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에 관하여: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선교사들의 봉헌식이 거행되는 동안, 제단 위에 요셉 성인님의 상이 있었고, 어떤 시점에서 그것은 매우 강렬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그 움직임을 지켜보았고, 사제들이 성체를 봉헌하기 위해 다가왔을 때, 많은 관문들이 빠르고 강한 방법으로 그들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 태양처럼 빛나는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분 뒤에는 아프리카로 가는 길이 있었고, 그분께서는 아이들에게 둘려 싸여지셨으며,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팔들 안에 아프리카의 아이를 데리고 오셨고, 우리가 인도주의적인 사명들이 지도층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분과 함께, 그분께서 봉헌된 각 선교사에게 어떤 영적이며 내적인 은총을 가져오셨고, 그분께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그것은 지난 8월 18일에 그분의 발현들의 순환이 끝난 이후에 처음으로 요셉 성인님께서 발현하신 것이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에 의해 침묵하며 왔다. 나는 아프리카의 혼들을 환영하고 섬기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온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에, 존재들의 마음들에, 모든 자연의 왕국들의 자의식에 구제하는 사랑의 첫 번째 사명에 봉헌되고 있고 사람들을 환영하기 위함이다.  

나는 너희가 이미 받아온 축복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부르짖고 있는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를 해야 하고, 세상의 네 코너들에서 계속적으로 부르짖어야 하기 때문에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처럼, 창조주께서도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고 계신다; 너희의 영들을 고무시키는 것을 통하기도 하나, 너희의 좁은 길들을 관찰하는 것을 통하기는 하나, 나는 항상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오늘 너희 마음들이 하는 데로, 천국들이 열린다, 인류가 이룬 각 봉헌에서, 새로운 공덕들이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서 발생된다.

오늘 나는 단지 축복만 가지고 온 것은 아니다; 너희가 아프리카에 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영들에게 좁은 길을 열며 온 것이다. 내가 그곳에 있다. 무소부재와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가장 필요한 곳의 방향을 지시한다. 너희 삶들의 변형을 만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가자.

자녀들아, 인도주의적 사명들은, 세상에서 부르짖게 되는 다른 기도자와의 만남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를 위한 구속의 기둥들이고, 그들은 창조주께서 인류의 구속과 변형에 있어서 살아 있는 그분의 희망을 유지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도구들이다.

나는 은총을 가지고 왔다. 나는 새로운 단계에 이르는 문을 가지고 왔다.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확언으로써 온 것이다. 나는 침묵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아프리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보다 더 나아가, 각 존재 안에는 아프리카가 있고,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의 아버지요 친구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섬길 수 있는 너희의 마지막 기회였다면 너희가 너희 교우를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처럼,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과 함께 기뻐하고, 너희의 봉헌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한다. 

오늘과 항상, 너희는 나의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스런 공간의 정원사께서 오늘, 커다란 변화들의 시간을 세상에 알려주시기 위해, 그분의 변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신 것이다.

그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이러한 순간이 가깝게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지역적 우주와 이 삶의 시스템을 다스리는 커다란 태양의 관문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변모의 법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 법들은 타보 산에서 신성한 아드님의 변모 중에 적용되었던 것이다.

새로운 시간을 알려줄 변화된 것들과 모든 것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는 이러한 원리들이 필요할 것이다.

너희가 변천의 순간에 있지만, 이 원리들은 너희의 도움을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신성과의 더 큰 연결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존재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성한 중재의 부분이며, 내 자비의 흐름이 이 세상의 혼들에게 가져오는 가능성과 기회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비록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공간들에서 재촉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는 나를 여전히 신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환란과 커다란 정의들의 시간들을 통해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기회와 이 상승으로 너희의 각자가 이 행성 안에서 그리고 이 인류 안에서 달성하기 위해 오고 있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기회를 나는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 시간이 나의 진실한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 모습은 내가 예전에 한번 나의 사도들 몇 명에게 보여주었고 흐르고 있는 날들까지, 진실로 그것은 유일한 신비인 것이다. 그러나 커다란 계시에 문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고 있는 중이다. 시간은 이 순간을 꾸준히 밀고 나가고 있고 또한 행성적으로도 필요한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게 될 이 욕구를 통해서, 자의식들의 깨어남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변모는 단순화한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너희의 움직임들을 명령할 것이고 상층부와 더불어 조절 안에 있게 할 것이다, 이것이 이 시간들 동안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마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이 추상적인 무엇이다 라고 너희가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가까이에 있는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내 존재에 의해서, 혼들은 나의 욕구들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의 경험들을 통해서 땅 위에 그것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변화는 상투적인 것도 아니요 일상적 행위도 아닐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단계들과 그들의 경험 안에서 불변성을 통하여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삶의 단순함에 기반을 둔, 사랑과 겸손으로 나와 함께 다스려야만 할 사람들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반사할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많은 사람들이 이 좁은 길에 다다르고 있는 중이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시간들에 속한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이행되고 있는 폭력적인 모든 것과, 매일매일의 삶과 자연의 왕국들에게 저질러지고 있는 모든 일탈들의 부조화를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아직도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다.

