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4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물러나서, 나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혼의 성전에 들어가서, 너희 혼들이 주님과의 친교에 참여하도록하여라. 

두 번째 입문의 이 날에, 너희는 주님과 함께 그분의 슬픈 수난과, 현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그분의 슬픈 수난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할 것이며, 이 때에 너희의 구속주는 하느님께서 그분에게 맡기신 그분의 임무에 함께 할 사람들과 나눌 것이다. 

최후의 만찬의 경당에 들어가기 전에, 내일 너희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과거의 사도들에게 전달하셨던 것과 유사한 지시들과, 세상을 위한 복음화와 봉사에 대한 그들의 사명을 실천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셨던 지시들을 주님으로부터 다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을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에 대한 서문에서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것으로 실천하여라,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영원한 나와의 언약을 재확인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이 때에 너희의 혼들은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는 것이다. 

이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가져온 것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각자의 삶을 통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을 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가 계속 고통을 겪는 동안, 내 마음에 속한 사도들, 즉 사도들의 필요성은 매우 크고, 그 사도들은 이 최종적인 순환에서, 이 순환의 끝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는 유용한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하는데 있어 혼자 있지 않을 것이다. 나의 혼과 나의 영은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십자가와, 아버지의 뜻 안에 빠져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와서 너희가 택하게 될 성숙한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기 전에, 나의 사도들은 오늘 너희가 기록되지 않았던 것을 들은 것과 똑같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 그것이 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모든 마음 속에 간직된 것처럼, 그들 각자의 마음 안에 잘 간직되었다. 

성 주간의 이 날에, 우리는, 내적 전환 및 외적 전환, 즉 변천의 한가운데에 있고, 그 안에서 과거의 끝과 새로운 미래의 선이 표시될 것이고, 그 미래는 이 인류의 다음 단계들을 정의할 것이다. 

나는 이 날과 다가올 모든 날에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신비들을 알고, 그분의 열망들을 앞으로 수행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그 신비들을 벗기면서 그것들을 알기를 간절히 바라시기 때문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과 함께 있었을 때, 최후의 만찬에 들어가기 전에,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성스러운 여인들은, 시대의 끝에서 사도들의 위엄 있는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큰 필요성으로 밝혀진 이 신비를 알게 되었다. 내가 땅을 통과한 후 뒤를 이어서 2천 년, 그 2천 년이 지난 뒤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이 준비되는 것이다. 

오늘날에 세상의 길이와 너비에 걸쳐 혼들의 무조건적인 성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알면서, 오늘 나는 진리이지만 사랑에 대한 이 선언을 가지고 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그들이 있는 곳이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 어디든지 상관하지 않고,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요청과,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 즉 그것은 사람들의 삶의 변형을 통해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불 같은 기반들을 그들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하는 은총을 가지고 있는 혼들의 소그룹들에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느낌 그 이상을 가져왔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한 마디의 말 이상을 가져왔으며, 오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헛되지 않았으나, 너희의 삶들이 끝까지 나에게 맡겨온 것과 이 날에 너희 사이에서의 나의 임재를 이해하는 혼들에 대한 내 마음의 깊은 열망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에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재림의 큰 날에, 성경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푸라기와 밀을 분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복된 자들을 부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우주적 심판에 남을 무관심한 사람들도 부를 것이고, 나는 아무도 그것에 대해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즉각적이고 성급하게 나는 하느님의 모든 권능을 가지고 천국에서 내려 와서 너희를 돕고 나의 빛의 충동들로 너희를 도와서,  채찍질이 생기기 몇 초 전에 내 마음이 준비되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는 것이다. 

아버지, 제 마음이 준비되었습니까? 라고 하느님께 말해본 적이 있느냐? 너희가 그 이야기 안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고 있느냐? 

즉각적인 마음은 흥분된 마음이 아니다. 즉각적인 마음은 조건들이나 열망들이 없는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어떠한 대가 없이 그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준비된 성숙한 마음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죽을 수 있고 각 나의 말들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마음이며, 그 자신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증거하는 마음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예수님의 모든 예복들보다 더 순수하게 빛나며, 그분의 곁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세계의 모든 여성들과 전쟁 중에 있는 여성들의 보상과 치유를 위해, 이주한 여성들과, 착취당하는 여성들과, 노예화된 여성들과, 통치하는 여성들과, 현장의 여성들과, 침묵 속에서 고통 받는 여성들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서, 우리 각자에게 제공하신 가시에 찔린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보여주시며,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세상에서 여성의 자의식을 받고, 땅에서 모든 여성의 존재의 마음의 거울을 영원히 지워버린 분노들과, 저주들 및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분의 가시에 찔린 마음을 제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십자가에 있었을 동안 너희에게 준 어머니이시다, 세상에서 모든 엄마들 가운데 조건 없으신 어머니이시고, 매일의 삶에서 너희를 위해 그리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간청하시는 어머니이시다. 

이런 이유로, 땅의 모든 여인들이 쓰러진 곳이나 그들이 처한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그들을 돕는다. 

지금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환이며, 왕홀이 그분의 손에 있다. 

이 유산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오늘의 영적 친교를 위해, 나는 나의 어머니의 무리 안으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영의 임재 안에 너희를 남겨놓는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자궁 안에서 생명을 임신하고 그들의 팔들로 너희 모두를 품에 안은 그들에게,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에 우리가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 모성에 순복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이기적이지 않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착취와 형벌이 아닌 고귀함과 사랑의 상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여성들을 창조하신 것 너머에서, 너희가 느끼고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인류의 노예들로, 형벌을 받은 모든 여성들을 환영한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에서 올 때, 나는 그들 각자에게 홀을 줄 것이고 땅으로서의 지구는 영원히 동정적인 순결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 십자가 밑에 닿으실 수 있었다면, 세상의 엄마들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항상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의 유익함과 너희가 주님 안에서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과 너희가 항상 그들을 의지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경당 안에 계셨다. 사랑과 구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그분의 삶을 바치셨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침묵 속에서 자녀들이 길을 잃어 고통 받는 그들을 보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그분의 생명 안에 가지셨던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고 십자가에 못박힌 그것을 보셨다. 

그러나 위로의 영이 올 것이다;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그리고 나의 도래가 세상에서 완성될 때가지,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들의 구속주의 약속들이 성취되고, 고아인 사람들이 마리아님의 모성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우리의 성심들이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어머니, 여기에 당신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동료들아, 여기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여성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더 이상 착취나 형벌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 사랑과 섬김의 도구로 인식되도록,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귀속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 사라지셨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을 위한 그분의 빛을 불어넣으시며, 여전히 여기에 계십니다. 

이제 너희가 다시 정화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과 이 중요한 시기에 세상에서 모성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하여 너희가 묵상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여성의 자의식에 대한 보상으로, 단순하지만 심오한 노래를 들을 것이다: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 노래는 세상의 엄마들에게 찬사를 표하는 것처럼, 엄마들은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의탁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