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세상이 새로운 순환에, 새로운 시간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마음은 그 자신의 리듬으로 더 이상 맥박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의 리듬에 맥박치고 있다.

너의 마음도 역시 다른 방법으로 맥박치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너의 혼으로 들어오는 욕구들은 더 이상 같은 것이 아니다; 빛이 강해지고, 그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내부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서 빛을 비추거나 눈을 멀게 한다.

아이야, 물질적 우주의 현실로부터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분리시키는 층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을 보아라. 계절들은 더 이상 동일하지 않을 것이며, 공기가 같지 않을 것이고 인류의 내부와 외부의 모든 것은 변형되기 시작한다.

이것은 두려워할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깨어나야 할 시간인 것이다. 너의 내적 삶 안으로 깊어져야 할 시간이고 너를 여기에 데리고 온 것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기 자신의 내부를 봐야 하는 시간이고 인식해야 할 시간이며, 그런 다음에 무한성을 인식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되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아이야, 너의 오늘의 각 발걸음은 너의 역사를 정의하고 이 세상의 역사의 일부를 정의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라. 너는 너의 행동들과, 느낌들과 생각들을 통해서, 인간의 발전에 관한 역사의 책 안에 쓰고 있는 펜을 너의 손들 안에 갖고 있다.

항상 그렇게 어린이다움으로 그들이 현재 있는 것처럼 이 시간들의 현실을 이해하도록 너의 정신을 허용하여라. 마치 네가 어느 순간에 끝날 영화를 보고 있었던 것처럼 더 이상 영적인 삶을 보지 말아라, 그런 다음에 너는 너의 평범한 삶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왜냐하면 법들이 그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을 보는 너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발견해야 할 시간이다. 이것이 계시들의 순환이며, 그 이상으로 내부의 순환이며 지구적 정의들에 대한 순환이다. 실수들과 교정들, 벗어남들과 회복들에 대한 이 같은 경로를 통해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여행을 한 후에, 그 시간이 신성한 생각을 구체화 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매일 그들의 역행하는 조건들을 극복하면서, 변화하는 것을 싫어하고 이미 지나가고 있는 순환들에 머물기를 원하는 것을 영의 빛으로 승화시키면서, 끝까지 어떻게 “예”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발생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대해서 묵상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전에 혼들이 내 곁에 있었던 그 현실은, 지금은 발견되지 않으나 날마다 세상의 현실을 보는 것이, 특히, 내 옆구리를 다시 한번 찌르는 창을 가진 것 같거나, 예전에 내가 짊어졌던 것보다 더 무거운 십자가를 운반하는 것과 같다.

인간의 존재들은 첫째 그것을 사랑하고, 경험하고 존경하지 않고서 영적인 삶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전에 나와 더불어 있었던 어떤 혼들이 나와 함께 양립할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던 이유가 그것이고,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좁은 길을 그들이 진실로 애를 써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혼들은 다만 나의 좁은 길을 통해 지나갔으나, 나의 좁은 길은 그들을 통해서 지나가지 못했다.

그래서 이 혼들은 그들이 행복하다고 믿게 되거나 그들의 약속을 달성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믿지만, 진실로, 그들은 세상의 자비에 남아 있는 것이고, 물질적 삶과 혼돈 사이의 투쟁에 열려있는 채로, 나침반 없는 배와 같이 공허하게 남아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충실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한 이 혼들은 발에 박힌 가시처럼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길은 끝나지 않은 채 남아있었으며, 그 혼은 예전에 빛을 지게 한 원인이었던 무엇을 끝내고 종결할 기회도 없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말씀들은 그분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고 그분의 사자분들의 말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인 욕구들과 같다.

이러한 욕구는 말씀 안에서 변형된다, 왜냐하면 말씀하시는 것은 성스럽게 되기 때문이며, 그것은 창조하고 삶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며 형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그분의 말씀은 마음으로 들어야만 하며 자의식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그곳에서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정신으로 도달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그분의 진리의 본질에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며 너는 삶의 표면적인 것들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항상 너와 하느님 사이에서 나누는 대화처럼, 너의 마음 안에 신의 사자분들의 말들을 놓아라. 천국이 너의 눈들 앞에서 항상 열렸던 것처럼 그리고 그것이 그분의 신성한 말씀들을 받아들였고 듣고 있는 너에게 있었던 것처럼, 천국에서 나오는 무엇을 받아들여라.

아이야, 네가 성장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네가 매번 깨어나고 네가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하며 땅에서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도록 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네 마음에 말씀하신다.