변모의 법에 대한 중재와 그리고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에 이르도록 그것을 이끌면서, 지배층과 모든 그의 특성들에 대한 메시지의 실천으로 시작하는,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게 될 모든 그의 원리들에 의해서, 새로운 시간의 이 같은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은 너희 안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와 같은 기회를 향한 관문이 모두에게 열리고 있는 중이나, 어떤 사람은 그것을 건너야만 할 것이다. 또는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이 그것을 건너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질 때, 그것은 최종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이러한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발걸음을 취할 것이며, 그것은 정의 내리기와 변천에 대한 그의 가장 커다란 정점에 있게 될 것이다.

진실로, 그것은 이와 같은 발걸음을 취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이 발걸음은 마치 내가 예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그것을 취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서 취해진 것이다.

이것이 모든 내적 존재들에 의해서 그렇게 기대되었던 순간이라는 것을 너희는 정신 안에 잘 간직해야만 한다; 진실로, 환경들과 시험들과, 대결들이나 조전들을 넘어서, 그들이 이행하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과 그들이 달성하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우주의 주님께서 모든 그것을 변할 수 있도록 그분의 변모의 법과 함께 오신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최소한 어떤 존재들 안에서, 그 계획은 달성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주는 커다란 움직임을 위하여 그 자신을 명료하게 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와 인류 안에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커다란 일을 위하여 일치하며, 어떠한 인간의 상항이나 어떤 사건을 넘어 갈 것이다.

이 사건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자리를 잡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부터 유용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마지막 날들의 사도들에 대한 약속들을 강화하기 위하여, 신성과 원천에서 오는 것으로서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의 공간의 관리자께서 그분의 생명의 나무와 더불어 성스런 나무에 다시 한번 물을 주신다 그래서 그의 뿌리들이 더욱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게 되고 빛의 화관을 쓴 그의 나무는 지식과 교육의 열매들로 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 더, 성스런 나무는 그의 열매들을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이롭게 할 수 있으며, 영적으로 그의 욕구들과 선물들에 의해서 양육되게 된다.

그 나무에서 그의 열매들을 먹고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이득을 얻는지를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도움을 진실로 요청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겸손하게 되지 않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애처로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뒤에 남겨졌던 사람들은, 마치 내가 이처럼 제 시간에 요구한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하여 준비되지 않은 양떼들을 어떤 방향으로 되돌린 것과 똑같이, 그들의 절차를 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넘어,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목적과 이 인류를 위한 명시의 부분인 것이다.

변모의 이 광선이 매일의 삶의 변화에 대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 각자의 영은 너희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으며 그의 임무를 수행하고 이 시간들에 대한 그의 사명은 불안정과 부조화를 뒤에 남기고 떠나며, 영원한 현존과 빛의 지배층과 더불어 운행하는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관문들은 열린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며, 만남에도 불구하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도움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발생하는 모든 것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며, 학교의 부분이기 때문이고 경험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조건 없는 경험을 위하여, 사랑과 섬김의 좁은 길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우는 원인인 것이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우주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야 할 기도와 봉헌의 매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맡기면서,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변모하고 진실로 그것을 행하는, 이와 같은 기회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의 지식은 또한 브라질에서 영향을 가질 것이며, 이것은 다음 달들을 위하여 매우 많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이 모든 순간은 불필요한 사건들과 내 마음의 중심부에서 살아 있는, 이처럼 사랑하는 백성에 대한 어려운 시험들을 멈출 것이다.

