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은총은 헌신한 마음들을 위해 결코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이 시대에 너희와 세상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공동체를 물에 담그게 하는 이 비를 통해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성심의 경당 주위로 모아, 너희의 삶을 위한 진실하고 심오한 봉헌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가시 면류관을 나의 손들 안으로 가져왔고, 이 면류관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 나를 부인한 모든 혼들과 내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희생과 변환으로 너희가 나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의 구속주가 너희 각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를 위해, 그 당시 내가 실행했던 것보다 더 큰 희생을 너희에게 절대로 건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면류관이고, 너희를 변형시킬 면류관이며,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구속하고 너희가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면류관이다. 

이 때문에, 동료들아, 내가 이 면류관을 너희의 혼들 각자에게 제공하는 동안, 십자가에서의 시간에 천사들이 모았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귀중한 피가 신성한 잔들을 통해 세상에 쏟아진다. 

하느님의 무소부재하심과 그분의 영의 전능하심으로, 그분의 임재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다른 사람과 한 번에 일치하는 이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정화하는 것을 마칠 수 있도록, 오늘 날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규범들을 부어준다; 그래서 마침내 너희가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영적인 봉사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곧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을 둘러싼 좌절과 두려움으로, 탈출구를 찾을 수 없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세상은 여전히 이 현시대에 경험하는 것과 같은 많은 시험들을 체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강력한 피의 공덕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되어 하느님의 계획에 확실히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이 순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메시지를 듣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닫게 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올 것이다.

오늘 내가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한 이 면류관의 희생을 통해서, 경청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성심에 충실하게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류가 시험들을 마주하고 통과해 가야 할 것들을 직면하여 체험해야 하는 이 순간에, 나는 모든 인류에게 집행유예를 전달할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 현 시대에 가치가 있으려면 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가오는 주간들에, 너희는 또 다른 수준의 인식과 분별력으로 주님의 수난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인류에게 가장 절정에 달한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스승이 인류에게 돌아올 때까지, 이 슬픈 수난이 계속해서 온 우주의 구속을 위해 열려있는 열쇠이자 출입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계속되는 불충실함과 투명성 부족과, 하느님에 대한 헌신의 부족함에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지른 모든 실수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하느님 앞에서 정당화 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영적 면류관을 통하여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희생과 변환으로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정의에 직면하여 완전한 정당화가 되고, 자비와 평화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긴급하고 즉각적인 방법으로 그것들을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이 영적 면류관을 제공한다. 

나의 슬픔에 찬 수난을 통해, 너희는 너희 스승의 슬픔에 잠긴 영적 면류관을 너희의 머리에 옮겨놓을 것이며, 너희가 이 마지막 때에 커다란 은총을 필요로 하는 세상에 부여하게 될 수단과 완전한 좁은 길로서, 하느님의 제단에서 너희의 삶들을 바칠 것이다. 

오늘 나의 은혜의 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물에 잠기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키며, 너희의 정신들을 중립적인 것이 되게 하고,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조화롭게 한다, 내가 전 세계와 더불어 일하는 동안, 이 시간과 이 순간에 혼돈과, 공포와, 정신적 공황상태와, 좌절의 힘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풀려지고, 천국과 지옥과 같은 곳 사이에서의 크고 최종적인 전쟁이 성립된다. 

이것에 유의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각자에게서 태어나고 생겨날 수 있는, 중립의 진동과 깊은 사랑 안에서 불타는 긴장감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이 전투가 이제 막 시작되는 동안, 모든 것이 허용되며, 어느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내면의 전투에 맞설 수 있는 깨달음과 배움의 기회 없이 뒤처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의 주님의 슬픈 면류관을 제공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다른 더 어려운 시험들을 노력과 결단력으로 이미 겪었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극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성령님과 거룩한 대 천사들의 빛이 나의 원수의 망상과 거짓과 속임수에 의해 질질 끌려진 자의식들을 구하기 위해 심연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게 될 때가 이 내면적이며 행성적인 전투에서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면류관을 통해, 너희는 나와 함께 변환 할 것이며, 너희는 내 마음의 자비를 받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존재의 한계들에 이르기까지 의식적으로 너희의 변환을 실천할 것이다. 

나는 동일한 이 면류관을 사도들에게 제공했고,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 각자인, 새 시대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거룩한 여인들에게 영적으로 동일한 이 면류관을 제공하셨기에, 각 혼이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헌신과 영적 결혼에서 그들은 그들의 구속주의 충실한 배우자가 될 수 있었다.

