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제 7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 째날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창조물 중에서도 가장 크고 가장 존귀한 보석들이 잘 간직된 것이 하느님의 침묵 안에 있다. 이 모든 보석들의 증거가 그것들의 다양성과 표명으로, 그들의 표현과 아름다움으로 있는 나무들이다.

나무들은 하느님의 원리들을 땅으로 가져오는 성전들이다. 그것들은 인류가 그의 자의식을 향상시키고 치유되기 위하여 필요한 큰 에너지들을 우주에서 끌어당긴다.

세상에서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장소들 중 하나인 곳에 오늘 너희가 있고 이곳에 내가 오기 위해서 여러 해 동안 너희를 기다려온 곳이다.

여기에는 수 백만 년 전부터 줄곧, 아버지의 창조물에 대한 증거들이 놓여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형제관계에서 나오는 이 성스런 지식을 안전하게 수호하는 자들이 있고, 성스런 하얀 산을 통해 인류의 기원적 유산을 수호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북 켈리포니아는 오늘 날의 정신들이 알지 못하는 어떤 것으로, 인류의 기원적 유산의 내적 저장소이고, 그들이 지금 처음으로 그것을 듣고 있다.

인류가 자의식들과 존재들로서 지표상에서 존재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식물의 왕국의 커다란 수호자들은 수 백만 년 전부터 줄곧 임무를 수행하면서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여기, 내적인 면들에 데리고 왔다, 그래서 너희가 지표면의 인류로서,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하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사랑의 단계들을 발전시키는 것을 달성해야 하는 자의식들로서 너희의 기원들 중에서도 기원을 기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큰 나무들은 인류의 다른 문명들의 과오들과, 이 행성 안에서뿐만 아니라, 그것의 외부에서, 우주에서, 현존에서 창조물을 발생시켰고 표시했던 시간들에 대한 증거들이다.

그것들은 지표면의 인류가 행해온 모든 것과, 인류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존재했던 첫 순간부터 줄곧 오늘 날까지 발생시킨 모든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고통이 왕국들의 또 다른 부분에서와 마찬가지로, 북 켈리포니아의 커다란 나무들에 의해 변모되고, 인류는 이것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북 켈리포니아의 나무들은 지표면의 인류에게는 커다란 신비이다. 인류에게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식물의 왕국의 구룹 혼으로서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영성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것들은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내적 휴식처들의 수호자들이요 관리자들이다. 그것들은 각각의 종들을 이루고 각각의 나무로서 하느님에 대한 주요한 기능과 본질을 달성하면서 안데스 산맥을 두루 걸쳐 존재하고 있다.

그것들은 우주와 태양계에서 그것들을 둘러싸고 있는 진실하고 유일한 시간을 통해 인류가 접근해야 하는 천 개의 관문들을 간직한 성전이다.

커다란 나무들을 통해서, 너희가 최상위의 현실에 접근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며, 우주의 평화와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오는, 이 최상위의 현실이 간직한 모든 것을 너희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무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온 고통과 인류가 그것을 향해 발생해온 모든 것을 체험해왔다. 그리할지라도, 그것들은 오늘 날의 인류가 지탱하지 못한 것을 지탱하면서, 오늘 날의 인류가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부하고 드릴 수 없는 것을 기부하면서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것들의 침묵과 부동성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축과 이 행성의 심장을 유지하기 위해 크고 강하게 그것들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이 빛으로 와야 하는 시간이고, 어느 누구도 무지하게 있으면 안 되는 시간이며, 어느 것도 더 이상 숨겨지거나 감출 것도 없는 시간이다.

그것들은 그것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임무를 달성하는 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인류의 사랑을 필요로 한다.

그것들은 또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이 인류 사이에서 존재하기 전부터 줄곧, 베들레헴의 겸손한 구유로 구체화함으로써,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발생했던 것에 대한 증거자들이었다.

하느님의 커다란 대 천사들은 신령들과 낮은 단계의 천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아름다움과 이러한 표현의 표명을 위해 그리고 창조물을 위해서 그들의 지식을 주었고 도왔던 자들이다. 왜냐하면 나무들은 오늘 날의 인류가 알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가락으로 맥박치고 진동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 단순하게 접근함으로써, 그것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것이 가능하며, 북 켈리포니아에서 잘 간직된 커다란 나무들이 그의 발전과 치유의 과정 속에서 그것을 돕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옛 시조들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가능하다.