인류는 지구적 현실과 더 나아가 우주적 현실에 무감각하다. 그리고 너의 자의식도 역시 이러한 무감각에 끼워져 있다; 모든 존재들은 다른 단계들과 비율들 안에 있는 것이다.

나는 너의 영적인 삶에서, 하느님과 너의 개인적인 접촉으로 깊어지도록 반복하여 너에게 말할 것이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이러한 방법만이 너를 인류의 일부로서 네가 살고 있는 잠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할 것이다.

너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조금 더 일하도록 불려졌다.

너는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에 순복하도록 불려졌으며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불려졌던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솔, 싼타 마리아에서, 아우로라,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열망하시는 것을 인식하기 위하여 네 마음을 열어라. 신성한 현존의 살아있는 증인으로 너를 변형시키는 그분의 말씀들을 염원하며, 네 자신의 존재 안에 그것들을 두면서, 항상 그분의 말씀들을 받아라.

하느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자녀야, 그 말씀이 네가 현재 진실되게 있는 것으로 너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네가 너의 인간적인 조건 아래 숨겨진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너의 환상과 오만함의 덮개들을 해방시키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여라.

각 메시지를 하느님과 너와의 대화로 듣고 그분께서 너에게 말씀하시는 내용 안에서 더 깊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네가 진정으로 네 자신을 변형시킬 방법이며, 너의 변형은 행성적 지구에 대한 봉사가 될 것이다.

존재들의 내면적인 삶은 - 즉 그들의 변형과 그들의 하느님과의 접촉 - 인간의 자의식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헤아릴 수 없는 봉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아이야, 네 마음이 항상 진실하고 투명해야 하며, 이와 같이, 네 자신을 바로잡고 변화시켜야 할 때가 오면, 너는 남들보다 네 자신을 더 돌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오로지 너의 시선이 자애롭고 자비롭게 있다면, 그리고 네 안에서 너의 형제 자매들을 섬기고, 그들의 결점들을 찾지 않으려는 확고한 열망이 있을 경우에만, 너의 동료를 바라보아라.

내가 오늘 왜 너에게 이것을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괴로워하고, 혼들이 괴로워하며, 자연의 왕국들이 괴로워하고 마음들은 여전히 이 행성의 현실에 대해 아주 천천히 깨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때와 너의 말을 잃지 말아라. 너의 교우들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네 마음을 변형시키고 정화하여라. 내 아이야, 그리스도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 그분께서 너를 “동료야” 라고 부르실 때, 그분께서는 너의 영을 위해 참조하실 뿐만 아니라, 현재 너의 모든 것을 위하여 참조하실 것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세상의 운명을 섬기고 바꿀 수 있음을 알면서, 사랑과 희망으로 내 말들을 받아라. 너는 다만 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하느님께서 너로부터 원하시는 것을 분명히 표현하고, 마침내 하느님께서 네 마음으로부터 기대하시는 것이 되겠다는 결단을 내리기만 하면 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위급하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순간처럼 기도하여라;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고,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이 새로운 시간에, 최상위의 현실에 깨어나도록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대륙들과 바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 커다란 시련의 시간이 오고 있고 인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발생하는 무엇 앞에 무관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져오도록 기도하여라, 두려움과 불안의 힘을 너의 자의식에서 제거하면서, 지혜가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에 스며들도록 기도하고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하느님 안에서 너의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사람들의 마음들을 위한 그분의 계획에 대한 웅대함을 묵상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 위에 완전하게 있는 이 계획이 내려오도록 기도하여라.

마음들이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 그 자신이 일치와 변형의 욕구를 그들에게 주도록 기도하여라. 평화가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의 무지가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또한 뒤늦게 깨어날 사람들과 그들 자신의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연민의 정과 겸손이 있도록, 그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하느님과 어떻게 용서하고 화해하는지 알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쉬지 않고 피곤해 하지도 말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문들을 여는 이 시간들 동안 이것이 도구이기 때문이며 그리하여 그 모든 덕행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지탱할 것이며 너와 세상 위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한다. 구속은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성립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무엇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탈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될 수 있는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장님됨 안으로 빠져 있다.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유일하게 단 하나뿐인 일치 안에서 천국과 땅을 통합하는 이 같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덮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인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 영들의 각자가 함께 모여 일치된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며, 내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고 있는 너희를 위하여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흐르게 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양육하는, 봉헌된 성체를 실제적이고 영적인 신성한 물질로 성스럽게 변화시키는 나의 천사들로 하여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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