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아메리카들의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과달루페의 작은 동정녀님의 발현을 기념하는 날인, 이 특별한 날에, 기쁨과 행복감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오시고, 이 시간에 이 기도의 만남으로 지구적이며 또한 동시에 지역적인 사명을 향하여 가져가기 위해서 마르 델 플라타에 되돌아 오시는 것이다.
첫 번째 장소에서, 나는 멕시코의 내 자녀들에게 가장 따뜻한 내 모성적 인사를 보내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이 과달루페의 작은 동정녀께서 다시 한번 멕시코의 흙을 줄곧 만져왔던 이후로 일 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장소에서, 대서양에서 사라진 사람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도의 부르심에 함께 충실해왔고 일치하였기에, 나는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남쪽 뿔의 지역에 나의 사랑의 말씀들을 직접 전하고 싶다.
이와 같이,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과달루페의 어머니시요 여왕께서 각각의 짧은 시간을 지내시고 나라를 영적으로 돕기 위하여, 그리고 특별히, 여기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아르헨티나에 되돌아오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철야기도를 하는 동안 이 날에 특히 아르헨티나가 국민들로서 사회에서 경험하고 있는 현실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다른 나라들, 특별히 시간들의 끝에서 커다란 시험을 직면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나라들을 봉헌하고 싶다.
오늘 나는 또한 온두라스에 나의 모성적이고 영적인 지원을 보낸다, 그래서 인류 안에서 그 나라가 위기의 이 때에 평화와 진실한 정의를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 기도는 진실하게 실제로 있는 각 인간의 마음에 의해서 오늘 바쳐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탄원들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게 될 것이고, 그분의 무한한 영광으로, 그분께서 세상의 나라들 위에 은총과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켐페인은 현재 기본적인 의무이고, 이 시간들에서 대립들과 사회적 몸부림들이 풀려져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모든 기도자들의 약속이며, 세상의 어떤 나라들 안에서는 천상적 중재가 절실한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과 영의 단계에서 그의 질서 정연한 우주의 목적을 다시 건설하는 것이다.
마음의 강렬한 사랑으로 각 새로운 철야기도가 봉헌되길 바란다 그래서 신의 긍휼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고, 이처럼, 이 시간들에서 모두는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지구적 빛의 네트웍에 각자의 일에서 돕고 섬기는 것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구적 빛의 네트웍의 구룹들이 마리안 센터에 계속적으로 방문한다면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이 순환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일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들로 조성된 것을 보호하는 일이 필수 불가결하게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