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에쿠아도르, 라타쿤가, 볼카노 코토팍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너희는 평화의 왕자 앞에, 우주의 왕 앞에,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 앞에 있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자비의 일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신 그분이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 너희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나의 자비로움 마음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를 더 좋아하는 것 없이, 이 장소에서 나는 모두를 위한 성스런 공간을 갖는다.

나는 너희 안에서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발전할 수 있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나의 통치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나의 천상의 통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통치는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수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 나는 그들의 이름들로 양떼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들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와 더불어 온다, 이것은 에너지들과 공간들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의식에게 평온함을 가져오며 마음 안에서 온순함을 일깨운다. 이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 시간들에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께서 성취하시고자 기대하시는 계획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동료들아,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계획들을 반사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의 대다수가 깨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께서는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역시 있으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도 있고, 내 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평화의 이와 같은 상태를 향해서, 지금 들어오너라,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은 균형이 맞춰지고,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이 고요하며, 이 곳에 있는 내부에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깊은 휴식이 있는 것이다.

평화의 왕자께서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전에, 지표면의 인류가 아직까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현실을 보기 전에 세상에 평화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평화의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불변의 평화의 상태들을, 너희 안에서 세워라. 지혜와 인내력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어려움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가장 힘든 순간들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로 선포하며, 나의 신성한 말씀을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나의 말씀이 내적 세상들 안에서 가득 차게 되길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다시 한번 성전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거주하실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고, 영들로 만드실 수 있으며,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이 순환에서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봉헌된 자의식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고 나는 내 마음과 나의 화평하게 하는 마음을 너희에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중립적으로 될 것이다, 그래서 장애물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다시 한번 좁은 길과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안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하여 구름들 사이에서 온 것이다, 첫째 신성으로 그 다음에는 영광으로 오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영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에 너희 주변이며, 이 지표면 위에서 이다.

그 시간이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 결정적인 시간들이 오리라고 예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마지막 마음들의 보상을 위하여 오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에게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라, 그리고 너희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에너지를 허용하지 말아라.

목적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삶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훌륭한 사도들이 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나의 부름을 달성할 것이고 너희는 내 일을 이 행성 위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 일은 온 세상을 위하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이러한 산들의 정상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들과 그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보석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 보석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이 원리들과 새로운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이 선물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그것은 옛 사람을 죽게 만들기 위하여 오는 것이며, 그것은 새롭게 하는 영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석들을 허용하여라 그것은 너희 영들에 의하여 여기에서 잘 간직된 것이다 그리고 옛 사람은 그의 예복들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를 그분의 왕국에 어울리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더불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 평화는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침묵에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친밀함에서 또한 영원한 휴식에서 오는 평화인 것이다.

이 평화가 나의 동료들로서, 군사들로서, 사도들과 종들로서 다시 한번 너희를 일으켜 세우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세상의 괴롭힘에 둔감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천상의 현존 앞에서 강하게 되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각자를 위해서 나에게 요청해 오신 무엇을 너희 안에 일으켜 세우는 원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가져오는 빛의 법규들인,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이 그들 안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이 달성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부름 받은 자들의 출현이 실행되길 바란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준비되고 또한 온 인간의 자의식이 구속자의 오심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그분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와 잘못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느끼시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동료들을 껴안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벌린 팔들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천상의 평화가 무관심을 가시게 하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마음들을 일치시키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인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설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이 다시 발생되고 이 시간들의 태양들이 깨어나서 우주의 창조주께 “예”하면서, 창공에서 떠오르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를 섬기는 기쁨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실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취하고 있는 마지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들이 사람들 안에서 달성되길 바란다.

우주의 광선들이 내적 성전들을 재건하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믿음들과, 인간의 교리들과 철학들에 대해서 초월하기 위한 일치화를 위하여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적 사랑을 이루고 나와 일치될 것이다, 그 결과 교회,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창설했던 이것이 하느님의 기획들을 실천하게 되고 그것들(하느님의 기획들)을 바꾸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인 나의 교회를 불러내기 위하여 내가 오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안에 그리스도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이 사랑은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너희가 창조되었던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계획은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위하여 내 교회의 커다란 문을 통해서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존재가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를 통해서, 다르고 알려지지 않은(익명) 방법으로 올 것이다.

나는 커다란 달 밤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여명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삶들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어느 날 나의 위대한 소집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천상의 통치권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이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천국들의 관문들을 열기 위하여 내려오실 때 세상에 항상 내려오는 것이다.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다른 지배층들의 천사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통합되었고, 천사들은 순종과 조건 없는 이유로 있으며, 너희의 겸손하신 천상의 어머니를 섬기고 있다.

