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 첨예하고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 안에서 믿음에 붙잡혀 있어라 그래서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강해지게 되고, 이같은 인내 안에서, 한계들을 극복하는 것과 커다란 도전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성취와 구속적인 그리스도님의 일 안에서 결정짓는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이같은 믿음이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꺼지지 않는 믿음이 사건들과 이 시간들에서 인류에게 주는 모든 장애물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길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평화와, 사랑과, 모두를 위해서 성립된 선함을 위하여 강력한 피난처로서 믿음을 붙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항상 아버지의 사랑이 다시 살아나게 하는 열망을 지속하면서 이러한 믿음의 운반자들이 되기 위하여 결심했던 너희를, 시간들 사이에서 걷도록 가르치고 계신다, 그 사랑이 너희를 구제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