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이 다가올 성주간에, 그리스도께서 주실 충동들을 영적이며 내적으로 동행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준비하는 동안,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내적으로 준비하여, 성심들의 임무가 끝날 때, 나도 또한, 너희가 최근에 받아온 충동들의 총합을 이룰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에게 듣는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이 받아온 모든 지침들을 받은 후에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게 하고 싶다, 그래서 다음 주기에, 창조주에 의해 예견된 대로 그리스도의 구출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지도층이 숙고된 대로 신성한 계획에 있는 것을 계속 묘사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배워온 모든 것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치시키고 준비해야 한다.
그러는 동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