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마더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내 목소리가 사랑과 용서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것이며, 별의 학교인 이것은 그리스도들의 민족이 번성하게 될, 새로운 창조물 안에서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로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여기에서,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 같이 아주 작은 집에서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그리스도들은 온 우주를 위해 태어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 인류가 어떻게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을 낳을지를 너희는 곧 볼 것이며, 그들은 창조물에게 또 다른 방향을 주는 변화들을 우주에서 밀고 나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이며 신앙심 깊고 형제애적인 하느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위한 치유를 다시 한번 가져오기 위하여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한 것과 같이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께서 이처럼 작은 장소에 놓을 것을 원하셨던 이 특성을 창조물에 대한 치유의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부터 그것은 해방되고, 변모되며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인류가 창조주의 광대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비록 이천 년보다 훨씬 더 전이라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드님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그분 자신의 표명을 베들레헴의 가난한 집의 내부에 놓으셨던 것이다.

비록 이천 년이 더 지나갔을 지라도, 인류는 아직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겸손으로 가장 희생된 사람들 안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 안에, 매일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매일 진리를 명예롭게 하기 위하여 가장 고심분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의 위대한 뜻을 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우로라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위하여 베들레헴의 작은 집처럼 그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작고 겸손함으로 그분의 완전한 뜻을 나타내실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사랑과 은총으로 전파를 보내며, 그의 자녀들을 그의 사랑과, 용서와, 치유의 촛불 안에 놓는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그리스도님의 재림 안에서 그분을 동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분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영들에게 치유와 해방을 제공한다.

오늘 여기에서, 나는 그들의 손에 마음으로 오고 있고, 내 아드님과 또한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시간들의 끝에 속한 나의 작은 집을 축복한다, 그리하여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달성될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이 아우로라에서, 나는 세상에 있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내 아드님께 항상 봉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과 잘못들에 대한 치유를 보낸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되돌아 오시는 좁은 길을 준비 중인, 이 같은 신성한 기적에 그들의 부분에 응하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자비로움과, 온순함과 겸손의 본질 안에서, 희생과 자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께서 단순성을 가르치셨던 무엇을 진실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본질 안에 전파를 보낸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으로부터, 자제와, 강함을, 이 장소 위에 그리고 이러한 마음들 위에 내려오는 믿음인, 사랑의 이 집에서 아버지께 요청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 내 아드님의 현존이 아우로라 안에 있을 것이며, 이 장소는 다가오는 시간 동안 그들을 유지할 내적 벽들을 통합시킬 이 특성들에 의해서 축복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평화와, 하느님을 섬기는 명예로 살아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태양계의 존재 앞에서 그리고 생명들에 속해 있는 물질, 현상적 우주의 배치를 만드는, 아홉 개의 은하계들로서 알려진 구룹은, 창조주로서 그리고 사랑-지혜의 커다란 표현으로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어떤 자는, 이러한 생명의 시스템에 대한 커다란 공동-창조자들로서, 대 천사들로 불려진,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들은 각각의 아홉 개의 은하계들에게 “자기-학식”과 “사랑의 단계들”에 의해서 발전을 경험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것은 이와 같이하여 커다란 공동-창조자인 존재들은 미묘한 빛의 영적 욕구들로서 그것들에 의해서 받았던 모든 물질적 우주의 대규모 계획들을 향해서 운반하였고, 그런 다음에 “영적인 지식”과 “사랑의 단계들”안에서 깊게 되는 기회를 “은하수”라 알려진, 창조된 시스템들에게 제공되었다.

이 모든 것은 원수의 추락 전에 발생하였다.

이 때에, 모든 우주들 안에서, 첫 번째 평화의 일천 년은 생명의 발달 기간 동안에 배움들에 관한 내적 학교들로 남게 되었고, 무엇보다 우선 다른 “사랑의 단계들”의 깨어남이, 가장 중요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대규모 계획들 중 하나인, 땅으로서의 지구처럼, 매우 높은 영적인 특징들에 속한 행성 위에서 앞을 향해 운반될 수 있었던 기회를 땅을 포함하여, 이러한 태양계가 존재하는 곳인, 이 지역적 우주에게 수여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행성인 지구는 다른 순환들을 통해서 갔다. 산성이 되기 위해 사용된, 바다들은 알카리가 되었다, 그래서 그것들은 이후에 산화의 높은 단계로 남게 된, 미네랄과 결정체로된 구성요소들의 그릇들이 되었다.

