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의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초에, 창조주께서 본질들을 창조하셨으며, 혼들을 나타내시고, 그들의 사명에 따라 무리를 만드시고, 차원들을 넘어, 분명한 삶으로 그것들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보내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혼들은 이 광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으로 가서, 때로는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거리를 두기도 하고, 다른 시대에서 그들의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면서 체험하였고 배웠다.

시간은 흘러갔고 발전이 자리를 잡았다. 창조의 정원들 안에서 방목하는 양떼로서, 하느님의 혼들은 여전히 이러한 좁은 길을 밟고 있다. 지금은,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혼들을 부르신다. 그분의 음성이 계곡들 안에서, 그리고 혼들이 들을 수 있고 그분의 부르심을 사랑으로 인식할 수 있는 영의 언덕들 위에서 메아리 치고 있다.

하나씩 하나씩, 위대하신 목자의 양떼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발걸음들로, 그들은 아버지의 집에 되돌아 오고 또한 그분의 마음에 돌아올 수 있도록 다른 양떼들을 격려한다.

이것이 하느님께 돌아오는 시간이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다시 한번 영적으로 발견하는 시간이다; 그 좁은 길을 따라 신중하게 골랐던 열매들을 아버지께 드린 것으로 그분께서는 새로운 자양분을 그것들로 만드시게 된다.

새로운 삶과 커다란 변천을 위해 양떼들이 서로서로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모이게 되는 새로운 시간을 위하여 그 순환이 도달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존재하기 때문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할 시련들을 통과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하고 너희가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숨겨져 있었던 유사성을 발견하면서 너희 혼들은 구별 없이, 하느님의 발치에 모일 것이다. 너희가 영으로 마음으로 동족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동일한 창조의 성스런 나무의 열매들로 너희를 형성한 유일하고 신성한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느끼며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건설할 사랑을 통해 존재하며, 그것은 그것을 능가하고, 따라서 신의 창조를 새롭게 하며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계획을 낳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욕구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의 연합으로 태어나고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 순환이 더욱 깊게 일치를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물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을 서로 분리시켰던 덮개들이 떨어지는 것이 시작되길 바라며, 비록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세상의 자극으로 잃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었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것은 각자의 혼이 밟아온 좁은 길과, 그들의 사명을 성취하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해하는 방법의 표현들 일 뿐이다라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오로지 사랑만이 아버지께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배워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마음 안에서 사랑과 평화의 결핍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고, 그것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함으로 인해, 진실한 너희 마음들로 서로서로 사랑함으로써 단순하게 존재하며, 너희가 이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이 몸부림치는 고통을 치유할 수 있고 이 땅에서 상처 입은 마음을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일치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에서 태어나게 될 기도와 섬김에 의해 사랑을 확장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나의 현존에 의해서 분발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조금씩 조금씩, 침묵하며,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이 좁은 길을 따라 너희를 돕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합은 내 마음의 거울이다. 내가 시초에서부터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갈 때까지,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모든 것을 그 안에서 붙잡고 있다.

성합 안에는 나의 존재를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쓰여진 역사를 붙들고 있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쓰여진, 빛의 편지들 위에서, 나는 나의 발전의 과정을 걸었다. 나의 발걸음들은 이 황금 편지들을 만졌고, 나는 사랑으로 각각의 그분의 기획들을 껴안았다.

너희가 나의 마음의 성합을 응시할 때, 나는 너희에게 지치지 않는 순종에 대한 이러한 경험을 발산하고 있다. 빛의 거울을 통해서, 나의 평화가 확산되고, 오늘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류를 만질 수 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예수님의 양 아버지만으로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마음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방법을 배웠고, 창조주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으며, 나는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온전함을 얻었다. 나의 자의식은 그분의 계획의 일부가 되기 위해 확장되었고, 나는 그분의 손들 안에서 연필이 되었다.

육체도 없고 형태도 없는, 나의 영은 생명의 근원에 돌아왔지만, 나의 자의식은 그분의 창조물의 마지막이 그분과의 일치를 획득할 때까지 창조주를 섬기는 것을 계속하고 있다.

내 마음의 성합을 통해서, 너희의 발전이 또한 신의 뜻을 통해 움직일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경험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쓰신 발자취들을 뒤따르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비록 많은 시간들이 희생하는 초청장이 된다 하더라도, 이 희생은 근원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돌아오려면 아버지의 마음을 찾고 그의 발전에 있어서 그것을 열망하고 이끄는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아이야, 너의 창조주의 살아 있는 말씀과, 그분의 복음과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끊임없는 가르침들 안에서, 너는 이러한 욕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을 더 많이 찾게 하는 너의 영을 배양하여라. 네가 언제 왔으며 네가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너의 자의식을 기름지게 하여라.