나는 브라질의 각 사람들과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도하는 존재의 봉헌에 대해서 지금부터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오로지 나라나 백성에게 한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부분에서 일어나게 되는 각 상황은 모든 인류의 부분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오직 하나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다른 이유들 때문에 병들게 되고 하느님으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 떨어지게 된 동일한 가족이기 때문이며, 이 모든 것과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서 변모와 치유의 광선이 필요한 것이고, 이처럼 첨예한 시간들에 대한 그와 같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기쁨과 축복 안에서, 나와 함께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이러한 내적 성소 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얼굴들이 슬픔이 아닌 기쁨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초대를 받아들인 사람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나의 커다란 부르심이 땅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이해력 안에 있게 되는, 우주의 후원을 껴안아라.

변모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분명한 명시로서 나는 나의 경험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이 변모가 작은 것 안에서 또한 볼 수 없는 것 안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부터 커다란 순복의 행동으로서 하느님께 봉헌된 진실한 내적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나는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과 기쁨이 넘치는 날이 되길 너희에게 바란다, 왜냐하면 지칠 줄 모르는 사도들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전을 알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은하수를 다스리는 커다란 태양으로부터, 우주의 중심부와의 연합과 모든 세상들을 통치하는 형제관계의 커다란 별과, 영적,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와 연합한, 그곳에 패배를 당하지 않으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에서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신의 영의 숨결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실 것이고 세상의 혼들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과 평화를 획득하게 된다.

이 같은 신의 영의 힘은 알려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혼들을 다시 소생시키고, 마음들을 그의 빛으로 채우며 모든 정신들에게 지혜를 가져온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께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세상에 오실 것이다, 이 때에 종교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할 것이며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은 그들의 커다란 마지막 변천을 격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이, 마음들과 삶들에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을 쫒아버릴 것이고, 혼돈의 힘들을 패배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힘과 그의 신성을 간청하는 마음들 안에 그것이 그렇게 더 많이 있다 하더라도, 그의 인내의 기동력이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알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마음들은 이미 그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과 풍성하게 함께 살기 위하여 그들은 겸손의 좁은 길에 들어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 자신을 멀리 떼어놓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지혜를 가져오실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안에서와, 나의 동료들, 사도들 안에 계셨던 동일한 것이다.

복음을 전도하고, 이교도들을 변화시키고 마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들을 허용하였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날까지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본질들 안에서 기독교를 세우신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재능들과, 그의 성숙함들과 선물들을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며, 이것들은 진실한 평화와 섬김의 사역자들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만들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도래와 그리스도적인 본질을 깨우는 것을 준비시킬 영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와 성자와 성령님의 깊은 교제 안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알게 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 자의식들의 변형과 너희 존재들의 구속이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강력한 힘과 더불어 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의 빛이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으로 성육신해서 생명의 말씀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기 위해서 내려 왔을 때, 창조물의 신성한 원천 안에서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의 자의식을 잉태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나의 승천의 상태에서, 오늘 내가 한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더 큰 전쟁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할, 더 큰 것은 천상의 승리인, 승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라며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하는, 큰 전쟁에서 더 큰 것이 승리를 할 것이다, 천상의 승리인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안으로 피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제기한 혼돈의 힘들 앞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불꽃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새로운 은총들과 자비들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새롭게 사람들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 안에서의 교제가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아래에서 혼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자의식들과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를 창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모든 것들의 시작에서, 첫 번째 때에 말씀을 발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그리고 말씀은 진동을 발산하였고,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소리가 태어났다, 이것이 형태와 모든 것들에게 생명을 주었다.

첫 째 더 많은 원천들이 창조되었다 그래서 모든 인류들의 새로운 생명이 대 천사들 이라고 불려지는, 창조주 아버지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 때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오셨다, 이 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성한 성자의 본질과 성령님의 본질이 성스런 성삼위 안에서, 온 우주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셨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하시고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셨다,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그분께서는 이 행성 위에 성육신 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Herself)을 겸손하게 하셨다, 그리고 첫 태생으로,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식을 본, 무소부재한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Her) 성스런 자궁 안에 임신하신 것이다.

우주의 전 기억 안에 잘 간직되었던 이러한 사실로부터,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과거를 지우고 비물질인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원천에 이르기까지 너희 영들을 상승시켜라.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인간의 정신에게, 모든 과학에, 이 행성의 어떠한 존재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와 같은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너희가 존재하도록 결정하셨던 것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셨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는 사랑-지혜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학교에 의해서 사랑의 높은 단계들에 도달하게 되었다.

