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표면 위의 일에 대한 중요한 핵심들 중 하나인 영적 기반들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모든 천국의 형제관계의 이름으로 브라질리아에 돌아 온 것이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명을 가질 것이며, 그것은 모든 브라질 안에서 반향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들이 향상과 적응할 수 있는 다른 지점에 있을 수 있고, 나의 동료들의 대다수가 이러한 상태를 달성하며 지도층과 함께 모여 보호할 수 있고 피난할 수 있는 끝없는 요구들에 부응하는 시대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내가 돌아온 것이다.
브라질리아는 브라질 안에서, 인도주의적 사명들의 범위 안에서뿐만 아니라, 지도층에게는 활동적인 지점으로서, 브라질리아가 모든 면들에서 나타내야 할 통합적인 형제애적 충동을 필요로 할 이웃하는 나라들의 현실들 안에서도, 대 규모의 계획들의 구체화에 충동을 줄 수 있는 지도층의 활동적인 지점들 중에서 하나의 사명을 갖고 있다.
너희의 스승의 이러한 도래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그리고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