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루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불들 중에서 가장 뜨거운 불로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 영은 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불 속에서 불붙을 것이다.

우주에서 내려올 이 불은,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올 것이고, 모든 형태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법칙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이해와 지혜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에, 내가 나의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돌아와서 너희에게 나의 손을 내밀고 내 마음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에 다시-나타날 것이며, 항상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그 신비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봉인들은 측면들과 차원들을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강림으로, 마침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숨결은 그의 모든 힘과 능력으로 내려와, 악의 세력들을 지구행성에서 제거할 것이다. 천사들은 이 시간에 찢겨지고 침략당하는, 땅의 지구의 영체를 재건할 것이지만, 천국의 모든 천사들의 창들은 이 우주의 불 같은 흐름들을 다시-성립할 것이며, 태양계와 이 행성은 이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물질적 우주의 창조를 추진했던, 커다란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건에 참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되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들은 그것을 실행할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과 미래에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을 사람들도 천상의 왕국의 측면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천국과 땅 사이의 신성한 의사소통이 다시-성립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그때에는, 무기들과 전쟁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영적 정부가 내려옴으로서, 그들을 자극하거나 강요하는 신비주의적인 힘들이 없을 것이며, 144,000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던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제때에 회심되어 주님께 구속되었다면, 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대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타락과 인간의 관성의 장애물들을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의 승리와, 내 사랑의 힘으로, 선택된 자들은 심연들과 환난들을 건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어떤 것도, 어느 누구도 그들을 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커다란 비밀, 곧 한결같고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드러날 마지막 비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적이며 지칠 줄 모르는 그 비밀은, 인간과 정신적 자의식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며,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섬겨온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법칙들과 다시-연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그랬던 것처럼, 주님의 천사들은 이제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의 도래인, 메시아의 도래를 알릴 것이다.

나의 도래를 저항할 수 있는 신비주의나 반대 세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구행성의 영체를 건널 때,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문들은 열릴 것이며,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행성의 요소들이 나사렛의 성가정을 동행했던 것처럼, 자연의 요소들도 이 커다란 사건을 동행할 것이다.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고, 이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회개의 시간으로 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그리스도의 유산을 담는 살아있는 그릇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신성을 믿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의심과 의문이나 비판이 없을 것이다. 우주 법칙들은 본질들을 통해 이해될 것이며, 그리하여 내가 세상에 보낼 충동들을 해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새로운 철학들이나 다른 영적인 분야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땅으로의 나의 출발에 앞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서 발산할 유일한 충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대의 끝까지 그리스도를 따라오고, 나를 보거나 알아보지 못한 채, 나의 비물질적인 임재를 믿어온 모든 봉사자들에게 세 가지의 영향력 있는 부르심들이 발산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첫 번째의 부르심은 준비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기후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상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지구행성의 궤도 전체에 걸쳐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들이 다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은 준비되어야 하는 순간이다.

그 부르심은 틀림없이, 깊고 분명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물질적인 일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진술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너희를 묶는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나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두 번째의 부르심은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이 될 것이다.

수호천사들은 꿈들과, 경험들과 심지어 물질화를 통해 이 부름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우주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힘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며,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을 통해, 마음들은 마지막 부름은 오직 하나뿐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음성의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성지에서 나에게 말을 들어온 것처럼, 너희도 다시 나에게서 분명히 들을 것이고 나를 알아볼 것이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들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아들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하신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현존과 나의 부르심은 틀림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내면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를 볼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유일하게 즉시 유일한 순간 동안 나를 대면할 것이고, 내가 이 행성을 내부에서 외부로 재-조직할 때, 그것이 나의 재림의 순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커다란 연주의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마침내 하나가 되는 모든 종교들을 부를 것이고, 모든 것이 매우 명확해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적 경로들에서 사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동료들아. 네 번째의 부르심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될 것이고,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나타나실 때이다.