사막과 추위가 되기 위해 사용된 대륙들은, 생물학적 재-적응을 경험하였고 이후에 새로운 종류들의 못자리들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인 지구와, 그의 모든 대기는 빛의 커다란 자궁 안에서 변화하였고, 최종적으로 나중에 아담과 이브로 알려진, 인류의 자의식을 임신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사랑의 첫 경험으로,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그렇게도 몹시 동경하셨던, 이러한 대규모의 계획이 창조물을 올바르게 하고 재창조하는 것을 허용하셨던 것을 내적으로 열망하셨다 그래서 점점 더 더욱 높은 사랑의 단계들이 실천된 것이다.

어떤 시간 이후에 우주는 불순종한 천사의 매우 강렬한 추락에 의거한 발전으로 인하여 첫 번째 실패들로 사는 것이 시작하였다.

그곳에서부터, 평화와, 선함과 조화로움으로 살게 된, 온 우주는 최대의 뜻에 속한 원리에 거스르는 흐름인, 이중성에 대한 첫 번째 발걸음들의 갑작스런 장면이 되었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이, 그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을 목표로 모든 창조물들에게 수여되었던 자유가, 문제가 되어 이중성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

행성인 지구는 인류에 대한 대규모 계획이 하느님의 왕국과 본질적으로 일치되었던,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시험하기 위하여 이러한 이중성의 흐름의 마지막 장소들 중 하나이었다.

소위 “에덴”이라고 불려진 광경을 점차적으로 파괴했던 정반대의 영적 흐름들인, 여러 가지의 설명할 수 없는 유혹들로 인하여, 대규모의 계획은 고쳐지게 되었고 변화되었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왜 이것을 허용하셨겠느냐?

만약 그가 하느님께 조건 없는 순종을 했었다면, 신비로운 감각으로, 아담은 사랑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깨어남의 발전 안에서 그의 첫 발걸음을 취할 기회를 갖게 되었을 것이다.

이브인, 그녀로서는, 그녀의 뒤에 오게 될 뒤따르는 창조물의 깨끗한 탄생을 인정받는 상태로서, 모성애의 영에 의해서 하느님의 여성적 모습을 경험하는 약속한 자의식이 되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첫 번째 인간이 경험한 것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 순간에, 그 때의 인류의 대표자들인, 아담과 이브로 인하여 자랑스러운 승리를 직면하게 되는 것을 가지고 있었던, 그의 첫 번째이며 커다란 시험을 겪었던 것이며,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단계와 비슷한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민족을 허용해왔을 시험인 것이었다.

이것이 왜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의 두 번째 사람으로 나타내신 것인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아드님 안에서, 땅 위에 성육신 하실 것을 결정하셨던 것이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랑과 지혜로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분 자신을 주시기 위함과 진리에 대하여 가르치시기 위해서인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향상되었고 깨끗한 모습들 중 하나인, 영적인 우주에 속해 있는 그분의 가장 깨끗한 샘들 중 하나로부터, 뽑아내셨던 것이 예수님의 성육신을 위해서 준비되는 시간 동안에 있었고, 그것은 이후에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땅에서 마리아님으로 알려진 그분의 신성한 임신을 위한 영적인 기반이었다.

지금 말한 것처럼, 하느님의 요청에, 대 천사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위한 이러한 배경을 준하였던 분들이셨고, 사랑과 생명에 대한 증거를 주시고 계신 분이신, 그 한 분께서 그분의 최대의 겸손으로, 어떻게 이중성을 극복하게 될 수 있는가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그래서 땅 위에서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최종적으로 세상에서 그리고 예전에 한번 잘못들이 이루어지기 전에 있었던 곳으로, 인간의 자의식을 다시 한번 놓게 될 내적 좁은 길들인, 용서와 구속의 학교를 통과하기 위하여 그것을 가지고 오셨던 뜻을 달성하는 것을 배우게 된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1부

그리스도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꺼이 순복하는 종, 즉 혼들의 집합.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이기심 없는 삶을 수행한다.