너의 주님의 말씀들이 너를 변형시키기 시작하는 곳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평화와 정신집중으로, 매일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모든 것에 앞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갖고 계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의 거주지로 네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기억하여라.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의 아드님을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시고 십자가 위에서 나타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잘못들을 고치시기 위해 하느님 앞에서 어린 양으로서 그분 자신을 봉헌제물로 만드신 끊임없는 모든 희생 안에 존재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여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계신 하느님의 성령님을 기억하여라.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네 마음을 침묵하여라. 네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움이 세상을 위한 너의 존재의 진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평화를 발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존경과,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을 발산하여라. 아버지께서 너를 통해,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거주하신다는 것을 세상에 분명히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카스텔 볼뚜르노에서 트리에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하느님, 저의 말들을 들으시옵소서. 저는 이 세상의 존재들이 당신의 사랑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당신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무심한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에 열 수 있도록, 그들이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을 추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깨어난 사람들이 그 이상으로 깨어나, 그들이 날마다 신의 뜻과 천상의 근원으로 귀환하는 것에 더욱 가까이 끌어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고통에서 완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와 인간의 존재들과 함께 사랑과 형제애로, 그들의 발전을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당신의 법들 아래에서, 당신의 뜻 아래에서,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당신께 봉헌된 삶이 당신의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저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오 하느님, 오늘, 저는 인류의 자의식과 당신의 성스럽고 무한한 마음 사이에서 연합의 좁은 길을 창조할 수 있도록, 세상과 당신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단순하게 일치된 것을 바라보나이다.

오 하느님, 평화를 위한 이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 지도층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물의 전체적인 발전을 두루 통해서, 인간의 존재들처럼, 지도층의 법은 항상 존재해왔다.

창조주께서 확장하셨던 것처럼, 비록 그분들께서는 오직 한 분이시고 이와 같이 영적이며 신성한 일치를 결코 잃어버리시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지도층의 첫 번째 단계를 나타내시는 분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들의 각각은 삶의 다른 모습들을 발산시키시기 위해서 책임감을 가지셨다: 차원들과, 대 천사들과, 행성들과, 그 자신을 나타내는 삶 안에서의 공간들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의 자의식에서 생명과 인간의 존재들의 물질적 표명에 이르기까지 그 자신을 창조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며 표현하는 모든 것의 일부로 존재하며, 지도층의 법에 의거하여 살아간다.

이러한 법은 너희의 인간적 명확함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땅에서 최상위의 단계들에 의해서가 아닌 우주에서 끌어당겨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계급조직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더 높은 단계들에 있는 존재들이 그들의 능력에 기인한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과 순복과 존재가 더 많이 표현하고 길을 안내하도록 인도된 자아의 기부의 단계들에 의해서 있는 것이다.

땅의 보이지 않는 단계들과 같이, 천국에는 오로지 너희의 마음들만이 도달할 수 있으며, 그곳에는 우리가 지도층들 이라고 부르는 무엇이 존재하고, 이들은 그들의 발전의 과정 전반에 걸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의 지침들을 뒤따르면서 도달했던 자의식들이다. 그리고 창조의 발전적 규모에 있어서, 그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그들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순복해온 존재들이며, 신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물질적 차원들을 넘어서 살아가고 있는 자이다.

그들의 생각은 아버지의 생각과 함께 하나이며, 그들의 영은 아버지의 영과 함께 하나이고, 그들의 사랑은 하느님의 아드님의 커다란 사랑의 연장선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삶의 다른 규모들 안에서 창조주를 대표하는 것에 합당한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하느님의 생각이었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으며, 따라서 사랑의 더 큰 단계에 이르도록 삶을 향상시킨다.

