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6일, 토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비의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전체에 울려 퍼지며, 예수님의 성심은 너희 간구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에 혼들이 해방과 용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구속주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 순간에 너희가 평화를 유지하고 내적 세상들 위해 필요하고 긴급한 평화 속에서 서 있을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 기쁨은 너희가 인류의 무거운 십자가에서 고통의 경감되도록 내 아드님을 도우며, 그분 곁에서 내내 있기 때문에 느껴야 하는 것이다.
내려오는 자비를 위한 기도의 목적이 계속 일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간구 속에 하나나 그 이상의 것이 있는 곳에서,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도울 것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혼들을 위해 지옥과 같은 곳과 멸망의 문들을 닫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비의 사도들로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내적 명령에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차리고 감사하기를 바라며, 내 아드님께서 세상에 돌아 오시기 전에, 이 시대의 필요성이 정의를 실행하는 인류를 이끌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