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 월요일
매일의 시험들이 영적인 성숙으로, 믿음으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서 성장되도록 너를 돕기를 바란다.
매일의 시험들이 너의 판별력을 주조하여 만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첨예한 순간에, 너희가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 어떻게 일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간의 시험들이 하느님의 임재와 동행함을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여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류의 대부분이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릴 그 때에, 너희의 마음들은 그분의 임재의 확실성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매일의 시험들이 영으로 너를 강하게 만들기를 바라며, 네가 겸손해지는 것을 배우고 마음들이 그분의 법들 아래에서 살고 그분의 계획을 성취할 때 하느님의 뜻의 밖에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이 견고함이 너의 인간적 조건 안에서 반영되길 바란다.
자녀들아, 날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반듯이 되어야 하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조금씩 세우고 계신다. 이것은 다른 방법들로, 은총들로도 발생하지만, 또한 어려움들로 기적들과 인간적인 좌절감으로도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너희는 퇴행성 증상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버리게 되고 현재 인간의 존재의 무엇에 대한 진실한 본질을 표현하는 것이다.
날마다 감사함으로 살며 매 시험을 하느님의 임재에 대한 자의식으로 실천하여라. 따라서, 너희 자신들이 그분의 거룩하신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 것이다.
나는 오늘과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