그들은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리기 위해서 지치지 않고 일한다.

그들은 존재들 사이에서 공통의 사회적이며 영적인 선함을 추구한다.

그들은 마지막 장소에 항상 남기 위해 어떠한 명성과 열망을 뽐내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위대하시고 유일하신 스승님의 재림을 전심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발들은 오직 하나의 배에 놓여있다.

그들의 열망들과 그들의 섬김의 삶들은 하나의 유일한 좁은 길에 있다.

그들의 스승님께서 받아들이신 것처럼, 그들은 인류의 사랑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평화를 바라며 불변의 방식으로 산다.

그들은 주님의 신성한 인성에서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한다.

그들은 그들의 선한 일들과, 그들의 박애적 사랑과 그들의 섬김을 통해서 자비를 꼭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지도층의 원리들을 뒤따름으로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치시키며 이것은 그들을 신의 뜻과 교제하는 평화를 이루는 자들로 만든다.

그들은 모든 것을 넘어, 변화하는 순환들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일에 대한 그들의 충실성은 그들의 행동들의 투명성과 진실성 위에 놓여있다.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으며, 어떠한 상황도 조작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형태들을 수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형제애의 규칙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며 그들은 무엇보다 우선 그들 자신들로부터 그것들을 보호한다.

그들은 동등함을 간구한다. 그들은 그들의 교우들의 대 승리를 기뻐하고 변형을 기뻐한다.

그들은 매일 더욱 하느님의 계획의 결과에 있을 것을 각오하고 한다.

그들은 외적으로나 인간의 현실들에 영향을 받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보다, 사랑의 기적들과 구속의 신묘함들을 믿는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들에 기반을 둔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한다.

그들은 매일, 세상을 위한 빛이 되기 위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의 경감과,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치유를 위하여 노력한다.

그들은 지구적인 인간의 고통을 공유한다. 그들은 그것에서 고통의 경감과 조건 없는 그들의 영을 통해서 그것을 회복하는 것을 추구한다.

그들은 그들 안에서 이와 같은 빛의 동반자를 느낀다.

그들은 변화의 힘과, 관념들의 건설과 발전, 성스런 일치에 대한 심오한 느낌을 믿는다.

그들은 “아니요” 라고 말하는 방법을 모르며, 그들은 오로지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고 있고 매 순간마다 그것을 선명하게 한다.

그들은 구출된 전사들이요, 구속된 거울들이며, 고대의 억압들에서 해방된 지휘관들이다.

그들은 사랑과 믿음의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그 빛을, 그들은 사랑과 그리스도님의 응시 안에서 오로지 발견한다.

그들은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이며, 이 단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이고, 새로운 순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며, 더 이상 과거로 끌려가지 않는 사람들이고, 폭풍우를 극복하는 사람들이며, 이익을 위하여 그들의 관념들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고, 그리스도님께 충실하게 되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약속의 이유에 대한 자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일을 보호하는 사람들이며, 변형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고, 교육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더 나은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 장소와, 사명과 그들이 선택해온 그리스도님께 이르는 좁은 길에서 그들이 말한 무엇을 실천하기 위하여 불가능한 것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빛의 네트웍이며, 이것은 오래된 형태들 위에서 기반을 두었고 오늘 날 시간들의 끝의 필요성에 접목된 필요한 형태들을 실천하고 있다. 

빛의 네트웍은 빛의 동반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도층과의 교제 안에 있고, 이 단체 안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은 오직 하나의 좁은 길, 한 분이신 스승님, 즉 그리스도님만을 뒤따를 것을 결심하였으며, 망설이는 것들 없이 진실하게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목표와 더불어 오직 하나의 목적을 뒤따르기로 결심하였다.

빛의 동반자가 인류를 껴안기 위해서 세상에 그의 사랑의 내트웍들을 진출시키기를 바라며 그의 고난과 그의 고통의 몸부림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길 바란다.

빛의 동반자가 지도층과 더불어 각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의 신앙심 깊음과 진실한 약속으로 만들어지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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