자녀들아,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그분의 자비로운 신성한 일에서의 가르침들 안에서 그의 기본적인 기반을 갖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아버지의 신성한 사고에 의해서 길이 안내되었고 그분의 영원한 은총의 일에 의해서 분명히 나타내셨던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나의 작은 자들아,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교회 안에서 그의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본부들을 갖고 있으며, 성스런 영적 우주 안에서 확장하며 존재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사랑을 선포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세상의 내부에서 확장되었다.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경건한 마음들과 섬김의 사랑을 위하여 순복하는 영들 안에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있고 나타내 보이고 있다.

수태고지의 첫 순간에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서 선포되었던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지금 여기에 있다.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나의 사촌 언니인 성녀 이사벨의 겸손한 말과 모든 세대들에 의해서 그 때부터 선포되었다.

여기에 지금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천사들의 즉각적인 일을 통해서, 천국들 안으로 몽소승천을 한 후에 우주를 두루 거치며 펼치고 있다.

여기에 지금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지구와 우주의 여왕이시요 어머니로서 나의 대관식을 하는 동안 신성하신 아버지와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이와 같은 우주와 이같이 사랑하는 푸른 행성을 위하여 내게 맡기셨던 목적에 의해서 구체화 되었다.

여기에 지금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나의 영원한 은총의 단계에 의한 일로서 주어진 욕구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성적 사랑과 함께 앞을 향하여 운반되었다.

여기에 주님의 영원한 노예가 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His)의 눈에 보이지 않는 왕국 안에서 그분의(Her)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을 붙잡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믿음의 도보여행자들의 발걸음들을 보호하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고 인도하신다. 

여기에 지금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인류의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위해서 영원한 원리들을 신비스럽게 반사하는, 거울들을 통하여 살아있으며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여기에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이것은 선구자와 그분의(Her) 작은 자녀들의 순복과 함께 시간을 두루 통하여 앞으로 운반되고 있다.

여기에 지금 나의 천상의 통치권이 있다, 성령께서 보내신 항구적인 욕구들에 의하여 내적으로 움직여진, 지표면 위에서 나와 함께 일을 하는 이러한 몇년 동안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여기 이 시간에 마음의 한 부분으로 있는 마음들 안에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일이 존재하는 것이다.

대 천사 가브리엘에게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예” 로 대답하셨던과 같이, 마리아님께 그의 “예” 로 드리고 있는 혼들의 이같은 구룹들을 통해서 마리아님의 하느님의 일이 여기에 있다.

여기에 지금 그리스도님의 어머니의 상호-구속의 일이 있다, 그 일은 확산되고 있으며 다섯 대륙들에게 넓게 펼쳐지게 된다, 그와 같은 일은 세상의 여러 언어들의 혼들에게 도달하는 것이다.

여기에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일과 하느님의 자비의 일이 있다, 그분의(Her) 자녀들의 사랑과 그분의(Her) 군사들의 믿음을 통해서 느리게 행동하고 천천히 일을 하고 있다.

여기에, 아우로라의 한 오랜지 과수원에서 처음에 일어났던 일이 있다, 그 다음 온 지구에 커다란 태양과 같이 출현했고, 오늘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섬기기 위하여 그리고 구제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을 하시고 계신 것이다.

여기에 희망의 일이 있다, 마리아님의 일과 우리의 일이다, 그분의(Her) 고귀한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고 그분의(Her) 겸손한 손에 의해 이행되었다.

여기에 지금 평화의 일이 있다, 십 년 이후에 아버지의 뜻에 의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여기에 많은 삶들을 재건해오는 일이 있다, 그것은 필요로 하는 마음 안에서 진실한 기적들을 만들어 왔다, 그것은 사랑과 삶을 가장 잃어버려온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되돌려왔다.

여기에 지금 그들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많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 의해서 형성된 일이 있다, 그 자녀들은 세상에서 평화의 망토로 쌓여져 있고, 그리스도님의 망토는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그분의 발치에 놓여질 것이다.

여기에 그분의(Her) 자녀들의 눈들에서 그분의(Her) 은총의 빛을 보고 계시는 너희의 어머니의 영적 기쁨이 있다, 그리고 희망은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표정에서 나타내어 보였다.

은총의 그릇들과 사랑의 도구들과, 그분의(Her) 영원하시고 신성하신 자비의 기둥들로, 너희의 삶들을 그렇게 만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느님의 겸손하신 평화의 귀부인이시며 신의 성삼위의 개념의 어머니를 너희에게 오실 수 있도록 허락하고 계신 하느님께 우리가 감사를 드리도록 하자.

이와 같은 십 년의 몫을(할당량) 위하여, 오늘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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