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8일, 금요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프리카의 주님이시고, 도움을 구하는 자들, 곧 영적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나는 내 몸을 먹게 하고 내 피를 마시도록 준다.
사하라 사막에서 예멘의 땅들까지, 에티오피아의 심장부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나의 강력한 십자가는 그 자신을 확장하고, 아프리카의 혼들의 영적 자유의 십자가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는 봉사로 확장된다.
왜냐하면 단지 사람의 손들을 더럽히거나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가장 크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 속으로 들어가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물을 가지고 있는 나의 아프리카, 즉 비록 고통에 둘러싸여 있지만,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마음의 보물이 있는 아프리카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비참함으로 인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믿음으로 채워져 있다; 순수함과 순진함으로 채워져 있고, 여전히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돌아오실 것이며,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이 대륙 전체에 걸쳐 우선 그 자신을 확장시킬, 구속주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분의 출현의 큰 표징을 주실 것이다.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이 힘들고 어려운 봉사에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은 소수이다.
그들의 감정들과 초조함을 뒤로하고 떠나고, 봉사자들과 선교사들을 통해 아프리카 전체를 빛나게 밝혀야 할, 그리스도의 빛의 횃불을 떠맡으면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할 사람이 또 누가 있겠느냐?
너희는 지표면의 이 문명을 위한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너희 자신들을 나의 빛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자아-내줌이 자발적이고 진실해야 하는, 너희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너희 자신들을 내 사랑의 일부로 인식해왔느냐?
나는 하느님의 홀을 통해 이 대륙의 혼들을 인도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왕으로 왔다. 이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것과,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이 살아가고 있는 침략들에도 불구하고, 이 대륙의 모든 혼들은 나의 빛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그들의 각 사람과, 나를 섬기는 자들과 나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먼저 가는 이유이다.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행했던 것처럼, 내 동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눈에 보이는 표징들을 줄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올 것이며, 내가 믿음이 없는 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놀라운 일들과 기적들을 행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가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힘으로 그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포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그들 각자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때, 나는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과 함께 멋진 순간을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음성이 천국들에 들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의 음성이 하느님의 귀들에서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해방의 순간이 가까웠고, 나의 아프리카 자녀들의 얼굴에는 단 한 방울의 눈물도 더 이상 흘리지 않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 혼들을 위한 이 큰 봉사가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에 관해 그들의 정신들 속에 명확성을 갖고 있는 나의 모든 봉사자들과 동료들이다.
나의 사랑의 법규를 그들과 함께 지니고 다니는 이들은 행복하다; 어둠과, 모호함과, 비참함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두려움 없이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삶들의 어느 순간에 아프리카에서 봉사해온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정신과 그분의 자의식 안에 모든 것을 지니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나의 선교사들의 노력과 변모가 희생을 통해, 창조주께 봉헌되는 귀중한 진주들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구속자의 성심의 고통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아프리카의 혼들을 위한 나의 봉사를 계속할 때마다, 너희는 나를 끊임없이 괴롭게 만드는 가시들을 내 성심에서 제거해 주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 나의 자비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오늘 나는 또한 예수님의 슬픈 마음을 세상에, 입증되고 단순한 방식으로, 진실로 그들 자신들을 세상에 바치기 위해, 자기중심주의의 벽들을 넘어가는 부르심에, 곧 내가 그들에게 하는 부르심에 대해서 명료함을 갖은 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이다.
나는 아프리카 전체에 새로운 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리시는 한 분이시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님께서는 결코 지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도들, 곧 나의 진실한 사도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고, 가장 작고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도, 그들의 시간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두는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과 봉사할 일이 너무 많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원리에서 너희의 자의식이 시작된다면, 너희는 다른 사명이나 내가 너희 앞에 놓여질 수 있는 도전과, 너희가 세상에서, 참으로 고통이 존재하는 곳에서, 평화와 사랑과, 관용이 부족한 곳에서 나의 현존에 대한 살아있는 간증이 될 수 있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봉사와 너희의 자아-내줌을 통해 시대의 끝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진정한 선교사는 결코 앞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빛의 선교사는 계획을 예견하고, 그것을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고 내면화하여, 태초부터 줄곧 천국들에 기록된 대로, 이 계획이 구체화되고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빛의 선교사는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준비되어 있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시대의 끝을 나와 함께 맞설 그들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원칙의 중심은 헤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불꽃인데, 그것은 그들 안에서 결코 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을 인도하고 이끄는 것은 나의 헤아릴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사랑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과, 과학과 지혜를 그들에게 부여하는 것은 내 사랑의 불꽃이다.
이것이 이번 8월 8일 이후에,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종합체들을 제공하러 온 이유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순간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끝까지 나에게 유용하게 되도록 결심해온 마음들을 기다린다. 나는 그들과 함께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나에게 확증하는 이들에게는 내 성심의 빛이 언제나 풍성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서나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불굴의 힘을 주겠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고통을 안도감과, 사랑과, 치유와 구속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껴안는 손들을 통해, 너희가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심된 선교사들에게, 나는 또한 나의 신성한 생각을 부여하여 그들이 나와 함께 영적으로 나의 재림의 기초들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가 정체되어 있고, 막혀 있거나 심지어 폐쇄적이라고 느낀다면,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주님을 향한 나의 봉사는 어떤가? 입증된 것인가? 강한가? 결정된 봉사인가?
