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자비의 시간에 있다는 것은 장소나 상황은 문제되지 않고, 너의 노력과, 너의 기도와, 진실로 나와 함께 있겠다는 너의 의향을 내가 가장 인식할 때인 것이다.
이 안에서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더 많은 자비를 베푸시며 그분의 영광스러운 중재가 정의의 행동을 가라앉히실 때 수난의 시간이 기억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너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들에서 무한히 재발되는 상처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매일 기억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시간에 나에게 “예”라고 말하도록 네 자신에게 용기를 주어라,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할 때에, 나는 심각한 정화의 시간 동안 너희의 자의식들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더 많은 상황에서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 자비의 도구들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