나의 동료들이자 혼들이여, 내 사랑이 너희 안에 있고 너희는 내 사랑 안에 있을 수 있기에. 나와 함께 이 영적 결혼을 이루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치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안전함과 필요한 보호 안에 있을 것이며, 너희가 그렇게 열망하고 바랐던 것을 향해서, 내 원수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막고 간섭하기를 원한 이 동맹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전투를 경험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이 내적 싸움에 있으며, 그곳에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과 삶들은 너희의 주님의 사랑인, 사랑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확증될 것이고 승리할 것이다. 

중단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추락하도록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나의 임재와 성체의 경배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굳건히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너희를 구원하고 구속하기 위해 넘어진 것처럼, 너희도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행성의 각 마음을 위해서 너희를 향해 뻗은 나의 손이 거기에 있고, 그래서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가 들을 수 있고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은 너희 각자에게, 너희에게 달려있다, 왜냐하면 내가 율법의 특정 수준에까지만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 율법을 이행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메시지를 통해,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이 은총의 비 속에서, 나는 너희가 끈기와 믿음을 갖고 새롭게 되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이 만남을 통해, 너희가 창조주의 뜻대로 단순하게 살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혼들을 새롭게 하고, 너희의 헌신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왔다, 

자신을 바치지 않는 사람들과,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매우 친밀하고 영적인 방법으로, 우리는 이 친교를 제공하고, 오늘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강력한 제단에 봉헌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 주님의 슬픔에 찬 수난을 나와 함께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너희가 내적으로 치유되고, 아주 많은 시험들과 쓰러짐 후에도, 항상 나와 만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몸과 피와의 교제와 믿음을 강화되고, 경배와, 내적 고백을 통해 그리고 오늘 온 세상에 쏟아 부어지는 은총을 통해 강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에 이 제물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다, 왜냐하면 나는 영적이며 내적인 고백을 하는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자의식들에 귀를 기울여왔기 때문이다.

이 봉헌의 순간에, 내 영을 부끄럽게 한 세상과 혼들의 잘못들을 너희 주님의 슬픔에 찬 수난이 정당화 해주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내게 맡긴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생명을 맡긴다, 그래서 신성한 뜻이 성취될 때까지 우리가 부단하고 영원한 영적인 결혼에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최후의 만찬 앞에,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과 삶들을 놓아 둔다.

그리고 영원한 간구함 속에서 천사들에 둘러싸인, 우리는 사도들에게 기름을 붓고, 생명수로 그들을 정화한 후, 나는 나를 계속 신뢰하고 있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인류를 위하여 이 순간 모든 창조물에 대한 커다란 신비를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모으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떤 부분에서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모은 것처럼, 내가 그들을 함께 모았던 그 성스런 순간을 기억한다,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다시 내 손에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으로 성체변형될 수 있도록,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보상과 정당화로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하길: “ 받아 먹어라, 이것은 불충실한 자들과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졌고 주어진 내 몸이니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세 번 반복). 

아멘. 

같은 방식으로, 나는 구속의 잔을 들어올리고 너희 각 사람과 온 세상을 위해 그것을 아버지께 바친다. 그리고 이 포도주는 죄들의 사함을 위해 성체변형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하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오늘까지도,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세 번 반복).

아멘. 

예수님께서 그분의 승천 이후까지 이룩하신 모든 공덕들 때문에, 이 순간에 그분의 사랑의 신비와 일치하였고, 그분의 영원하고 숭고한 현존과 일치하였으며,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시간에 고통을 당하며 견디고 있는 모든 자연의 왕국을 위해 우리 마음들과 혼들의 모든 힘이 일치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이 봉헌을 완성하기 위한 제물로서 주님의 기도를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그리고 이제 우리 아버지께서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 (영어).

우리는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선포한다.