내가 정말로 계획에 참여할 수 있나?
변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개념과 관념을 바꾸어라. 열두 명의 어부들이 나의 사도들로 전환되었다면, 이 시대의 마지막에서, 오늘날 너희는 무엇으로 전환될 수 있겠느냐?
모든 사람을 위한 나의 은총들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하게 있어왔다.
모든 마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광대하고 심오하게 있어왔다.
너희가 해결의 다리들과, 화해의 다리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과 빛의 중심들이 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와 세계는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조건 내가 일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기쁨이 무엇을 의미하고 나타내는지, 아무 대가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오늘, 너희는 예비학교들을 마치고, 내일에는 성숙함과 절대 순복의 학교를 시작한다.
나는 나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 뿌리는 비옥한 토양처럼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언젠가는 내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는 빛의 나무들로 봉헌하는 마음들 속에 씨들을 뿌리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일부 사람들이 많은 노력과 풍성함 속에서 열매들을 맺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나는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144,000명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그것을 알리는 것처럼, 나의 재림도 세상에 알리도록 한다.
나의 다시 나타남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겸손하고 단순한 사람들 가운데서, 피난민들과 버림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희망을 부르짖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어른들 가운데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궁전들이나 교회들에서 나를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그곳이 내가 영원히 있기를 원하는 곳이라고 너희에게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너희의 마음들은 나를 영원히 받아들이기를 원하느냐?
나는 대답들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확증과 성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방법이며, 이것이 너희가 나의 영적 정부의 일부가 되게 하고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나의 도구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참된 영적 정부가 인류에게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경험되는 모든 전쟁들의 오류들을 바로잡도록 하며, 많은 통치자들의 불처벌을 근절하도록 하고, 이 시대에 압제와 악 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군중들과 백성들을 구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나는 새로운 오로라로, 궁창에서 나타나는 새벽으로 오겠다고 너희에게 약속한다. 같은 방식으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실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교회들의 돔들과 상상할 수 없는 장소들에서 행성지구의 커다란 매듭들을 푸시고 계신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오늘, 아프리카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긴다. 이것을 경고로 여기지 말고, 묵시록의 마지막 부분이 펼쳐질, 8월 8일 이후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준비를 위해서, 준비를 위한 기회로 삼아라.
지금 세상이 살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밤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지만, 또한 태양의 주님으로 돌아올 것이다. 신자들과 심지어 무신론자들도 나의 임재를 숨길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재림을 보게 될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서도, 끝까지 나를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은 영원히 복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순절에 그랬던 것처럼, 이 행성지구상의 가장 어려운 이 시간에,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큰 요새들로 삼기 위해, 너희에게 위대한 위로자이시며, 신성하시고, 영원하시며 숭고하신 하느님을 보내어 평화의 군사들과 자비의 용사들로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결정을 내릴 때 내 마음이 대승리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속에 나의 모든 보물들을 가지고, 세상에서 나의 임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을 명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들에서 열둘을 불렀던 것처럼, 오늘 나는 내 곁에 있을 모든 사람들과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고, 너희 자신의 해방의 발걸음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확정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각 봉사를 위대한 형제애의 순간으로 만들면서, 그들의 가치들과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해야 하는 이들에게,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나의 천상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칭찬하고 너희를 명예롭게 한다.
너희의 희생과 순복의 표시들이 천국들에 흔적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에, 행성지구에서의 이 커다란 봉사 다음에, 너희의 영들은 그들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그곳에서 그들은 실천했던 사랑과 구속의 모든 경험을 가지고 창조주의 근원을 섬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의 노력들과 나에게 순복함으로서 얻은 이 모든 유산은, 이 광대한 우주에서 새로운 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올 사람들은, 이후에 그들은 이 땅에서 태어나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어, 오늘 너희가 하늘에서 그들을 보는 것처럼, 밤에 하늘을 바라볼 것이고 많은 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육화한 혼들은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기게 될 유산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아멘.
너희의 마음들 속에 너희 주님의 부르심을 재확인하면서, 이 영적인 영성체를 기쁘게 준비하자. 그리고 노래를 통해, 즉 각 혼들에 대한 나의 부르심을 나타내는 노래이고, 갈릴리 바다의 바닷가에서 혼들의 어부로서 그리스도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그 노래를 통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노래하기를 내가 바라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사렛 사람이고, 설교했던 한 사람이며, 복음을 전했던 한 사람이고, 마음들을 치유하고 해방시켰던 한 사람이다. 나는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킨 한 사람이고, 물들 위를 걸었던 한 사람이며, 천국들의 왕국의 대승리를 위해서 그와 같이 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분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그 평화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힘을 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