인류가 잃어버린 것이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에 의한, 아버지의 다른 외관들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을 가득하게 채우시기 위하여 다시 한번 세상에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은 존경 받지도 인식되지도 않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친자관계를 다시 되찾아라, 그리하면 인류는 구속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때, 많은 일들이 이미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절망적인 것이 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될 것이며, 있어야 할 곳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봉헌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내적 봉헌이 더 크게 있었다 할지라도, 나의 말씀과 교제하면서 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내일 신앙심 깊은 강화되었던 봉헌으로서 바라하고 있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나를 원하고 있기에 내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과 함께 새로운 법규들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악은 끝날 것이고, 고통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치유가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시험들을 실천하는 것처럼, 동일한 진솔함으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간청하여라 또한 오늘 너희가 봉헌해온 사랑을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 간청하여라,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돕도록 허락해온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잘못들이나, 하느님께서 너희를 생각에 품으셨던 참된 삶에서 더 많은 일탈들로 고통을 받지 않는다.

동료들아, 너희 가족들과 함께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좁은 길의 동료들 사이에서 너희의 존재들과의 회복의 행동을 실행하도록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에 의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각 순간에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각 새로운 발걸음에 현존하시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할 가망성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진지한 봉헌을 통하여 너희가 변형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성사를 받을 사람들과, 과거와, 잘못과 그들의 삶들의 지나간 햇수 동안 살았던 고통을 지우면서, 그들의 발을 씻어온 사람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스런 마음들께서 끌어 올려지고 더 이상 오시지 않을 때, 이 성스런 영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남아 계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다시 소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 행성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한 내적 강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할 때, 너희의 회복의 행동과 창조주 아버지께 드린 봉헌이 우주까지 상승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힘과 더불어 너희를 또한 축복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은 악의 힘들 앞에서 무적의 사람으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우주의 아버지시여,
성스런 창조주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본질로부터 발산하는 생명을 만드셨던 분이시여,
창조물을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하여
또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영의 숨결을 발산하셨던 분이시여,
이들은 모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의 성스런 이름을 찬양하옵나이다,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을 신성하게 하시옵소서,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마음들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은 당신의 영의 내적 강함을 느끼게 될 것이옵나이다,
또한 당신의 영께서는 영적인 좁은 길 위에서
당신의 존재를 새롭게 하는 이유가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목적이 달성되옵고
새로운 인류가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서 잉태되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을 준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서 나의 신뢰가 잉태되기 때문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역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경험인, 증거를 나는 너희에게서 느꼈다, 이것은 성체 성사를 통해서, 그의 가장 큰 선물들의 하나로서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내가 예루살렘에서 겸손한 집 안에서 나의 사람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그곳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분의 크신 마지막 순복을 준비하셨다.

내 손 안에 빵을 집으면서,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으시옵소서, 죄인들의 변화와 하느님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빵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나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거룩한 여인들의 영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사도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용서를 위해서 너희를 대신하여 넘겨지게 될 나의 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잔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손을 본 그분의 첫 태생인 아들의 봉헌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신의 말씀이 그 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되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며, 그 피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흘려질 피이며 죄인들의 용서와 인간들의 구원을 위하여 모두 죽음으로서 흘려질 피이다.”

이 순간,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인류를 구원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아직도 고백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 앞에서, 내면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분께서 너희 죄들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의 원천의 빛과 함께 너희 마음들의 보상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너희가 멜로디를 듣는 동안, 내 성심에 고백하여라 그리고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그것을 하여라, 특별히 주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들 사이에서 분할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마음들 사이에서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백하여라.

오늘, 나는 이 날에 깊어졌던 모든 너희의 기도들을 내 자신이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이 통신매체 뒤에서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역시 도달하시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발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겟세마네에서와 똑같이 나쁜 큰 뱀과 함께 나는 나의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나는 고통과, 무관심과 마음들 안에서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무엇과 함께 걷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나의 성심을 조금이라도 더 영화롭게 하는 너희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천국에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고, 모든 지구적 생명 안에 은총과 구속을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한 마음과, 단순한 기도와 너희 영들의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 삶들을 위한 향유로서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리고 이 같은 비물질적인 평화가 너희가 가는 어떠한 곳에서도 확산되기를 바란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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