너희 각자가 바친 봉헌을 창조주께서 받아주셨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오늘 나의 현존과, 단순함과 사랑으로 너희가 행했던 것처럼, 같은 실행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땅으로서의 지구가 구속되고 변형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나기에 앞서, 나는 성 주간에 참석할 선하고 자비롭게 헌신하며 경배하는 혼들의 열렬한 소망을 내 마음으로 느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며 너희와의 만남을 끝내고 싶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세로 나는 4월과 8월에 두 번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4월에도 우리는 이 순간처럼 이런 방식으로 함께할 것이다. 그리고 8월에는, 하느님의 은총 아래에서 너희의 모든 기도로, 우리는 최종적인 성 주간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일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우리는 여기서 기도로 만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가정들에서도 너희는 세상과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의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말들을 줄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 때가 올 것이며, 영적 친교는 성체 성사만큼 법적으로 유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가정들에서, 이 4월 중에, 너희가 이 순간처럼 나와 함께 일치된다면, 너희 주님의 수난을 공유하며, 너희의 각 서원을 다시 갱신하면서, 나도 너희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기도 그룹과 함께, 너희의 각 나라에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8월 한달 동안, 우리는 다시 만나 나의 성심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는 것을 축하하게 될 것이다. 

이 부르심을 수락하느냐? 

예!

나는 그것을 세상의 반대편에서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단한 풍경이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4월 달 동안 나의 자비의 대양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오늘과 같은 단순한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4월 5일부터 12일까지 모일 것이며, 나는 이 의사소통의 수단을 통하여 기도하는 각 사람과 각 혼을 만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가 다가오는 그의 시험들과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에 관해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자비를 위하여 우리는 함께 기도할 것이다. 

떠나기 전,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경배자들과 아직 헌신되지 않은 경배자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경배의 일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들이 인류에게 평화와 조화를 가져다 주는 것을 끊임없이 찾으며, 나와 함께 이 침묵의 임무를 실행하기 위해 강화되는, 8월에 나는 봉헌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나는 봉헌되는 모든 경배들에 감사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성체 경배에 더 깊이 들어 가지 않은 사람들을 초대한다. 나의 고요한 임재에서 마셔라, 그리하면 원수가 너희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와,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경청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오늘 밤 나는 그들의 변형과 순복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혼들의 진정한 내면의 존재를 느꼈기 때문이다, 

은혜의 빛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축복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끝으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내 혼에 평온함을 가져다 주며 내가 보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곳, 여기로 돌아 오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노래를 네가 요청했다.

그 노래는 “나인 것은, 내가 너에게 준 것”이라고 불리는 노래이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제 75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인류를 구원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인류가 사랑하고 내가 사는 것처럼 살며,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대로 하느님의 일을 성취하고, 그리하여 인류에게 영적인 치유를 가져다 줄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수준의 진화에 인류를 올려놓는 분이시다.

보라 하느님의 흰 말을 타고 오고 모든 악에 대한 십자가의 승리를 선포하며, 아버지의 군단들을 소집하여 그들을 함께 모아, 마치 하느님께서 고대 이스라엘의 백성을 부르셨던 것처럼, 모든 사람을 그들의 이름으로 부르는 분을.

오늘날 지파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지만, 우주의 주님과, 아도나이의 아들은, 이 중요하고도 확실한 시간에 다시 너희를 부르시고 있는 중이시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이 행성과 그의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할 어떤 일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시계 바늘들이 영적 사면의 마지막 순간들을 알리기 전에, 잠자고 있는 혼들을 위해 내면으로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의 모든 사랑의 힘으로, 이 시대의 심연들과 왜곡 속에서 걷는 자들과, 매일 법들을 어기고 자연의 왕국들을 해치며 착취하는 자들을 위해 간청하여라.

모든 창조물이 이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오늘 하느님의 아들은 심판관으로서가 아닌, 신성한 자비의 중재자로서, 세상의 혼들과 본질들의 대변자로서 여기에 계신다.

그러므로, 평화가 이 시대에 우세하여 혼들이 올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법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 그들의 행동들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날에도 여전히, 하느님의 흰 말을 탄, 아버지의 아들은, 인류가 경험해야 할 대가를 가져올 모든 힘과 권능으로 흔들리는 추를 잡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 죽었고, 너희를 위해 고통을 받았으며, 너희를 위해 인내했고, 내 심장의 마지막 고동에 이르기까지 너희 각자를 위하여 내 피를 주었다. 너희가 구속주의 이 성스런 공로를 기리고, 경배하며, 인정한다면, 영적인 사면은 우주에 의해 고려될 것이다. 그리고 겪으신 모든 슬픔과, 고통과, 순교와 괴로움은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이 인종에 의해 저질렀던 실수들을 보상할 것이다.

땅의 지구의 표면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유산을 인식하는 혼들이 있을 것이고, 그들은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들을 지나 갈 것이며,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해방시키며, 용서하는 그리스도의 불꽃과 불을 인식할 것이다.

