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하고 계신 참으로 많은 아름다운 일들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고 있다.
참으로 많은 신비들이 자의식의 확장을 창출하기 위하여 세상에서 공개되고 있다.
인류가 의미해왔고 그리고 의미하고 있는 것에 대한 나의 흔들리지 않는 사랑에 대해서, 참으로 많은 경험들과 증거들이 모두에게 말해왔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원천은 여전히 무궁무진하다. 그 신성한 신묘함들은 계속 행동하고 있으며 혼들에게 기적들을 수여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 인류가 변할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음 성 주간에 다시 한번 하느님의 사랑을 소생시키고 조건 없이 그분을 섬기는 마음들 안에 그것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증언하기 위해 되돌아 오고 있다.
나는 그렇게 많은 평화를 필요로 하는 세상에 그것을 수여하기 위해서 되돌아 오고 있으며, 나는 너희의 모든 필요함들을 환영하는 내 마음의 문들을 열고 있다.
그러나 이 시간에, 나는 인류가 변화되고 구속을 받아들이도록 변해야만 하는 시간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매우 가까이 있기 위하여 되돌아 오고 있으며, 그들은 나의 길을 뒤따르도록 불려진 사람들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