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 째 날에,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존재들이 확장될 수 있고 나와의 정직한 연합을 통해서, 실현을 얻을 수 있는, 우주의 숭고한 자의식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하기 때문에, 너희의 발들이 빠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물들 위를 걸으며 내 발자취들을 따르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물들 위를 걸으면서 오는 이유는, 너희가 빠지거나 가라앉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양들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때 내가 너희를 구제하러 오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빛을 향한 나의 좁은 길을 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이름들을 부르러 왔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러한 전체적인 궤적이 지구행성에서 실행했고 경험했던 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이 비물질적 근원과 합쳐져야 하기 때문에, 마침내 이 인간의 프로젝트가 쇄신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식으로 새로운 땅이 죄와, 무관심 및 오만함에서 자유로운 지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자들 중에 가장 불완전한 사도인, 베드로가 그랬던 것처럼, 물들 위를 걸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스승님께서 물들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그 자신을 극복했다.

바다 위에서 베드로를 지탱했던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밤의 주님의 광경 때문만이 아니라, 베드로가 그 자신의 자의식과 물질적 삶의 한계들을 극복하는 것을 도왔던 것은 그의 깊은 내적 믿음의 깨어남 때문이었다. 스승님에 대한 그의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그의 믿음은, 사도 베드로가 물들 위에서 나에게 도달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것이 내가 그에게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했던 이유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믿고 신뢰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물에 빠지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자의식의 물들 위를 걷는 법을 배워야 할 뿐만 아니라, 적어도 자의식들과 혼들의 작은 그룹이 이 행성에서 우주적인 가족의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호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족들을 부양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 의해 세워진 이 일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사명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족들의 방식들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 영적 가족의 가치들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치들은 다양한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근대성의 간섭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에  이 최종적인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상실되고 있는 중이다.

나자렛의 성가정의 일원으로서, 다음 성주간에, 가정들을 위하여,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초대하여,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세포가, 창조물과 자연과 교감 속에 있을, 진화하는 가정을 통하여 계속해서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나자렛의 성가정의 가치들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내가 신성한 영성의 가치들을 이 지표면에서 표현했던 것으로 남기기 위해 애쓰면서, 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함께 살았던 가장 중요한 사실들을 너희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가정들의 필요성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영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인간의 프로젝트는 수행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나는 또한 내 메시지와, 또한 나의 부성적 축복을 받기 위해, 나의 재림 동안 육체적으로 참석하는 너희의 가족들과 온 세상의 가족들도 불러, 세상의 가정들의 가장 내부에 있는 핵심들이 영적 노예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여, 각 가정의 구성원은 시대의 끝에서 각 가족 구성원이 실행하게 된 사명인, 그들의 목적을 마침내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열망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는 대담하게 물들 위를 걸어야 하고, 나의 부름을 통해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 너희의 두려움들과 고뇌들을 녹이면서,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이 지중해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의식의 우주 앞에 다시 너희를 두어, 가장 깊은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하고, 특별히 난파해온 사람들과, 심지어 이 인류의 가정으로서 도움을 받지 못했고 버려졌던 사람들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인류가 절실한 구속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나의 사도들이 밟을, 물들 위에서의 발걸음을 통하여 여기에서 저질렀던 잘못들을 고칠 수 있도록, 중재자이자이고 영적 심판자로서, 나는 너희와 하느님 앞에 나 자신을 두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이 지중해에서, 혼들과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내가 갈릴리의 바다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이 지중해 앞에서, 나의 영적인 작은 배에 오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우주를 여전히 알아야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의 안전한 항구에 여전히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임종의 순간에, 십자가에서 그분의 완결함을 이루셨던 것처럼, 너희가 영적이며 숭고한 항구에 도달할 때 모든 것이 완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메시지가 이 해양에 울려퍼지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울려퍼지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등들이나 자의식들에 어떤 부담도 가지지 않고, 이제는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라는 것과, 너희 자신들에게서 박탈되고 비워져야 할 때라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대로, 영의 상승과, 혼과의 친교와, 내 마음과의 가장 좋아하는 연합을 느끼면서, 너희가 해양들 위를 자유롭게 걸어야 하는 때라는 것을 명심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용감한 이들을 위해 이 메시지를 남긴다.

오늘, 나는 미지근한 사람들을 재촉하기 위해 이 메시지를 남긴다.

오늘, 나는 스승들 가운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너희의 한 분이시고 위대한 스승님인, 나를 따르고 인식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 충동을 준다.

오늘, 나는 그들의 커다란 영적 자의식과, 대양들의 영적 자의식과, 현재 고쳐지고 영적으로 재건되고 있는 중인, 세상의 오류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충실한 증인들을 도우면서, 이 해양들에서 여전히 기도하며 머물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해양들 위를 걸으며 낙심하지 말아라.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비참하거나 죄인들로 여기지 말아라. 구속에 있서 그리스도의 위대한 빛의 몸의 세포들인, 나의 신비적이고 영적인 몸의 일부로서 너희 자신들을 고려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더 큰 범위로 실천하게 될 것이며, 이 행성적인 변곡점의 시간에, 너희의 영들은 내가 오랫동안 기대했던 바대로, 이 물질계에서 나의 열망들을 성취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작은 배는 너희 각자를 위한 장소를 갖고 있다. 나는 절대적인 비움과 전체와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의 자의식 안에서 항해하는 너희를 항상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나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나와의 연합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나에게 이렇게 말하기 위해, 대면하여 나를 만나기 위하여 유럽의 여러 장소들에서 왔고 여기에 있는 그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스승님, 제가 여기 있고
여기 당신을 위한 제 마음이 있나이다.

