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기쁨은 혼들이 역경에서 벗어났을 때와 영광 중에 있기 위하여 계속 갔을 때 경험했던 내적이며 영적인 기적들 안에 있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기쁨은 또한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겸손한 자들 안에서, 그리고 절대적이고 전적인 신뢰로, 하느님의 왕국의 부르심을 수용하려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었다.
그분의 기쁨은 그분의 뒤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실천할 수 있고, 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참된 영을 각인시켰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 구성했던, 그분의 설교를 두루 통한 비유들을 통해서, 신성한 지식을 가져오셨고, 실현하셨던 가르침에 대한 그분의 기쁨도 또한 반영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인성과 영으로 이루어진 복음 그 자체이셨고, 그분의 임재는 무지에서 벗어나, 깨어남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혼들에게 부여하셨다.
예수님의 기쁨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사업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사랑에서 기초되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표현하셨던 그 비물질적인 사랑은 복음서에서 발음되는 각 단어의 추진력과 힘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병든 자들과 나병환자들과 맹인들과 중풍병자들을 고치실 때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서였다; 가장 완고한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께서는 혼들 자신의 질병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중재적인 도구이셨고, 물리적 사건들은 광신주의나 선정주의를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기적들은 인류의 깊고 사소한 무지로부터 그를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일어났다. 그것들은 그와 같은 지상의 상태에서 보다 영적인 상태로 자의식들을 끌어올리려고 의도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적들은 예수님을 통해,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들에서 중재했던 비물질적 법칙들의 진정한 작용을 가르쳤다.
메시아께서 남기시고자 원했던 근본적인 메시지는 모든 물질적 생명은 영적인 생명에 의해 통치되며, 우리의 기초들과 행실들과 저질러진 행위들은 절대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먼저 시작되며, 우리는 창조의 원천에 의해 인도된다는 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기쁨과 따뜻함과 사랑을 통해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준비가 덜 된 자의식들이 성육신한 삶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따라서 개인의 사명을 발견하도록 모든 영적 수단들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의 기쁨과, 그분의 미소와 각 존재에 대한 개인적이 아닌 애정은 어떤 자의식의 가장 깊게 숨겨진 구석을 치유할 수 있었다.
비참하거나 오만한 자들의 눈들을 바라보시는 것만으로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운명을 바꾸셨고 그들의 진화를 영원히 변경시키셨다.
나는 예수님의 기쁨을 닮으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