북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의 위대한 조상들이 여기에 있다. 그들의 지혜와, 그들의 겸손과 그들의 사랑은 정신적으로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인간의 자의식의 한계들을 능가하는, 식물의 왕국의 창조에 대한 이 커다란 표명을 나타내도록 그것들을 허용해왔다.

커다란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인류에게 줄 것을 많이 갖고 있다. 오늘 날의 그것들이 심오하고 조건 없는 단순함으로 너희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처럼, 그것들의 본질들이 열리고 보여질 수 있도록 그것들은 다만 인식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것들의 내어줌과 순복이 그렇게 크게 있었고, 하느님의 아들의 순복을 통해 인류를 도울 수 있도록 그것들은 십자가의 나무로 그들 자신들을 주었다. 그것들이 지난 해의 위대한 증거들로 있고 창조의 성스런 지식을 인류에게 가져오는 자들로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무들은 아직 이해되지 않은 생명이고, 그것들은 인간의 존재가 매일 더 진화하고 깨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그것들의 구성 안에 갖고 있다.

성스런 지도층도 역시 온 우주에서처럼, 식물 우주의 이 성스런 공간들 속에서, 이 인류와 이 행성의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묵상하기 위해서 휴식한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장소들에서 발견되시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다른 표현들로 보여질 수 있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나무들이 증거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 순환에서는, 그것들은 최종적인 시간의 증거들이 될 것이다.

인류는 그것들을 해쳤고, 유린했으며 상처를 주었고, 그들의 수액의 피는 온 민족에 대가를 갖고 있다. 높은 곳들과 우주와의 연결의 부재가 그렇게 많은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불균형들의 원인이 된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과 비슷하게 그것들의 수난으로 또한 살았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화해와 용서가 이 시대를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그래서 식물의 왕국의 손상과 파괴의 이 같은 사슬이 끊어지게 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모든 지식을 인식하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그것들이 수 백만 년 동안 말하기를 원했던 것과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게서 듣지 못한 것을 너희가 인식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러한 것이 발생한 첫 번째 시간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뜻에 따라, 이것이 자리잡게 되었던 모든 것을 봉헌했기 때문이다.

각각의 왕국이 존재하는 이유를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들이 이해할 때, 인류는 발전할 것이고, 더 이상 고통들과 시험들 속에서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이 행성의 북쪽에 이처럼 큰 나무들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것들은 인류를 위해서 신성한 원리와 에너지를 크게 흡수하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이것을 이루어왔고 수 백만 년 동안 이것을 해왔다. 그것은 혼들과 자의식의 모든 면들을 위한 영원한 사랑의 섬김이다.

이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재건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치유하며, 나무들을 심고 생명과, 토양을 재생하고, 무엇보다 우선, 창조에 전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의식들과, 그것을 성장시키며 깨우고 섬기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자의식들 다시 일으켜야 할 순간이 지금이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영적이며, 정신적이거나 물질적인 조건에 상관없이, 내적 휴식처들은 그들을 위한 이 열쇠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사랑과 조화와 내적이며 영적인 균형인, 그들의 본질의 기원에 돌아가야 하는 것을 결코 잊지 않도록, 북-아메리카의 커다란 나무들이 나타내고 존재하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이 혼란 속에 있다 하더라도, 천 개의 관문들 중에서, 나무들의 성전의 침묵으로, 그것들의 침묵과 확고함으로 그것들이 주는 기부를 모두가 받을 수 있고 환영할 수 있도록 유일한 신의 측면들이 열린다, 그래서 치유가 자의식들을 재생시키게 되고, 자의식들은 창조물과의 교재 안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침묵으로, 나무들과, 북 아메리카와 세상의 위대한 증거자들과 수호자들의 혼의 구룹의 소리를 들어라.

인류가 반응하고 더 이상 자아-파괴하거나 그의 낮은 형제들과 자매들을 파괴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런 경우에, 식물의 왕국이나, 그의 요소들과, 신령들과 천사들은, 그들의 고요함과 침묵 속에서, 민족과 자의식들로서 그들의 발전을 관찰하고 보호하게 된다.