과거에 그분께서 육체와 혼들로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세상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육체와 혼으로 천국들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명의 대단한 창조자 아버지들인, 가브리엘과, 미카엘과 라파엘과 함께, 그분의 절대적으로 변모되셨던 질서정연한 우주적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모든 악과 이중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내려오실 것이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대단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도구인, 하느님의 뜻의 홀을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때에,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언되었던 율법들이 성취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인해 잃어버려온 이들을 다시 만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며, 필멸의 삶이 불멸의 삶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그 프로젝트가 재개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을 통해 진전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최근 이 시대에 준비되어온 이유이다. 그리고 최근 나와의 만남들을 통해서, 너희는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그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이러한 우주적 사건은 이미 기록되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우주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나사렛 예수로 알려진 분은,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만날 것이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포옹을 그들에게 하시고, 그들이 그토록 추구하는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시간에, 그들은 지금 진정 누구인지 그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를 기다려라.

우리는 환난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지만, 아우로라가 다시 지평선 위로 솟아오를 것이며, 더 이상 어떤 사람에 의해 묻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곳,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땅의 지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정화될 것이다.

죄인들과 회심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땅의 지구에 걸쳐 확산된, 내 교회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주님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따라서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커다란 신비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세상에서 내 사랑의 불꽃들이 되어, 더 이상 어둠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내 빛에서 마시고 빛이 되어라. 나의 은총을 받고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의 마지막 말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용감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 순간을 축하하자.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그토록 기다려온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의 성사를 통해서 이 메시지와 소통하자.

나는 끝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그러므로,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삼위일체의 능력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한다. 아멘.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이러한 사명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내년 1월에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아우로라의 불에 의해 소멸되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깨어난 인간의 존재는 바다 앞에 있는 작은 알갱이의 모래와 같다.

그것이 잠자고 있었던 동안, 그것은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의 내적 가뭄의 광야에서 그것은 대양의 존재를 생각조차도 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그의 마음을 만졌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움직였으며 바닷가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밀었다. 그곳에서 모래의 작은 알갱이는 삶과 창조의 광대함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광야와 가뭄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것은 대양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해하였다. 그것이 그의 물 속에서 신선함을 보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삶이 어떤지 간신히 상상할 수는 있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다시 움직였던 어느 날까지, 그의 삶을 밀었고 변형시켰으며, 그래서 그것은 물에 더 가까이 끌려올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창조의 바다에 충동을 주시고 모래의 작은 알갱이들에게 은총을 주실 때, 파도가 그들에게 가까이 끌려가고, 아주 잠시 동안, 작은 알갱이들은 대양의 물들에 자기 자신들이 잠기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알갱이는 하나님의 위대한 충동의 연약한 거품만을 알고 있고 이러한 충동의 근원은 생명으로 가득한 거대한 대양이라는 것을, 위에서 바다를 본 사람들은 안다.

그러나 잠시 동안 물 속에 잠겼던 작은 알갱이는 그것이 이미 대양이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이 존재하는가를 알게 되며, 창조의 물들에 잠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들아, 진실로 모래 알갱이는 바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만 대양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경험 한 후, 이 작은 알갱이가 녹아 광대함 속에서 그 자신이 대양이 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창조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간이 오기까지, 그 작은 알갱이는 긴 좁은 길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에게 문을 열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움직이시고, 그것을 변형시키시며, 그의 삶과 그의 가장 깊은 구조물들을 바꾸시고, 그의 확신들을 재건하시며 새로운 진실을 그에게 보여주신다.

그 진실은 항상 동일하지만, 그 자의식이 사물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일부가 되기까지, 그것은 넓어지고, 깊어지며 풍요롭게 된다, 그 순간, 그곳에는 더 이상 이해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동행될 것이다.

바다 앞의 작은 모래 알갱이: 신성한 충동들의 파도들로 하여금 너를 하나님의 마음의 대양 안으로 더 깊이 영원히 데려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각 새로운 충동에, 네가 그분 안에서 영원히 합병할 날이 올 때까지, 그분 안에서 녹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3일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구속하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세 번 반복). 아멘.

나로 하여금 너의 마음의 문을 통과해 가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의 삶을 완전히 변형시킬 것이다. 내가 밖에서 네 마음 가까이에서 기다리는 동안, 순복의 의미와 너의 주님의 수난, 그리고 너를 위해 체험했고 겪었던 각 고통을 잠시 묵상하여라.