이것이 발생되도록, 지도층의 법을 사랑하는 자의식들이 여기에 있어야만 하며, 그것은 사랑과 순복에 대한 그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형제애의 제 3의 질서로 부름을 받는 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보이지 않는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신의 뜻에 응답하고, 그것을 대표하는 그곳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땅에서, 자의식들은 창조주의 뜻을 고수하며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살아 있는 존재와 그분의 현존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확장하는 목적을 껴안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기원에 되돌아 가는 창조물들을 지휘하는 지도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것이 세워지는 사랑과 순복의 단계들로 되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세우기 위해 너희가 시작하는 커다란 목적에 너희의 삶들의 연출로 되어 있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모든 나의 자녀들과, 너희의 목표들과 열망들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가 지도층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의 뜻의 확장을 위해서 열망하도록 너희 삶들의 목적을 일으켜 세우면서, 너희의 순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하느님께 되돌아 오는 것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들의 달성에 있어서 의식적이라도 더욱 돕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투명성과 성실함으로 더욱 사랑을 실천할 것을 열렬히 열망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형제애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지도층의 제 3의 질서의 일부가 되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오늘과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시간에 의해 가고 있는 이 세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순환들이 변형되고, 법들은 변화된다 그리하여 다른 법들이 삶에 의해서 받게 된 욕구들이 될 것이다.

존재들 안에서, 영들이 소리를 지르고, 하느님과의 강한 약속들을 실현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무지함과 그들의 날들에서 평범한 삶에 더 이상 남아있을 수 없다.

천국들에서 영적으로 내려오는 광선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이미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성숙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그리고 성숙한 사람들 안에서, 깊어지기 위한 필요함들 안에서 움직인다. 지금 있는 것처럼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느님의 시간은 모든 존재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세포들은 변화하는 진동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본질들은 그들의 기원에 접근할 것이고, 그들의 영들은 하느님의 되돌아 오심의 가능성을 지평선에서 볼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발전적인 삶을 향해서 너희를 움직일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의 혼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부르심 앞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깨어난다는 것은 땅에서의 삶 이전에 더 큰 삶이 존재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육체의 몸들이 있기 전에, 너희의 혼들이 빛의 몸들로 살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땅에서의 삶에 대한 제한이 아닌 신의 창조물의 광대함과,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에게 삶을 주셔야만 하는 힘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너희가 느낀 어떠함과, 너희가 생각하는 무엇과, 너희 행동들의 뿌리들과, 삶에 대한 너희의 방식과, 너희의 문화들과 너희 인간의 본질인 삶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너희가 하느님께 되돌아 오는 더 넓은 길을 걷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존재들이 신성한 자의식에 대한 회복과 모든 차원들 안에서, 삶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들을 그들과 이야기 하면서 되돌아 오는 것을 시작할 때 발전은 일어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교제와 겸손으로 사는 것이다. 더욱 너희가 작고 무지하다는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는 것이며, 더욱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의 방대함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이러한 하느님의 진정한 일부로서, 네 자신을 깨닫는 것이고, 이 모든 것 안에는 광대하고 무한한 삶으로 거주하시는 아버지께서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희가 살아가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시간이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도록 인류에게 돌아 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에서, 치유의 샘을 발산하였다.

각 존재가 완전함을 달성하게 될 그분의 가정 순수한 열망에서, 구속의 샘이 태어났다.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에서,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이 우주 안에서 사는 각 존재들이 그들의 잘못들과 이중성으로부터 존재들이 자유롭게 되는, 자유의 샘이 태어났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목적의 연합으로서, 모든 존재들을 위한,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여성적 원리의 방출로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태어났다.

아우로라는 자의식의 상태로서 태어났으며, 이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물질적 에너지를 그 자신 안에서 응집하고 있고, 창조물을 위한 그분의 깊은 사랑과 더불어 일치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말한 것처럼 이와 같은 모성적 자의식과 사랑의 자의식 안으로, 원리들이 모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영적이며 물질적인 허약함들을 위한 치유의 원리; 존재들에 의해서 실천된 모든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한 구속의 원리; 그리고 자유의 원리이다, 그래서 자의식에 묶여있는 끈들의 정도에 관계없이 순종되었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었다.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는, 우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왔다. 아우로라는 어둠의 순환 뒤에 눈부시게 빛나게 출현하는 빛이다. 아우로라는 모든 존재들이 받는, 가능성이며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오는 가능성인 것이다. 아우로라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으시고 인간의 잘못들과 탈선들을 응시하시면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셨던 보석들 중 하나를 인류에게 주셨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하느님의 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물질적 우주의 원리는, 모든 존재들의 발전으로 그분을 돕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보호되었고 놓여진 것이었고, 우주 공간들 안에서 그것은 그의 존재를 보호하였고 아우로라에 의해서 성스럽게 되었다.

때때로 폭발적이며, 때때로 침묵하는, 이 아우로라는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결코 이해된 적이 없다.

