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서의 평등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스위스에 오게 된 나의 목표는, 가장 부유한 나라들과 가장 가난한 나라들 사이에서 평등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 이 나라의 대표자들에게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내 마음의-거울을 기부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스위스에서 하느님의 뜻이 반사될 것이며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의 힘과 미신을 극단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과다한 부와 물질적 삶의 무질서를 위하여 걷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이 백성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박애적 사랑과 평등의 진실한 영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여기, 이 나라 안에서, 조건들 없이 평등한 발전과 의지할 집을 갖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한 균형에 대해 의무감을 갖고 있는 혼들이 있다.
나는 내 말씀들을 심사숙고하고 경청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돌 위에 또 다른 돌이 하나도 남겨지지 않을 때가 오는 그 시간 전에, 어머니로서 또한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으로서 온 것이다.
나는 스위스에서 무사무욕(자기 이익을 초월함)의 영을 깨우기를 원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의 필요함을 혼들이 보고 응시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내 자녀들은 왜곡된 편리함과 안락함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하여 필요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을 갖고 내가 스위스를 떠나기를 바란다.
스위스의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로서 너희에게 수여하신, 청빈의 영과 이기심 없는 영을 사용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의 백성과 너희의 “자신의 세계”를 넘어, 아프리카에서와 아메리카들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과, 배고픈 사람들과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너희가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지도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법이 여기에서 실천되지 않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이 점점 더 실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인식하는 감각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 자의식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풀려지기 전에, 나는 기도와 하느님과 대화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지배적인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취할 수 있으며, 변화 하는 것이 다급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과 아무 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공간과 장소를 주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에게서 첫 스텝을 밟는 것이다.
우주가 너희 백성에게서 변형시키기 위해 필요한 무엇을 변형시킬 약간의 시간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에, 이 메시지와 더불어 나는 반사하는 것에 너희를 부른 것이다.
나는 나에게서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한 선함과 평등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