나로 하여금 네 마음에 말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 하느님의 가장 큰 보화들이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고, 우리의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렇게도 기다리신 너의 삶을 위한 치유와 너의 자의식의 구속이 그곳에서 언젠가는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위안과 나의 포옹과, 내 마음의 영적인 호흡과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하고 승화시키기 위해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너를 만나기 위해서 오는 나의 영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를 위해 나의 팔들과 손들을 너를 향해 뻗으며, 너에게 열은 것처럼 네 자신을 열어라.

사도 요한이 예전에 그렇게 했던 것처럼, 너의 주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인, 최후의 만찬의 체험에서 주요한 순복을 실행했던 것처럼, 나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 내 가슴에서 쉴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러므로, 두려움 없이 네 자신을 열것을 결정하여라. 나는 너의 후회들과 너의 의혹들과 너의 어려움들을 치유하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네가 나를 부르면, 나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내적이며 심오한 교제와 영적인 재회를 위하여 나를 만날 수 있도록 너를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들의 각 발음을 통해 영의 숨결이 너의 머리 위에 불어오게 하여라.

기뻐하고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구속이 가까웠기 때문이고,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올 이번 부활절에, 네가 나의 위로 안에, 나의 사랑의 따뜻함 속에, 나의 영의 견고 함 속에서 쉴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실 수 있는 하느님을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도구로 있을 수 있는 너를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를 나의 도구로 변형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네 가슴에 손을 얹고 나를 통해 내려오는 신성한 진동을 느껴보아라. 그곳에는 너의 삶에 더 이상 무게를 지울 수 있는 십자가가 없으며, 그곳에는 너의 자의식에 활개를 칠 수 있는 무력감이 더 이상 없고, 그곳에는 네가 느낄 수 있는 죄책감이 더 이상 없다, 왜냐하면 내 자비는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은총을 받아라. 사도 요한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십자가와 함께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몸부림치는 고통의 각 단계마다, 그의 존재의 충실함으로 내 마음의 은총들을 받았던 것처럼, 그것들을 받아라, 왜냐하면 사도들 사이에서 그는 나를 위해 철야하며 있었던 유일한 영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이 중요한 시간에 나의 좁은 길을 항상 발견하고, 너희가 올바르게 묵상하고 성찰한다면, 다가올 시대에 나에게 너희를 더 가까이 데리고 올 커다란 결정들을 직면하여 나의 지혜와 분별력을 받을 수 있게, 나와 함께 이 철야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2천여 년 전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준 마음을 너희에게 건네주고, 내 손바닥에 앉혀있는 이것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응시하며 너희에게 간청하는 열렬한 마음이다: 영적인 삶에서 눈이 먼 사람들과, 듣지 않는 자들과,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하고 참회하여라.

이제 주님의 숭고하고 신성한 마음이 쉬도록 하기 위해서, 서로 일치해서 요람을 만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열어라. 너희의 손바닥으로 너희 주님의 사랑과, 그분의 마음의 불을 느껴라, 그리고 너의 마음과 나의 것 사이에서 동맹을 구축하고, 나의 신성한 임재와의 교제를 강화하면서 너의 영으로 그것을 비호하여라.

오늘 그것은 너를 정화하는 내 마음의 불이고, 오늘 그것이 너를 성체변화시키는 내 마음의 불꽃이며, 오늘 그것은 너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는 내 영의 생명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면, 너의 존재를 위해서 네가 무엇을 바라느냐? 나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으며, 나는 전지전능하시고 부소부재하신 주님의 아들이다.

나의 영은 너의 삶에 치유와 해방을 가져다 준다.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마음과 연합하시고 교제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말씀들을 반복합시다.

“주님, 결정적인 순간들에
저를 확고하게 만드시옵소서,
가장 힘든 시험들 동안에
당신의 절제를 저에게 주시옵고,
삶의 결정들을 위해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강화시켜주시옵소서.
제가 저를 인도할 좁은 길을 볼 수 있도록
제가 당신에게서 제 자신을
결코 멀리하기 않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너희가 다시 깨끗해졌으니, 이 날 하느님의 은총과의 만남을 축하하자, 그래서 그분의 영으로 강화된, 우리가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쇄신의 영을 받는 것이다.

나의 성체의 마음은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사랑의 간증이며, 그것은 오늘날 신성한 은총을 경험하고, 성사들을 통해 나의 천상의 교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혼들을 위해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킬 이처럼 살아 있고 겸손한 심장이다.