이러한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출현했던 원리들을 그 안에서 반갑게 맞아한 이후에, 엘로힘 이라고 불렀던, 대 천사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에머랄드 거울들 이라고 불렀던, 하느님의 숭고한 거울들에서 나왔던, 그 자신의 광선들과 발산들 안에서 또한 집결시켰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치유에 관한 진동들의 필요성을 그 자신들 안에서 응집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원천에서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그것에 되돌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응집되었던 에머랄드 거울들은 각 존재와, 각 민족과, 각 본질과, 각 행성과, 각 별과, 각 자연의 왕국의 근본에 대한 기록부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삶의 근본에 대한 기록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치유가 자리잡고 있는 그것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신의 목적으로부터 탈선해온 사람들이 에머날드 거울들의 발산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위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고와 그분의 창조물의 근본적인 진동을 받을 때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변화할 수 있고 아버지께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치유뿐만 아니라, 아우로라는 모든 생명을 위한 치유이다; 아무리 그렇게 큰 것이 아버지의 사랑일지라도, 이 같은 자의식의 부분은 모든 물질적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발전을 위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요한 상징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어졌던 것이다.

그 시간이 깊이 있게 알려지기 위하여 그리고 신성한 계시들 안에서 진리를 깨닫고 있는 사람의 존재들에 의해서, 그리고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존재하는 은총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지기 위하여 아우로라에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대 천사들의 존경과 더불어 아우로라에서 살아라. 삶에 대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참여자들로서 신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우로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이 이와 같은 신의 은총을 아우로라 안에서 깨닫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감사를 통해, 그들은 그의 관문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의 치유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이 사랑에 깨어나기 위해 초대받은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아우로라의 은총들이 이처럼 상처받은 세상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것을 필요로 하고, 그것보다 더 많이 창조물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아우로라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사랑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의 신비는 밝히 드러내 보여진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환들이 변화하고 재촉하며, 번갈아 일어나고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땅의 시간이 사라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진동들의 층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왕국들과 사람들의 다른 몸들에 스며들고 있으며, 우주의 실제 시간이라 불리는, 하느님의 시간에 공간을 주면서, 이 층들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다.

하느님의 시간이 세상에 들어올 때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사람들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혼란만을 야기하지는 않는다. 그 혼란은 인간의 정신과 마음과 신성한 진리 사이에서 연결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기인되는 것이다.

존재가 마음으로, 정신으로 그리고 영으로 하느님과 일치된 때에, 그것은 감사함으로 하느님의 시간을 받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진리의 계시가 조금씩 조금씩 자의식에게 보여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어디에서 왜 왔는지,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그의 목적지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주님께서는 조화로움으로 그들의 정신이 무엇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무엇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지,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매우 활동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열중하게 할 능력이 있었던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그분의 진리를 사람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하느님의 우주는 복잡하며 창조의 시작 이래로 줄곧 펼치고 있는 과학을 그 자신 안에서 붙잡고 있고 그것은 오늘 날 인간의 정신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여지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그것을 점차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너희의 정신들과, 영들과 마음들은 이것을 위해서 준비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와 지구적 자의식이 이것을 위해서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부분으로서, 너희가 받은 모든 것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게 하나의 욕구와 진동으로서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진리로 밝히 드러내 보여지고 시간들이 일치하고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은 변형하고 또한 물리적인 우주적 법들에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존재들의 약속과 위무가 자라나고 깊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의 발전적인 경험 안에 있는 존재들로서 더 이상 응답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식하고 있는 방법으로, 진리와 하느님의 계획에 자의식들로서 참여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을 두루 통하여 기도가 깨어났고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에게 점화되었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사랑을 잡게 되었고 질서정연한 우주들의 거울들 안에 쓰여진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너희 안에서 또한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는 것을 시작한 것이다.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완전하고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며,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되돌아 오는가를 알기 위해서, 너희가 어떻게 여기에 도착했는가를 반듯이 기억해야만 한다. 만약 그들이 그것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집으로 되돌아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말씀들이 하느님의 은총의 부분임을 알면서, 너희는 감사함과 자의식으로 이 시간의 계시들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너희를 변형시키고 준비시켜 주는 것이다; 이 안에서 너희는 최종적으로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에 남게 될 것이고, 삶은 더 이상 이론들과, 질문들과, 가정들의 연속이 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너희의 존재 안에서 의식하면서 전적으로, 너희가 하느님의 계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느님과 함께 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받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영으로 일치하는 완전한 이유를 찾아라 그리하면 신성한 원천의 욕구들을 붙잡을 수 있다.

