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33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광야에서 주셨던 표징들이었다.
내가 형성했던 기적들은 33개이었다.
33은 대천사 성 미카엘의 내적 표현들이었다.
33은 내가 승천하기 전에 나의 사도들에게 남겼던 주요한 지침들이었다.
33은 내가 인류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신속한 구속에 대한 사랑으로 받았던 가장 어려운 타격들이었다.
33은 그리스도의 사도직에 입문했던 모든 사람의 삶의 단계들이다.
33은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 내가 이루고자 하는 하느님의 열망들이다.
33은 견습과정을 통해 걷는 법을 배우는 이들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여는 이들의 주기들이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마지막 때에 시대의 끝의 사도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해 주셨던, 33가지의 주요한 영적 충동들을 나를 위해 성취된 것이다.
이제, 너희 각자의 가장 깊은 곳들에 놓여있는 불멸의 영을 끊임없이 찾아 걸어라.
나는 지연들이나 진전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항상 너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의 주님이신,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