일어섭시다.

“주님, 이 요소들을 당신의 명예와 당신의 광대한 영광으로 기념될 수 있도록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의 영이 필요한 자들을, 이 물로 세례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요한은 생명수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내 영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기도: 주님의 기도 (아람어).

요소들의 성체변화를 통해 세상을 향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의 순간이 왔다.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무릎을 꿇어주십시오.

“아버지,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건네진, 그는 오늘 죄인들의 구속을 위해 세상에 다시 순복하나이다.”

그리고 거룩한 축복 후에, 나는 빵을 가져다가 희생을 위해 그것을 들어올리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모든 존재들에게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고 송축하나이다.

잔을 가져다가, 나는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며,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에 전해진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요청에 주의를 기울여 들으시도록, 천국을 향해 우리의 간구들을 들어올립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그리스도의 몸과 신성한 피.

인류의 구속을 위한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아멘.

그리고 마침내 나는 많은 마음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 연합을 통해 마음들이 내 안으로 들어 왔다.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고 이러한 사랑과 이 평화가 쓰러진 모든 사람의 구속을 위해 세상 안으로 퍼진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형제애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할 것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숨쉬어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너를 창조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너의 생각 안으로 발산하셨던 처음의 생각을 너의 내부에 두면서, 네 안에서 변형시키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매우 신비로우시고, 그분의 계획은 그렇게 알려지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마음들이 그분의 성심에서 기초가 되기 위해서 인간의 잘못들이나 간격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발치에서 회개하고, 순복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는 인류를 오로지 기대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사랑이 어둠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악은 혼들 위에서 그의 영향력을 상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숨결은 무지로부터 그들을 옮기기 위해 다가오고 있고 끝없는 용서에 그들을 깨우시며 자비의 원천은 영원하고 풍부하다.

어둠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만이 그 안에 남아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공기가 없는 곳에서, 생명이 없는 곳에서 빠져나왔던 마음들의 불꽃들을 다시 점화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분의 영으로부터 발산하는 이러한 은총으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회복을 믿어라, 왜냐하면 네가 어느 것도 받을 만한 장점을 삶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모든 얼룩을 깨끗하게 하시는 힘과 시작하는 정점에 너를 놓으시는 힘과, 그분의 완전한 사랑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힘과, 모든 것을 너에게 주실 수 있는 힘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신비들 중에서도 신비는 오늘 날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게 하기 위하여, 사랑을 증대시키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너를 초대하신 그 사랑인 것이다.

너는 너를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몸의 깊은 곳들 안에, 너의 원자들의 중심에, 숨겨진 것과 침묵하는 빛이 놓여있다. 이것이 빛의 영이다; 그것은 네 안에서 거주하며 너의 존재의 진실한 구성인 하느님의 숨결이다.

너는 하느님의 영의 살아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소부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존재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두-감싸는 영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있다.

네 자신에 관한 신비들이 관통하도록 네 자의식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지혜와, 그리고 겸손과, 순수한 물질을 통해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 안에서 숨어 있는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라.

몸의 영화로움은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한 구성 안에 있는 진리의 깨어남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있지만, 그분의 현존에서처럼 똑같이 존재들의 본질 안에 침묵하며 남아있고,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영도 또한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함 안에서 침묵하고 있다.

존재가 아버지와의 일치로 가득 채워는 것에 도달할 때와 그들의 몸으로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공간과 허락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의 육체적인 물질적 원자들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모든 생명에서처럼 똑같이, 창조 때부터 분할되었고 개개의 창조물들의 나타남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하느님의 부분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신비를 드러낸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며 입자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표현하신다. 그분의 영은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에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광대하심을 제한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살아가신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일부이며, 그분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분의 영광으로 하여금 부활하는 것이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너의 존재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여라; 부활하는 것은 무지와 환각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고 네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몸으로 죽었던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죽었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창조주의 영의 영광과 광대함을 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화로운 존재가 반듯이 출현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헛된 시간과 헛된 삶의 환각에 대해 죽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을 후퇴하는 것을 추방하면서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서 거주하게 되도록 좁은 길을 열며, 진리에 대해서 부활하게 되는 영화로운 민족이 출현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 안에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모든 것 안에 네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의 성령님의 살아계신 현존을 깨닫게 되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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