내 마음은 내가 가장 죄 많은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제공하는 구원의 관문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에 의해서 용기를 받게 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마음의 변화에 이르도록 부르심을 느낄 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인류를 받기 위하여 조건 없이 열리는 하느님의 성전이다, 따라서 빛과, 자비와 선함을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그것을 돕는다.

그런 다음 얼마나 많은 내 마음의 사랑의 상처들이 주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가득 채워질 수 있는가를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자비의 원천으로 하여금 혼들 안에서 행동하도록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침묵하는 나의 마음은 그렇게 기다렸던 영적인 치유를 발견하기 위한 관문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빛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증거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진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한 나의 수난의 기억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여기 너희 사이에 있는 감각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온 우주를 위한 비-물질적인 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너희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이유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땅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해온 느낌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가 이 시간들 동안 필요한 특성들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삶을 회복시키는 원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하느님 안에서 잊을 수 없는 실천의 경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변모하는 사랑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의 해방을 위한 목적과 자비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와야 하는 기회가 흐른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을 화평하게 하여라, 오늘은 고통 보다는 오히려 영광의 날이기 때문이며, 대 승리의 날이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확장의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자아와, 순복과, 조건 없는 사랑을 내어주는 존재의 열매들을 받으신다.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한 부분이 새롭게 되고 그 자신을 능가하고 있다, 그분의 아들이 그의 항구적 겸손과, 포기와 사랑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아이야, 우주 안에서 더욱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여라, 빛이 그의 근본에 되돌아 왔기 때문이며, 그의 순복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곳에서부터 그것이 인간의 계획에 욕구들을 끊임없이 줄 것이다.

그는, 그의 사명을 달성하고 있는 사람이며, 그의 친구들과 동료들의 사랑을 위하여 조금 더 봉헌했으며, 또한 그들을 위해 그의 삶을 순복하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들 스스로 걷는 너희들을 위해서 오고 있이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후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는 기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땅 위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확장시키기 위해 그의 발전을 포기하였기 때문이고, 그의 가슴의 중심에 있는 크리스탈들과, 그렇게 가장 사랑하는 이 행성에서의 그의 경험의 유산을 가지고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신과 함께 배우는 경험을 한 것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천상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과 더불어, 모든 일들을 뛰어넘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을 배웠고, 그의 제자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이미 준비되었을 때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포기하였을지라도, 그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분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너에게, 아이야,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이 오고 있다; 은총들이 성숙해지는 시간이 네 자신 안에서 맺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유일한 유산이 긴 기간 동안 인류를 위하여 남겨졌기 때문이며, 너는 사랑의 이 유산에 대한 살아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의 눈들을 높은 곳들로 들어올려라 그리고 큰 슬픔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창조주의 발치에 너의 봉헌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계획에 붙어 있는 네 자신을 재확인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시작하는 새로움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받은 다음에 그리고 네 안에 놓여진 숭고한 가르침들을 가진 후에, 가거라 그리고 네 안에 거주하고 있는 무엇을 삶 안으로 되돌아오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고 있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이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기원에 속해 있는 역사의 실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영적인 좁은 길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땅으로 온 이유를 느끼고 있다.

진실로, 땅으로서의 지구는 무수히 많은 복잡한 구속의 과정들을 증거하는 것으로 선택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이 기원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좁은 길을 가리키고 지시하기 위하여 땅으로 왔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날까지 그리고 스승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자의식 위의 베일은 존재할 것이며, 그것의 뒤에서 사랑과, 용서와, 그리고 구속의 학교에 참석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 진실과 이유를 그것은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사이에, 다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서, 선택된 몇몇 사람만이 이 행성 위에서 각각의 성육신된 영에 대한 진실한 계시를 통해서, 혼들이 땅으로 온 것에 대한 실재와 역사를 배우고 아는 은총을 갖은 것이다.

자의식들 위에 있는 베일은 또한 다른 시대들과 동일한 양의 죄를 얻는 것에서 오는 동일한 실수들을 저지르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예방한다.

그들의 실재와 그들의 역사에 대한 계시를 아직 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들이 절대적인 용서와 구속의 과정을 실천할 때까지, 그 진실을 알도록 그들에게 아직 그 시간이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우로라와 같은, 어떤 성스런 센터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그의 파란 불꽃에 의해서 만져진 사람들의 존재는 충분한 증거로 떠나는 사명을 갖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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