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6일, 토요일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우주의 창조의 원리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에게 하느님의 속성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치유와 재생을 세상에 반사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보편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평화의 아름다움을 성립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아이들이 그들의 내적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나의 거울들에 불을 붙이고, 따라서 나는 계속되는 억압으로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인류의 도덕적이고, 내부적인 재건을 영적인 몸짓으로 표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을 정화하고 치유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수들의 귀부인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아이들을 평화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