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날이 시작되기 전에 기도가 너의 첫 번째 생각이 되길 바란다. 하느님께, 그분의 계획에, 감사를 드리고, 창조주와의 단순한 대화로 사랑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려라.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이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그의 왕국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혼들과 그것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삶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그리고 너의 눈들에 여전히 보여지지 않는 단계들 안에서, 이 세상을 침묵으로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각 존재의 목적을 위해서 그리고 이 행성의 목적을 위해서, 비록 그것이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닐지라도, 온 우주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삶뿐만 아니라 모든 삶을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세상과 똑같이, 모든 다른 세상들도 신의 목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모두가 이러한 높은 뜻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모든 존재들이 주님의 눈들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잘못들을 회개하고 구속을 획득하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이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할 때 그분을 동행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래서 모두가 깨어나게 되고 주님께 대한 그들의 약속이 살아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존재들이 하느님 앞에서 패배 당하고 순복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게 되도록,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새로운 삶이 그것들로부터 출현할 것이다.

아이야, 가장 중요한 너의 삶은 기도하는 것이다.

진실하게 기도하여라 그리고 충실하게 기도하여라, 너의 영적 삶으로 깊어져라. 따라서, 어려움들이 너를 약해지게 못할 것이며, 혹은 진리가 너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네 안에서,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날 것이며 너의 내적 세상은 모든 순환들을 위해서 준비될 것이고, 다가올 모든 것을 직면하기 위해 기꺼이 준비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너의 가장 진지한 간청들과 신의 자비를 위해 부르짖는 것이 천국들에까지 올라가길 바란다.

너희 영들과 하느님 사이에의 연합이 통합되길 바란다.

너희가 미성숙한 순환들과 절반밖에 순복하지 않은 순환들을 뒤에 남기고 떠나길 바란다.

자녀들아, 그 시간이 오기 때문에, 각 존재가 그들의 선택한 것들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운명들을 거슬렀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무책임과 너희의 무지를 뒤에 남기고 떠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이 이미 기획되어 가고 있는 중이며 그들 자신의 내적 정화들과 마찬가지로 외부의 사건들도 그들 자신의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며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작거나 큰 벽들이거나 인간의 열망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버려라; 너희의 열망들은 근원으로 되돌아 오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달성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있어야 한다.

이 순환들 동안에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길을 안내 받도록 하는 방법과 언제 포기하는지를 알면서, 노력하고 날마다 조금이라도 더 너희 자신의 순복과 기부를 깊게 하고,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과의 너의 연합을 통합하며 지혜롭게 살아라.

내적 정화가 더 이상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말씀들 중에서 인용된 교육이 아닌 것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는 소수의 나라들에 의해서 실행된 어떤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 정화를 느낄 수 있으며, 따라서 모두는 나라들에 대한 정화의 결과들과 행성으로서의 자의식에 대한 정화의 결과들을 또한 느끼고 살게 될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정신들을 평화롭게 잘 지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넘어가는 가장 깊은 열망들을 사랑 안에 두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