무소부재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천상의 합창단들은 너희의 행동들을 관찰한다. 보상과 사랑의 행위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가시들이 무고한 사람들에게서 제거되고 혼들은 너희의 성스런 제물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은 초월의 열쇠들이고 너희를 더 큰 영으로 인도하는 출입구이다. 그것들은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이고, 진동과, 소리와, 에너지의 저울들이다. 숭고한 법규들은 너희가 속한 모든 우주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일체성의 선구자들인, 창조주 아버지들의 발산을 통해 우주로 내려온다.

하느님께 노래하고 이 만남에 감사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경건하게 음조되도록 하고, 그러나 또한 많은 기쁨으로 음조되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이 사랑이 세상에 도달되도록 하자.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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