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낮은 자의식의 문턱들을 확실하게 넘을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제단의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사랑과 내면의 힘이, 인간의 조건을 네 자신이 점차적으로 초월할 수 있도록 너를 도우면서 데려갈 것이다.

네 자신을 구속하고 능가하는 사람이 너뿐만 아니라, 오히려 어느 정도 구속을 실행하기 위해 지원을 받는 것이 인류라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하느님의 사랑이 어떤 조건이나 역경을 뛰어넘어 대 승리하는 곳이 네 마음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점화된 너의 믿음과 신뢰를 계속 유지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적 신성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실행하기 위한 너의 진지한 노력들과 너의 추진력을 항상 인식하실 것이다.

평화를 유지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라. 내 아드님께서 너에게 그분의 비유들과 재능들을 주셨음을 기억하여라. 그렇게 함으로써, 네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찬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이 있다. 변화를 강요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 순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류의 혼과 정신이 이해할 때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너의 시야 앞에 있는 빛의 목적의 방향으로 걸어가라. 그것을 따라가라. 그러면 창조자 우주는 네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에게 도움을 보낼 것이며, 따라서 내 아드님의 새로운 사도들이 형성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