주님, 제 마음은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 평화의 도구로,
제가 당신의 사랑에서 느끼는 심오한 발산으로,
그것을 전환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신뢰하여 그것을 당신께 드리나이다,

그래서 스승님,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서
그리고 저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고,
주님, 당신의 사랑이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하며,
이 시간에, 저희 모두가 당신의 사랑의 친교와,
당신의 자비로운 마음의 타오르는 사랑을
경축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것이 내가 정직한 마음들과,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에게 '예'라고 말함으로써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로부터 듣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에서 우러나오는 이 느낌으로,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 세 번째의 발현에서 성취하며, 기도로 물러나고 피정한다. 너희가 나를 매우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스라엘에 들어갈 준비를 마치게 하여, 너희 형제자매들도, 비록 거리가 있지만, 나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우리가 계속해서 창조주의 사랑과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영적 영성체를 준비하고 세상에서 두루 걸쳐 난민들과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 이 영성체를 봉헌하도록 초대하여,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자비의 우주가 전쟁과, 파괴와, 낙태와, 버림과 인간의 무관심의 중대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내 마음이 행성적인 삶을 새롭게 하면서,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너희를 회심시켰던 것처럼, 모두가 회심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감사와 사랑과 믿음으로 작별을 고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성심의 달의 성스런 엄숙함에서, 그리스도님의 지극하신 성심께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맥박치는 신성한 영적 유물로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삶이 성막을 기다렸던 이것으로 전환되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 각 영혼 안에서 사실 수 있도록, 각 사람이 준비해야 하는 이 성막은, 이러한 내부 공간을 내 아드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장소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순한 원리들을 통해 세워져야 한다. 

너희가 일상 생활에서 실행해야 하는 이러한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1.  마음의 기도, 이것은 모든 것이 성스런 기도의 말에 의해 내외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신성한 말씀과 이 시대의 위급함에 대해 그 자신을 뛰어넘어 이해하는 자의식의 표현을 위해 매일       그 자신을 헌신하는 자의식의 성숙한 기도이다,

    2.  형제적 포용과 섬김의 삶, 조건들 없이 섬길 수 있는 능력과, 모든 사람들의 정신적 또는 내적 조건들을 뛰어넘어, 그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기회에서. 그것은 각 혼이 삶에서 그 자신을 표      현할 수 있는 그의 공간을 갖게 하는 능력이다.

     3.  순종,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종종 실천되지 않는 속성이지만, 살아있는 순종은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언젠가는 더 높은 명령들이나, 우리가 빛의 군대라고 부르는 직접적인         이 명령들에도. 순종하기 위해 단호하고 엄격한 방식으로 자신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들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지도층의 법칙에 따라 사는 것을 나타낸다. 

일상 생활에서 노력으로 적용된 이 세 가지의 속성들이나 원리들을 가지고, 너희는 내 아드님의 가장 무한한 영적 보물들, 즉 모든 인류를 재건할 보물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안전한 성막을 세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와 나의 존경을 받아라 왜냐하면 오늘 나는 사랑과 거절의 영들인, 그리스도님의 어머니들과 동료들인, 너희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이들은 하느님께 응답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너희의 노력에 대한 향기로움을 땅 위에 표시하여 남겼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섬기고 포기하는 것을 찾아 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유일한 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인류의 구속의 역사와, 너희를 변형해온 시간을 두루 통해서, 하느님의 계획의 명시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부분으로서, 너희가 신의 뜻에 항상 응답하였다.

오늘 나는 어머니들과, 동료들과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인,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사랑으로 너희가 땅 위에서 이 세상에서 지배층의 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지막 분초까지, 너희 뒤에 올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 삶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배웠고 살았던, 모든 가르침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게 되길 원했으며, 내적 운동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삶과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를 갖도록 나의 현존 안으로 너희를 모으길 원했고 너희가 새롭고 영원한 자녀들과 동료들을 갖게 될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열린 문을 너희에게 남기길 원했다.

우리의 삶들의 매 순간에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을 내가 공경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하고 어느 누구도 너희를 보지 못하거나 오늘 너희가 행하는 섬김이 단순하고 많은 시간들을 침묵으로 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나는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노력을 응시하고 계시며 너희가 이 시간에 실천하고 있는 영원한 포기에 대해서 알고 계신 것이다.

이 세상의 가장 불행한 장소들에서, 어떠한 인도주의적 사명보다 더 큰 것은, 오직 창조주께서만 이러한 순복에 대해서 알고 계신다 하더라도, 하느님께 삶의 매 순간을 사랑으로 갚는 사람인, 진정한 혼의 섬김인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 사랑에 대한 완전한 서원들인,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지금 너희의 사명이 너희의 각자와 하느님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다.

진실한 포기와 겸손한 마음에 의해서, 너희가 문들이 열린 것을 잘 지킬 것이며, 이것이 아버지께 인류를 일치시키며, 이것이 이 시간에 가장 문제들이 되는 무엇인 것이다.

나는 친구와 동료에게 속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왜냐하면 자금 오랜 시간 동안 너희와 함께 걷고 있기 때문이며 나는 신의 창조물 안에서 사랑의 대 승리를 거둘 때까지, 평화의 천 년 동안 계속 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존재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과 더불어 믿음과 일치 안에서 지치지 않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의 사랑과 나의 존경을 받아라.

너희의 동료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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