내가 아도나이로부터 가져온 그 불로, 하느님의 백마를 탄 성부의 아들은, 보편적인 사랑의 경로인 하느님의 길을 잃은, 가장 완악한 죄인들과, 땅의 지구의 영적인 심연들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부여될 특별한 은혜의 시간을 알리려 온 것이다. 따라서 이 은혜는 선한 마음들의 애착으로 의하여 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서 널리 허락된다.

오늘 내가 탄 하느님의 이 백마는, 가장 사랑하는 하나의 자의식들과 본질로 일치된, 대천사 미카엘의 백마이고, 우리는 땅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물리치고 이 행성의 가장 타락한 별들이 깨어나는 순간을 가지고 지금은 그들이 인식하거나 보지 못하는 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온 것이다.

영적인 사면은 같은 실수들을 다시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류들을 바꾸고 그것들을 변형시키기 위한 것이고, 인간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계획에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그것은 인간의 자아를 구속하기 위한 것이다.

대천사 미카엘의 권능으로,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의 부르심을 전하고, 천상계들에서 그것이 아마존으로 내려와, 하느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사랑으로 증여되고 생각된, 그분의 성스런 에덴이 보호되며, 하느님께서 이 곳에서 너희에게 주셨던 숨겨진 보물들을 인간의 자의식이 돌보고, 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내가 말하는 것을 원주민의 자의식 그 자체와, 성스런 원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그 숨겨진 지식은 왕국들이나 원주민들에 의해서만 알려지는 것이 아니다. 이곳과 브라질의 모든 인간의 자의식은, 기도의 무한한 삶의 경로에서 스스로 헌신하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이 계속 변형될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더 많은 기회들과 은총들이 부여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아도나이께서는 그분의 열린 빛의 책과 함께 계시고, 그분의 자녀들의 결정을 그분 자신께서 직접 기록하시기를 기다리시면서, 그분의 손에 빛의 깃펜을 가지고 계신다. 따라서 영적 우주가 물질적인 우주에 접근하고 소통하여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혼들의 중재자이자 옹호자를 통해 혼들이 그분께 도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선한 예수를 통해서, 혼들은 하느님의 자비에 도달하게 되고, 그 성스런 책에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에 의해 내려졌던 내면의 결정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는 영적이고 내적이거나 신성한 방식으로만, 일상생활 속에서 그 결정을 세울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동료들에게 삶에 대한 너희의 순복으로, 너희의 행위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 그 결정을 지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역사 전반에 걸쳐 그들 자신들을 바쳤고 하느님의 사랑의 광대함에 대한 목격자들이었던 것처럼, 지금은 하느님께 하나의 도구로서 그 자신을 바쳐야 할 때이고, 인류와 지구행성의 가장 불가능하고 어려운 상황들에서도,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이 아주 멀리까지 도달하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의 관문들 앞에서 내리고 있는 중인 이러한 내적인 결정에 비추어, 자연의 왕국들의 관리인들이 되고, 그것들이 겪는 고통에 안도감을 가져오며, 그것들이 느끼는 고통에 사랑을 가져오기 위해 헌신하여라, 따라서 너희의 경로들이 열릴 것이고, 너희의 문제들이 끝날 것이며, 지혜가 나타나서 너희가 지금부터 좋은 결정들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이 생 이후에도 이러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계속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이 그 이야기가 될 것이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의 일부가 될 것이며, 너희가 이 시간에, 심지어 죽음 이후에도 경험하게 될 구속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또한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을 고양시킬 것이고, 비록 미래에 이 행성에 있는 것이 너희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랑과 자기 헌신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우면서, 우주의 다른 영역들에 있게 될 것이고, 나의 동료들이여, 너희가 너희의 모든 한계들을 넘어서 계획의 봉사에 너희 자신들을 두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영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높이 도달하고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하느님과 매우 가까이 있을 수 있다. 지치지 않고 하느님과 가까워지기 위한 것을 찾아라, 왜냐하면 너의 삶이 고양되고, 초월되며, 변모될 뿐만 아니라,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가족들과, 지인들과, 친구들도 그들의 삶의 어느 순간에 도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종교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도,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필요한 방식으로 정확한 순간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그분의 아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계신 것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있기 전과 너희가 있기 전에 여기에 계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행성의 일부이시며, 그분께서는 이러한 창조물에 대한 참다운 자의식이시다. 그래서 내가 너희와 온 세상에 대해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느님을 더 이상 화나시게 하지 말고, 그분을 해치지 말며, 그분을 희생시키지 말고, 그분을 죽게 하지 말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깊고 친밀한 침묵 속에서, 너희를 돌보시는 것처럼, 그분을 보살펴드려라, 그러면 따라서, 나의 동료들이여, 너희는 다시 태어날 것이다. 아멘.

