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지도층에 속한 변모의 통로들이 칠레와, 볼리비아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와 함께 지역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안, 어떤 혼들은 내적인 면들에서 이러한 섬김에 놓여진다, 그래서 나의 마음과 나의 은총에 대한 사랑으로, 신성하고 전체적인 정의가 이들 나라들 위에, 특별히 오늘 날 심각한 사회적이며 인간적인 대립들을 경험하고 있는 나라들 위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이 나라들에 거주하는 사람들 안에서 불일치를 넘어 간다. 이러한 사건들에서, 두 개의 복잡한 현실들, 즉 혼들의 영적 현실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현실이 한데 모여, 그들이 구속되고 화해할 수 있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왔다는 것을 이 베일에 가려진 역사가 아직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적인 지도층께서는 이 임무에 연결될 것이고, 영적인 상황에 주의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큰 위험을 안고 자의식들 안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남 아메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은 권리들과 재산들의 힘과 불평등의 남용에 대한 과정만은 아니다. 전례 없이, 남 아메리카는 지금 다른 시대에서처럼, 다시 반복되고 있는 잘못된 국면에 처해 있다.

따라서, 지도층은 혼들 안에 도전을 향한 동기부여를 깨우고 발생시키는, 어떤 사고방식들의 자유로움으로 지원하게 될 특별한 진원지를 통하여 아르헨티나에 집중할 것이다.

지도층에게, 그것은 가장 까다로운 임무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는 구속의 계획에 대한 사명을 위해 이 단계에서 나를 동행하는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탄생부터 나의 승천 때까지, 주님이신 아버지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반듯이 서로 사랑하여라.

항상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마음의 사랑이 너희에게서 결코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아무리 가난하거나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진실하고 건강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으로 나를 건너 가거라. 너희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이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 계속 이어지고 나를 위해 개정되었다.

너희가 긍휼과, 정직함과, 투명함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으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제자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너희의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항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내어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그래서 사랑이 땅 위에서 풍부하게 있고 그래서 그것이 악과, 배반과 모든 교만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진실로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커다란 계명을 달성할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이 해에 나의 부르심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너희 모두에게 그리고 다음 해에 그것을 달성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 결과 은총들이 땅 위에 풍부하게 될 것이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일곱 번째 날

오늘, 거짓말들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의 혼들은 그들의 친구들을 속일 수 있다고 믿지만, 하느님께는 절대로 속일 수 없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서 내가 느꼈던 그들의 투명성과 성실성의 부족함을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 같이 죄를 저지르는 혼의 부류를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어려서부터, 미신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지옥에 선고하도록 인도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그분의 마음의 자비를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로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서, 거짓말하며 더 많은 혼들이 거짓말하는 원인이 되는 이러한 모든 혼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아라.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의 가장 큰 슬픔들 중 하나는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깨끗함과 투명성의 부족이다.

지금,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아무리 보잘것없이 보일지라도, 너의 삶을 소유하고 조정하게 하는 거짓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혹들과 사기들로 가득한 숨겨진 뱀들의 서식지처럼 거짓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리의 삶과 가장 작은 세부항목들에서 조차도 투명하게 되는 위험부담을 가져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순간에, 모든 사람을 속이기 위한 이런 경향을 인간의 자의식에서 뿌리째 뽑아낼 것이다.

내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보고, 수시로 네 자신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자의식에 대한 분석으로, 너는 항상 잘못들을 역전시키고 전적으로 이기심 없는 방법으로, 사도적 삶을 실천하게 하는 욕구를 너에게 주시게 될, 성령님으로 채워질 것이다.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죄들로 인하여 상처받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현존을 통하여 천국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래서 자비가 거짓들을 무찌르며 가장 잃어버린 마음들이 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그분의 평화의 단계 안에 있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싸워야만 하며, 너희 안에서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의 조건에 맞서서 싸워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님께 순복했던, 너희가 조금 더 온순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구속의 부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과의 만남에 나를 부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나의 내부를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그것은 나의 시대의 인류 안에서 가장 깊이 뿌리박힌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과,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셨던, 나의 가장 거룩한 아내의 동정의 깨끗함에 순종하도록 그분께서 나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성령으로부터 태어나신, 귀여운 아이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부분이신, 나의 귀여운 아드님께 순종하도록 나를 만드셨다.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내 안에서 역행하는 조건을 깨뜨릴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간에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웃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완강하게 반대하였던 인류의 법들을 변형시키신 것이다. 그의 가족의 내부에 있는 사람이 특별히 그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었다 할지라도, 잘못된 힘은 점점 더 커졌다.

창조주께서는 온순함과 평화 없이는 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것은 겸손함에 순복하는 것 없이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보내졌던 사람들과 함께 그분의 임재를 깨닫는 것을 배우기 전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느님의 각 자녀는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땅에 보내지며,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들에 보내지는 것이다. 자의식이 이 같은 진실에 그 자신을 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그의 최고의 교만의 환각 안에 남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는 동안, 구속의 좁은 길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이나, 자비는 그 안에서 발견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위한 열린 좁은 길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왕국에 속한 차원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이 생애에서 있는 존재일지라도,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한 부분인, 세상에서 하느님의 보석들처럼 그것들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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