북 아메리카의 커다란 나무들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남쪽의 관상동맥에서 나오는 이 강력한 빛에 의해 만져지도록 하고, 모두가 창조의 조건 없는 사랑 아래에서 그리고 우주의 그의 커다란 통치자들 아래에서 변모되고, 실체변화가 되어 올라가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Day 7,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죽었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과 나의 부활을 알리는 종을 33번을 치도록 하자. 

나의 왕국은 너희의 왕국이다. 내 집은 너희의 집이다.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지만, 나는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열린 마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쓰러진 영들의 부활의 날에 이 혼들 안에 그분의 거하시는 자리를 만들고 계시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아버지의 보좌로 들어 올려라. 

기록된 약속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이 영광스럽게 되고 축복 받은 것을 자신들이 느끼도록 하자, 왜냐하면 쓰여진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땅에서 새로운 존재들이 빛의 책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쓸 것이다. 

이 순간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려라.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하느님을 찬양하자. 

 이 장소로 초-우주들이 오고 있는 중이다. 

별들과 태양들이 위대한 계획을 위해 모이는 중이다; 그들은 이 날 그들의 광선들과 빛을 전 세계에 발산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환영하고 함께 모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아들의 능력을 너희가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중이다. 

높은 곳들에 계신 하느님을 영화롭게 해드려라, 왜냐하면 두 번째로,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너희가 경험한 모든 것의 증인들이 되기를 다시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뿌려진 모든 것을 통해, 누군가 또한 나중에 그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사랑으로 풍요로워진다. 

오늘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의 평안을 느끼고, 봉헌된 이 7일 동안 피 흘리는 내 마음에서 가시들이 물러난 것을 느낀다. 

내 아버지의 종들아,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나, 나는 너희가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초대한다; 그것은 아버지의 실제 계획이 있는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다.

빛의 말씀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뿌려지고 하느님도 사랑도 없이 남겨진 초라한 마음들 안에서도 율법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 왕국이 열린다. 그것이 너희가 이른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로 불려진 이유인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성경에 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이 계시의 순환에 함께 모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다른 종교들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내가 처음부터 너희 사이에서 단순하게 있었던 것처럼, 가장 단순한 자들에게 다시 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의 끝에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나의 겸손과 나의 평화의-전달과 중요한 기둥들을 너희에게 준다. 사랑으로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율법들에 따라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유용하고 열려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연속적으로 아주 많은 날들의 기간 동안 언제 돌아올지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너희의 세포들로 하여금 나의 빛과, 나의 그리스도적 구속하는 빛의 법규들에서 각인됐음을 느끼도록 하여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신성한 피의 영을 나누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킬 수 있도록, 나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었다. 

그러나 부름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응답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작은 경당으로 나는 돌아올 것이고, 가장 단순한 사람은 새로운 만찬을 위해 나를 기다릴 것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의 몸을 변모시킬 생명의 빵과 피를 다시 나눌 것이다. 

아주 무한한 이 신비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너무나 무한한 이 신비를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가 필요로 하는 곳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을 것 이다. 너희의 거주 장소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성전이 되게 하여라, 그곳에서 율법과 일치와 사랑으로 살게 된다. 

이 순간에 나의 평화를 느끼고 첫날과 같이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이 날이 끝나면 나는 너희와 더 많은 것을 시도할 것이다. 너희 눈들에 알려지지 않고 너희의 정신들에게 답할 수 없는 것에 개방하여라. 

나의 영은 이미 무소부재하고 강력하며, 그것은 아버지를 잊은 사람들과, 하느님의 대 규모 계획에 속한 이 부분을 성취하기 위해 왔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부분들 안으로 투사한다. 그러나 오늘 나는 기쁨과 영광 가운데서, 너희와 교제하고 싶고, 너희는 이 친교를 통해 나의 평화의 상징을 다시 받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영화로운 몸과 교제하고 구속의 피를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스런 요소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임재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그러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것을 잘 돌보아라. 

많은 사람들이 이 특별한 선물을 받기를 원할 것이고, 이 최상위의 은총이 중재자 없이 내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단순하게 너희의 마음들로 직접 내려간다. 

이 현재의 시간에 대해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아느냐? 