이 장소를 통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의 이 통로는 여기서 끝날 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이름에 봉헌된 이 수도회의 수도원처럼, 나는 이 장소와, 이 도시에 선교사역의 운영 기지를 남겨두어, 기회와 희망을 찾으면서, 순례로 도달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도시의 혼들과 원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그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동료들이여, 구원의 섬들을 세울 때가 되었고, 이 섬들은 하느님의 창조의 프로젝트의 통합을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과, 최상위의 창조주를 믿는 사람들의 속에 간직할 것이다.

이것은 고갈되지 않고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 될 것이며, 모든 사람이 자비와, 형제애와, 선함과, 섭리와, 실현과, 치유와, 용서와, 구속과 화해의 행동들을 통해 그 보물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또한 천국에서 직접,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여되었던 성스런 이 순간을 통해, 새로운 선교사들을 봉헌하고, 또한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그들에게 화해와, 성체성사와 나와의 연합에서 가장 위대한 성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나우스에 온 것이다.

기쁨과, 희망과 쇄신으로, 우리는 이 봉헌의 순간을 동반하기 위해 일어선다.

이 기름의 영적인 빛이 봉헌의 증거와 혼들이 발걸음을 내딛는 데 필요한 영적인 치유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쇄신을 나타내길 바란다.

이제 나는 돕는 선교사들이 봉헌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여기로 부른다.

향.

이 봉헌을 동반하기 위해 "그리스도,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를 노래 부르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 자신들을 부모 선교사들로 봉헌할 선교사들을 부를 것입니다.

"저의 주님"...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성찬을 거행하기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의 연주를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너희가 시작할 이 새로운 과업에서 너희를 축복하고자 나는 너희 위에 내 자신을 두고 있고, 이 과업은 가장 고통받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신성한 자비에 속한 사역의 일부이며, 너희의 사랑과 봉사의 몸짓들을 통해 인류에게 절실하고 시급한 치유를 보내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내가 나의 식탁주변, 곧 나의 소박하고 단순한 식탁 주위로 모아, 자연과 그의 왕국들을 통해서 창조의 신성한 자궁에 의해 받아들여, 나의 몸과 나의 피와의 교제뿐만 아니라, 기원들부터, 태초부터 사랑으로 너희를 드러내었고 창조했던 신성한 프로젝트의 본질과도 교제하는 것을 기념하고자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내 아버지 안에서 행복하고 내 아버지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을 실천하고 경험함으로써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내 앞에 선 너희의 발걸음은 더 많은 혼들이 선교사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며, 지도층의 영적 안도감과 인류 안에서의 자의식의 각성이 세상에 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따라서, 그때, 나는 이와 비슷한 장소에 있었고,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다; 그러나 오늘, 시간과 공간 사이에 빛의 다리를 만들어, 내가 너희를 나의 마지막 만찬의 순간으로 데려가서,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하느님의 지고한 뜻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그때, 나는 빵을 잡았고, 그것을 들어 올려 하느님께서 그것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하고 천사들이 그것을 내 몸으로 성체변화시킬 수 있도록 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것을 쪼개었고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이 순간, 모든 사람이 나의 영적인 몸에 참여하여, 그것이 모든 혼들 안에 형성된 신비로운 몸을 통해서, 하느님의 신비로운 교회가 온 세상을 위한 내 마음의 모든 사랑으로 강화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그러고 나서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로 쥐었고, 그것을 들어올려 하느님께서 그것을 축복하시고 천사들이 그것을 내 피로 성체변화시킬 수 있도록 한 다음,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새 언약의 피이다, 이것은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와 일치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문을 겸손함과 사랑으로 반복할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

나는 항상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겨두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그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는 항상 너희를 사랑으로 인도하고, 너희의 영들과 혼들을 채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새로워질 것이고 하느님을 신뢰하고 믿는 마음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며, 그분의 계획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뜻을 실현시킬 것이다.

사도들에게 내려온 이러한 평화가, 나의 부활 이후에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와 성령님의 은사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덕행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를 인류와 영생에 대한 사랑의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여러분은 일어서도 됩니다.

형제애와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다.

나는 아마존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순간 성스런 모임의 끝이 오고 있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