그러나 다시 한 번, 나는 나의 복음대로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키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수년 동안 받은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는 이제 너희의 동료들을 돕고 땅의 모든 장소들 위에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성숙하고 의식적인 일들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14만 4천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그 신비를 밝히기 위해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14만 4천이 호출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옛 지파들은, 사랑과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재의 필요한 시간 동안 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일치되고, 땅의 중재자들로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이 커다란 임무에 너희를 부른다. 먼저 나의 부성적 영에 일치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교회 밖으로 왔다, 왜냐하면 모두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교회의 시작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밖의 삶을 통해 뒤에 남겨진 교회의 내부에 대하여 내가 이 끝에서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내 아버지의 영은 빛의 우주들로 올라가야 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는 커다란 교회이다, 그래서 이 지상적인 삶 이후에, 너희는 영원한 삶과 파라다이스를 발견하게 되고, 이 우주 위에서 최상위의 자의식들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성인들과 복된 자들이 이 위대하고 무한한 계획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오메가와 또한 알파로 제정하셨다. 나는 메시아로서 내가 땅으로 나의 도래를 시작할 때 너희를 위해 해방의 문을 열었다; 이제 나는 악의 문을 닫을 것이지만, 나를 따르려는 사도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의 진심어린 청원들을 듣겠다. 

내 마음에 속한 새 교회가 너희 마음들의 본질 안에 세워져야, 그들이 기도와 일치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인류를 위한 나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내면의 교회, 참된 하나의 성전과 최상위의 성전을 추구하여라. 잠깐 동안 내부로 돌아가서, 너희의 교회의 내부의 상태를 관찰하여라. 그것이 버려졌느냐? 그것이 빛이나 사랑이 결핍되어 있느냐?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남겨주신 씨가 그곳에 있더냐?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라. 답은 너희 마음들의 중심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로움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환난의 때가 현재의 인류를 덮칠 때, 비록 악마들이 인간의 몸들 안에 역경들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아들은 쓰러진 자들 위에 은총들과 자비들을 부어 주며, 이 인류가 열어 놓은 지옥과 같은 곳들과,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며, 그의 권능으로 내려올 것이다. 

나는 영으로 너희를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영광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약속을 선포하는 너희의 조상들을 볼 것이며, 이것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체험하거나 믿지 않은 것을, 너희가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커다란 스승들을 볼 것이다, 그곳에서 하느님의 영이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파견될 것이며, 모두는 아버지의 빛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고, 수 세기들을 걸쳐 잘 되지 않은 모든 일들은 파괴될 것이다. 

너희는 구름들과 별들 사이에서 오는 나를 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열쇠에 조율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다시 선포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류와, 대륙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의 권세 아래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혼들 사이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땅에 실재로 존재할 것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눈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멈출 것이다.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셨고, 그 작은 자의식은 처음부터 줄곧 “예”라고 말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한 커다란 문을 열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니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나 그분의 순결함은 그분의 지상적인 생각보다 더 큰 것이다. 그분의 탄생부터 그분께서는 성령님에 의해 사로잡히셨고, 그분의 임신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준비되었다; 그분의 순결함은 새로운 땅을 비옥하게 했고 이스라엘과 그 당시 세상에서 살았던 모든 부족의 자유를 허용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인류를 돌보시며,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그분 자신을 성령님의 새로 선포하시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아오셨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메시지를 듣는 것을 통해 천국에 도달했다. 모든 인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행한 모든 일 때문에 고통을 받는 나의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안도감을 가져 왔다. 

이제 그분께서 너희의 본질들에게, 처음부터 우리 혼들의 일부였던 사람들에게, 천상의 향기들을 전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사랑과 경외심을 갖고 너희에게 그분을 보냈고, 이 퇴폐적인 인류의 해방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왕국이 땅에서 조금 무너졌지만, 그것은 다른 어떤 왕이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우주의 통치자임을 알고, 위대한 통치자로서, 나는 치유와 자비의 말씀을 선포하며 인류에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천사들은 오래 기대했던 순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것이고, 아우로라는 그분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 떠오를 것이다. 그분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천국들로 들어 올리실 것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각각은 그의 특별한 광채로 나의 오심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 성령님 오시옵소서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에 대한 기도를 되풀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 순간 연결된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하나의 인류로서, 우리가 빵과 포도주에서 동시에 교제하는 것입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배를 향한 기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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